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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음 온라인 기사 "한국 좋아하는 영국 남자 해외 펜팔 사기 고개(기사 참조)"를 읽다가 한국 여자들로부터 받았던 이메일들의 내용이 떠올라 그만 소름이 쫙~ 끼쳤습니다. 그 이유는 기사에 나왔던 사건의 전말과 전에 한국 여자들이 저에게 도움을 청했던 이메일의 내용과 100% 일치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2011~12년에 꾸준하게 2~30대 여성들로부터 "펜팔에서 만난 영국 남자와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 저는 영국 남자와 사귄 경험도 없을 뿐더러, 이 곳 남자들의 연애 방식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질문에 대한 답을 하기가 적잖이 곤란했었지요. 그래서 주변의 영국 남자를 사귄 한국 여자들 혹은 영국 남녀 젊은이들에게 직접 물어보기도 했었답니다.

 

(출처: Google Image)

 

펜팔에서 만난 영국 남자에 대해 묻는 공통된 질문은 바로 이 것입니다.

펜팔에서 만난 영국 남자가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자꾸 "Honey, Darling" 이라고 부른다.

대뜸 나를 보러 한국에 오겠다고 한다. 혹은 나에게 영국에 놀러오라고 한다.

그러면서 질문의 요지는 "영국 남자는 진도가 이렇게 빠른 것이냐?" 였습니다.

 

대부분의 한국 여자들은 단순히 영어 연습을 하기 위해 만난 영국 남자들이 예상치 못했던 적극적이고 노골적인 반응에 적잖이 놀라기도 하고 거부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부의 경우는 선물 공세 등이 그다지 기분 나쁜 것은 아니지만 다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고요. 정말 소수의 경우에는 그 남자를 만나러 영국에 직접 가겠다는 여자도 있었으며 혹은 정말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한다는 여자도 있었습니다.

 

(출처: Google Image)

 

저는 이런 질문을 하는 여자들에게 직접 답을 보내기도 했지만, 그런 종류의 메일을 꽤 많이 받고보니 뭔가 큰 일이 벌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펜팔 주의"에 관한 포스팅을 하기도 했어요.

 

 

그러던 재작년 (2011년) 어느 날, 이런 내용의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제가 자세히 기억하는 이유는 정말 특이했거든요. 간략하게 설명하면요.

펜팔에서 만난 영국 남자는 한국을 좋아한다면서 한국 여자에게 접근 --> Honey를 하면서 친한 척을 하더니 갑자기 선물 배송 (노트북, 가방, 현금 몇 백만원 정도) --> 이를 부담스러워하는 여자에게 "선물은 너를 향한 내 마음이다. 나 지금까지 이런 사랑의 감정 처음이다 등..네가 그 돈을 받는 것이 그렇게 부담이 된다면, 곧 너를 보러 한국에 가서 여행비로 쓸 것이니 잠시 그 돈을 맡아달라" 며 회유~~

Q. 영국 남자는 원래 이러냐?

선물도 부담스러운데, 왜 돈까지 보내냐?

 

저는 그 당시 메일을 읽으면서 상당히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주변 영국 여자들에게도 물어보니, 다들 이해 불가능하다는 표정인 거에요. 또한 보통 젊은 남자가 저렇게 많은 현금을 소유하고 있다는 점도 흔치 않다는 반응이었지요.

저는 위의 이유를 들어 "좀 이상하다, 시간을 갖고 지켜보는 것이 좋겠다" 그렇게 답변을 했어요.  그렇게 그녀와의 연락은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나서, 작년(2012년)에 다시 저의 방명록에 긴 글이 올라왔지요.

그 내용을 보니, 제가 위에서 소개한 한국 여성으로부터 받았던 이메일의 사연과 꽤 비슷했고, 이번 온라인 기사에 나온 해외 펜팔 사기 수법과 100% 동일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포스팅 한 글을 보고 영국 남자를 의심했고, 다행히 사기를 면했다고 하면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이 글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요청했어요. 또 다른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요.

