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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음 온라인 기사 "한국 좋아하는 영국 남자 해외 펜팔 사기 고개(기사 참조)"를 읽다가 한국 여자들로부터 받았던 이메일들의 내용이 떠올라 그만 소름이 쫙~ 끼쳤습니다. 그 이유는 기사에 나왔던 사건의 전말과 전에 한국 여자들이 저에게 도움을 청했던 이메일의 내용과 100% 일치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2011~12년에 꾸준하게 2~30대 여성들로부터 "펜팔에서 만난 영국 남자와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 저는 영국 남자와 사귄 경험도 없을 뿐더러, 이 곳 남자들의 연애 방식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질문에 대한 답을 하기가 적잖이 곤란했었지요. 그래서 주변의 영국 남자를 사귄 한국 여자들 혹은 영국 남녀 젊은이들에게 직접 물어보기도 했었답니다.

 

(출처: Google Image)

 

펜팔에서 만난 영국 남자에 대해 묻는 공통된 질문은 바로 이 것입니다.

펜팔에서 만난 영국 남자가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자꾸 "Honey, Darling" 이라고 부른다.

대뜸 나를 보러 한국에 오겠다고 한다. 혹은 나에게 영국에 놀러오라고 한다.

그러면서 질문의 요지는 "영국 남자는 진도가 이렇게 빠른 것이냐?" 였습니다.

 

대부분의 한국 여자들은 단순히 영어 연습을 하기 위해 만난 영국 남자들이 예상치 못했던 적극적이고 노골적인 반응에 적잖이 놀라기도 하고 거부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부의 경우는 선물 공세 등이 그다지 기분 나쁜 것은 아니지만 다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고요. 정말 소수의 경우에는 그 남자를 만나러 영국에 직접 가겠다는 여자도 있었으며 혹은 정말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한다는 여자도 있었습니다.

 

(출처: Google Image)

 

저는 이런 질문을 하는 여자들에게 직접 답을 보내기도 했지만, 그런 종류의 메일을 꽤 많이 받고보니 뭔가 큰 일이 벌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펜팔 주의"에 관한 포스팅을 하기도 했어요.

 

 

그러던 재작년 (2011년) 어느 날, 이런 내용의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제가 자세히 기억하는 이유는 정말 특이했거든요. 간략하게 설명하면요.

펜팔에서 만난 영국 남자는 한국을 좋아한다면서 한국 여자에게 접근 --> Honey를 하면서 친한 척을 하더니 갑자기 선물 배송 (노트북, 가방, 현금 몇 백만원 정도) --> 이를 부담스러워하는 여자에게 "선물은 너를 향한 내 마음이다. 나 지금까지 이런 사랑의 감정 처음이다 등..네가 그 돈을 받는 것이 그렇게 부담이 된다면, 곧 너를 보러 한국에 가서 여행비로 쓸 것이니 잠시 그 돈을 맡아달라" 며 회유~~

Q. 영국 남자는 원래 이러냐?

선물도 부담스러운데, 왜 돈까지 보내냐?

 

저는 그 당시 메일을 읽으면서 상당히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주변 영국 여자들에게도 물어보니, 다들 이해 불가능하다는 표정인 거에요. 또한 보통 젊은 남자가 저렇게 많은 현금을 소유하고 있다는 점도 흔치 않다는 반응이었지요.

저는 위의 이유를 들어 "좀 이상하다, 시간을 갖고 지켜보는 것이 좋겠다" 그렇게 답변을 했어요.  그렇게 그녀와의 연락은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나서, 작년(2012년)에 다시 저의 방명록에 긴 글이 올라왔지요.

그 내용을 보니, 제가 위에서 소개한 한국 여성으로부터 받았던 이메일의 사연과 꽤 비슷했고, 이번 온라인 기사에 나온 해외 펜팔 사기 수법과 100% 동일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포스팅 한 글을 보고 영국 남자를 의심했고, 다행히 사기를 면했다고 하면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이 글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요청했어요. 또 다른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요.

