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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학을 다니던 한국 여대생을 죽인 영국인이 유죄 선고를 받았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당연한 소식이었지만, 일찍 판결이 내려져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댓글을 보니, 역시나 일부 한국 남자들의 못난 모습이 그대로 적나라하게 펼쳐져 있더군요. 저는 그런 댓글들을 보면서 그런 삐딱한 시선을 가진 일부 한국 남자들이 한심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국제 결혼 및 연애 내용만 나오면 한국 여자 혐오하는 사람들 (출처: 구글 이미지)

 

전에 명문대 여대생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자신이 영국에 어학연수를 가겠다고 하니까, 엄마가 해외 어학연수 경험이 있으면 시집 갈때 값 떨어지니까 절대 안 된다고 했다고 하네요.

 

좋은 집안에 시집가려면...

절대 해외에서 어학연수 했다는 말은 하지 마라~

 

도대체 왜 이런 말이 나올까요?

일부 한국 여자들은 성적으로 개방되고, 자유로운 연애 혹은 동거 생활이 만연하도고 믿고 있는 국가에서 살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넌 그렇고 그런 여자다" 라는 낙인이 찍히는가 봅니다. 물론 5~ 60대 이상의 우리 부모님 세대는 보수적인 사고를 가지고 계시므로, 다분히 그러실 있다고는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요즘 2~30대 남자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참 이상해요.

왜 유독 해외에서 살았던 한국 여자들을 보는 시선이 이상하게 왜곡되어 있을까요?

주변 대학생들을 통해 들어보면, 한국에서도 외국만큼이나 성개방이 되었을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동거만 안할 뿐이지 - 실제로 동거 비율도 증가세- 연인들의 친밀한 관계는 영국이나 별 반 차이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한국은 모텔이 대학가 주변에 호황이잖아요. 그 수도 어마어마하고요.

 

일부 한국 남자들은 이중적인 모습이 있습니다. 해외에 나오면 백인 및 일본 여자들과 어떻게 하면 잠자리를 해볼까 연구하면서,, 즉 자기들이야말로 엄청 싸게 놀면서... 정말 왜 유독 현지 남자들과 사귀는 한국 여자들을 보고는 "쉽다" 라는 표현을 쓰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기들이 하는 것은 자랑거리요, 여자들이 하는 것은 국가의 수치인가요? 성인들이 서로 마음이 맞아 사랑을 하는데, 유독 한국 여자들만 마치 큰 죄를 지은 사람처럼 싸잡아 비난하나요?

 

      외국 남자와 결혼하는 한국 여자는 막 욕하면서, 반대로 외국 여자와 결혼하는 남자는 부러워한다는...

                           

아무튼 해외에서 학업 혹은 생활한 적이 있는 여자는 한마디로 "외국 남자와 잤다" 라고 치부하는가 봅니다. 실제로는 그런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그 비율은 저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외국 남자와 연애를 안 해 본 한국 여자들이 훨씬 더 많다고 봅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따져보면, 유학 혹은 어학연수 시절에 젊은 한국 여자들의 경우, 한국 남자보다 현지 남자들이 수적으로 많으니 당연히 선택의 폭이 넓은데다가, 만남도 잦으니 더 쉽게 친구나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또한 친구 이상의 남녀 관계는 결혼 아니면 언젠가는 깨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니, 사랑과 이별의 경험이 있는 것이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해외에서 한국 남자와 사귀면 별 문제가 없는데,

서양 남자와 사귄 경험은 왜 숨겨야 하는 것일까요?

 

사실 남녀가 서로 사귈 때 남자의 국적만 다를 뿐, 연애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데 말이지요. 제가 전에도 쓴 적이 있었는데요, 결론만 알려드리면 외국 남자와 사귀는 한국 여자들을 보는 한국 남자의 시선에는 세 가지가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1. 민족주의, 다문화 반대 (타 민족과의 결혼 및 연애 극구 반대)

2. 내 것을 빼앗겼다는 심리 (한국 남녀는 서로의 것~)

3. 신체적인 특징에서 오는 자격지심 (항상 서양 남자와 비교를 하더라고요.)

