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국에 내한한 영국 인기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한국 과자에 푹~ 빠졌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어제 출국하면서도 한국 과자가 들어있는 쇼핑백을 든 모습이 사진에 찍혀 화제가 되었잖아요. 이 기사를 보면서, 저도 영국에서 경험한 "영국인들에게 어필하는 한국 과자" 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출처: 뉴스엔)
한국 과자를 좋아하는 저는 종종 부모님 혹은 동생에게 소포를 보낼 때 한국 과자를 꼭 넣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물론 제가 사는 곳에서도 중국 슈퍼에서 한국 과자를 살 수는 있긴 하지만요, 종류가 별로 없거든요. 또한 제가 좋아하는 과자는 없어요. 그래서 런던에 갈 때마다 한국 슈퍼에 들러 사오곤 합니다. (카야도 런던 한인 마켓에 가서 아마 맛있는 한국 과자를 사 먹겠지요.)
영국에 사는 한국인들은 영국인들에게 차 대접을 하게 되는 경우, 한국 과자를 함께 준비하곤 합니다. 아무래도 한국인 집에 오면 영국 음식보다는 한국 음식 맛을 보여주고 싶거든요. 저 역시 영국인들 집에 초대를 받아서 가거나, 제가 차 대접을 할 경우엔 항시 준비하는 한국 과자의 종류가 몇 개 있습니다.
저의 경험 상 영국인들이 좋아하는 "한국 과자"에 대해 알려 드릴게요. (참고하세요. ^^)
롯데샌드
(출처: 구글 이미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한국 과자로, 한국에서 소포를 보낼 때 꼭 보내달라고 부탁을 하지요. 전에 연애 때 남자 친구 (현재 신랑)에게 부탁해 부모님께 롯데 샌드를 보내달라고 했어요. 손이 크신 저희 시부모님께서는 그 당시 롯데 샌드를 무려 10통 (파인애플 & 귤 맛)이나 보내주신 거에요. 그래서 신랑은 같은 과 영국 및 유럽 친구들에게 롯데 샌드를 맛 보게 했는데, 인기 만점이었다고 했어요. 특히 오리지널 롯데 샌드 파인애플 맛이 영국인 (유럽인 포함) 들에게 크게 어필하는 것 같습니다.
초코 파이
(출처: 구글 이미지)
초콜렛, 마시멜로를 상당히 좋아하는 영국인들에게 초코파이는 가볍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나이 드신 영국분들에게는 제외하고요.) 제가 전에 저희 영국 집 주인 아줌마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초코파이 몇 상자를 선물로 드렸거든요. 그리고 다음 해에 아줌마 집을 방문하면서 또 초코파이 상자를 사 가지고 갔었어요.
그런데, 그 초코파이 선물을 보자마자 영국 아줌마 曰
우리 아들이 너무 좋아하겠네... 저번에 준 것도 난 하나도 못 먹었어. 우리 아들이 그 상자를 통째로 가지고 가서 다 먹어버렸더라고....
(아들은 현재 고등학생인데, 초코파이를 너무 좋아한다고 해요. 그 당시에도 초코 파이 상자를 아들이 챙기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초코 파이는 얼려서 먹는 것을 더 좋아해요. 나중에 영국 친구들에게 선물하면서 알려줘봐야겠어요. 그들도 얼린 초코파이가 입맛에 맞을지 궁금하네요. 참, 영국에서는 한국 과자 중 초코파이처럼 초콜렛이 함유된 과자는 대부분 인기가 좋을 것 같아요. 영국인들이 초콜렛을 입에 달고 사니까요. 영국인인 카야도 쵸코하임, 몽쉘 등 다 초콜렛이 들어간 과자류를 좋아하잖아요.
카스타드
(출처: 구글 이미지)
영국에서도 카스타드 과자처럼 도너츠 혹은 페스츄리 등 속에 카스타드 크림이 들어있는 비슷한 형태가 많이 있어요. 그런데 굳이 비교를 하자면, 영국보다는 한국 카스타드가 좀 덜 달아요. 그래서 영국 중년 분들에게 선물하면 참 좋은 것 같아요. 영국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단 것을 좀 멀리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보통 비만, 당뇨 때문인 것 같아요.)
