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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품절남입니다. 어제 모든 분들 "불금" 을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언제부터 "불금" 이란 말이 유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한국에 있을 때만 해도 잘 쓰이지 않았던 것을 감안하면 꽤 최근에 만들어진 신조어인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주말을 이용해서 한 주의 피로를 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품절녀님과 함께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네티즌들로부터 꾸준히 관심을 받는 포스팅이 몇 개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외국인과의 채팅과 사기" 입니다. 그 동안 미디어와 꽤 많은 블로그에서 이 문제를 다루었음에도 사기나 협박을 당하시는 분들이 많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예전에는 여성분들이 영국인과의 채팅 사이트에서 송금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최근에는 남성분들도 비슷한 종류의 사기를 당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여성분들이 당하는 사기는 주로 온라인 채팅 사이트에서 이루어집니다. 특히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거나 외국인 친구를 사귀려는 여자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 www.mylanguageexchange.com/이나 www.interpals 을 통해 사기를 당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facebook의 친구 추천을 통해 알게 된 남자로부터 피해를 입는 경우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들 외국인 사기 수법을 다시 한 번 말씀 드릴게요.

1. 알만한 혹은 그럴듯한 영국 직장인 행세를 하며 상대방 한국 여성에게 호감을 주려고 한다.
2. Honey나 Darling이란 말을 대뜸 그리고 자주 사용하며 적극적인 애정공세가 시작된다.
3. 한국으로 출장을 가는데 선물과 그 속에 엄청난 금액의 현금을 보낸다고 한다. (보통 가방, 목걸이, 테디베어 인형 속에 수백 ~ 수천만 원의 현금을 넣었다고 하지요.)
4. 선물이 말레이시아, 두바이 등 제3국에 세금 혹은 벌금 문제로 잡혀있어 이를 대납해주길 원한다.
5. 이를 지급하고 나면 온라인에서 실종, 그리고 다른 여성에게 애정 공략 시작~

 

그런데 이런 사기를 당하는 여성분들은 대부분 영어를 어느 정도 잘 하는 대학생이나 직장인입니다. 물론 민법을 가르치는 법대 교수도 사기를 당한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긴 하지만, 도대체 한 번도 얼굴조차 본 적 없는 사람을 – 그것도 외국인을 – 어떻게 믿고 큰 돈을 보내는지 저는 잘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출처: Google image)

 

사기를 당하신 여자분께는 죄송하지만, 저는 사기의 원인을 크게 두 가지로 봅니다.

우선 "욕심" 입니다. 비록 온라인을 통해 알게 된 사람이지만, 그로부터 몇 백 혹은 수 천만 원의 돈을 거저로 받게 될 것 같으면 쉽게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겠지요. 두 번째는 "착각"입니다. 매너 좋고 잘 생긴 영국인 – 실제 사진과 동일한 영국인지조차 불분명하지만 – 에게 애정공세를 받게 되면 쉽게 마음이 흔들릴 법 합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실제로 만나보지도 못한 사람에게 그리 쉽게 사랑을 느끼고 돈까지 보내진 않을 것입니다. 국적을 불문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는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남자들이 당하는 사기 역시 해외 온라인 채팅 사이트를 통해서 이루어지지요.

주로 skype와 같은 채팅 사이트에서 만난 낯선 해외 여성과의 채팅에서 피해를 본다고 합니다. 남자들이 당하는 가장 큰 이유는 요즘 유행하는 말로 마음 속의 "음란마귀(?)" 때문일 것 같네요.

 

남자들이 당하는 수법을 정리해 드릴게요.

1. 낯선 해외 여성과 대화 중, 상대 여성이 화상 대화를 요구한다.
2. 이 여성은 화상 대화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깔 것을 요구한다.
3.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은밀한 부위를 보여주며 대화를 하자고 한다.
4. 이 여성은 느닷없이 화상 대화를 통해 녹화한 남성의 나체 사진 및 동영상을 통해 협박을 시작한다.
5. 만약 돈을 지급하지 않을 시, 이 사진을 지인들에게 뿌리겠다고 한다.

