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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유럽 국가들 중에 미혼모의 출산 비율이 심각하게 높습니다. 한국처럼 고지식한 성교육도 아닌 상당히 적나라한(?) 성교육을 어린 학생들에게까지 많은 시간 공들이고 있지만요,  그 노력과 시간에 비해 효과는 참으로 미비한 것 같거든요. 이번에 영국 BBC 성교육 프로그램이 너무 노골적이고 야해서 항의가 빗발쳤다고 하거든요. 또한 교회, 지역 단체 등에서도 건전한 성문화와 관련된 프로그램 제공 및 청소년 상담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도 말이지요.

 

 

          영국 9~11살 연령의 학생들을 위한 BBC 성교육 프로그램의 한 장면 (출처: dailymail.co.uk)

             (남, 녀가 (아이를 만들) 거사(?)를 치르기 전에 샤워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신문 기사를 보니, 영국 남녀 젊은이(16~24)들은 -남자는 5명 중의 한 명, 여자는 7명 중의 한 명- 16살 생일 이전에 성경험을 하게 된다고 해요. 17살이 넘으면 10명 중의 한 명 정도만 숫처녀, 총각(virgin)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하긴, 영국 학생들은 GCSE(중등교육 자격 시험) 끝나면 성관계를 해도 된다고 여긴대요. ) 심각한 것은 16살이 되기도 전에 충동적으로 성관계를 맺는 남녀학생들이 계속 증가한다는 거에요.

 

                                                                                               출처: www.telegraph.co.uk

 

 

그런데, 영국 여자들의 개방적인 성 생활에 대해 영국 남녀의 시각차이가 존재하는 것 같아요.

(경험과 신문기사를 토대로 저의 주관적인 의견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영국 여자들의 시각

 

영국 청소년 선도와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친구가 한 말 입니다.  영국 어린 여학생들은 "남녀 평등"을 내세워, 여자들도 남자들처럼 성관계를 일찍 시작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많은 파트너와 관계를 가질 수 있다"라고 생각한답니다. 또한,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고요. 굳이 여자이기 때문에 순결 해야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보는 것이지요. (물론, 영국에서도 순결을 지키는 여성들이 있고요. 또한 성관계는 자신과 교감할 수 있는 단 한 명의 파트너로 충분하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영국 남자들은 일생 동안 9명의 파트너와 육체적 관계를 맺고, 여자들은 4명의 파트너를 갖는다고 합니다. 통계 상 2배 이상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50~60대 중년 여성들 중 40% 이상이 오로지 한 명이라고 답했으며, 36%는 아예 성관계를 하지 않는다네요. 이에 반해 영국 중년 남자들의 이와 관련된 비율이 언급되지 않은 것을 보니, 통계상 평균 남녀 파트너의 숫자가 현재의 영국 젊은이들의 현실과는 좀 거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더 많은 이성의 유혹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볼 때, 영국 여자들의 성생활은 무척 활발한 것으로 여겨 집니다.

                                                                                                     출처: www.telegraph.co.uk 

 

 

 

 

             

                  성인 남녀의 사랑 행위를 보여주는 영국 성교육 애니매이션 (출처: dailymail.co.uk)

 

그렇다면, 영국 여자들의 개방적인 성 생활을 보는 남자들의 시각은 어떨까요?

 

영국 남자들의 시각

 

울 신랑의 박사과정 영국 친구가 이렇게 말을 했답니다.

 

영국 여자들은 (잠자리가) 너무 쉬워......

특히 캔터베리 주변의 한 지역 출신 여자들은 일명 싸다(?)라는 평판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그곳 출신 여자들은 꼭 이렇게 말한다고 해요. "나는 그 쪽 출신이지만, 그렇지 않다" 라고 말이지요.

 

 

"영국 여자들은 쉽다"는 말은 저도 여러번 들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런 말이 나온 이유가 영국 여자들의 지나친 과음에서 온 것 같습니다. 즉, 자신의 의지보다는 술에 취해 일어난 사고인 것이지요. 약 75%이상의 영국 여자들은 남자와 잠자리를 하기 전에 술을 꼭 마신다고 합니다. 그 중 50%이상은 술에 엄청 취해서 성관계를 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남자의 얼굴조차 기억이 나질 않을 때도 있다고 할 정도래요. 즉, 클럽, 파티 등지에서 처음 만난 남성과 밤을 보낸 것이지요.