 

 일부 발췌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품절녀님의 글을 보고 사기를 면한 사람입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이게 무슨말인가 하실텐데요. 저는 3월 초에 인터팔이라는 곳에 가입을 했습니다. 영국에 산다는 제임스브라운 이라는 이름의 사기꾼이 저에게 메일을 보냈어요. 그 사기꾼은 처음부터 굉장히 친절하고 dear, honey 라는 말을 쓰며 애정표현을 하더군요.

중략~~
문자도 자주 보내고, 너무 애정표현을 하길래, 왠지 사기같은 기분이 들어 인터넷 검색을 하게되었는데, 그 사기꾼의 얼굴이 있지 뭡니까. 아무튼 저는 한방 먹여주고 싶은 마음에, 모르는척 맞장구를 쳐주며 시간을 보냈죠. 그런데 정말 그들의 수법처럼 과한 선물을 보내고, 그곳에 돈까지 보냈다. 한국에 가면 자신이 머물 호텔을 예약해달라고 하면서요. 나머지는 저보고 쓰라며 3000파운드를 보냈다네요. 택배번호를 보냈으니까 확인 하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하나 보자 하고 그 사기꾼이 보낸 사이트 주소를 들어가 확인하니까 정말 그 다음날 두바이로 가고, 오늘 말레이시아에 도착을 했다고 뜨는거예요. 그런데 갑자기 말레이시아에서 전화가 와서는 메일을 확인하라고, 하길래 봤어요. 돈이 동봉되어 있으니까 세금을 내야 보내준다는 내용이었어요.

중략~
난 그만큼의 돈이 없고, 내가 원하지 않던 것이기 때문에 반송을 하라니까, 급 흥분을 하면서 나는 널 좋아해서 20000파운드나 썼는데, 넌 어떻게 그러냐. 내 마음을 몰라주니. 이러면서 뭐라하길래. 한방 먹여줬지요. "너의 숨은 의도를 알고 있었고, 그렇게 살지마라. 언젠가는 후회할 날이 올거야" 라고 하니까 오프라인이 되었네요.

 

(출처: 금융 공학 스토리 블로그)
 

사실 저는 온/오프라인에서 만난 영국 남자와의 관계, 연애 등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참 난감합니다.어디나 개인차가 있기 마련이잖아요. 제가 아무리 한국 남자와 결혼했다고 해서, 한국 남자와의 연애 상담을 잘 할 수 있을까요? 특히 펜팔 사이트 만남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부정적인 답변을 드리는 것도 아니지요. 제가 분명하게 드릴 수 있는 답변은요, 그저 국적 불문하고, 상식선에서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종종 여자들이 착각하는 것 "그는 나한테만 그렇게 하는 것일꺼야, 난 특별하니까" 이건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발 더 이상 해외 펜팔 사기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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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국품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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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소오름 2016.08.29 21:1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Lewis Haynes. 35살 프리랜서 건축가. 어쩐지 영국남자 답지않게 좀 무식라고 영어짧고 열라 들이댄다 했더니 사기꾼이었네요. 저한테도 3일만에 babe라고 하더라구요. 바로 카톡 차단했어요.

  3. 블루걸 2016.09.01 00:5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John harford 영국사람 현재 런던에서거주. 저도 얼마전 페이스북에 친추들어와서 매일 채팅했거든요 근데 요즘 이런사기가많다해서 웬지 불안해서 검색해봤는데이사람 사기꾼으로 유명하네요... 지금 이 이름보고 소름 끼쳤네요 아직 택배나 송금 관련 내용은없고 dear 해가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갖은여자가좋다는둥 하더니 저보러 휴가내서 한국에 온다는거예요. 한국여자랑 채팅이 처음으라고 거짓말하고 건축업 매니져라는둥 하더니 다른분 글보니까 직업이 다 다르네요. 그 건축 매니져일을 15년 했다는던데 기막히네요 매일 뭐하냐 오늘 기분어떠냐 저녁은 뭘먹을 예정이냐 하트 엄청보내고 지금 이글 남기는중에도 계속 카톡이오네요 차단해야겠어요 카톡 아이디 괜히줬네요 아 소름끼쳐 글 올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

  4. 미요 2016.09.14 04:1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냥 한국 사는 사람이나 외국 사는 사람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외국에 사는 분들도 진지하게 관계 이어갈거면 그렇게 가볍게 접근하지도 않고 함부로 돈 이야기 꺼내지도 않습니다. 저희가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돈 맡기지 않는 것 처럼요. 그냥 초반부터 금전적인 이야기를 꺼내던지 자기의 불행한 과거사를 주절거린다던지 과한 애정공세를 해온다면 그냥 차단하는게 나을 듯 싶네요. 사기를 칠 생각이 없었다고 해도 어차피 제대로 된 사람은 아닐 듯 하니까요.