 

 

 (출처: Google image)

 

이 프로그램은 화상 대화 기능뿐만 아니라 남자의 모바일을 해킹해 남자의 facebook이나 sns상의 지인들의 주소까지 캐냅니다. 남자들은 해외 여성과의 화끈한(?) 화상 대화를 기대했다가 날벼락을 맞게 되는 것이지요. 아울러 가족 및 지인들에게 자신의 수치스러운 모습까지 공개될 수도 있으니 정신적 피해 역시 만만치 않을 듯 합니다.


지난 2011년부터 저와 품절녀님은 해외 펜팔 사기방지를 위해서 꾸준히 관련 글과 사례들을 중심으로 포스팅 해왔습니다. 블로그를 보시고 많은 분들이 사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고도 합니다. 꽤 의미 있는 일을 한 것 같아서 보람을 느끼지만요, 아직도 어이없이 사기를 당하시는 분들이 일부 계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아울러 최근에는 남자들도 위와 같은 사기를 당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사기를 당할 때는 귀신에 홀리는 것과 같이 넋 놓고 있다가 당한다고 합니다. 이런 사례가 있다는 것을 미리 알았다면 장차 비슷한 일이 벌어졌을 때 적어도 한 번 정도는 의심해 볼 수 있겠지요. 이 글이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 단 한 명의 한국인도 이런 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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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국품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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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스텔 2015.05.05 20:1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 skype사기는 요새 네이버 라인으로도 많이 한다더군요 주로 중국에 있는 조선족 놈들이 스마트폰 랜덤채팅어플에서 사냥감 물색한 다음에 skype, 라인처럼 영상통화가 가능한 어플로 유도한 다음에 영상통화를 하면서 옷을 벗고 야한 장면을 보여줍니다.(이거 다 편집한 동영상을 보여줘요) 그리고 컴퓨터 프로그램이 아니라 핸드폰 어플로 할 때 사기가 발생하고 상대방 여자가 소리가 안좋다 화질이 안좋다 하면서 자기가 대화창으로 어플을 하나 보내면서 메신저 보완 어플이라고 하는데 그 어플을 설치하라고 하고 진짜로 다운설치하면 핸드폰 연락처, 주고받은 메시지,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던 사이트별 아이디, 암호 다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컴퓨터로 하면 개인 연락처는 안빠져나가죠. (피해자 본인이 pc 버전으로 하면 스마트폰으로 하라고 한답니다.) 그리고 영섹하자면서 성기 보여주면 그거 녹화한다음에 지인들 연락처 해킹한 걸 보여 주면서 뿌릴까? 하고 협박하는거죠. 한 번 당하면 중국에 있는 놈들이라 잡기가 힘들다는게 문제입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페이스북으로 친구신청을 하고 skype로 영상통화 하자면서 역시 편집한 여자 알몸 영상을 보여주면서 같이 알몸으로 자위행위를 하자면서 페이스북의 본인 친구들한테 뿌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 컴퓨터로 해도 문제가 되는 거죠

  3. 부여황제 2015.09.29 21:0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나라국민들 사대주의가 쩔어서 외국인에 환상이 크죠. 국민들도 단순하니까 잘속기도하고

