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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와서 다양한 인종, 국적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게 과연 문화 차이인지를 의심하게 하는 사건들이 있습니다. 사실 한국에서는 아랍 출신의 사람들을 만나기가 쉽지는 않지만, 영국에서는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전에 어학연수를 했던 어학원에 아랍권 - 특히 산유국 - 출신의 남학생들이 많이 있었어요. 다들 엄청 부자라서 그런지 자신의 국가에서는 행동의 제약이 많아서 그런지 학업보다는 다른 곳에 관심을 유독 보이더군요.

그건 바로 "여자" 입니다.

이들이 여자에게 관심받으려 하는 수법은 굉장히 단순합니다. 자신들이 부자인 것을 대놓고 자랑하면서 외국인 여자들의 관심을 사로 잡으려고 해요. 제가 아는 한국인 여학생에게는 "나의 네 번째 부인이 되는 게 어떻겠냐?" 고 묻기도 하는 등 자신의 사업체, 저택 등을 찍은 사진들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본 일부 아랍 출신들은 전후 사정도 없이 여자에게 들이대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화입니다.

한 한국인 여학생이 어학연수를 할 목적으로 처음으로 영국행 비행기를 탔어요. 옆에 아랍 출신의 남자가 앉아 있었다고 해요. 그런데 시간이 좀 흐르다 보니, 그 남자가 이렇게 묻더랍니다.

(좌석 사이에 있는) 팔걸이 올려도 될까요?

한국인 여학생은 이 사람이 좀 불편해서 그런가 보다 싶어 아무런 생각없이

네, 그렇게 하세요.

그리고는 그 여학생은 잠이 들었지요. 그런데 누가 자꾸 몸을 더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깼다고 해요.

(너무 놀라서) 지금 뭐 하는 거냐? 고 했더니만...

우리 담요 같이 덮자~~~ 하면서 담요를 펼쳐 덮어주면서....

담요 속에서 여학생의 손을 꽉 잡더랍니다.

(허걱??? 너가 나 언제봤다고 이러는거니....)

 

                                                       (출처:  Google Image)

 

그녀는 바로 그 자리에서 일어나 승무원에게 그 남자의 행동에 대해 말을 했더니, 별 반응 없이 자리를 바꿔주더랍니다. 그런데 정말 황당했던 것은 그 남자의 표정이었대요.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표정으로 앉아 있더랍니다. 완전 남들이 보면 피해자인 자기가 이상한 사람처럼 보였을 정도였다고 하니까요.

영국에 도착해서 한국인 픽업 서비스 하는 분에게 말을 했더니, 그 아랍 출신의 남자는 팔걸이를 올리는 것 자체를 호감의 표시로 받아 들인것 같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그는 여자가 나에게 관심이 있음을 확신하고, 진한 스킨십을 하려고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또 다른 한국 여학생은 같은 반인 아랍 출신의 남학생 친구가 있는데, 크게 가깝지도 않고 그저 같은 반 친구 정도의 관계라고 해요. 어느 날  그 남학생은 그 한국 여학생에게 자신의 지갑에 든 돈다발과 아이폰으로 찍은 차, 집 등을 자랑하듯이 보여주면서 이렇게 말을 하더랍니다.

우리 런던 놀러 갈래?

여기서는 같은 반 친구끼리 런던 및 주변 지역 구경 등을 같이 하거든요.

그래

그럼, 내가 호텔 비용은 낼게, 너가 원한다면 침대는 따로 쓸 수 있어.

(이런 미친X... 당일치기지.. 무슨 잠까지.... 그건 그렇고 거울은 보고 다니냐?)

 

이렇게 예상할 수도 없는 어이없는 말을 하기도 한다는 군요. 모임에서도 보면 새로운 외국인 여자들만 나타나면 바로 가서 말을 걸고는 졸졸~ 따라다니며 연락처를 따려는 부류도 아랍 출신들이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여기 캔터베리에도 무슨 모임 때 마다 나타나서 여자들에게 수작을 부리는 아랍 출신의 남자들이 몇 명 있는데, 경계 대상으로 알려져 있지요. 이들의 관심 표현 방식은 원래 이런 것인지, 아니면 연애를 너무 하고 싶어 안달난 것인지.... 참 모를 일입니다. 상당히 과감하게 끊임없이 시도를 하지만 성공율은 참 저조하지요.

 

꼭 아랍 출신의 남자들 뿐 아니라 이렇게 막 들이대는 남자들이 갈 곳이 있어요.

 

                                                                      (출처: Every Jokes)

                                       어디에나 있는 KFC로 보내 버리세요.

 

아무리 인스턴트 사랑이 활개치는 요즘이라고 해서 모두 다 그런 사랑에 익숙한 것은 아닙니다. 가볍게 만나서 서로 즐기고 헤어지는게 편한 사람들끼리 만나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요, 처음으로 나온 영국에서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외국인 남자들을 만나면 황당하기도 하고 기분이 썩 좋지 않으니까요. 이런 가벼운(?) 남자들을 만나면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전달하여 오해가 없도록 하시고요.

KFC나 가라고 하세요. 부위 별로 맛있게 뜯으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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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국품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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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람양 2012.08.23 08:0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문득 가끔.. 한국인 연예인들이 아랍출신 부자들에게 대쉬를 받았다며 이야기 하던게 생각이 나네요..

    아무에게나 찝쩍거리는 스탈인걸 몰랐군요........ㅡ.ㅡ

  3. 미소바이러스 2012.08.23 08:3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말 어의없는 행동을 하는 아랍인 이네요 ㅠ
    외국나가면 여성분들은 조심해야 겠습니다..