 

 일부 발췌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품절녀님의 글을 보고 사기를 면한 사람입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이게 무슨말인가 하실텐데요. 저는 3월 초에 인터팔이라는 곳에 가입을 했습니다. 영국에 산다는 제임스브라운 이라는 이름의 사기꾼이 저에게 메일을 보냈어요. 그 사기꾼은 처음부터 굉장히 친절하고 dear, honey 라는 말을 쓰며 애정표현을 하더군요.

중략~~
문자도 자주 보내고, 너무 애정표현을 하길래, 왠지 사기같은 기분이 들어 인터넷 검색을 하게되었는데, 그 사기꾼의 얼굴이 있지 뭡니까. 아무튼 저는 한방 먹여주고 싶은 마음에, 모르는척 맞장구를 쳐주며 시간을 보냈죠. 그런데 정말 그들의 수법처럼 과한 선물을 보내고, 그곳에 돈까지 보냈다. 한국에 가면 자신이 머물 호텔을 예약해달라고 하면서요. 나머지는 저보고 쓰라며 3000파운드를 보냈다네요. 택배번호를 보냈으니까 확인 하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하나 보자 하고 그 사기꾼이 보낸 사이트 주소를 들어가 확인하니까 정말 그 다음날 두바이로 가고, 오늘 말레이시아에 도착을 했다고 뜨는거예요. 그런데 갑자기 말레이시아에서 전화가 와서는 메일을 확인하라고, 하길래 봤어요. 돈이 동봉되어 있으니까 세금을 내야 보내준다는 내용이었어요.

중략~
난 그만큼의 돈이 없고, 내가 원하지 않던 것이기 때문에 반송을 하라니까, 급 흥분을 하면서 나는 널 좋아해서 20000파운드나 썼는데, 넌 어떻게 그러냐. 내 마음을 몰라주니. 이러면서 뭐라하길래. 한방 먹여줬지요. "너의 숨은 의도를 알고 있었고, 그렇게 살지마라. 언젠가는 후회할 날이 올거야" 라고 하니까 오프라인이 되었네요.

 

(출처: 금융 공학 스토리 블로그)
 

사실 저는 온/오프라인에서 만난 영국 남자와의 관계, 연애 등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참 난감합니다.어디나 개인차가 있기 마련이잖아요. 제가 아무리 한국 남자와 결혼했다고 해서, 한국 남자와의 연애 상담을 잘 할 수 있을까요? 특히 펜팔 사이트 만남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부정적인 답변을 드리는 것도 아니지요. 제가 분명하게 드릴 수 있는 답변은요, 그저 국적 불문하고, 상식선에서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종종 여자들이 착각하는 것 "그는 나한테만 그렇게 하는 것일꺼야, 난 특별하니까" 이건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발 더 이상 해외 펜팔 사기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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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국품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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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ぱん 2017.04.21 15:2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호주 사람과 메일하고 있으면, 보내 왔습니다 괜찮을까요?

    Babe.. i have send the gifts which I had promised to you and i Hope you will be happy with the gifts! I will be coming over to spend some quality and private time with you soon. I Hope you will be available to welcome me at anytime and i hope we will be able to go around the country. I can't wait to be together with you. I have enclosed some cash in the gift parcel, some for your own expenses and you may deposit in the rest into your bank account. Just in case I might need some extra cash while I am there with you in Japan. Below are the items in the parcel for your kind attention:- 1. Stuart Hughes iPhone7 and Samsung s7 - 22ct Solid Gold 2. Caran d'Ache Leather Goods 3. Jack Georges Ladies Leather Handbags 4. Romea D'Ameor Perfumes 5. Zannetti Watches 6. Elegant Luxury Accessories etc 7. Gold Nick jewellery 8. I put inside the Gold box 20,000 usd. You can use it for your expenses there and keep the remaining so when I come to Japan can use it, please babe.. don't let anyone know about the money ok, for security reason keep it safe till you receive the parcel. Kindly accept this token of LOVE. I can imagine all the hard times you might have passed through in your life there. Now I assure you that I will always be there for you to give you a better life and happiness. The parcel will approximately arrive in 2 to 3 working days time to the address which you provided. Kindly notify me once you have received the parcel in Japan.