 

 

 

                                                     출처: www.dailymail.co.uk

 

 

전에 성교육과 관련된 TV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는데요, 요즘 영국의 어린 여성들이 술에 취해 남자들과 성관계를 맺는 것이 큰 문제라고 하더군요. 과음은 건전한 성 관계를 가질 수 없도록 하니까요. (피임이 제대로 이루어 질 수가 없잖아요.) 설상가상으로 아이의 아빠가 누군지 모를 때도 있다는 군요. 제가 실제로 영국 여대생 7명과 함께 산 적이 있었는데요, 주말마다 클럽, 파티에 갔다가 술에 취해 남자들의 부축을 받아 방에 들어가는 영국 여대생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들이 다 남자친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그 남자들은 술에 취한 그녀들을 방에 데려다 주고만 가지는 않더라고요. (방음이 안 되어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자유로운 영국 여성들의 성생활 자체에 옳고 그름의 잣대를 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이 글을 쓰면서 느낀 점은 고지식하든 적나라하든 성을 "교육적인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것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성은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고 자신이 자유롭게 사용할 권리이기도 하지만, 그 만큼 책임도 뒤따른다는 인식의 확산이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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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국품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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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노지  2012/03/28 08:1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우리나라에선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3. V라인& S라인 2012/03/28 08:1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좀 어려운 문제죠
    성에 대한 부분 가치관이 너무 많이 달라서요
    잘보고 갑니다

  4. 아빠소 2012/03/28 08:1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럼에도 유럽의 사례를 들어(특히 독일) 일찍부터 성교육을 실시하고, 청소년들의 성생활도
    더 개방시켜야 한다는 움직임이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독일의 경우 철저하고, 현실적인(?) 성교육 덕분에
    청소년들의 성생활은 늘어나지만 미혼모나 낙태등이 줄어들고 있다고 말이죠.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청소년들의 성을 인정하자는 추세같구요. 독일같은 경우는 효과가 있나보지만, 말씀을 들어보니 영국
    같은곳에서는 오히려 부작용 같습니다. 학교에서 콘돔도 나눠주고 그런다면서요~ 어제 읽은 책이
    한국에서 영화로도 개봉했던 '러브픽션'이란 책이었는데 거기서 여주인공이 서른명의 남자와 관계를
    갖고, 남주인공이 서른한번째라고 하는 부분이 생각납니다~

  5. 강춘 2012/03/28 08:2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일찌기 영국에서 유학 다녀온 딸아이에게 들은 이야깁니다.
    처음 들었을 때는 몹씨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

  6. 샘이깊은물 2012/03/28 08:3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영국 놀랍네요
    프랑스도 이 정도인가 싶어요...

  7. 나비오 2012/03/28 09:0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 ~ 이런 주제는 조금은 어려운 것 같아요
    자연스러움을 지켜야하고 인위적인 것이 개입될 때 삐뚤어질 수 있다는
    결론에 동의하구요

  8. 푸샵 2012/03/28 09:0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성교육도 잘 해야겠지만...
    음주 관련 교육도 중요해보이네요. ^^.
    건강하고,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

  9. 귀여운걸 2012/03/28 09:0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런이런. 그릇된 성문화를 가지고 있군요..
    성교육을 통해 삐뚫어진 성문화를 고쳐야 될텐데 말이죠..

  10. 착한연애 2012/03/28 09:1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에효... 타락으로 빠지진 않아야 할텐데요...

  11. 영심이~* 2012/03/28 09:1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적나라한 성교육 보다는 우리나라도 그렇고 제대로 된 성교육이 필요한 것 같아요.

  12. landbank 2012/03/28 09:1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성교육 정말 확실하게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13. 윈느 2012/03/28 09:2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의식적인 개선이 참으로쉽지않네요..ㅠㅜ 안타깝습니다.

  14. 진검승부 2012/03/28 09:2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올바른 성교육, 건강한 피임문화가 자리를 잡아야 할 듯 합니다.
    특히, 술로 인한 경우에는 더 문제가 심각하죠.
    한국 여대생의 낙태경험이 10%가 넘는다는 방송보도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 단검승부 2012/03/28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또 또 근거도 없이 한국 여자 까는 글이군요;;
      어디서 듣지도 보지도 못한 얘길 사실인냥 올립니까?
      카더라 통신 만들어내지 맙시다.

    • 졸려 2012/03/30 0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더라 통신 좋아하시네요.. 한국의 낙태율은 OECD 국가중 1위입니다. 거기다 고아수출국 1위국은 어디였더라(?)..

      그리고, 한국은 겉다르고 속다른 그 모호하고 모순된 유교주의로 인해 미혼모가 매우 드문 문화죠. 반면 서양은 미혼모가 환영받는 분위기까지는 아니다 ! 하여도 적어도 낳아서 키우기는 한다는 거...