 

                                    무턱대고 한국 여성 혐오하지 마세요. (출처: Every Jokes)

 

이와 함께 심리적인 부분을 하나 더 말씀드릴까 해요. 지금까지 일부 한국 남자들이 쓴 댓글의 내용을 봤더니, 공통점은 "한국 여자들이 이중 잣대를 놓고 한국-외국 남자들과 연애를 한다" 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주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국제 연애와 결혼은  "문화 혹은 습관 차이" 가 크게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데이트 비용의 경우, 한국에서는 그 동안 남자들이 데이트 비용을 더 많이 내는 분위기였기에 자연스럽게 그런 패턴이 유지되거나 아니면 여자들이 요구하기도 했을 겁니다이에 반해 영국 보통 연인끼리 더치페이 혹은 남자(혹은 돈을 더 많이 버는 사람) 가 조금 더 많이 내는 문화이기 때문에 그렇게 연애 방식을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영국에서도 보면, 한국 남자들이 여자에게 돈을 잘 쓰는 편입니다. 아마도 한국에서 그렇게 보고 자라왔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동갑인 아닌 경우에는, 나이가 많은 사람이 돈을 내는 문화도 있고요. 의외로 여자가 돈을 내는 것을 싫어하는 남자들도 종종 있잖아요. 다만 의외로 외국에서 자란 일부 한국 남자들은 데이트 비용은 보통 더치 페이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요즘 어린 한국 학생 및 젊은이들은 데이트 비용은 점점 비슷하게 내는 경향으로 바뀌고 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과거와는 달리, 남자한테 얻어 먹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여자들도 점점 늘어나는 것 같고요.

 

또한 한국 남자들은 "한국 여자들은 영어를 쓰는 서양 남자들에게는 사죽을 못 쓴다 혹은 더 친절하다" 라고 주장합니다. 저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분명 일부 그런 사람도 있을 거에요. 그러니 한국 원어민 강사들은 한국 여자들이 친절해서 좋다고 난리지요. 하지만 그건 그저 일부에 해당되는 말입니다.

 

제가 보는 가장 큰 이유는 "서로 다른 언어 및 문화, 외모에 대한 호기심" 입니다.

아무래도 여자들이 영어를 현지 남자친구들보다 더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의사표현을 하는 데 부족해서 그렇게 보일 수 있는 것이지, 무턱대고 외국 남자친구라는 이유로 더 친절하게 대한다고는 볼 수 없어요. 영어를 배우려는 목적으로 한국 여자들이 그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것을 보고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고요. 보통 한국에서는 여자들의 경우 남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모습은 드문 편이니까요.

또한 우리와 다른 외모와 언어로 인해 호기심이 자연적으로 생기는 것이니 한국 남자의 눈에는 한국 여자들의 모습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반대로 이건 한국 남자도 똑같을 거에요.)

 

다만, 저는 이유, 국적을 막론하고 해외에서 동거를 하는 것에는 반대하는 편입니다.

해외에서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아직도 한국 사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나 한국 여자는요. 만약 외국인과 결혼을 할 생각이면 상관없지만, 귀국해서 한국 남자와 결혼할 생각이면 동거는 좀 더 숙고해 볼 필요가 있어요. 아무리 개방적인 성격의 남자라고 해도 "동거 경험"은 둘의 관계를 부셔버리는 위험한 시한 폭탄과 같습니다. 너무 좁은 한국 사회에서는 비밀이 없더라고요. 심지어 지인들을 통해 남편에게 어학연수 시절 현지인과의 동거 사실이 밝혀지는 바람에 집안이 뒤집히는 등.. 주변 한국 사람들의 시선도 곱지 않다는 것 기억하세요.