카스다드는 영국 티하고 함께 먹으면 부드럽고 맛있는 것 같아요. 제가 전에 영국인 할아버지, 할머니께 다과로 영국산 케이크와 한국 카스타드를 함께 드렸는데, 다들 한국 카스타드만 드시는 거에요. 사실 연세가 있는 영국인 분들은 상당히 타 음식에 보수적인데, 카스타드는 영국인들이 좋아하는 커스타드 크림이 들어 있어 거부감이 없었던 것 같아요. 맛을 보신 분들은, 카스타드가 부드럽고 맛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영국인 집에 초대를 받아서 가면, 항상 챙기는 것이 초코파이와 카스타드 상자랍니다. 다들 나중에 너무 맛있게 드셨다고 반응이 참 좋습니다. 아무래도 커스타드 크림을 바른 쿠키가 영국인들의 후식으로 많이 먹다 보니 더욱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쵸코하임
(출처: 구글 이미지)
어떤 한국 가정 집에 커피 모임이 있어 갔었는데, 쵸코하임이 있더라고요. 그 날 모임에 참석한 영국 할머니들이 다들 맛있다며 계속 까서 드시는 모습을 봤어요. 한국 과자라고 소개했더니 참 맛있다면서 좋아하셨어요. 아마도 한국 과자가 덜 달기 때문에 영국 할머니들이 잘 드시는 것 같아요. 연세가 있으신 영국 분들은 초콜렛 등 단 것을 피하시는 경향이 있거든요.
영국 시골에 살면서 참 아쉬운 것이 있다면, 한국 과자, 음식 등을 마음대로 사 먹지 못한다는 거에요. 영국 대형마켓 등에 가 보면 소량이지만 일본 과자들은 들어오던데요. 한국 과자들도 영국 대형마켓에서 좀 팔았으면 해요. 분명 한국 과자류를 영국 젊은이들도 좋아할 것 같은데 말이지요. 전에 영국 뉴몰든에 있는 테스코에서 한국 음식들을 한달 정도 판 적이 있었는데요, 언제쯤 영국 대형마켓에서 한국 과자와 음식들을 마음껏 구입할 수 있으련지 그런 날이 오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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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파는 한국과자는 양이 많죠...?
한국에서는 껍데기의 1/4도 안 들어 있습니다...과자 내용물이;;;
비밀댓글입니다
한국과자를 그리 좋아하는지 몰랐네요 ㅋㅋ
영국과자는 어떤가요? 과자는 어느나라나 다 맛있을것같아요 ㅋㅋ
모두가 노을이가 좋아하는 과자네요.ㅎ
잘 보고가요.ㅎ
저도 좋아하는 과자를 ㅡㅎㅎ 영국분들도 좋아하는군요~
영국에서 한국과자가
인기가 좋다고하니 좋은일 입니다.
전 과자는 거의 안먹습니다. 딱 한가지 먹는데 새우깡이랍니다. ㅎㅎㅎ
우리 과자들이 영국인들의 입맛에 잘 맞는다면 우리나라 과자회사들이 명심해야할 내용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과자들입니다 ^^
잘보고 갑니다
지금 언급하신 과자들을 보면서 저거 단건데...하고 있었는데 영국 과자들에 비하면 덜 달다구요?
그렇다면 영국인들이 너무 단 과자만 먹다 저런 한국과자를 먹으면 입에 와 닿겠어요.
한국 과자가게 열어도 성공하겠는데요? ㅡㅡ; (요즘 맨날 이런생각만.. ㅠ.ㅠ)
예전 어떤 블친 얘기가 동남아에서 한국식 중국집 하면 대박날거라고 한 말도 계속 빙빙돌고 있네요 ^^
우리나라라서가아니라 한국과자 맛나지용 ㅋㅋ
아닌가? ㅎㅎ
영국에서는 한국과자가 인기가 많은가 보네예...하기야 우리가 먹어도 맛있는데 말입니다.ㅎㅎ
즐거운 시간 되세요.