  5. 황서미 2016.09.16 17:5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ㅎㅎㅎㅎㅎ 저도 john harford에게 3개월간 영어 강습 받았습니다.
    수법이 똑같네요.
    한 2시 반쯤 되면 지금 일어났다고 그러고, ㅎㅎㅎㅎㅎ 건축일 한다 하고, 매일 how are you, how's your feeling, 난리를 치고.. ㅎㅎㅎㅎ
    한국에 온대요. 그런데 갑자기 호주로 출장을 가는데 비행기 타고 갔다가 배로 들어 온다네요.
    미친... 그래서 10월에 한 달 일정으로 한국 온다고.
    chiswell st.에 회사가 있다고 해서 구글링 하고, 온갖 건축 회사 다 검색했습니다.딱 2군데.
    그리고 no result
    구글 스트리트 뷰로 존인지, 존마니인지가 보내준 사진 다 돌아다녔는데, 딱 한 장만 맞고 회사 건물은 없어요. 다 틀리고.. 게다가 호주 간다고 해서 어디 경유하냐 했더니 두바이.
    오케이 저는 히드록 공항하고 게트윅 공항 flight schedule 다 뒤졌습니다.
    영국시간으로 오전 10시 15분에 자기 비행기 탔다고 연락 오더군요.
    히드록 공항에 정확하게 두바이 경유 시드니행 비행기가 있는데 그건 오후 9시 45분 비행기였구요
    게트윅 공항에는 10시 비행기가 있는데 두바이만 갑니다.
    오케이 거기서 갈아타려니..
    그런데 actual departure time은 10시 19분이었거든요. 분명 그 전에 휴대폰은 꺼야 하구요.
    그런데 저랑 10시 25분까지 톡을 했으니 이상.
    게다가 사기꾼 치고는 용감하게 매일 전화를 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도 이상한 것이 한 두개가 아니었죠.
    결국.. 이 새끼. 사기꾼. ㅋㅋㅋㅋㅋ

  6. 하하하하 2016.09.21 15:2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자.. 이거 보내드릴게요..ㅎㅎㅎㅎㅎ 기가차서 원.ㅋㅋㅋㅋ 외국인 공포증 좀 없애보겟다고 하다가 내가 이런 일까지.ㅋㅋ
    애니그램 이라는 펜팔? 언어교환? 앱에서 말을 걸더군요. 사는 곳은 영국, 스페인 출신, 건설업쪽 엔지니어. 영국은 13년째 거주 , 이름 .. maxi federico 나이 76.10.11
    Hi honey

    Greetings from Qatar

    You have given me the chance to love again. My heart fills with joy whenever I remember having You.I can't wait to be in your arms and show you how it feels to be in true love. I feel it here deep in my heart and I'm willing to do all it' takes to show my unconditional love to you.Honey I will wait and always wait until that precious day that I will meet you. I sent you a little surprise. Here is the Company's name :

    http://www.jv2express.uk/ And the TRACKING NO <---- 트레킹 넘버 조회해보니 진짜 있습니다. 보냈더라구요..ㅎㅎ
    Gorgeous,please keep this receipt tight and present to them upon arrival okay, I included so many wonderful Gifts just to show how special and how cherish you are to me.
    Two boxes of Rings,,Four pairs of shoes