 

어차피 한국 남녀가 꼭 한국인과 연애 및 결혼을 해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점점 더 많은 미혼 한국 남녀들은 직장 혹은 학업을 위해 해외로 나가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그들은 외국인을 만나고 사랑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결혼까지 반드시 이어지리라는 법은 없지요. 아직도 우리는 연애 때의 사랑(과거) 에 대해서 쿨하게 받아들일 수는 없는 것인가요? 다만 한가지 덧붙이자면, 젊은이들이 자신의 사랑과 행위에 대해서는 책임이 따를 수도 있다는 것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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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국품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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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답은이것 2013.10.15 00:3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질투심!!열등의식!! 여자한번제대로 못사귄 것들의 사고방식,외국나가서 제대로열심히 공부하는 똑똑한 여학생 꼬실 능력도 안되는 찌질이남자들의 질투심, 전세계에서 평균적으로 못생긴걸로는 1,2위인 한국남자들의 아름다워진 한국여자들에대한 자괴감,,......그리고 하나더...국내에있어도 외국남자 깔리고깔려있죠? 그게 뭘 의미함? 내가아는범위엔 한국내여대생들 훨씬 활발한(!) 성적활동 하는걸로안다. 툭하면 모텔가고 피임관념희박해 낙태도 무서워하지얺는다(수술비가싸다고한다한국이) 노는걸들은 어디가도놀고 안노는걸들은 어디가도 잘안노는데. 여튼 컴플렉스에쩔어서 외국 어쩌구하는 남자새끼들 하위 10퍼센트의 인간이라보면됨

  3. 김치걸뻑큐 2013.11.14 11:5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이가 없다 글쓴이 논리는 너무나도 안맞고 왜곡되어 있다. 전쟁나면 한국여자들 부터 총살 시켜야한다.

  4. ..... 2013.11.15 09:4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는 국제결혼을 해서 한국에서 살고있습니다
    연애시절..제 주변 한국남자들은 몇몇은...그런쪽으로 만족하냐...마치 저를 밝히는 여자로 매도하더군요
    물론 그들과 연락을 끊고 살고있지만...제일친한 친구놈은 너가 외국인과 사귀면 주위에서 다 그런생각으로 너를 볼것이라고..
    또 어떤 여자친구는 외국남자와 사귀다 헤어지면 한국남자랑은 시시해서 못사귄다는데...너도 그럴거 같아? 라는 질문을 하더라고요
    저는 두 경우다 대답할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어서요..왜냐면 정말 사랑해서 연애를 하게되면...가끔 문화적 차이는 있어도
    이사람이 외국인이다 라는 생각은 잘 안들거든요..그냥 사랑하는 남자일뿐입니다.
    여자든 남자든...우리나라는 선입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50~60대 어른들이면 몰라도 20~30대 또래들도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이 답답 할 따름이고요

  5. 델몬트 2013.11.20 19:3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한국남자입니다...일부 몰지각한 남녀들이 한국사회를 서로 욕하고있져 황금만능주의 외모지상주의가 오늘날 한국사회를 병들게하는것 아닌가합니다...여자들은 돈많은남자만 찾다가 이용당하고 몸버리고 심지어 사기까지 당하다가 버려지고 남성혐오주의자로 돌아서고 남자는 그저 이쁜여자 화려한여자만 찼고 옆에마치 걸어다니는 고급악세사리처럼 데리고다니며 다른남자들의 부러움을사며 고귀한물품을 조공하며 자기여자로 만들라고애쓰죠 하지만 이쁘고 차칸여자도많지만 정말 아닌여자도 많고 자신의 외모를이용해 남자들의 환심을사고 어장관리를 하는여자들에게 바람맞고 퇴짜맞고..그때서야 여자의마음을 알아차리고 후회하고 억울해하닥 여성혐오자로 변질되는거죠..결국엔 자업자득이에여 그런부류의사람들 얘기를해보면 헛점이 드라나기마련인데 그저 겉모습만보고 차는뭐타는지...집은 수도권인지. 옷은 어떤브랜드입는지..남자들도 여자들욕하지만 결국 나이트가면 술먹은남자들에겐 하나같이 이쁘고 날씬하고 명품으로 치장한여자들이...인기를얻습니다..그러면서 명품욕하고 동남아가서 동남아여성들과 뒹굴면서..서양남자와 뒹구는 한국여자 못마땅해하고...저는 한국여자 서양남자들한테 욕하는남자한테 이럽니다...너 동남아가서 거기여자들한테 보상받으라고 ㅋㅋ구럼 그말들은 남자들중에 거기에 반박하는남자들 아무도없어여...실제로 저는 동남아관광가서 현지여성과 잠자리를 가진남자라서 한국여자들 외국남자랑 자는거 뭐라안합니다 결국 내여친이나 마누라도아니구...내여자만 안그러면되는데..여자외모만쫓고 선물조공만받친남자들 결국 돈으로 그여자 마음은 못산거죠 당신은 그여자에게 어리버리한 순진남...어장의 물고기 순정파,지갑 자신의신하로 평생 기억에남겠죠..결국 이용한사람도 나쁘지만 당한것도 멍청한거죠...