      작은 국토의 한국에 어울리지 않는 말만 모텔인 그 엄청난 수의 (서울시티)대도시를 넘어(?) 전국에 퍼져 있는 자동차 번호판 가리는(?) 모텔(?)이 주말에는 부르는 게 값이라는 카더라 통신.. 듣기로는 대실(?)도 많이 한다는...

      살짝 귀뜸한다면, 크리스마스 이브와 발렌타인데이 등등에는 방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는다는 카더라 통신도......

  15. 내영아 2012/03/28 09:2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말 희안하군요. 마치 옛날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족번식에 대한 사명감이 있는것도 아닌데,
    욕망에 눈이 멀어 자기 자신을 그냥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몰고가는 사회풍토전체가 변해야 하는 일인것 같습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영국16살이면 우리나라 나이로 고등학교2학년 정도인데...

  16. 사랑해MJ♥ 2012/03/28 09:3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성교육을 잘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인건가요;;;
    아... 아찔하네요 ㅠㅠ

  17. 어이 2012/03/28 10:2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영국 애들 더럽네.. 몸을 함부로 막 굴려

  18. 우리나라의 실정을 들으시면 더 놀라실듯 2012/03/28 11:1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우리나라는 초등학교때 성관계를 하는 인구도 있고,
    중학교, 고등학교때도 당연히,,,단, 성경험을 부끄러워하는 문화때문에 정확한 수치를 잡기 어려움.
    더 심각한 것은, 매춘...
    더 심각한것은 딸정도 되는 미성년자에게 성을 사는 사람들....

  19. 당당한 그녀 2012/03/28 11:4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헉....충격적이네요....
    하지만 요즘 우리 나라도 문제가 많은듯 해요...

  20. 음.. 2012/03/28 12:2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영국이 저렇다면 다른 유럽 국가들이나 북미는 어떨런지 궁금해지네요.
    제가 알기로는 서양 쪽이라고 해서 다들 성에 대한 인식이 아주 개방적이진
    않다고 들었는데 ㅎㅎㅎ
    남자들은 어떨런지 몰라도 여자라면 참 난감하지요.
    자유로운 성생활을 한다고 쳐도 혹시라도 임신이 되면 그게 참 곤란하죠.
    여자들로선 억울한 일일 수도 있겠네요. ㅎㅎ

  21. 보헤미안 2012/03/28 12:2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헉! 우리나라도 날이갈수록 성관념이 옅어지는건
    아닌가 보군요☆
    근데 성교육영상이 쫌...무슨 내용인건가요?
    왜 저런 장면이?!

  22. 대관령꽁지 2012/03/28 13:0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느 나라던 성문화 문제가 있지요....

  23. 월억바이러스 2012/03/28 13:2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렇군요..
    비단 한국만의 문제는 아닌가봅니다.
    한국도 대낮에 모텔골목을 다녀보면 심심치않게..
    남녀 둘이 들어가는 장면이 목격되거든요..
    뭐 사랑해서 죽고 못산다면야 어쩔수 없다지만..
    꼭 그런것만도 아닌거 같아서리..^^

  24. 온달왕자 2012/03/28 13:3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재대로된 성교육만 뒷받침이 된다면 크게 문제 없을듯 합니다.
    제일 먼저 풀어야할게 조기성교육인듯 하구요^^
    우리나라도 재대로된 조기성교육이 있어야 할텐데요

  25. 김팬더 2012/03/28 14:1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외국문화가 무조건좋고 멋있는건
    아니군요,.ㅠㅠ언론이나 주변에보면우리나라도 성에대한인식이
    나쁘게 바뀌고있는것같아 안타까워요ㅠ

  26. 블로그토리 2012/03/28 14:5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확실히 성교육이 잘 못 되고 있다고 보여지는군요.
    잘 알고 갑니다.^^

  27. 유진엔젤 2012/03/28 15:4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런건 분명 따라할것이 아니고,
    한국 청소년들이 점점 이런 추세로 선진국형 성문화를 따른다면
    그게 제일 걱정과 문제입니다...ㅠㅠ

  28. 지현군 2012/03/28 15:5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개방과 자유를 선호하지만 이런 건 용납이 안 되는데
    막을 방법이 떠오르지가 않네요.

  29. 늘푸른나라 2012/03/28 18:3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울 나라에서는 쉽지 않는데..

    그러면서도...

    성교육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30. 존재와시간 2012/03/28 20:5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그러니 덮어놓고 혼전순결만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만...
    혼전 성관계를 갖더라도, 최소한 자신의 의지와 책임하에 가져야 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술이 떡이 되어 자신이 누구와 함께 성관계 가졌는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니, 참...