    A BOUNCH OF INCANDESCENT ROMANTIC FLOWER,,AND A SACK CONTAINING VAERIETY OF LINGERIE

    Luxury Rolex wrist watch,Valentino suits,Apple laptop,

    One gold bracelace

    Apple iphone6s and Victoria secret Perfume and undies
    One Channel bag and Diamond jewelry set. and for you to look more beautiful for me i put (55,000GBP) for you so that you can take care of other basic needs. There is one grayish bag containing my personal effects too. I nearly missed my flight when i was sending our things honey because it was late for me but i took the risk,thank you for your prayers. I got you some chocolates too,nice ones,taste good. I also included swimming kits and hand lotion

    Kindly accept this little token from me to show my love to you. I do not intend buying your love with gifts, I'm only showing my true feelings towards you and those gifts are symbol of my true friendship. My world has no meaning without you and I will love you forever and always till death separate us. I will fly straight to you immediately I'm done in Qatar

    I love you heaps.

    DO NOT TOUCH THE RING TILL I COME

    LET ME REST NOW, IT WAS A LONG FLIGHT.
    --------------------------------------------------------------
    제가 영어가 짧아서 크게 한방 먹일 말을 못해서 걍 <나 다 알고 있다.. 나 가지고 놀지마라, 너한테 줄 돈 없다 뻐규 지옥에나 가라 > 이러고 보냈더니 자기한테 모욕을 줘서 고맙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차단은 안하길래 제가 먼저 했습니다. 드러운새끼
    선물 리스트 보세요.. ㅋㅋㅋ 샤넬, 발렌티노정장, 다이아몬드셋트, 애플 핸폰에 랩탑에.ㅋㅋㅋㅋ 미친놈..ㅋㅋㅋ 게다가 돈 7천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ㅋㅋㅋ 스페인 남자가 어느정도 적극적이고 열정적이라는건 알고 있었기에 크게 의심은 안했어요. 자기가 먼저 본인의 주소, 이메일, 연락처를 보내면서 제 것도 달라고 하더라구요.. 안알려줬어요.
    끝까지.. 그러다가 주소만 안알려줬는데 화를 내더라구요. 자기한테 왜 자꾸 말을 안해주고 숨기냐고.. 자기는 두려운 사람이 아니고 무서운 사람도 아니고 저한테 해를 끼칠 의도도 없다. 단지 뭘 할때(영포자라.. 뭔 말인지 잘 몰랐어요.ㅋㅋ) 사인을 해야되는데 그때 그 주소가 필요하다 .. 라고해도 저는 안알려줬죠.. 제가 하도 안알려주니까. 너무너무 고맙다!! 이러고 말을 안걸더라구요. ㅎㅎㅎㅎ 뭐 저도 그러려니 했죠.. 그러다가 궁금하기도 하고 여행은 잘 갔나 싶어서 말을 걸었더니 자기한테 원하는게 뭐냐고 대뜸..;;; 이번에 휴가를 캔슬 시키면 자긴 다시는 한국에 저를 만나러 못 간다며 ㅎㅎㅎ 그러면서 서로 화낸거 풀고 미안해서 주소를 알려줬어요..;; -__- 그새낀 얼마나 좋았을까요? ㅋㅋㅋㅋㅋ 다 된 밥 버릴뻔 했는데 다시 상차리겠다고 제가 먼저 연락했으니.. 하하하하.. 멍청한 여자 ㅋㅋ 그러고 나서 여행왔다... 카타르다.. 널 위해 준비한거다..라며 저렇게 보낸겁니다. 오늘!!! ㅋㅋㅋㅋㅋㅋ 아. 미친놈 제발 조심하세요.. 그리고 저는 다시한번 저의 무지에 너무 놀라고 창피하고 영어를 못해서 이러는거구나... 라는 생각까지 들면서 정말 제 자신을 한심해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진짜 물건 오면 어쩌죠? ㅠ_ㅠ 세금 내라는 전화는 안받으면되는거고... 아효.ㅋㅋ 이거 신고는 어떻게 해야되는거에요?

  7. 어쩜 2016.10.17 15:0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쩜 저도 윗분과 똑같은 내용을 받았어요 ㅎㅎ
    오늘 말레지아항공이라며 전화도 오고 메일도 받았어요.
    소포 받는 세금으로 총 3000달러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17/10/16


    Madam,
    This is to bring to your notice that your parcel consignment is on hold here in malaysia airport. The custom during their security check up on transit, scanned your parcel and detected huge amount of currency conceal in it. This is against the shipping policy of 2014.