초코파이가 러시아에서 왕인기라는 말은 들었는데,
어딜가나 사랑받는 과자네요. ㅎㅎ
언급해주신 과자들은 저도 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외국 피겨 선수들이 한국팬들이 선물해준 과자를 좋아한 일화도
팬들사이에서는 유명하게 남아 있어요. (일명 고소미~)
크래커류도 아마 굉장히 좋아하실거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초코하임을 다들 좋아하더군요.
주로 초콜렛이 든 과자를 좋아하나 봅니다.
우리나라 과자가 이제는 세계적으로 다 나가서 여기 대만에도 수퍼마켙마다 쌓이고
심지어 아이스크림도 다 한국거더라구요, 참 뿌듯해요.
으흐~ 눈떠서 지금까지 침대에 있는 저를 벌떡 일어나게 하는 포스팅.
롯데샌드 사러 갑니당. 끊을라 했는뎅 ㅋ
샌드과자와 쵸코파이는 추억이 있는 과자라서
정겹게 느껴 집니다.
영국인들도 한국 과자를 즐겨 먹는가 보네요...^^
마트용 한국과자 엄청 달아요 그리고 수많은 첨가물까지 그래서 애들한테 사줄땐 한참씩 살펴봐요 머리아프죠 하지만 그것보다 더 짜증나는건 엄청난 과대포장이죠 종이상자안에 또 종이받침 그 안에 비닐포장,플라스틱포장 그런데 나오는 건 달랑 과자 몇개.
그래도 한번씩 경계해제되서 막 땡길때가 있어요. ㅋㅋㅋ
초코하임도 냉동실에 얼려먹으면 더 맛잇죠.ㅋㅋ
영국인들이 한국과자를좋아한다니 의외엿어요 ㅎ
디저트가정말많은 나라니까요 ㅎ 사실 롯데샌드는
상큼한맛의샌드과자라 먹어도먹어도 안질리더라구여 ㅎ
영국인이 한국과자를좋아한다니 뭔가모를 친밀감이 ㅎㅎ
언제부터 한국기업이 되었나?????
음...우리 나라 과자들도 달아서 다이어트때
눈으로만 만족해야 하는데 영국은 더 하라구요~!!
어머!!
근데 맛나긴해요.쿄쿄.
비밀댓글입니다
이 글에 "영국"이라는 단어가 도대체 몇번이 들어가나 그것이 더 궁금해졌다.
호주 과자도 굉장히 달더라구요. 동생이 호주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과자라고 짐에 몇개 보냈는데 초콜렛을 좋아하는 제 입맛에도 완전 설탕 덜어리로 느껴질 정도로 달더라구요.
여기 LA로 오세요.여긴 한이타운 나가면 싸면서 후레쉬한 한국과자 많아요.
님게서 올리신사진의 과자 다~~~~있어용^^ 가끔세일도 하면 더 행복하고요.
저도 미국과자는 너무달아서 애한테도 먹이길 꺼려하거든요.
확실히 한국과자가 덜 달고 부드럽죠.
참 기가 막히는 글이네요. 전 영국의 런던서 15년간 살고 있는데...한국 과자가 인기있다는 말도 이 블로그에서 처음 듣고
차를 마실때 한국 과자를 낸다니.....기가막힌 사기글인데...이건 아마도 제과회사에서 장난을 치거나 돈주고 쓴 허위 글인듯
합니다. 정식적으로 문제를 삼아볼까???
글쓴분이 이미 이런 과자를 영국에서 잘 구할 수 없다는 언급도 했고 그래서 이분이 한국에서 어렵게 공수한 과자를 티타임에 영국인에게 주니까 덜 달아서 잘 먹었더라. 의외로 인기가 있었다, 영국마트에서도 한국과자를 팔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왜그렇게 이상하게 받아들이는지 모르겠네요. 제과회사에서 돈주고 쓴 허위글이라니 이건 글쓴 사람뿐만이 아니라 제과회사에서도 이 댓글 쓴 사람에게 법적으로 대응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과회사와 블로거는 얼마나 황당할지.. 제발 당당히 자기 정체를 까고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하거나해서 법적인 심판을 받고 그 책임을 졌으면 하네요.
정식으로 문제 삼아 볼 능력은 되세요 ?
