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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한국 여자" 를 보는 시선이 그리 좋지 않은 것을 느낍니다. 한국 여자의 이미지가 원래 어땠었는지 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몇 년 동안 직, 간접 경험을 통해  부정적인 "한국 여자 유형"을 발견했습니다. 반대로 좋은 면도 얼마든지 많습니다. 하지만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이 부각되는 요즘인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 역시 한국 여자이므로 이러한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일부는 저에게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지요.

누워서 침 뱉기네, 왜 한국 여자가 한국 여자를 비판하냐?  너는 안 그러냐?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우리 한국 여자들 스스로가 이런 불편한 시선의 대상이라는 사실을 좀 알았으면 합니다. 물론 모든 한국 여자들이 다 이렇다는 것은 절대 아니니 오해는 마세요. 하지만 주변 사람들을 봐도, 온라인 기사 및 실제 사례들을 접해도 절대 소수만의 행동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불편한 시선으로 보게끔 만드는 한국 여자들의 세 가지 유형~~ 두둥

 

1. 남 잘 되는 꼴 절대 못 본다?? 는 질투의 화신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곳일수록 이런 성향은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제가 사는 곳은 한국인 가정들이 많지 않아, 큰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전혀 없는 것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런던 및 대도시들은 한국인들끼리 서로 못 잡아 먹어서 난리일 정도로 서로 안 보고 사는 사람들이 꽤 있어 분위기가 삭막합니다.

 

특히 런던 한인 타운인 뉴몰든의 경우에는 한국 사람들의 사이가 크게 좋지 않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주재원 및 공무원의 경우에는 경제적인 지원을 받고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특히 샘이 많은 한국 아줌마들의 타겟이 되는가 봅니다. 제가 아는 분의 말로는 일부 한국 아줌마들은 주재원으로 온 부인들을 험담하고 소외시키고, 마찬가지로 주재원 부인들도 그들과 어울리는 것을 꺼려하는 등 작은 한인 사회에서 늘 서로 상처 주고 받으면서 원수처럼 지내기도 한다고 하네요. 따라서 뉴몰든을 떠나고 싶어하는 한국인들의 수도 점점 늘고 있으며, 실제로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는 가정도 많다고 합니다.

 

제가 전에 살던 곳에서도 이런 일도 있었지요, 비싼 사립 학교에 한 한국 학생이 예술 영재로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입학했어요. 실력이 워낙 출중하다 보니 학교에서 학생 및 교사들로부터 대우도 받았지요. 그런데 일부 한국 학부형들은 소위 그런 꼴(?)을 보지 못하는 거에요. 아줌마들은 떼로 몰려다니면서 얼마나 그 학생과 부모들을 험담하고 다른 사람들과 이간질을 하는 등 참 꼴(?) 보기 싫었답니다.

그런 예술 천재가 한국인이면 칭찬해 주고 자랑스러워 하면 안 되나요? 왜 해외에서 만난 한국인들끼리 이렇게 상처를 주어야 하는 걸까요? 그런 상황으로 인해 그 학생의 가족은 한국인들과 아예 접촉하지 않고 살았을 정도였답니다. 그 때 그 분들의 사연을 들으면서 얼마나 슬프던지요.

 

             요즘 온라인 상에서 한국 남녀들의 상대방 비하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출처: 구글 이미지)  

 


2. 스스로 능력 없으면서 명품만 고집하는 된장녀?


최근에 한국 여자들이 가장 욕을 많이 먹는 주제라고 볼 수 있는데요, 온라인 기사 및 블로그에서 "능력도 안 되면서 명품만 밝히는 한국 여자" 의 글은 언제나 단골 소재일정도로 한국 여자들의 지나친 명품 집착은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샤넬 백이 갖고 싶은 여자로서 단지 명품 가방을 좋아하는 것을 문제 삼고 싶지는 않습니다. 경제적인 능력이 있으면 유럽 여행 등을 통해 더 저렴하게 구입해서 잘 쓰면 되니까요. 또한 명품을 선호하는 것 자체가 잘못 된 것은 아니잖아요. 다 개인의 취향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자신의 처지, 상황에 상관없이 무조건 명품만을 고집하여, 명품 백을 사기 위해 젊은이들이 업소에서 일을 한다는 혹은 몇 달치 월급을 오로지 명품 구입에만 쓴다든지 하는 등 자신의 인생이 명품 구입으로 인해 좌지우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요즘 한국에서도 그렇지만, 여기 영국에서도 한국 엄마들의 명품 유모차 구입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뉴몰든에 사는 한국 아줌마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한국 여자들이 모일 때 명품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고 나오지 않으면 아예 그 동네 공원에도 나갈 수 없을 정도로 과시욕이 엄청나다고 하는데요. 실로 경제적 능력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명품 유모차를 구입하는 것을 두고 뭐라 할 필요는 없겠지만, 자신의 경제적 형편에 맞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명품 유모차만을 사야한다고 주장하는 여자들이 문제겠지요. 