  3. 2017.04.21 15:2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4. 아니요 2017.05.05 00:2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요 페북친구신청 왔길래 받았는데 그때부터수상 했어요 마린 엔지니어라면서 친한척하고 런던산다며 사진까지 보내 왔어요
    메신저로 몇마디하길래 받아주고 카톡으로 대화하는데. 사기꾼이냐고 묻는순간 막화를내면서 페북 저를차단하고 카톡만 되고 수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그래도 영어배울겸 대화는 하는중인데 그래도 사기꾼같아서 계속 의심중이에요

  5. 채팅한달 2017.05.07 18:0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리스인이며 영국에 살고있는 44세 싱글 아빠.
    태양광학자,이름 루이스 이플레임
    페북에서 알게됨 호남형 사진몇장 올려져있었음
    호감을 보이며 대화를 나눔
    얼마후 허니~스위트~적응안됨
    박지성을 조와하고 한국에 오겠다며 호텔예약을 해달라고함 은밀한 사진을 계속요구, 자기 거시기 사진보내줌
    오기로 한날 아침 말레이지아에서 전화옴
    역시 돈부치라고 2000~3000달러를 송금해야
    잡혀있는 당신의 친구가 여행을 계속 할수 있다함
    그리고 그 루이스는 거액이 든가방을 뺏겼다고
    송금해주면 한국와서 돈을 주겠다고 개소리를 함
    도와줄수 없다고하자 나의 음밀한 사진을 남편에게
    보내고 사이트에 올리겠다고 협박함
    내사진 아니니 그렇게 하라니까 개빡침
    너를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함.한참뒤 옆에 경찰있냐고 물어봄 오후에 말레이시아 세관이라며 돈을 안보내면 법적으로 대응하여 나를 출두시킬거라고 문자옴
    나는 사이버안전국에 신고절차 알아보니 경찰서에 채팅내용캡처해서 조서적어 신고하면 된다함
    그후 그놈 페북닫힘, 왓츠업은 내가 차단시킴
    예전에 통화도 했음 무조건 허니란다 나참.
    수상한점이 많아 경계했지만 내심 오면 만나줄 작정이었음
    내가 당할줄 몰랐음
    모르는 사람은 끝까지 경계를 해야합니다.
    경찰이 로맨스채팅사기라며 대응잘했다고 했어요
    황당한 로맨스였어요.
    그사진은 그 놈사진이 아니었을 꺼에요
    내사진도 그렇게 도용이 되지싶습니다.
    페북 인스타 다내렸고요
    혹시 그놈 내번호를 아는데 또연락오면 폰번호 바꿀까 합니다.

  6. 2017.06.05 02:0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7. jeje3372 2017.06.13 11:5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펜팔사이트에서 미국남자랑 대화하기시작했습니다
    결혼했다고 밝혔고 친구로 시작했죠
    그러다
    점점 대화가 연인으로 발전하기시작했구요
    그렇게 한달을 대화한거같아요
    이남자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용병으로 있다고 하네요
    전역을하고싶은데 지금은 못하고
    한국으로 오고싶다합니다
    한국에 오려면 내가 편지를 보내야 된다해서
    이멜로 보냈죠
    그리고 답이왔습니다
    이남자가 휴가나가려면 854$를 보내야된다고합니다ㅎ
    메일주소가
    Unmilitarymission.usa@gmail.com이네요
    이걸 믿어야되나요?

    • 영국품절녀 2017.06.13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기 같아요. 돈 보내라하면 절대 보내지 마세요.

