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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패션] 영국 여자들이 카피하고 싶은 센스쟁이 알렉사 청 스타일링~ 영국 여자들의 스타일링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는 셀러브리티 중에 한 명은 단연 알렉사 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에요. 영국에서 출판되는 잡지들만 보아도, 다들 알렉사 청 스타일을 따라하는 copy cat들이 한 두명이 아닌 것을 보면요. 그녀의 스타일은 항상 잡지의 Best dresser의 칸에 실리고 있을 정도로, 영국 패션을 주도하고 있는 여성이에요. 뭔가 패션에 대한 감각은 탁월해 보여요. 올해 그녀의 옷차림을 통해 이번 봄에 어떤 식으로 코디를 하면 좋을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지요. 1. 트렌치 룩 알렉사 청 뿐 만 아니라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베이지 색을 비롯해 다양한 칼라와 소재를 이용한 트렌치 코트를 선보이네요. 올 봄에는 화사해진 트렌치 코트가 유행하려나 봐요. 2. 속이 훤히 들여다 .. 2011. 3. 19.
영국 길거리 공연 구경하다 지역 신문에 사진 찍힌 사건 오늘은 재미있는 에피소드 하나 소개할까 해요. 저희가 작년 1월에 도착해서 3월 어느 날 우연히 일어난 사건(?)입니다. 영국은 3월도 여전히 추웠지만, 그래도 조용했던 시티 센터에서 켄트 대학교 주관으로 공연이 주말에 열린다고 해서, 저희도 공연을 보기 위해 시내로 나왔어요. 그런데, 영국의 거리 공연은 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성대하거나 대단하지 못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면 ‘시시하다’, ‘뭔가 부족하다’ 라는 말이 나올 법하죠. 한국에는 공연이라고 하면 모든 멤버들이 일사 분란하게 척척 맞추어 잘하잖아요. 여기는 무슨 아마추어 같은 사람들이 모여 자기들이 즐기면서 코스튬을 입고 악기를 간단하게 연주하거나 그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면서 시내를 돌아다니는 게 끝이에요. 저희는 이러한 공연들을 .. 2011. 3. 19.
[영어공부] 들을수록 중독되는 영국식 영어 악센트 따라잡기. 몇 년 전부터 한국에서 인기 있는 케이블 TV의 프로그램 중 하나가 ‘남녀 탐구생활’일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인기를 끄는 가장 큰 이유는 남자와 여자의 심리를 약간 과장하면서도 재미있게 풀어쓰기 때문에 보는 사람으로부터 쉽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또 다른 이유로는 국어책을 읽는 듯 한 내레이션이 여느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접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실제로 저도 몇 번 봤는데, 억양이 없이 무미 건조하게 웃긴 해설을 하니까 더 재미있는 것 같더군요. Intonation(억양)은 사전적으로 음조의 높낮이와 강약, 그리고 글에서 힘줄 점과 그렇지 않은 점이라고 합니다. 어느 나라 말이든지 듣다 보면 이러한 소리의 높낮이가 있습니다. 물론 한국어에도 물론 억양이 있죠. 억양이 없.. 2011.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