    You are to make a payment of 3000 USD for immediate clearance and delivery of your parcel.

    ADMINISTRATION = 2000 USD

    CLEARANCE = 1000 USD

    TOTAL = 3000 USD ( THREE THOUSAND USD ONLY)

    PAYMENT INFORMATION :

    ACCOUNT NAME: BAHARIYA BINTI MOHAMED ALI

    ACC NO: 7604479634

    BANK NAME: CIMB BANK


    SWIFT CODE: CIBBMYKL


    ADDRESS: G5 & G6, Jalan Perusahaan, Pulau Pinang, Malaysia
    AUTOCITY


    WE HAVE TAKEN THE ORDER OF YOUR CONSIGNMENT FROM THE MALAYSIA CUSTOM.


    INFORM US IMMEDIATELY THE PAYMENT IS DONE.

    BE FAST TO AVOID CONFISCATION OF YOUR PARCEL AND LITIGATION.


    WE WILL ONLY HONOUR YOUR CALLS DURING MALAYSIA WORKING HOURS.

    YOURS SINCERELY

    KUMAR

    +60109296773

    JV2EXPRESS SERVICE REPRESENTATIVE MALAYSIA

    하도 이상해서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딱 수법이 사기ㅠㅠ
    너무 씁쓸하더라구요... 그래도 정신차리고 문자 보냈죠.
    "너 나한테 사기친거 다 안다. 거짓말 그만해라. 이 jv2expreas회사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난 지금 경찰에 신고했고 곧 경찰에서 너에게 전화가 갈거다."
    그랬더니 왜 자기를 모욕하냐면서 흥분하더라구요. 병신들 진짜 내가 당하고 살줄이야~ ㅎㅎ 별경험 다 해봤네요

    그리고 wechat 삭제하고 나왔어요.

  8. 부들부들 2016.10.29 22:4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제 이 글을 봣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저는 관심사얍에서 영국남자 james chistian인가 뭐시기를 알게됏어요, 사진도 올리고 싶은데 사진은 못올리나 봐요. 39세 고 서덜랜드에 잇다고 하더군요.
    honey,angel 난무 하더니 11/13일에 한국와서 2주 정도 휴가 보내겠다고 하더군요.
    그때까지도 와국인들은 대다나다 ㅡㅡ
    겁도 없나??이 정도 엿어요,
    문제는 선물을 사면서 부터였어요.
    독일에 출장가게 되서 공항 면세점 갈건데
    너 선물을 샀다. 첨엔 한국와서 준다더니
    일하고 있는데 its impotant 라면서 문자에 전화까지.. 내용인 즉슨 미리 선물을 부치려고 하니 주소와 전번 이런게 필요하단 거엿어요. 사진을 미리 보내 이런걸 샀다고 보여주는데 원피스 한벌, 보니아 백 , 프리마베라 구두, 프리마베라 조리, 그리고 무슨 치마까지 ㅋㅋㅋ 명품 잘 몰라서 못 보던 브랜드라 이게 뭐지 하고 검색했는데 이상하게 사이트에 보이는 물건엔 저게 없더라구요. 솔직히 다 올드해 보이는 느낌.
    암튼 그러려니 하고 말았는데 저에게 호텔을 알아봐달라고 하도군요. 구러더니 담날 뜬금없이 백 속에 돈을 5천파운드나 넣었다는 거에요. 환율을 몰라서 한 50만원 되나? 그것도 크다 생각했는데 우리돈으로 700이 넘더군요;; 그때 뭔가 소름;; 사기일수도 있겠다 생각하고 검색해보니.. 허탈할만큼이나 같은 스토리네요. . 이 글을 보자마자
    이런일들이 잇다는데 너도 그런거냐?햇더니 어떻게 자길 그렇게 생각하냐며 ㅋㅋ
    막 난리 치다 백에 돈 넣기 전에 물어봣으면 난 보내지 말라고 햣을거다 햇더니 깜빡햇다나 뭐라나 . 생각해봐요 ㅋㅋ 모르는 사람이 정말 급박하다해도 5만원도 빌려주기 꺼림칙 한뎈ㅋ 700을?? 그냥 백안에??
    구글에 검색해보니 택배를 보냇다는 http://ssc-s.uk/etracking.php
    여기 또한 페이크 사이트 더군요.
    마지막은 한국말로 써줫어요.
    나한테 사기 치지 말아라. 그리고 경찰에 신고 할거다. 라구요.
    그 뒤론 아직 답 없음.
    근데 이거 경찰 신고 하묜 되요?? 어디다 신고 하죠?