    • 나도나도 2017.07.05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넘 비슷하네요
      미국사람인데 지금 좋지못한 정세로 아프가니스탄에 있다 자기는 장군이래요
      그러면서 자꾸 이메일 주소를 한 5번은 묻더군요

      자기 이름을 자기도 헷갈려하고 ..
      낌새가 보이더만요

  8. 리버풀사기꾼 2017.06.24 05:2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리버풀사는 hugoweller11@gmail.com 라는사람이랑 카톡일주일좀넘게보내고 본인은 인테리어디자이너고 캐나다 출장갔다가 한국와서 혼인신고 하고 결혼하자고 하더군요 저한테 이메일 하나와서 사기인거 제가 확인하고 나중에 사기라고 네이버에 떠도는 편지사진 캡쳐해서 보냈더니 본인은 그걸카피해서 보낸거랍니다 문구가 멋있어서... 그래도 너무 자상하고 잘해줘서 진심인줄알고 믿었는데 ,오늘 이메일만 받았구요 그 목걸이,테디베어, 핸드백~경찰에 신고했다고 카톡보내놨습니다,세상 무섭네요 , 그사람사진 올리고싶은데 어떻게올리나요? 잠한숨도 못잤어요 동료들한테 얘기도 해놨는데 챙피하네요

  9. 미친놈들 2017.07.22 19:4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헐 저도 hugoweller11@gmail.com이 사람한테 페북으로 메세지 온 후 카톡 했었는데 똑같은 레퍼토리네요 대박...미쳤다...왜 이런 짓을 하고 다니지...메일로 주소랑 폰 번호, 이름 알려달라기에 알려줬는데 그 이후로 이상하단 말 듣고 봤더니만....이미 사기 당한 듯요....그냥 짐 안받으면 되는 거죠??? 이런 일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네요 진짜

  10. 지긋한휴고 2017.07.24 21:4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hugoweller11@gmail.com 바두에서 만나서 카톡 했네요 패턴은 같구요. 소포는 니가 처리하고 눈앞에 나타나면 믿겠다 하니 계속 자긴 아닌데 내가 못 믿는거라고. 아 페북 그남자 어떻게 신고 안 되나요!

  11. 장희진 2017.09.13 14:4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전 8/31일날에 페이스북으로 영국남자로 부터 친구신청이 되어있어서, 평상시에도 이상한점 없으면 친구 승낙하고 그쪽에서 올린 사진구경 보고 하거든요. 별생각없이 승낙을 했는데 이사람은 처음부터 다르더라구여.페북으로 너 너무 이쁘다 라고 하면서 본인의 카톡 아이디를 알려주고는 그때부터 현재 까지 카톡을 주고 받고 있어요, 근데..요 그게.. 첨엔 애정공세가 전혀 없이 일상 생활 말하다가 뜸끔없이 애정공세를 하길래 의심적어 여기 사이트에 들어와서 확인하는데 비슷한 내용이 올라와있는거 예요,,, 아직까지는 저한테 선물공세,, 무엇을 보내겠다는 언급은 안되어있고요,, 오늘 9/13일 오전에 말레이지아로 계약여행을 가면서 거기서 2주간 있다가 한국에 10월7일자에 들어 온다고 합니다. 그전에 제가 한국에선 영국남자 채팅 사기극이 일어나서 뉴스와 온라인에 그 수법들이 나와있다고 너도 나한테 이런수법으로 접근한거라면 아예 시도 조차 하지말라고 했거든요,, 그내용을 조금시간을 갖고 바로 답변이 안오다가 한 10분지났나,, 그때 의미심장한 글들이 올라 오는거예요~ 자긴 그누구한테도 너한테도 거짓말을 하지않으며 영혼과 뭐라뭐라 맹세 한다고 하면서 결백을 주장 하더라구요 .그이후론 제가 틈틈히 사진을 올려달라고 요청했고 제가 말을 안해도 알아서 올려줬습니다. 드디어 오늘 그가 출국한다는 날이예요,,페이북에 이름은 스미스 마크 로 되어있고요 , 제가 당신의 이름은 존 마크 스미스 인가요,,아니면 존 스미스 마크 이냐고 하니,. 1번째 라고 하더라구요 , 그리고 제가 왜그러면 마크 스미스라고 되어있냐고 되물으니 그거에 대한 말은 싹,, 지나가더라구요, 아무튼 저는 계속 의심스러워 당신을 믿기 어렵다고 하니깐 그때그때마다 달래지는 않았어요 , 진짜로 올거라고는 아직 상상은 안되고요, 우선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싶어서 그래도 처음으로 외국인과 했던거라 솔직히 기대를 안한건 아닙니다. 그래도 워낙 빈번하니 여기에다 올려 봐여 사진을 보내고 싶은데,,, 저랑 지금 카톡하는 사람이 동일한 인물인지 확인하고 싶거든요,