 

                     갖고 싶은 명품 선물을 흔쾌히 줄 수 있는 그런 완벽남?? (출처: Everyday Jokes)

 

그런데 한국 미혼 여자들이 남자 친구에게 명품을 사달라고 조른다는 군요. 주변의 한국 남자들로부터 들었던 말들이 있어요.

여자친구가 명품을 사달라고 해서 너무 어이가 없었다는둥.. 부모로부터 용돈 받는 같은 학생 혹은 둘 다 돈 버는 처지에 왜 남자는 명품 선물을 해 줘야 하는지... 자신은 사주지도 않을 거면서... 그런 된장녀하고는 절대 사귀고 싶은 마음이 안 든다고 했어요. 극단적으로 어떤 학생은 그래서 한국 여자가 싫다고까지 하더라고요.

 

실제로 주변에서 보면 여자 친구의 과도한 명품 선물 요구에 남녀가 깨지는 경우도 있고, 일부 그런 여자들로 인해 선량한 한국 여자들이 비판을 받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참 제가 유럽 남자들에게 "혹시 (전에) 여자친구가 너에게 명품 혹은 고가 선물을 해달라고 한 적이 있(었)냐?" 고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다들 없다고 하더군요. 처지에 맞지 않는 그런 선물은 받아도 부담스러울 것이라고 했어요. 

 


3. 성형 및 외모만 지나치게 가꾸는 인조녀


제가 전에 "영국 여자들이 부러워하는 한국 여자" 에 대한 글을 썼더니, 누군가 댓글을 이렇게 남겼더군요. 한국 여자들 만큼 영국 여자들이 외모를 꾸민다면 한국 여자들은 절대 그들의 미모와 비교조차 안 될 것 이라고요. 확실히 유럽 여자들에 비해 한국 여자들이 외모에 크게 신경을 쓰는 것은 사실이에요. 저는 자신을 가꾸고 꾸미는 것은 여자로서 얼마든지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를 없애기 위해 한 두 군데 성형을 하는 것은 전적으로 찬성을 하는 편이나, 아예 새롭게 딴 사람으로 변신하는 성형 중독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사실 자신의 외모에 100% 만족하는 사람은 없을 거에요. 그런데 요즘 포탈 사이트 성형 및 메이크업 등 카페에 들어가 보면, 정말 많은 어린 한국 여자들이 성형 수술하는 재미로 살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출처: http://trenddiary.tistory.com/archive/201209)

 

단순하게 외모를 꾸미는 것을 뛰어넘어 너무 많은 비용과 시간을 성형 수술 및 시술에 소모하고 있는 한국 여자들이 이제는 독하고 무서울 정도입니다. 이유는 다양하겠지요. 자기 만족, 취업, 결혼 등등 한국 사회는 특히 외모가 큰 능력이니까요. 이번에 한국에서 온 유학생들에게 들어보니, 요즘은 고등학생 때 이미 튜닝(?) 을 끝낸 친구들이 많다고 할 정도니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요? 이런 상황이다 보니, 점점 성형 수술 입문이 빨라지고, 과열 양상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누구나 남보다 더 잘나고 싶고, 더 부유하게 살고 싶고, 더 예뻐지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그런 바람이 없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거에요. 하지만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남과 비교만 하면서 겉멋만 잔뜩 든 그런 사람이 한국 여자라는 불편한 시선들~ 이제는 떨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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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국품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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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fsd 2012.11.20 21:1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안타깝게도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3. 뭐지이글은 2012.11.20 21:4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점점 당신의 블로그를 읽는게 불쾌해집니다.저런 유형의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처음엔 글쓴이 당신의 글을 재미로읽다가 굉장히 불쾌해지는군요.