  6. ㅋㅋ 2013.11.29 00:5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다수를 일부로 축소시키고 자기가 듣고싶은 부분만 들으시네요.

  7. 끝판왕 2014.01.04 20:2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호주에서 1년간 어학원 댕기면서 살아본 결과...적어도 어학연수 온 한국 여자들은 한국남자에 관심 없습니다... 다만 유럽쪽 그리고 일본 남자애들만 봅니다...아마 영어 때문인듯... 영어 배우려고 해외 아온거잖아요.. 근데 그들은 오래 못가고 금방 깨집니다... 양놈들하고 일본넘들이 그녀들을 단순 성적 노리개로 생각했던게 아니길 바랄뿐.... 그래도 한국 여자들을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하는건 같은 나라 사람 남자들이 아닐런지....

    • 부여황제 2015.10.09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깐요. 자국남자 무시하고 외국놈에겐 싸게굴고... 자국남자 차별박대하질않나.. 것도 특히 일본놈들 한국 개무시하고 원수같은 나라인데 걔네들까지 저런다면...

  8. 어이없다 2014.03.02 00:1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이가 없는게 진짜 지가 무슨 영국사람인것 처럼 행동하네 ㅋㅋㅋ 니가 먼데 한국남자 욕하냐? 최근 신문기사에 흑퀸시가 한국여자 사냥하러 다니다가 다른나라로 도망가서 인터폴에 잡힌 기사 알지? 그거보면 진짜 한국여자 완전 오픈마인드야 어디서 말도안된소리를 지껄여? 아우 내가 악플 안다는데 이글보고 존나 열받아서 건다 아진짜 그거알어? 너희들이 외국남자랑 부비부비 하는 블로그 올릴수록 한국남자들이 한국여자 혐오 하는거? 하긴 제목부터 영국귀양살이 라 써잇는거 보니 평생 영국에서 유배 하면서 지내 어디서 조또 아닌가 까대?

    • jina 2015.08.20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여자오픈 마인드야???ㅡㅡ
      당신이 쓴글 무슨 개같은 논리지 한국여자를 전체를 싸잡아서 욕함?? 어느나라나
      미친놈도 미친냔도 있는거겠지 작성자님은 일부라고 했구요 성적으로 문란이니 뭐니 헛소리하는데 한국에서는 서양사람들보다 아직은 성윤리가 많다 그리고 최근에는 중국에서 여권위조로 중국여자들이 한국여성인척 호주에서 성매매종사한다고 사기치는것도 나오던데 자국여성들이 모욕당하고 비난하는게 신나나보다
      물론

    • 부여황제 2015.10.09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국놈에겐 쉬운 오픈마인드, 자국남한텐 비싸게 구는게 한국여자들