  12. 장희진 2017.09.18 12:1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는중에 오늘 9/15일자로 저한테 3000달러를 보내달라고 합니다. 본인이 아침에 은행을 갔는데 가지고 있는 수표책 과 신용카드를 말레이지아 은행에서 출금금지를 했다는 내용이 었어요. 그래서 회사에서 보냈으니 회사로 문의 하라고 말하니 그건 개인적이라서 회사랑 상관없다고 하네요,, 제가 은행과 계좌번호 알려 달라고 하니,, 이것을 보냈어요 , CIMB 은행 계좌. 이름 ... LIZA SUDARNI TAMPUBOLON 계좌. NUMBER ... 7056129588 스위프트 코드 ... CIBBMYKL 주소 ... 1 층 Wisma Genting 50250 Kuala Wilyah Persekutuan Malaysia<< 이쪽으로 보내면 자기가 알아서 처리하고 다음주 쯤에 저한테 갚는다고 합니다. 제가 계속 속이면 가만히 안둔다고 반 협박 했거든요,, 그랬더니 선물보단 이게 더 낫았다고 생각한지 이렇게 도와달라고 애원하고 있는 중입니다. 해당금액이 왜 필요한지 물었더니<, 나는 그것을 사용하고, 내가 여기에서 일하는 것을 돕고있는 사람들과 나의 피드와 호텔 청구서를 해결하려고한다. 라고 합니다. 근데요 제가 이사람과 전화를 한적이 없어요 그래서 주말에 목소리가 어떤지 듣고 싶다고 살짝 보내니 뜸금없이 보이스톡으로 2번 전화가 왔어요, 좀 감이 멀어서 상대방의 목소리를 자세히 듣지는 못했지만 한마디 듣자마자 이사람은 영국사람이 아니다 였어요 , 말레이지아 또는 다른 동남아 사람의 목소리 였으며 저보다 영어를 못하더라구요,, 이사람이 처음에 말한 내용을 보냅니다<<I really need your help now please the bank refuse to release my money from my credit card and my cheque book due to I didn't do the international updating from my country before coming. Now they siad they update is going to take about 2 weeks before they can pay me my money here<<나는 정말로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은행이 제 신용 카드와 수표 책에서 돈을 돌려주기를 거절하십시오. 왜냐하면 나는 오기 전에 우리 나라에서 국제 업데이트를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들은 그들이 내 돈을 여기에 갚을 수있게되기까지 약 2 주가 걸린다.<< 저한테 한국에 휴가차 온다고 말한 날짜가 10월7일 입니다. 그동안에 뜸금 없이 사진을 요구 했고요,, 그때마다 보내긴 했지만 언제나 누군가가 찍어준 사진 이었어요. 아무래도 사기 맞는거 같아요 . 이미 페이스북 탈퇴를 한상태 입니다.( 존 스미스 마크< 페이스북엔 스미스 마크 로 가입 했어요, 런던 소니 전자 회사, 마케팅 매니저, 키 175cm. 몸무게 80kg, 개와 고양이 (성별은 남자), 개9이름은 잭맨, 고양이 이름은 잭, 런던에서 혼자 삼, 맨처스터가 고향, 부모님은 그곳에 삼 사진 스캔 하고 싶네요