  9. 이런 2016.11.17 14:4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lewis haynes 35세 저도 언어교환 사이트에서 알게 되었는데, 카톡을 유럽사람이 하는것도 조금 의심스러웠는데 엄청 들이대더라구요. 건축 프리랜서이고, 이탈리아 출장갔다가 한국으로 2주동안 올거라고.. 제가 너무 의심스러워서 이 사람 이름 검색하니까 이런 글들이 주르르륵 나오고,, 댓글에 그 사람 이름도 있네요.. 대박... 바로 차단했어요.. 모두 조심하세요!!

    • 2017.02.03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지나가다 2017.02.25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헐. . 저도당함 ㅜㅜ 돈없다니까 대출받으라고 하고, 그것도 않되면 사채. . .아니면 쥬얼리 라도 팔아서 자기를 도와 달래요. .언어사이트 정말. . .체크 해 놓고 봤더니 제가 헤어지자는 날도 접속. . 저랑 통화중에도 카톡오는 알림소리가 들리고. Lewis Haynes,,,지금은 아이디를 Lewis Hhynes 로 바꿔놓고, 한국오겠다고. . 말레이시아 재산 팔아서. .그런데
      말레이시아에서 전화 와서는 세금을 내야 재산을 처분해서 한국올수 있다고. . 헐 @@여기 검색않했으면. ㅜㅜ

  10. 하승우 2016.12.01 08:3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요즘 넘 많은 영국 채팅이 오네요.
    즐기면서 어떻게 나오나 보니 이제 본색을 나오네요.
    어떤 사기일까 궁금해 검색했는데 내 생각과 같네요.
    존 정보 감사~

    나에게 연락오는 영국인들 대부분 군이이고 탈레반과 전투하다
    돈이 생겨 한국에 보내니 투자를 해 달라네요
    넘 과한 애정표현을 사용하면서 ㅋㅋ

    보자마자 멜주소, 채팅하자등 적극적인 사기자도 많았음 ㅋㅋ
    멜주소 없다하니 바로 끝^^~

    아직도 피해자가 발생할려나~

  11. 조심해 2016.12.05 22:4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영국남자들 죄다 사기네요. chris williams 와 MMursellursell Harrison 두남자 똑같은 집단입니다. 우리도 한방 먹여줘야는데...만나자 마자 honey sweetie 전 미리 알고 있어 속지 않았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은 피해 있으실까봐요. 이름 참고하세요.

  12. 영애 2016.12.21 05:4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최근 페북에서 시리아 의사 사칭한 사람과 멋모르고 몇칠동안 대화를 했죠. 딱 현옥되기 좋은 맨트와 상당히 적극적인 애정공세등...ㅋㅋ
    지금생각함 의심이 들면서도 설마하면서ㅜ관망하다 급바관 상황도 연출하고 실제 국제전화도 오는 상황까지 오면서 주소 이름을 보내주고 귀중품을 맡아달라는 황당한 상황까지 연출하더군요..나머지는 위 사기행각하고 똑같겠죠. 당하지는 안았지만 나름 조사하지 않았다면 저또한 기분 나쁜 추억하나릂만둘뻔했네요..

    마샬 워커라는 정형외과 닥터를 사칭하고 핸섬한 의사 사진으로 한국인 여성들에게 페북으로 친구신청한것만 20여명 넘게ㅠ본듯요..계속 이 사기행각을 그사람과 친구신청만하면 제 패북에도 계속 뜨는데..다 타켓이라는게 참 무서워요ㅡ

  13. 멘붕 2017.01.16 07:5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늘 저한테 Christian James라는 사람이 수법도 똑같이 문자오고 전화도 왔네요.
    감사합니다. 깜빡하면 설렐 뻔 했네요.
    차단 시켜 버리겠어요. 여러분 정말 조심
    펫북에 에딘버러에 살고 44세라고 하며 부인이랑 사별 딸하나 있다고 사진 올린 날짜가 모두 같아서 의심 스러웠음.