  4. 깊이공감합니다 2012.11.21 02:3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은 다들 어디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외국생활 경험자로써 아주 깊이 공감합니다.

    특히 한인사회 험담에 대해서는 정말 저도 질릴대로 질려버렸죠.. 앞에선 하하 호호, 뒤에서는 남들얘기.
    도대체 이런 사람들만 이나라로 모인건가, 아니면 교육을 잘 못 받은건가,,한국인의 종특인건가...
    정말 뭐가 문젤까 하고 고민했었습니다.

    어떻게든 잘 지내보려고 했으나
    틈만 나면 뒷담화, 헛소문, 허황되게 부풀리고 과장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신뢰를 쌓고 잘 지낼 수가 없어서
    결국 주변 한인들과는 최소한의 접점만 가지고 오히려 현지인들과 더 맘 편히 잘 지냈었죠.

    한가지 덧붙이자면, 제가 있던 지역만 그랬던 건진 모르겠지만
    유독 한인 교회, 한인 성당, 한인 절과 같은 종교 단체가 그런 뒷담화 헛소문의 온상이 되더군요..
    모태신앙으로 성당에 다니다가 친구따라 교회도 다녔는데
    종교인이라는 어른들의 그런 행태가 질리고 그걸 답습해가는 일부 친구들을 보면서
    종교라는 것 자체에 염증을 느껴버린 기억이 납니다.

    여기 댓글들은 성형,된장녀를 가지고 (우려하셨던대로) 언쟁이 벌어진 것 같은데

    외국생활도 오래 하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온 사람의 경험으로 보아
    글쓴이분 내용이 틀린 내용은 없네요..

    외국에선 (국가별 지역별 차이는 있겠죠..모든 한인사회가 그렇다면 너무 슬프네요..) 분명 헐뜯고 비방하는 한인들이 많고
    국내에는 된장(글쓴이분도 강조하셨듯이, 그저 남들 하니까...하는 이런 현실감각없는 여자분들)녀도 분명히 적지 않네요. 주변에도 있구요. 전 그 친구들한테 뭐라 안합니다. 걔들 인생이죠. 여기서 열정적으로 반박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열 내실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반박하시는 분들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 좋은 친구들을 두신 겁니다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날 우리나라에는 그런 여자들이 정말 많거든요...

    글쓴이분도 너무 댓글에 상처받지 마시고 계속 주관적인 글들 올려주세요~ 공감받지 못할 수도 있지만 어쨋든 블로그는 자기생각을 정리하는, 남들도 볼 수 있지만 어쨋든 나만의 공간 아닌가요. 남자든 여자든 비방받는 글이 적지 않게 올라오는데, 그 내용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면 그걸 타산지석으로 삼으면 되지 애써 난 안그래, 내 주변은 안그래 하면서 일일히 반응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5. 2012.11.21 07:3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궁금한데요 진짜 외국사람들이 품절녀님한테 얘기해준거에요?

  6. 2012.11.21 07:3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글보고 한국여자 혐오 종족이나 된장종족이나 끼리끼리 놀겠지

  7. 문제네요 2012.11.22 22:5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전 남자이고 글쓰신거에 대해서 어느정도 공감갑니다. 한국남자가 한국여자 싫어할만한 이유야 너무 많죠 그이유 다쓰자니 귀찮고 결론적으로 서로 싫어하면 결론은 국제결혼 이님 독신 이런게 많아질꺼고 많아지면 결국 국가차원에서도 좋진 않겠네요 결혼에 대해서 잠시 말하고 싶은건 특히 여자분들께.. 결혼하면 여자만 손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신거 같아요 남자도 완전 손해에요 서로가 손해보고 맞춰가는거에요.. 적당한능력 적당한외모..솔직히 여자꼬시기도 쉽고 질리면 딴여자 만나면되고..돈주고 노는데도있고 요즘여자들이 돈 잘 따지죠 그런어린애들 나이먹어서도 만나고 다니고 남자도 자기맘대로 살수있습니다 혼자산다면요 여자분들만 그런게 아니고.. 요즘 개인주의 이기주의 가 정말 심한데..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네요

    • ㅁㅎ 2013.02.17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로 손해면 안만나야죠~ 왜 억지로 묶으려고 하세요? 뭐가 아쉬워서? ?? 그렇게나 서로들 불행하게 들들 볶는 것보다 쿨하게 살게 냅두면 안돼나요? 자기 편하자고 돈으로 여성을 산다는 시선으로 산다는 인간이 여자한테 너희는 이기적이니 적당히 남자의 요구대로 타협하자는 식의 발상이 너무 웃겨 코웃음 치고 갑니다.