  9. 허허 2014.06.15 04:5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런 케이스 저런 케이스 있는거죠.. 자기가 겪은 일이나 일부 통계만 가지고 내가 옳다고 주장하는거 정말 위험한 발상같아요 호주로 한국여자가 성매매원정 많이 간다고 해서 거기에 사는 수만명의 한국여자들이 성매매 하는것은 아닐 것이며, 한국남자들이 필리핀 및 기타 동남아 국가가서 성매매 한다고 해서 모든 남자들이 그런짓을 하는게 아닐텐데 말이죠.. 그리고 저 위에 끝판왕님 .. 솔직히 호주에서 가볍게 만나고 섹스하는 사람들 비단 한국,일본뿐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이 다 그래요. 저도 호주에서 1년 살아봤고 외국 애들 틈바구니에서 살아도 봤죠. 근데 거기 상황이 한국인만 싸잡아 욕할 상황이 아니에요 ㅠㅠ 유럽애들은 더해요. 호주 자체가 외국인들도 많고 1년 2년 단기간 머무는 워홀러들도 많아서 분위기가 붕 뜬느낌이랄까? 그래서인지 더욱 성적으로 문란해지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에요. 지금 호주에서 이태리 남자친구 만나서 8개월째 잘 만나고 있고, 같이 이태리 와서 가족들과 함께 잠시 머무는 중이에요. 어디가서 이 사람 내 남자친구라고 말할 자신 있고 전 한국인 남자친구보다도 알콩달콩 잘 지내고 있네요. (물론 이건 성격이 더 잘 맞아서) 주변에 대놓고 그러는 사람은 없는데 가끔 인터넷에서 보면 호주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 및 유언비언들, 그리고 서양남자와 사귀는 한국여자에 대한 근거없는 비하 발언들 볼때 마다 갑갑합니다 -_- 내가 해당사항은 아니라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려고 하지만 가끔 가다가 인터넷 리플들 볼때마다 울컥하긴 해요 저도 사람이기에 ㅠㅠ

  10. ㅋㅋ 2014.07.30 18:3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죄송한데 악플을 달던 사람들은 대부분 본게 있어서 단겁니다; 유학녀가 외국남자 물0이 하던것도 10년전부터 있던거구요. 근래에 들어 사회에 크게 알려져서 그렇지 원래부터 그 작태는 문란하고 한심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자신을 더러움을 숨길 목적으로 모든 한국남자를 비난하는 행동은 자제하십시오.

  11. 제그너스 2014.08.08 19:3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한심하네요 자기 여자들이 누구랑 결혼하든 상관말라면서 자기들은 왜 남자들이 해외 여성들이랑 국제결혼 하는거에 간섭이신지 ㅎㅎ 애초에 덜 힘들게 살 수 있도록 태어나셨으면 혼자 찌그러져 살으셔야죠 임신 출산 생리 다 갖다 붙이면서 지들이 무슨 월등 생물인줄 아는데 ㅋㅋㅋ 그리고 해외 나간 여자들 욕하는거 괜히 하는줄 아십니까? 오죽하면 미국에 한국여자가 제에일 쉬웠어요 라는 책이 나오겠습니까 제발 분수좀 알고 나대세요 님같은 여성 한분이 대한민국 전체 여성분들 이미지 깎아내리는 겁니다

  12. 어이 상실 2014.09.20 12:1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페이스북에 한국여자들은 왜 그럴까? 블로그 본적은 있냐??어이가 없어서 연애는 외국은 결혼은 능력한국남이라고 말하더라 안되면 외국인남자랑 결혼하고 ㅉㅉ 내가 이래서 한국여자와의 결혼을 포기한거지... 그딴식으로 한국남 비난하지마 저거는 방송인이잖아 길거리에 가봐 유럽여자 한국남자 커플 이 보이나 거의 0.0000001퍼센트 일걸???모르면 가만히있어 결혼한 유부녀는 흑인이랑 바람나서 이혼당한 사례까지 있어 어이없는게 재산 가져갈려고 자기집 명의로 돌리려는 음모까지 이래도 너희들이 잘한거라고 말할래??
    외국인에게 푹빠져가지고 어디서 한국남 까대?? 욕 을 바가지로 먹어야 정신차릴래?

    • jina 2015.08.20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독증이세요 전부가 아닌 일부를 말한것을 케이스 바이 케이스 비상식적이고 저열한 남자도 여자도 있어요
      하지만 스스로 그런사람이 아니면 화낼필요 없죠 저런상황이 없는일도 아니잖아요

