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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생활 정보50

영국 여왕이 먹는 햄과 치즈를 맛 볼 수 있는 캔터베리 유기농 시장 영국 남동부 카운티인 Kent는 주변에 크고 작은 언덕과 숲으로 둘러 쌓인 곳입니다. 캔터베리 시내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완전 넓고 평온한 녹색 대지가 펼쳐지고 드문드문 보이는 그림 같은 전원 주택들은 켄트 카운티의 운치를 한 층 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곳을 “The Garden of England(영국의 정원)”이라고 말하는가 봅니다. 더군다나 켄트 카운티는 바다까지 접해 있어 수산물까지 풍부한 곳으로 특히 굴의 산지로도 유명 합니다. 이렇게 혜택 받은 지리적 조건 덕택에 이 곳은 영국에서도 신선한 농수산물을 맛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Kentish Comport Food’ 즉 켄트 지역에서 직접 생산한 싱싱한 음식 재료를 맛 볼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제가 이 곳에.. 2011. 3. 22.
영국인의 저녁 식사 초대에 음식은 없다. 작년 12월에 캔터베리에서는 처음으로 영국인의 집에 저녁식사를 초대받았어요. 점심식사 초대나 가벼운 다과 및 차 등은 대접을 받은 적은 많았지만요. 저희를 초대해 주신 분은 캔터베리 임마누엘 교회 목사님이었어요. 아는 친구도 그 분 집에 점심 식사 초대를 받아, 기대를 좀 하고 갔었는데 목사님께서 간단한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셨다고 해서 같이 웃은 적이 있어요 집에 도착해서 목사님 내외분과 세 아이들이 저희들을 반겨주었어요. 목사님 내외 분의 인상이 참으로 좋았어요. 저는 주부인지라, 그 집의 인테리어, 부엌 등이 제일 먼저 관심이 가지더라고요. 깨끗하고 넓어 세 아이들과 생활하기에 안성맞춤인 집이었죠. 영국의 오랜 집과는 달리 달리 아주 현대식이고 깔끔하지요. 목사님은 저희에게 태극기를 보여주시면서 오늘.. 2011.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