    • 지나가다 2013.12.10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ㅁㅈ님 ... 서로 손해면 안 만나야죠? 이말 저도 공감이 갑니다.
      그래서 전, 한국여자와 결혼 안하기로 했고, 일본여자 안 만나면 평생 혼자 살 생각입니다.
      근데 님 덜덜 뽁는 건 여자가 더 심한 거 아닙니까?
      제 주변 친구들만 봐도 남자 돈 못 벌어온다고 덜 덜 뽁고, 자신한테 안 맞춰준다고 덜덜뽁고, 자신과 같이 안 놀아준다고 덜덜 뽁고...
      하루종일 일하고 온 남편한테 요구하는 게 뭐가 그리도 많은지요.
      여자분들...
      제발 부탁인데 너무 자기 중심적으로 나가지 마십시오.
      뽁는건 남자보다 여자가 더 심한 거 아니신지?
      왜, 자신들의 허물을 남자들에게 돌리죠?

      혹 이렇게 말 할 수도 있습니다.
      돈 많이 밝히는 여자 있으면 같이 안 만나면 될 거 아냐?라고 말 할 수도 있습니다.

      당연하죠..
      저 자신은 그런 여자 만날 생각 없습니다.
      다만, 인간적인 혐오감때문에 여자를 욕하는 겁니다.

      도둑질하면 정작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욕하듯이요

  8. ㅇㅈ 2012.11.23 19:1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글보고 해당되는 여성이 아니라면 그런여성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불쾌하다느니 이런글 왜쓰시나 등등 열폭(?)비슷한 댓글반응이 많은걸로보아 해당되는 여성이 많은듯 합니다 ..;; 솔직히 본문내용 틀린말 하나없고 요즘 인터넷에서 크게 다뤄지고있고 큰 사회적문제로 인식되어지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하루빨리 해결되야될 문제고 저런문제 가진사람은 회피성 댓글 달지말고 좀 인정을하고 변화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9. 호주 2012.11.26 04:1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영국인 남편과 살면서 느낀 점인 줄 알았는데 한국인 시각에서 쓴거라구요..그럼 굳이 영국에 있는 한국 남자의 생각이나 한국에 있는 한국 남자 생각이나 다를게 없는거 같은데여..글의 요지가 뭔지..
    그냥 검색하다 우연히 들어오게 됐는데여..위에서 성형중독 얘기하셨는데 보통 외국인들은 중독이 아니라 쌍거풀 수술 하나 한것만으로도 디스거스팅 하다고 생각하는 경우 많아여..눈 코 둘 다 햇음 이미 그들에겐 크레이지 성형중독입니다..ㅎㅎ

  10. 흐ㅡ 2012.12.14 21:3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아아 시끄러워 죽겠네..한국여자들이 전부그런것도 아니고...
    저들도 언젠간 한국인과 사랑에 빠져서 한국에서 한국인과한국아이를낳고 한국에서 죽을사람들인데 서로를 비하하는건 좀!

  11. .. 2012.12.19 15:2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외국에서 사는 사람으로써 공감.

  12. 지나가는 사람 2013.01.09 00:2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밖에서 바라본 우리의 못난 모습,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반성할 건 반성해야 발전이 있죠. 이 중 하나도 공감이 안 간다면 우물 안 개구리와 다를 바 없습니다.

    압축성장을 하면서 한국은 경제면에서는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어냈지만(그건 양적 성장이었지 국가자체가 질적성장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국민의식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것을 대표적으로 잘 보여주는 것이 성형광풍입니다. 외모지상주의가 팽배한 한국에서 성형중독에 빠진 일부 한국여성들은 사실 남성중심의 가부장적인 가치관, 상업주의의 유혹에 놀아나고 있는 겁니다.
    국가전체, 국민전체의 의식이 발전하지 않는 한 이런 부끄러운 모습은 고쳐지지 않을 겁니다.

  13. 지나가던 사람 2013.01.09 19:4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역시나 또 몇몇 여성분들 득달같이 모여서 까기에 바쁘시네요. 주인장님 말씀 공감합니다.