  13. 2017.09.18 14:3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14. 2017.11.08 22:2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15. 2017.11.08 22:2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16. sooj 2017.12.10 16:3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위의 글 들 보니 정말 이런일이 제게도 일어나는게 너무 신기할 다름이에요..;;;
    링크드 인으로 10월 초에 1촌 수락 요청들어왔구요...어쩌다 한 번 들어가는 사이트라 수락은 11월 23일 즘 했는데..
    사실 링크드 인은 좀 다른 여타 사이트와는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큰 의심 안했는데..(본인의 업무 커리어도 굉장히 디테일하게 적어놓는지라...)
    너무 적극적으로 접근하길래 보내주는 사진 구글로 이미지 검색하니깐 그리스 정치인이 나오네요ㅋㅋㅋ
    와 이자식 어케하나 볼라고 그냥 맞장구 쳐 주고 있어요...
    오늘 말레이시아로 계약하러 온다는데...
    말레이시아가 이들 조직의 허브인가봐요?

    참 당황시럽습니다~~

  17. Kelly brown 조심해요 2018.02.02 23:4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는 헬로우톡 어플에서 이 xx한테 넘어갈 뻔하다가 다행히 별다른 정보와 돈은 안 주고 구사일생했습니다만 다른 분들이 피해 안 당하도록 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인간의 헬로우톡 아이디는 lol_kelly_20710 국적은 미국으로 나오며 kelly라는 닉네임을 씁니다. 카톡 아이디는 mike01이구요. 저한테 자신을 ‘영국 출신으로 이름은 kelly brown, 현재 이집트에서 군의관으로 있으며 부인이 바람 나서 이혼한 상태이고 딸은 기숙학교에 있다’ 이렇게 소개했구요. 첨 얘기한 순간부터 dear, honey 호칭을 남발하더군요. 그리고 정말 다정한 말투로 이것저것 물어봤습니다. 뭘 좋아하냐,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니 등등.. 근데 제가 좀 꼬인 성격인지 ‘아니 왜 취조하듯 물어보기만 하지’ 하는 의심이 서서히 들더군요. 그도 그럴 것이 저한텐 엄청 물어봐놓고 막상 제가 물어보면 간단하게 답하더라구요. 거기까지는 뭐 그럴 수 있다 생각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집트에 정말 영국군이 있나? 하는 의심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더군요. 왜냐하면 헬로우톡 어플같은 경우엔 자신이 공개거부하지 않은 이상 접속한 지 얼마나 지났는지 확인할 수 있는데 군의관이라면서 뻔질나게 헬로우톡에 계속 있었거든요. 분명 시간을 계산하면 이집트는 새벽, 늦은 밤 이럴 때인데도 말입니다. 군대는 국적 불문하고 규칙적인 생활이 필수적인데 그걸 어기고 계속 폰만 만지작? 여기서부터 이상하더라구요. 게다가 헬로우톡 어플엔 위치? 이런 게 뜨는데 이집트에 있다는 그 인간의 말과 달리 미국이라고 나오고 국기 모양조차 영국이 아니었어요 ㅋㅋㅋㅋ 이렇게 제 의심이 점점 커지는데 이 인간이 정해진 레퍼토리가 있는지 헬로우톡은 공유하기에 제한이 있으니 헬로우톡이 아닌 카톡으로 얘기하자고 하더군요. (이게 구라인 게 다른 외국 여자 분하고 얘기할 때 사진 잘만 전송할 수 있었습니다 ㅋㅋ 이 글 보시는 분들 절대 외국인 믿고 카톡 아이디 알려주지 마세요 얘기해보고 싶으시면 상대의 아이디만 알려달라고 하시고 절대 알려주지 마시길) 그러면서 급했는지 지 아이디를 알려주더라구요. 