  4. 2015.10.05 18:1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5. 순진한 건지, 멍청한 건지 2015.10.15 01:2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지니스하는 영국남자, 영국의 군간호사,,,이런 사람들이 한국인들과 왜 채팅을 합니까. 몸이 두개라도 바쁜 사람들인데. 뭐 채팅 할수도 있다고 쳐요. 달링이니 뭐니...이런 말 하겠습니까? 솔직히 말해서 소위 잘 사는 나라 사람들이 뭐 아쉬워서 채팅에서 만난 동양인 한테 선물보내고 하겠어요? 미국 영국 캐나다 이쪽 백인들은 제 여자친구 아니고서는 무조건 더치페이해요. 동남아나 중국에서 사기 치는 겁니다. 저도 한국여자로서 이런 말하기 뭣하지만 한국여자들 중에 백인이라면 껌뻑하는 여자애들 있다는 알고 채팅 가입한 여자애들 상대로 사기 치는 거예요. 그리고 달링, 허니 이런 말 유럽이나 미주쪽 남자들은 부인이나 오래된 애인한테 써요. 달링 허니 아주 많이 쓰는 곳은 동남아 (필리핀, 인도, 파키스탄) 남자들 엄청 잘 씁니다. 암튼 채팅이든 뭐든 '돈'이 얽히면 100% 사기라 보시면 돼요.

  6. 2015.11.10 03:4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지금 당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죠?

  7. 젤리짱 2016.01.26 14:1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헐~ 제가 지금 영국 남자 헨리브라운이라는 사람과 카톡중
    나에게 허니.달링 호칭을 하루만에 날려 되길래.당신은 내가 강아지로 보이냐! 영국에서 할아버지.할머니.혹은 이쁜개를 부를때 쓰는 올드한 호칭이다라고 말했더니 아니래요 ㅎ
    그리고 어제 나에게 자기가 선물을보냈다고(곰인형.금목걸이.시계.장미.가방.현금 8천달러.) 헐 대박~
    제가 평소에 인터넷기사를 자주보는취미가 있어서 품절녀님과 품절남님그리고 여러 기사를 봐서 이미 알고있엇요~
    나는 어찌나 웃겻던지,.. 그래 너 두고보자식이엇거등요
    저한테 사진보내고 달콤한 오글거리는 톡질을 보내도 제 반응이 없으니까 나보고 레즈냐고 묻는거에요ㅎㅎㅎ 우씨~
    제가 오늘도 메일을 확인 안하니까 아침부터 톡날려오더라구요 ( 달링~ 제발 메일 확인 당신은 선물을 추적 하십시요~) ㅎㅎ 제가 어이없어서. (you! ! ! news. Broadcast stations. Your photos released) 라고 메시지 보냈더니 ~ ㅎㅎㅎㅎ 확인만 하고 답이 없다는ㅎㅎ 한마디 더 날려주엇어요~ 너 빨리 도망가라고~ 지금 국제경찰이 너 위치확인 체포하러갔다고... 믿던지말던지 그리고 그사람 음성 톡 남기거 랑 사진 그사람 나한테 카톡으로 내가 서로위치 교환 하자고해서 지도보낸거랑. 제가 영상통화했을때 당황해서 잠깐 얼굴 찍혔는데 사진하고 전혀 틀리더라구요.. 그래서 물엇더니 카메라 가리면서 자기 직원이 받았다고 ㅎㅎ
    지금 그자료들 영국에있는 한국 대사관에 전송하고.영국 방송국에 보내려구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눔으 씨끼한테 마지막 경고 메시지 보냈는데 확인 안하네요) 너!! 한국여성들을 우습게 보지마! 너지금 한국뉴스에 니 영상통화 사진 공개 수배 됬다고) ㅎㅎㅎ 지금까지 답없음~

  8. 배이진 2016.03.01 10:2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지금 채팅어플 통해서 만남 미국사칭 인것 같은놈이 선물보냈고.. 말레이시아 운송업체라면서 480달러 보내라서 이미 보냈는데...추가 비용 2700달러 보내라고 자꾸 연락옵니다.. 미국사칭 ㄴ에게 나 돈없다고 선물가져가라 했는데.. 화를 내고..계속 돈 낼수 있게 최선을 다하랍니다;; 말레이시아에서도 계속 전화오는데 그냥 무시해도 별문제 없이 떨어져 나가겠죠??ㅠ 살짝 무서워요