  31. Zoom-in 2012/03/28 22:0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과히 좋은 모습은 아니군요.
    본인의 선택이겠지만 사회 문제도 되겠군요.

  32. 하랑사랑 2012/03/28 22:3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그렇구나...의외네요.
    영국은 신사의 나라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아무튼 우리나라와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33. 기대하라 2012/03/29 01:0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확실히 외국이 우리나라에 비해서 아직까지는 개방적인 것 같네요ㅎ;
    저는 상당히 보수적인편이라 조금 불편할 것 같습니다ㅎ;

  34. 돈재미 2012/03/29 04:3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마지막 내용처럼 성 문화가 개방적이든 뭣이든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좀더 명확하게 청소년들 한테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35. 아무 2012/03/29 07:0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물론 영국의 상황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닌건 사실이지만. 출산이후의 외국입양. 낙태 극단적으로는 영아살해에 이르는 우리나라 문화도 좀 달라져야할 것 같습니다. 미혼모들도 학업을 계속할 수 있게 해주고 엄마(한손에 담배 한손으로 유모차모는 엄마라고 할지라도..)품에서 자라도록 국가가 지원해주는 시스템도 어느정도는 배워야할 것도 있지요.

  36. 봉달이 2012/03/29 07:1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미혼모가 되면 보조금이 나오지 그것때문에 아빠 모르는 애도 많고 같이 살면서 결혼 안하고 미혼모라고 사는 커플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 영국복지 2012/07/26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국은 미혼 여성이 아이를 낳으면 자녀양육수당 등은 물론이고 엄마의 생활비까지 국가에서 지급하고 있으며, 또한 엄마와 아이가 생활할 수 있는 주택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다보니 요즘가치 불경기로 취직을 못할 경우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지 못하고, 아이를 낳는 것으로 우리나라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사회복지가 잘 이루어 지는 나라입니다. 단순히 문란한 성문화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37. 김현욱 2012/03/29 16:2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먼 얘기많은 아닌듯

  38. 루나 2012/03/29 16:5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교육적인 모든 책임을 학교에 돌리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가정 뿐 아니라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에서 바껴야 되는데..
    원 사회 지도층 떡검들이 많으니..
    이게 아니라..하여간 단순 학교 교육으로만 한계가 있다고 보네요.

  39. 웃기네 2012/03/29 18:4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기 글 적은 사람들 전부 나이 많은 사람들인가요? ㅡㅡ
    저 문제는 영국뿐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엄청난 문제 거리입니다.
    우리나라 중 고생들중에 미혼모는 많이 없지만 고등학생 10명중 5명 이상이
    성관계 경험이 있다면 믿으실까요? ㅋㅋ

  40. 보다 2012/03/29 19:1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인간의 본능이고, 영국은 그래도 한국처럼 낙태는 안한다. 그리고 외국남자친구있는분들은 거의가 동거하는데.쉬쉬하면서.

    • 글쎄요.. 2012/03/30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저는 동거에 매우 찬성입니다만,

      동거나, 결혼이나 자기 선택이지요~

      물론, 저희 부부도 결혼식 2주전에 합쳤습니다. 뭐...
      2주 동거 했네요.

      하지만 외국인+한국인 커플은 다 동거할꺼란 생각은
      어디서 주워오신거죠?

  41. mm 2012/03/29 19:4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미국은 보수적인 나라.. 물론 몇몇의 또라이들은 어디나 있지만... 거의 대부분이 굉장히 보수적..

  42. 면발 2012/03/29 20:3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부럽군..

  43. 독일처럼... 2012/03/29 23:0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독일은 영국과 비슷하게 적나라한 성교육을 하는 데도 불구하고 저런 문제들이 오히려 줄고 있다던데...
    그렇담 결국.. 사회분위기가 어떠냐에 따라 저런 성교육이 옳은 지 그른 지가 결정된다고 보면 될 듯!
    영국에선 저런 성교육.. 옳지 않다고 여겨지네요!
    ^^

  44. 한번 가본 사람. 2012/03/29 23:3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이를 낳으면 나이를 불문하고 생활비와 거주지를 제공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서 졸업한 여자들이 직장이 없으면 애를 낳는다고 하는군요.
    뭔가 백인이 늘어나는 것에는 일조를 하지만, 이게 문제의 근원일 수 있다고도 하더군요.
    그리고, 이제 제조업은 완전히 사라진 망조가 깃들어가는 영국입니다.

  45. 글쎄 2012/03/30 13:3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한국만큼 성에 대한 또라이가 많은 나라에서 할 참견이 아닌 듯 한데..