카톡에서도 정말 엄청 로맨틱한 표현을 남발하면서 제 환심을 사려고 노력하더군요. 사기의 첫걸음이 일단 상대의 신뢰를 얻는 거잖아요? 근데 이 넘이 너무 방심했는지 제게 어디선가 도용한 거 같은 사진을 제게 보낸 겁니다. 첨엔 저도 본인 사진이겠거니 했는데 헬로우톡에서의 정황 이런 걸 생각하면 본인 사진이 아니겠구나 싶어서 확인차 구글에 들어가 이미지 검색을 했습니다. (그냥 구글에서 텍스트 쳐서 검색하는 게 아니라 이미지 그 자체로 검색하는 방법인데 자세한 건 네이버에서 찾아보셔도 수많은 분들이 방법을 자세히 알려 주십니다) 그랬더니 웬걸 ㅋㅋㅋ 그 인간한테 당한 다른 국적의 여자 분들이 남긴 피해 경험 글들을 모아놓은 사이트가 떡하니 뜨더군요 ㄷㄷ 사이트 이름에 romance scam 딱 이 두 단어가 있는 걸 확인한 순간 제 의심은 확신으로 바뀌었죠. 이 xxx 드디어 잡았다!! 이 새키가 정말 다양한 스토리를 만든답시고 제딴에는 노력했나보던데 공통적인 레퍼토리는 똑같았습니다. 영국 혹은 미국 출신 / 그쪽에선 흔한 성인 brown, smith 등을 사용 / 부인이 없어서 배우자 혹은 연인을 찾는 중 / 기숙학교에 있는 딸 하나 있음 / honey, dear 등의 애칭 남발 ㅋㅋㅋㅋㅋㅋㅋ 개빡쳐서 카톡에 그 글 링크를 남겨주면서 이거 니 아니냐 한국에 요즘 이런 사례가 많다 거짓말하냐 해명해라 얘기하니까 자기 사진이 왜 거기 있는지 모르겠다며 둘러대다가 결국에 자기한테 뭘 듣고 싶냐며 개소리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바로 차단 때렸습니다. 제가 느낀 바로는 이 새키들이 조직적으로 구체적인 타깃을 정하고 접근하는 거 같더라구요. ‘싱글에 영어 못하고 외국 여행 경험이 적으며 여성’ 그래야 맘껏 거짓말을 할 수 있을 거라고 계산을 하는 거죠. 왜 영국 미국을 주로 출신국가로 속이느냐에 대해서도 생각해봤는데 영미 이 두 국가 출신 남성들에게 선망을 가진 여자가 많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얘기하는 거 같더라구요.
    일단 언어 교환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학생 분들은 본인의 학교나 오프라인에서 외국 분들과 교류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잡으시고 직장인 분들 역시 오프라인 교류회를 통하시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굳이 채팅에서 만나고 싶으시다면 그곳에서 만나는 이성은 그냥 일회성 언어연습대상이라고 생각하고 얘기하세요. 절대 마음 주지 마시구요. 개인정보도 웬만하면 엉터리로 알려주시구요.
    상식적으로 실제로 만나지도 않았는데 네가 좋다 사랑한다 이런 말을 정상적인 사람이 하겠습니까. 그리고 그쪽에서 자기 사진이랍시고 주면 아까 말씀드린 ‘구글에서 이미지로 검색’ 혹은 다른 분이 알려드린 사이트에서 사진 자체가 진짜인지 도용인지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너무 지나치게 좋은 조건을 가진 걸 과시하는 사람은 무조건 특히 더 의심하십시오. 그런 사람은 오프라인에서도 사귀자는 이성이 줄을 서기 마련인데 굳이 온라인에서 찾을 리가 없지 않습니까? 사기는 보통 마음이 착하고 사람 잘 믿는 여린 분들이 방심한 사이 순식간에 당하게 되더라구요. 우연이라도 제 글을 읽고 사기 수법에 그냥 넘어가지 않고 구제되는 분들이 있길 바라면서 글을 마칩니다. 모두 조심합시다.