  9. 똑같은수법 2016.03.08 13:1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휴...
    여기글 보고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저의 경우 페이스 북으로 친구요청으로 시작되었고 7일만에 스스로 의심되는 부분과
    이 곳의 내용을 보니 100% 국제금융사기범임을 확신하게 되었네요
    이런경우 Harrt Rhys Reece 였고 영국에 있는 51세 5살반된 딸아이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Dear를 사용하였고
    다음엔 Sweet heart, honey 사용하였고 자꾸 저의 안부와 kid's 안부를 묻더군요
    2~4일 채팅을 하였고 페이스북에 친구추가를 하면 친구의 친구로 알만한 친구가 뜨는데
    유심히 보니 저와 같은 40대 후반의 여성과 친구맺기를 하고 있었고...
    중요한 건 제 질문에는 답을 피하거나 완강히 물어야만 답을 해서 의심을 하기 시작!
    또 채팅한지 몇일이나 됐나고 자기가슴을 아프게 하거나 자기를 울리는 일을 하면 안된다는 표현을 심각하게 하는 거..
    ....음 온라인검색으로 "영국남자를 사귈때 조심"이란 단어로 이곳에 와서
    여기를 보니... 하하하하하 금융사기범 수법이네요.

    확실한 건 시간을 물어보는데 6시간차가 나는 거예요
    이상하죠 영국이면 6시간차가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페이스북을 보면 보면 들락날락하는데 내 안부를 묻거나 채팅하는 시간은 정해져 있다라는 것에서
    흐흐흐...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면서
    아무튼 여기서의 정보가 대단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 바로 끝내지 않고 먼저 페이스북에 그가 친구맺기에 성공한 여성들 3명에게
    먼저 당신에게 Harrt Rhys Reece 를 조심하라고 맨트를 보내고
    페이스북에도 신고를 하였답니다.

    페이스 북에서는 제가 신고한 것에 대해 하루만에 무명인으로 신고가 접수되었고
    페이스북을 활용한 악용사례로 확인되어 삭제되었다고 연락이 왔네요.

    여러분들도 창피하다고 도망만 가지 마시고 유사한 피해가 예상되는 이들에게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질여성, 태국여성... 참으로 글로벌하게 영국신사인척하면서 독신들만을 상대로 삥뜯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랑과 애정에 굶주린 여성들이여
    당신들은 더 당당하게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괜히 이딴 망나니한테 삥 뜯기고 당하지 말고 이런 싸가지 없는 자슥이 활동못하게 하고
    자유롭게 원한는 사람을 만나서 행복해 져 봅시다! ^^^
    싱글여성들 화이팅^^^^^

  10. 오키도키요 2016.06.13 22:5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기 글 보고 도움이 되었어요.

    썰을 풀자면, 저의 경우는 윗분과 같게 페이스북으로 친구요청을 했고 전 원래 가리지 않고 거진 다 받아주는 타입이라 오케이 했더니, 거의 바로? 메시지가 오더라고요.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고싶다고 그래서 친추하래서 했습니다.

    이름은 Lewis henry 라고 하고, 35살, 자영업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키가 183이라고 했는데.. 제가 인체수업을 오래 들었거든요.. 걸려있는 사진을 보면 결코 그렇게 나올 수 있는 구조가 아니였습니다. 근육이라던가, 비율이라던가 그런거요.

    근데 진짜 너무 듣기 싫은게.. 말끝마다 dear, dear 그러고. 바빠죽겠는데 ㅋㅋ 아침저녁으로 카톡오고..
    전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친구도 있고, 버젓히 연애중이라고 떴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연락이 오는겁니다.
    한국에 관심이 무지하게 많으며, 강남스타일도 알고 있고 한국에 대해서 자주 알려달라고요.
    근데 관심이 있다면서 한국에 대한 내용은 1도 모르고, 물어보지도 않고, 심지어 정말 개인적인 질문들만 하고요.