  4. 바닐라로맨스 2012.08.23 08:4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 중동남자가 저러는걸 보면 분명 누군가는 웃으며 받아주는것은 아닐까요?;;;;

  5. 아미누리 2012.08.23 08:5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문화적 차이라고 하고 넘어가기엔 무례한 행동들이네요
    유학생활하고 계시는 한국 여성분들 조심하셔야겠습니다.

  6. *저녁노을* 2012.08.23 08:5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에공..정말 이해안되는 행동이네요. 쩝..

  7. 연리지 2012.08.23 09:0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참으로 황당했겠네요.
    쓰레기통으로 갈 사람들이군요.
    조심하시기바랍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고요~

  8. 모스제로 2012.08.23 09:1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무례하군요ㅜㅜ

  9. 착한연애 2012.08.23 09:5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흐미... 이런 개념없는 것들 귀x대기를....

  10. 산위의 풍경 2012.08.23 10:5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완전 어이없네요. 이런 떠글~~ 확 @@ ㅎㅎㅎ
    그저 한국 낭자들은 조심하는길 밖에 없겠군요.

  11. 백전백승 2012.08.23 12:1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팔걸이를 올리는 것을 호감이 표시로 보는 것은 그 남자의 생각이고, 여자가 팔걸이를 올렸던 것은 아무 의미가 없었다는 것을 몰랐는지.

  12. 보헤미안 2012.08.23 12:3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끼아아아아악!!
    담요를 같이 덥자구요! 그 무슨 끔찍한 수작이에요!
    .......진짜 무례하네요.ㅠㅠ

  13. 뜨악쓰 2012.08.23 14:2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헐 네번째 부인... 쩐다... 그정도 까지인줄.. 거기 국민들수준이 알만하네요,.제가 아는애도 그쪽 계통인데 술집에서 술먹고 취하니까 백인 여자한테 한번만 키스해달라고 사정하더라구요..
    참나...

  14. 응애응애 2012.08.23 14:2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악 kfc보고 빵터졋어요! 설마 걔네 광고인가 햇더니 역시 아니네요ㅋㅋㅋ 아 진짜 웃깁니다! 아고 진짜 웃기네요!
    저도 써먹어야겠어요

  15. 글쓴이입니다 2012.08.23 19:2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kfc ㅋㅋㅋㅋ 거기서도 싫어할 것 같은데요?
    제발 우리나라 남자들은 (나도 남자지만) 해외나가서 저런 추태는 부리지 않았으면 하네요.

  16. 공감공유 2012.08.23 20:2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허 정말 저런 사람이 있긴 있군요,...ㅎㅎ kfc 짱~!!!

  17. 2012.08.23 21:3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18. 지나가다.. 2012.08.28 10:3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랍남자들의 모든 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관심표현 방법이라기 보다는 외국여자들을 대상으로 할 때만 쓰이는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같은 문화권 여자를 대상으로 저런 짓을 했다가는(하려는 시도조차) 몰매(literally)를 맞을수도 있고, 외국여자들은 그 여자분들보다 좀 더 liberal하다고 생각해서.

  19. 느끼하다 2012.09.16 07:5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중동 남자들이 좀 느끼하죠;;
    게다가 아시아 여자들에게 유난히 들이대는 경향이~
    정말 싫어요

  20. 유럽여자 남친 2015.05.29 14:0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중동 남자들 문화가 본래 개방적이어서 한국여자들에게 그러는 것 절대 아닙니다. 동양여자들한테 외국남자들이 들이대는 거 다 보고 경험도 하신 분도 계시는데, 그게 동양여자가 예뻐서 그러는 거 절대 아닙니다. 그 명확한 근거는, 백인여자들한테는 그렇게 못한다는 엄연한 사실에 기초합니다. 오히려 세계적인 미녀들은 유럽녀들인데 말이죠. 동양여자가 싸구려고, 쉽다는 인식이 전세계에 팽배해 있어요. 실제 한국여자들 처신도 동남아 창녀들과 같은 경우가 많아서 그 인식이 현실과 일치하는 면도 있고요. 이런 싸구려 여자들 유럽녀들이 당연히 같은 여자로써 사람취급 안합니다. 한국여자들은 현재 한민족이라는 이름에 똥칠을 하고 있어요. 자신들의 천박함에 대한 조롱을, 아름다움에 대한 찬사라고 착각하면서요. 뼈를 깎아내는 반성이 필요합니다. -유럽여자 남친 씀

  21. 웅앵웅초키포키 2018.05.27 14:2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랍 관련 키워드 검색하다가 이 게시물로 유입되었어요~! 왠만하면 댓글 안쓰는데 위에 한남이 쓴 댓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댓글 남겨요! 한국남성분들은 동남아가서 미성년자 성매매나 하지 마시구요! 요즘은 네팔도 휩쓸었다던데 세계1위 성매수자 한국남자! 와우 정말 대단해!~^^ 말이 성매매지 아동강간이죠 사실! 참 그리구 코피노 책임지세요ㅎㅎ 국격 살살녹이는 작자들은 정작 본인들이면서 애먼 한국여자들 머리채잡지 말구용ㅎㅎ 싸구려는 한국남자들 정조관념이지 어딜 감히 여자들한테 처신운운하고 야단이신지~ 여자친구 국적 내세워 본인 트로피인양 지껄이는 말뽄새에서도 싼티줄줄~ 명불허전 한, 국, 남, 자, 답습니다ㅎㅎㅎㅎ 그 여친이란 거도 본인 환상속의 존재 아니실지요~ 뇌내망상은 그만하구ㅠㅠ 성매수도 그만하구ㅠㅠ 그냥 그만사세요ㅠㅜ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