  18. Kelly brown 조심해요 2018.02.02 23:5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 그리고 빼먹고 안 적은 거 같은데 사기꾼 넘들 보통 프로필 자기 사진으로 안 해 놓아요. 그리고 신뢰를 주고 싶어서 그런지 어디서 명언 사진은 주워와서 배경으로 해놓음 ㅋㅋㅋㅋㅋ 제가 만난 kelly brown 이 사기꾼 시키 프로필 사진은 장미? 꽃 몇 송이 있는 거고 배경사진은 ‘인간에 시련을 주셨지만 나는 그 시련 때문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는 (개 풀 뜯어먹는) 내용입니다. 아이디는 mike01이예요 혹시 이 인간이랑 얘기 중이시면 무조건 확인하시고 차단하세요 사실 이것도 이상했어요 아니 이름이 kelly brown이라면서 왜 닉넴은 mik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무조건 의심하세요 세상에 믿을 사람은 나 자신뿐입니다

  19. Kelly brown 조심해요 2018.02.02 23:5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 추가로 더 ㅋㅋㅋㅋㅋㅋ 얘가 제 사진만 자꾸 요구해서 빡쳐서 니 사진도 보여달라 이랬더니 딱 한 장 도용한 거 보내주면서 뭐라고 했냐면 ‘군에서는 외부에 사진 유출하면 안 되니까 너만 가지고 있어야 해’ 이지x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자기 얼굴이 기밀이냐구여 진짜 뭐같은 ㅋㅋㅋㅋㅋ 사기꾼들은 사진 가져오기가 어려운지 웬만하면 자기 얼굴 사진 안 주려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이것도 참고하시길

  20. john Clarke조심 2018.04.16 17:2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speaky어플에서 동일한 사기 ㅋㅋㅋㅋ 하루에 4통정도 기본적인 얘기만해놓고 자기 핸드폰 카메라 부분이 고장나서사진을 찍을수 없다고 햇서 거기부터 이상햇지만 한국여행을 준비중이라고 물어보길래 계속 연락을 했죠. (석유회사 파티플래너가 직업인데 카메라 고칠돈도 없다는게 이상하긴햇음)
    갑자기 언제부터 넌 내 운명이다 니가 보고싶다 이러더니 , 급 2주 이태리 출장갓다 한국에 널 보러올거야 하면서 얘기하면서 널보러가기전에 너가 안고 잘수있게 인형을 보낼게 라고해서 직접달라니까 내마음을 받아달라뭐다 해서 , 의심이 많은 전 이상한 주소를 알려줫는데 . 메일도 알려달라고 하길래 가짜메일을 하나 만들어서 알려줫더니 ㅋㅋㅋㅋㅋ메일에 노트북과 가방과 장미와 목걸이를보내고 호텔예약을 해야하니까 8000파운드 보낸다고 ㅋㅋㅋㅋㅋ 소포보내는 주소를 적어보냇는데 택배회사 사이트가 아닌 가짜사이트길래 ㅋㅋㅋㅋ 어디보자 하고 봣더니 ㅋㅋㅋㅋ 말레이시아로 하루만에 도착해있더라구요.... 다행스럽게도 이사이트 찾아서 너 사기치지 말라니까 대화가 끝.... 무섭습니다 정말 전 john Clarke라는 사기꾼이였습니다.

  21. john Clarke조심 2018.04.16 17:2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택배조회사이트는 parcel world wide express였구요 조회사이트와 실제 사이트가 달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