    그런데, 여기 글을 읽고 이것 저것 물어보았죠.
    저한테는 컴퓨터 리페어샵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기가 CEO이고, 근교 유럽과 두바이, 멕시코를 주로 활동한다고 그랬고요.
    출장을 다니고, 옥스퍼드대에서 컴퓨터를 전공한 엔지니어라고요.
    근데... 제가 쪼꿈 컴퓨터 프로그래밍, 문화콘텐츠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런쪽으로 질문해도 대답은 1도 못하고, 계속 개인적인 질문으로 돌리려고하고, 심지어 자기 전공이라면서 물어보면 잘 모르구요.
    의심이 싹트다가, 조금 차갑게 대했는데 답장도 잘 안하다가 좀 거리 두려고 하니까 엄청 자주 카톡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오늘 요청을 했습니다.
    많이 바쁘지 않다면, 시간이 될때 영국 사진을 보내달라고요. 덕분에 영국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사진을 봤는데 너무 예쁘더라~ 너가 개인적인 시간이 있을때 사진 업로드를 하던, 보내달라고요.
    그랬더니 뭐 자기를 믿지 않는다며, fuck.. 뭐 이런욕도 서슴치않고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된거 할말 다한다. 싶어서
    너 영국사람아니지? 그랬더니 페이스북 계정 삭제했더라고요.
    다행히, 친구로 등록되어 있는 사람은 없어서 위험하다고 말할 사람은 없었는데요.

    세상에 별별 사람 다있네요. 사칭을 하려면 제대로나 할것이지
    뭐도 안되는 영어로 씨부리면서 맨날 I see, I see 이러는데 진짜 뭐같았어요.

    여러분, 세상엔 꽁짜는 없습니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우리나라가 위상이 높아졌다하더라도 적극적으로 한국문화에 대해서 알고싶은 사람이라면
    한국어학원이나 문화원을 가겠지요. 요즘 얼마나 잘되있는데요.
    한국 문화에 대해서 1도 모르면서, 관심은 쥐뿔도 없으면서 돈을 요구할 수 있으니
    여러분 조심하세요

    세상에 미친개는 많습니다.

  11. 감사합니다 2016.06.16 01:4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인터넷을 보다가 우연히 외국인 사기를 봤어요..하지만 나에게도 이런 일이..
    페이스북에 친추가 와서 수락을 해 주었더니 메세지가 오더라구요.전 영어를 못해서 번역기 돌려가면서 대화를 했죠..자기는 독일인이며 지금 영국에 있다. 써젼이라고 하더군요..ㅎ 아주 바쁜 의사라고..그러면서 거기시간으로 새벽부터 채팅오고 밤늦게까지 짧은 영어로 대화를 했죠. 한국으로 이사를 온다고 이곳 아파트를 알아봐달라고 해서 부동산 가서 집 보고 사진도 보내주고..아놔..자기 엄마도 집 좋다고 오케이 했다 그러고..얼마전 노르웨이에 3주간 출장을 간다고 하면서 출장끝날때 3일정도 한국와서 아파트 계약을 하겠다고 하드라구요. 그러더니 드뎌 오늘 갑자기 급하게 파리에 갔다가 노르웨이 간다면서 자기짐을 미리 한국으로 보내겠다고 하드라구요. 그러면서 주소 이멜 계좌등등 알수도 없는것들을 요구했어요. 내가 그건 못도와 주겠노라고 얘기하니까 도와준다고 해노코 지금 그얘기를 하면 어떻하냐고..자기는 내일 파리 가야 되는데..그러면서 머라고 씨부리드만 아무 말이 없네요..의사라길래 저도 저도간호쪽을 공부하고 있어서 그계통 얘기를 꺼내면 그눔은 다른 얘기로 돌리드라구요..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에효..ㅜㅜ 말끝마다 Dear.달링 베이비. I.See.마이엔젤..어쩌구 저쩌구...이눔이 왜이러나 싶다가도 기분이 나쁘진 않더라구요..여기 이글보고 좀전에 정보 알려달라는걸 절대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어찌나 수법이 똑같은지...어쨋든 좋은 정보 감사 했습니다.