  14. 김재동 2013.01.10 12:1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대부분 김재동 닮앗는데 성형하고 공주병걸리죠..한국남자에게 엄청 팅기다가 외국인에게 쉽게 친절히 다가가죠. 지금의 현실이죠

  15. 앵벌이 2013.01.11 20:2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기서 한국 여자가 그래도 좋다고 하는 애들 외국에서 금발미녀들 보면 생각 바뀐다..
    돈은 많이 안 밝힘, 명품보다 몸매로 자신을 가꿈, 남편에게 아름다우고 싶어서 저녁에 화장함..자신의 과거에 떳떳함

  16. 지나가다 2013.12.10 13:3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글 잘 읽었습니다. 추천을 누렬니깐, 로그인 해야한다고 하기에 추천은 못했고요.
    요즘, 한국남자들이 동경하는 여자는 일본여자랍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건, 여자만의 특혜가 아니라 인간의 특혜겠죠?
    남녀를 떠나 누구나 미를 동경하지 않는 사람은 없겠죠.

    제가 남자의 입장에서 얘기를한다면, 미를 추구하는 건 인간으로서 당연한 현상이라...
    자신이 이뻐졌으면 좋겠다, 남자는 자신이 멋있어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인지상정이죠.

    다만, 여자가 자신의 외모를 왜곡해 가면서 까지 성형수술한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성형수술로 지신의 이미지 왜곡하는 거.. 이건 일종의 사기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이것과 같은 거죠?
    위에서 누구나가 다 풍요롭게 살고싶어한다...라고 말씀하셨죠?
    맞는 말씀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풍요롭게 편하게 살고싶어 할 겁니다.

    편하게 살고 싶다고 해서 부당한 방법을 쓰면 안 된다는 거죠.
    사람은 편하게 살고 싶어하는 건 당연한 거니깐, 도둑질, 강도질, 사기질 이런거 하면 안된다는 거 님도 동의하실겁니다.

    사람들이 편하게 살고 싶기에 오만 노력을 다 합니다.
    피땀흘려서 갖은 고생을 다 합니다.

    그 중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의 꿈을 이루어 장차 편한 삶을 살고,
    또 다른 사람은 자신이 능력이 없어서 평생을 힘들게 살죠. 힘들게 살면서도 부당한 일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극히 일부는 도둑질과 같은 부적절한 행동을 하긴 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외모가 못생겼으면, 있는 그대로 사람을 대해야하는게 더 진실된 모습은 아닌가 싶습니다.

    제 주변에 보면 못생긴 여자들도 결혼해서 아들 딸 놓고 잘만 살더라고요.
    그런 여성분들은 비록 자신은 못 생겼지만, 자신의 다른 장점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 겁니다.
    예를들면, 자신의 인간성과 같은 기타 등등...

    결혼관도 그렇습니다.
    여자들...
    결혼할때, 남편감을 구하는 조건이
    1. 돈, 능력, 직업
    2. 외모
    3. 성격.

    이게 기준이 됩니다.
    2.3번은 별문제가 없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미를 추구하는 건 남자나 여자나 똑같고 인간이라면 누구나가 미를 동경하니깐요.
    또, 성격(인간성)좋은 사람 찾는 건 지극히 당연한 겁니다.
    누가 도둑놈, 도둑년 같은 사람을 좋아하겠습니까?

    문제는 1번입니다.
    자신은 돈도 없고 능력도 없으면서 남자가 능력있고 돈이 있으야한답니다 ㅎㅎㅎㅎ
    이거 완전 도둑년 심보 아닙니까?
    남자가 돈을 벌려면 얼마나 많은 피땀을 흘려야하며, 능력을 키우기까진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았겠습니까?
    여자 자신은 아무런 노력도 없이 남자가 스스로 이루어 낸 조건에 들어와서 편하게 살려고 한다?
    이거 도둑년 아닙니까?

    아~~ 한가지...
    남자는 그런 사람 없나? 아닙니다.
    남자도 여자만큼 심하진 않지만...
    100명 중에 1명정도는 있습니다.

    여자는 사고 방식이 거의 대부분이 남자 돈과 조건을 생각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제나이가 40대 후반인데, 지금까지 살면서 정상적인 여자 본적이 없습니다.