  13. 풍악을울려라 2014.10.04 00:2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다들 문밖으로 한발짝이라도 안나가보셨나 ㅎㅎ 님들이말하는 창남이랑 창녀들은 어차피 여기댓글 다안볼텐데 ㅋㅋㅋㅋ 빠가들이 지들끼리 서로 물고뜯고싸우네 ...이란 눈에 색안걍끼고 덤비는 논리종범 새끼도 있고ㅋㅋㅋㅋㅋ 한심한 것들끼리 얄심히 싸워라 패배자들아 ^^ 능력없는 년놈들끼리 잘싸워라 ㅎㅎㅎ 결국 남녀싸움도 정치에 ㅣ해 의도된건데 열~심히 싸우십쇼 ㅋㅋㅋ 세상에서 피해의식 쩌시는 한국남자 한국여자들아

  14. op 2014.10.23 00:2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남편이 영국인인데 저도 이글에 많이 공감해요.. 한국사회자체가 한국인들끼리 우르르 몰려다니는 분위기라서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과 사귀거나 결혼하면 그 호기심이 도를 넘고 주위에서 흔히 볼수있는 케이스도 아니고 물어보거나 하지않는 이상 알수가 없으니 인터넷매체에 퍼져있는 이야기 루머등(영어배울려고만난다,성적인내용등) 으로 단정지어서 편견을 갖고 보는거같아요 '좋은남자'를 만났는데 그가 한국인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너는 한국인이 아니니까 안돼' 라고 만나지말았어야할까요, 영어는 배우고 글로벌 외치며 해외연수에 베낭여행 다니는 세상에.. 외국사람들 만나며 친구사귀고 호기심도 가져보고 그들의 문화도 궁금해해볼수있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외국인과 결혼하든 한국인과 결혼하든 본인이 꿈꾸는 결혼관 가치관등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하고 하게되면 행복하게 살수있답니다 한계를 두지마세요

  15. 고통자 2014.11.04 23:4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외국에 살고있고 지금의 아내와 결혼 했어요. 한국에서 있을때 처음부터 저는 결혼 대상이 외국 여성 이었구요. 무언가 모르게 한국 여성과 대화를 하다 보면 상대 한국 여성이 허접해 보이기 시작 하더군요. 그이후..저는 유학을 떠나 생활을 하면서 외로운 나머지 실수로 한국 여자를 잠깐 사귄적이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를 보면 왠지 정이 안 가고 여자가 한국식 사고 방식 집착과 소름 끼치는 유치한 행동 가식적인 말투 속이 보이는 거짓말 주변 사람들에 대한 마음에도 없는 부자연 스러운 칭찬을 받고 싶어하는 만들어진 배려 모습 등..정알 소름 끼치더구요. 그래서 그녀 몰래 숙소를 옮기고 전화번호도 바꾸고 현지 친구들에게만 연락처를 알려 주었는데 그 한국 여자 미친 여자 같았어요. 세상에 내 주변 친구들에게 유언비어를 퍼트리며 그 한국 여자는 한번도 보지 못한 내 부모님과 자기 부모들이 상견례를 했고 서로 결혼을 약속 했다는 허무 맹랑한 소문을 퍼트리고 다니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그 여자에게 연락을 공중전화 박스에서 하며 만나자고 말했고 그 소름끼치는 한국여자를 만났는데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행동하며 말하는거에요. 아...지금 생각해도 소름 쫙....그리고 그녀와의 대화를 sony 녹음기로 녹음하고 친구들에게 사실을 알리고 다행이 과거에 한국으로 교환 학생으로 한국을 다녀 온 친구의 도움으로 오해가 풀렸고 그 친구와 같이 경찰에 도움을 청한 사실이 있어요. 지금도 아내와 쇼핑을 하거나 레스토랑에서 한국 여자들 목소리만 들려도 식사를 하던 도중에도 그 자리를 피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한국 방송.한국 영화도 거부하게 되더군요 백화점이나 공공 장소에서도 한국 여자들 특이에 화장품 향을 맡으면 속에서 구토가 나올 정도 입니다. 가끔 부모님이 보고 싶을때 한국 공항에 도착하면 청량제를 코에 바르고 부모님 집에 도착 하면 집에만 있다가 저녁 비행기로 돌아 가는 힘든 전쟁을 하고 있어요.