  12. Happy 2016.09.20 23:2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위와 비슷한 사례를 겪었습니다

    주소와 전화 번호ㆍ메일 보내줬는데

    괜찮겠죠?

    세금이 넘 비싸 선물 안 받겠다고 했더니

    본색이 나타나더라구요 영국 남자 Lucas

    영국과 한국은 중간 물류지가 없다고

    말하니 엄청 소중한것을 보냈다고~

  13. 당한듯 2016.11.05 00:2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글과 똑같이 당했어요...
    Chriswilliams4341@yahoo.com
    Passport상 생년월일 67년11월25일
    ID도 똑같이 있더라구요...ㅠㅠ
    슬픈건 통관 관세 벌금 보험료로 3000만원 털렸어요 ㅠㅠ
    어디 신고할데가 없을까요?
    제가 정신이 나간듯...엄마가 신장이식해야 하는데 그돈이 꼭 필요하니 빨리 받아서 붙여야ㅘㄴ다고 여기 글보고 확 정신차렸네요...

  14. Henry 2016.11.18 15:5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윗글처럼 경험했어요
    런던사람
    직업은 컴퓨터 엔지니어링 ,회사운영
    Iewis henry 183/75
    Dear honey . . I see 주로 사용
    10일 카톡 대화했고
    내용은 보고싶다. 사랑한다
    한국 오겠다해서 내년에 제가 영국으로 놀러간다고 했죠
    피해입은건...10일 동안 시간 낭비한것
    이익은 영어공부 쬐금됐다는..,
    오늘 사기꾼인것 알고있다 차단하겠다하니
    더이상 카톡 오지 않네요

  15. 2016.12.29 12:4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16. 2017.03.01 20:1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17. 2017.03.01 20:1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18. 카라 2017.03.11 20:4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ㅜㅜ 저도 겪었네요
    페이스북에서 메신저로 채팅했습니다...
    Bryan Norman 이라고 미국 캘리포니아(산호세)출신 이며 직업은 경매인이라고하는데 조심하세요 사기입니다
    다행이 돈달라고 하길래 차단했지만 아직도 페북엔 그남자의 계정이 있네요...조심하세요 말레이시아 에 돈보낼라고 합니다
    동양여성들을 노리는 것 같습니다
    저도 뭐가 씌었는지 주소랑 전화번호랑 알켜줬어요 선물보낸다고해서 ㅜㅜ

  19. jeje3372 2017.04.24 13:5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전 지금 진행중...
    메신저 통해 친추와서 그냥 받아줬고
    결혼했다고 했는데도 계속 친한척
    사실 얼굴보고 설레기도 했어요
    여기로 휴가온다고 짐먼저보낸다해서
    회사주소,이멜,핸폰까지 알려주고했는데
    오늘부터 돈을요구하네요
    말레이시아에서 전화도오고...
    남편,직장까지 알리겠다고 협박하던데 괜찮을까요

    • 현대 2017.05.05 0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괜찮아요 무시하세요

      그들이 원하는건 돈이라..
      퍼트리고 일을 크게 벌이지는 않습니다
      신고한다고하시고요.연락받지 마셔요ㅠㅜ

  20. 코베일뻔 2017.09.16 13:0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두 영국건설업자
    열흘정도 쳇 했어요.
    어제는 선물 보낸다고 주소를
    선물을 사진으로 찍어 보냈더라구요.
    시계,반지,돈과 카드
    이상해 인터넷 찾다
    해외사기사례를 봤고
    제가 똑같이 당하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이글을 보고
    카톡차단 페이스북차단
    전화번호 차단 했어요.
    그렇게하면 문제 없는건가요?

  21. 루비 2017.10.15 23:3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는 스캠을 당했습니다. 이글을 미리 봤었다면 그런 어리석은 일을 격지 않았을텐데 억울하고 분하고 그 충격으로 제정신으로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