  17. 레이디레이디 2014.05.23 02:4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돈밝히는여자만 본 남자분들은...여자를 악세사리나 갖고놀기좋은 장난감정도로만 생각하는건 아닌가요?
    제가 본 남자들보면.. 꼭...외모에만 치중하는 여자들 쫓아다니다가 대인 남자들도 꽤있는데.ㅋㅋㅋ..
    제 친구들보면요..남자 문어발로 만나고 진실성없고 여우짓잘하는 얼굴 예쁜친구들이...착하고다정한 조금은 심심하게 생긴 친구들보다 항상 남자들한테 인기 훨씬 더많던데요.?ㅋㅋㅋ....

    남자도그렇지않나... 부자아니어도성실하고착한..그러나 심심해보이는외모의남자가
    말장난 잘하는 나쁜남자보다, 양다리가취미인 부자남자보다 인기가없지.... (전 오빠도있고 남동생도있어서 압니다.ㅋㅋ)

    남자나여자나 별반다를꺼없다고보면되요.ㅋㅋㅋ

  18. ㅇㅅㄱ 2014.08.20 19:5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요즘 한국여성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이 글을 보니 저의 마음을 대신 써주신것같아서 속이 시원하네요^^ 몇몇 여성들이 그런다고 모든 여자들이라고 일반화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속상햇는데 좋은글 감사합니당^^

  19. .. 2015.02.22 17:2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여자인데, 솔직히 주인장이 쓰신 1,2,3번 다 공감합니다. 1번의 경우에도 제가 해외에서 안살아봐서 잘 모르겠지만 그런 얘기도 많이 들은거 같기도하고........ 근데 이글 외에 여러 웹사이트 돌아다니다보면 한국여자들이~~한다.이런글 많이 쓰는사람들 많던데(심지어는 블로그 전체를 한국여자 쌍욕하고 일본여자 찬양하는데 할애하는 블로그도 봤음. 인터넷에 올라오는 일부를 전체 싸잡아서 욕하고 있음) 내용은 주로 더치페이문제, 순종적이지 않고 화가 나면 남편한테 받아친다. 이런 내용이 주가 되더라구요..... 대체로 보면 이런 쪽의 글들 전부 과도한 일반화 아닌가요? 저도 그렇고 주위에도 그렇고 더치페이 문제 같은것도 각자 경제상황에 맞춰서 남자쪽에서도 내기도 하고 여자쪽에서 내기도 하던데요? 21세기는 남녀평등사회라고 하면서 여자가 무조건 순종적이여만 합니까? 여자쪽에서 너무 기가 세서 남자를 누르는것도 문제가 있지만 여자가 순종적이길 바라는것도 여자를 억압하는거 아닙니까?

    자기 능력은 개발도 안하고 돈만밝히고 명품백만 좋아하는 여자들 만나는 남자들도 여자 얼굴만 보고 남자 등꼴뽑아먹게 생긴 애들만 만나는거 같던데요?

    저 위에 한국남자들이 일본여자를 동경한다고 댓글 다신분도 계신데 멋도 모르고 한국에 시집왔다가 힘들어하던 일본여성들도 꽤 많던데요?

    전 남자나 여자나 질이 안 좋은 분류는 어디든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구가 몇명인데 모든 사람들을 절대 일반화할수 없죠...
    남자들이라고 그런분류는 적을까요? 남자들은 100명 중에 1명? 남의 결점은 눈에 보이고 자기의 결점은 안 보인다고 하더니....

    (대부분의 댓글 내용은 주인장께서 쓰신 글과 큰 관련이 없지만, 요즘은 인터넷에서 한국 여자는 뭐든 나쁘다라고 검색해서 들어가는 남자들이 많아져서 썼습니다.)

  20. ㅋㅋㅋ 2017.08.17 16:4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한국여자 장점은 내조. 동양 특유의 희생이라는 개념이 아직은 잇는 여자가 잇다. 순종적이라는건 동의 못하겟지만. 한국에서 교육 받은 사람이면 정서나 문화 언어.
    단점은 그거 말고 전부.

  21. 지나가던 사람 2017.08.27 17:2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몇달 전 방명록에 글 남긴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본문엔 백퍼 공감입니다... 오래전부터 이런 얘기가 나왔지만 여성들의 마인드가 나아지기는 커녕 남성역차별이 심해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