  14. 2017.02.09 09:1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15. 블루 2017.03.04 08:4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런ㄴ들 너무많아요
    조심해야합니다

  16. 2017.03.18 02:4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17. 린지 2017.03.27 16:4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한 일주일 전부터 페북으로 mark tony라는 이름의 리버풀 출신,런던 산다는 상당히 잘생긴 남자가 친구신청을 해서.. 지금까지 카톡 하고 있어요 ㅋㅋㅋ 사기일수도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ㅋㅋ 모르는척하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가끔가다 비디오도 보내주고 하는데.. 요즘은 정말 공들여서 사기치나봐요 .... 몇번 제가 짧게짧게만 답장했더니 자길 안좋아하면 말하라고 자기가 떠나주겠다고까지 그러더라구요 ..ㅋㅋ 머스크라인선박회사 엔지니어라고 했어요 ㅋㅋ

    • J 2017.04.01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언어 교환 어플에서 그 남자 만났는데, 만나지 2일째 부터 엄청 들이 대더니 3일째엔 다음달에 너를 보기 위해 한국에 오겠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아 사기구나 깨닫고 바로 차단 했습니다. ㅋㅋㅋ

  18. 뿌구 2017.04.17 21:4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안녕 하세요 저도 페이스북 에서 친구 신청수락 했더니 3일 만에 애정공세을 펼치 더라구요 그레서 당황스럽다 하니까 자긴 내가 정말 맘에 든다고 하더라구 요 그레서 채팅을 했죠 갈수록 애정 표현이 과 감 해졌어요 그러던 몇일전에 제가 네이버에서 이글을 읽고 혹시나 사기인가 싶어서 지금 뭐하냐 하니 아이들과 운동 나왔다 하길 레 그럼 사진보내 달라 보고싶다 했거든요 그러니까 아들하고 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는 거얘요 그레도 자꾸 의심이가서 지금 뭐 하냐 하니 축구 본데요 그레서 인터넷에 검색 하니 정말 그시간에 축구 경기를 하고 있었어요 그레도 의심을 거두지 않고 인증샷 찍어 달라니까 또 아들과 있는 사진을 보내는 거얘요 시간 물어 봐도 비스한것같고 . . 이게 먼가요 실체을 알고 싶어요

  19. 2017.04.21 15:1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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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ぱん 2017.04.21 15:2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호주 사람과 메일하고 있으면, 보내 왔습니다 괜찮을까요?

    Babe.. i have send the gifts which I had promised to you and i Hope you will be happy with the gifts! I will be coming over to spend some quality and private time with you soon. I Hope you will be available to welcome me at anytime and i hope we will be able to go around the country. I can't wait to be together with you. I have enclosed some cash in the gift parcel, some for your own expenses and you may deposit in the rest into your bank account. Just in case I might need some extra cash while I am there with you in Japan. Below are the items in the parcel for your kind attention:- 1. Stuart Hughes iPhone7 and Samsung s7 - 22ct Solid Gold 2. Caran d'Ache Leather Goods 3. Jack Georges Ladies Leather Handbags 4. Romea D'Ameor Perfumes 5. Zannetti Watches 6. Elegant Luxury Accessories etc 7. Gold Nick jewellery 8. I put inside the Gold box 20,000 usd. You can use it for your expenses there and keep the remaining so when I come to Japan can use it, please babe.. don't let anyone know about the money ok, for security reason keep it safe till you receive the parcel. Kindly accept this token of LOVE. I can imagine all the hard times you might have passed through in your life there. Now I assure you that I will always be there for you to give you a better life and happiness. The parcel will approximately arrive in 2 to 3 working days time to the address which you provided. Kindly notify me once you have received the parcel in Japan.

  21. 2017.04.21 15:2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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