    위의 졸려 님 의견에 동감..

    항상 참 재밌다고 생각하는 건,,

    여자들 중 누구도 본인이 난잡하다거나 성적으로 문란한 편이다, 라고 하는 사람이 없다는 거..

    자기는 다들 보수적인 성관념을 갖고 있댄다. 결혼 세번한 여자도 그러더라. ㅋ

    또 실제로 고고하고 순결해서 남들과 다르다고 우월감가지는 애들은,

    실상은 남자들이 절대 접근 안하는 애들이라는 거.. 것두 웃기지.

    또 성적으로 남보기에 난잡?개방적인 애들이

    결혼해서는 깔끔하게 사는 애들도 있고

    이른바 버진으로 결혼했는데

    결혼한 이후 혼외정사하는 애들도 대박 많다는 거. 오히려 더 많을껄.

    이런 애들이 골 때리지. 말하자면 애정, 로맨스, 혹은 섹스 중독??

    성적인 문제는 남들이 이렇쿵 저렇쿵 할 게 아님. 솔직히 자기 자신이나 잘하면 돼..

    • 오히려 니글을보면 니가 2012/04/09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의 문제에 상당히 관심이 많고 참견이 많은성격인 걸로 보이는데 ㅋㅋㅋ

  46. 별떵이 2012/03/31 16:3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휴.....독일은 안 그렇다고 꽉 믿는 사람들이 넘 많군요. 그래서 글이 무섭습니다.
    쓰는 대로 믿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독일도 미혼녀 많고(15세 이전), 이런 애들 참 고생이 많습니다.
    그까짓 숫자로 얼마 줄었다, 좋아졌다를 믿을 게 아니라는 생각이네요.
    엄청 심각한 성문제가 좀 줄었나보다가 좀 맞는 거 같네요.
    68년도 성의 자유를 울부짖었던 혼란스러웠던 시절이 좀 지났을 뿐입니다.

    • 과객 2012/07/26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국과 독일이 그런 문제가 비슷한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제반 여건은 비길 바가 아닙니다. 영국은 망해가는 전조라는게 문제겠죠. 2차산업 완전붕괴, 영어 종주국으로서의 지위가 점점 약해지는 현실, 세계적 불황으로 금융권에서의 수익 감소 등등.. 영국이 앞으로 얼마나 버틸지..

  47. bvx 2012/04/05 13:1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글을 초중고생들이 많이 볼텐데 ㅡㅡㅡㅡㅡㅡ생각은 하고 글을 올리시는것인지 궁금합니다 ㅡㅡㅡㅡ그렇게 님의 객기랄까 군중심리랄까 를 느끼고 싶습니까 ㅡㅡㅡㅡ어린아이들이 선진국은 그렇구나 ㅏㅏ하고 우리고 따라하자 하고 생각없이 행동할텐데 ㅡㅡㅡㅡㅡ님 ㅡㅡㅡㅡ참 한심스럽습니다 ㅡㅡ난 아무리생각해도 ㅡㅡㅡ

  48. 박혜연 2012/04/07 10:1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전세계에서 미혼모출산비율이 높은나라는 영국이 아닌 중남미국가인 파라과이랑 과테말라하고 도미니카 공화국이라고 합니다! 특히파라과이에서 태어난 신생아들 가운데 무려 70%이상이 결혼도 동거도 안한 미혼부모에게서 낳을정도로 그만큼 정상적이지 못한 아이들이 많다는겁니다! 우리나라나 일본같으면 미혼부모에게서 낳은 신생아비율이 고작 1~2%밖에 안되잖아요? 미혼부모에 의한 출산율이 너무 낮아도 너무 높아도 심각하다는거 아시겠죠?

  49. 제갈공명 2012/04/07 12:4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토종영국 백인남자는 영국여자보다 한국여자가 훨씬 더 쉽다고 생각할 거다.

    • 루미나 2012/04/08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종 영국 백인남자는 한국이 어딨는지도 모를텐데요 ㅡㅡ

    • 과객 2012/07/26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루미나 - 모르는척 하는건지.. 아님 정말 저 말뜻을 모르는거지. 백인남자 앞에서 제일 쉬운 여자는 한국, 일본 여자들이겠지.

  50. 과객 2012/07/26 14:1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복지 정책의 힘입니다. 고교 졸업후에 특별히 할 일이 없거나 일하기 싫을 때 애만 낳으면 생화비와 주거지를 주니.. 이게 망해가는 천년제국의 현실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51. 전훈 2012/07/26 14:1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적당히 알어서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