    • 또꼬딱 2014.11.24 0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 여자들은 생각도 하지 말고 빠지지도 말며 결혼은 더더욱 NO! 접촉도NO! 자칫 실수로 성추행으로 몰릴 수 있기에..
      한국에서의 대중 교통 NO! 복잡한 인파 속에 살짝 스치는 신체 접촉도 한국은 여자에 말을 1000%인정 성추행범이 되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나라이기때문.
      한국 여성과 악수는 더욱더욱NO!
      그것도 신체 접촉 성추행범이 될 가능성 충분하기 때문.
      한국 여성과 연인 관계 절대NO!
      연인 관계에서 성추행범으로 바뀔 가능성 확실. 사소한 말싸움 중에도 성추행범으로 민고 한다는 말을 한다고함.×

  16. 부여황제 2015.10.09 16:3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자국남자 무시하고 외국놈들에게 걸레짓을 많이하잖아요. 걸레짓.. 그것도 외국놈들에게 걸레짓 해대서 나라망신시키는 여자 환영하는 남자들없습니다. 그러니깐 비난받는게 당연한겁니다

  17. 부여황제 2015.10.09 16:4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보편적으로 한국여자들 자국남자에겐 엄격하면서 외국놈에겐 싸게 구는 자국민 차별성이라던지 외국인과 얽히거나 외국나가면 걸레짓하면서 나라망신 다 시키는데 나라망신, 성추문걸레짓 일삼는 여자들 환영하는 남자들 없습니다. 어느 호구국민이 자국여자가 걸레짓하며 나라망신 국격실추시키는 불쾌하고 반감살만한 짓들을 벌이는데 환영할까요? 그따구로 자집단적으로 불이익과 차별성끼치고 불쾌한짓을 하는데 안좋게보는게 당연한거지요. 어딜가나 처신잘하면 뭐라고 안해요. 처신을 개판으로 해대니깐 까이는거지.. 쉴드쳐도 저딴 외공주따위 쉴드치는게 참... 쉴드칠거 안칠거 사리분별이 안되요?

  18. 참나 2016.12.17 05:0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주 오래된 글이지만 댓글 답니다. 해외원정 성매매 종사자 정확한 수치에 대해서는 어떤 기관에서도 집계된 통계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베 남성연대 등 남초 사이트에 가면 한국여성 성매매가 189만명 1위라는 등 조작이 난무하죠. 이것만 봐도 한국남자들 심리를 알수 있네요. "열등감"..어떻게든 한국여자 후려치기 하고 싶어한다는것. 조작을 안하면 여혐을 못한다는것. 2015년 메갈 나오고 나서는 팩트반박자료가 넘치니 외국님자들은 모르지만 한국남자들만 알고 예민반응하는 kfc 같은 단어도 쏙 들어간지 오랩니다.ㅋㅋ 글로벌화된 시대에서 국경 넘어 다른인종 남자와 사랑하고 결혼할수도 있는거지 그게 왜 여자가 더 욕을 먹을 일인지도 잘 모르겠고 외국남자와 교재한 사실을 숨겨야 될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코피노 30000명부처 어떻게 처리하면 안되나요? 이건 인권 윤리적 차원에서도 아주 문제가 되는 이슈입니다만..한국남자들?

  19. 참나 2016.12.17 05:0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자신이 아닌 다른남자와 만난다고 어떻게 하면 그게 아무남자나 만나는걸로 보이는건지.. 본인이 얼마나 피해의식에 젖어있는지 깨달았으면 한다.

  20. 네잉 2017.10.27 13:4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적어도 한국남자랑 결혼 안하면, 면절날 개고생하고 독박육아에 일에치이고 집안일에치이고 여성차별 당할 일은 적겠네요. 데이트비용도 어느나라나 남자가 여자보다 더 많이부담하는게 현실인데 여전히 결혼 후 여자에게 불평등한건 당연하고, 데이트비용은 똑같이내라하고 ㅉㅉ한남들 참

  21. 지랄 2018.04.21 00:0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위에 몇년들 때문에 니런 편견이 생기지 ♩♫♪ 자국남은 개똥으로 보는것들이 그리고 호주서 kfc 아주 유명하고 일본에서 원정녀 문제되서 한국년들 입국 심사 강화 된적 많은데 뭔 조작이래 팩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