아니 도대체 무슨 수로 정식으로 문제를 삼는 다는겁니까? 무식함이 지나치네... 사람은 역시 좀 배워야 합니다. 못배우고 무지한 자의 억지를 그대로 보여주네요... '한나라' 양반님 제발좀 배웁시다... 배움을 게을리 하지 말라는 옛성현들의 말씀을 귀담아 들으세요^^
사실 파워블로거들이 기업의 광고료를 받고 대신 광고를 해주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맛집을 주로다루는 파워블로거를 고발하는 프로그램도 얼마전에 방영됐었죠.
개인 생각입니다만, 영국 품절녀님의 글을 읽어오면서 품절녀님의 글은 광고의 목적이 아니였다 생각됩니다.
설령 품절녀님의 글속에 의도적인 광고가 포함되었다 하더라도 상대의 글을 비판하려면 명확한 이유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자칫 비판이 아닌 비난으로 보여질 수 있기 때문이죠.
앞으로도 품절녀님 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님이 살고 계신곳 상황과 원글러님 상황이 다르다고 해서 허위글이네 하면서 글을 쓰신것은 정말 무례한 행동입니다.원글러님 블로그 글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알면서도 이런 글을 쓰신거라면 사과하시고,모르고 쓰신거라면 더더욱 사과 하셔야지요..
이런글은 그냥 웃지요...^^;;
흠, 이분은 영국 시골서 산다잖아요. 님이 사는 런던보다는 모든 게 좀더 소박하고 순수할 가능성이 높고, 그렇지 않던들 티타임 때 한국 과자를 곁들여 내는 게 왜 대뜸 사기글로 치부해야 할 얘긴가요?
님 주변의 영국인들 사이에선 안 그런지 몰라도 이분 주변 영국인들은 한국 과자를 좋아하는가 보죠. 아니, 님은 한국 과자는 영국 과자보다 열등하다는 생각에 아예 한번도 대접해 본 적이 없으니 모르시는 거겠죠.
가끔 파워블로거들이 농탕을 친 전적이 있긴 하지만 이분의 경우는 있는 그대로를 적은 글로 보이는데, 하여간 별 것도 아닌 것에 흥분해서 사기니 뭐니 하는 님 참 우스워 보이네요. 쩝.
그럼 영국과자들은 얼마나 달단 말이에요? ㅎㅎㅎ
우리 과자도 영국 마트에서 진열되었으면 좋겠어요.
2000년 여름이었습니다
벌써 12년 전이네요 ㅋ
일병이었을겁니다 ㅋ
연대소속인 제가 사단에 심부름을 갈 일이 있었습니다
연대에서 사단까지는 1킬로미터가 조금 안 되는 걸로 기억됩니다
중간에 작은 가게가 하나 있었습니다
군인들의 생필품도 팔고 그 동네의 구멍가게 역할도 하는 그런 가게였습니다
그때 당시 제가 복무한 곳은 일병이 쉽게 PX에서 간식거릴 사 먹을 수 없었습니다
(뭔 소린가 궁금하시면 남편분에게 물어 보세요 ㅋ)
해서 저는 연대를 나오는 순간부터 그 가게에서 군것질을 해야 겠단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ㅋ
가게에 들어섰고 매대를 둘러 봤고
제 눈에 걸려 든건 몽쉘통통 !!!
돈도 많지 않았고 사단에 들어 가기전의 짧은 시간에 해치워야 했기에
1개만 샀습니다(구멍가게에선 낱개로 팔기도 합니다 아시겠지만ㅋ)
그리곤 세상에 이 보다 민첩할 수 없다는 걸 보여 주듯이
겉봉을 뜯어 한 입에 우겨 넣었습니다
아 ~
아 ~
아 ~
아 ~
아 ~
그냥 녹았습니다 ㅡ.ㅜ
때마침 계절도 여름으로 접어들던 때라
매대에 올려 져 있던 몽쉘도 바깥온도에 의해 적당히 부드러웠습니다
입 안에 넣자 마자
사르르 녹는다는 표현이 이런 때 쓰는 거구나 하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그냥 녹았습니다
그때의 그 기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몽쉘통통이
벽안의 여배우 종이 가방에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니 그때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ㅎ
우리나라 과자가 세계인들의 입맛에도 잘 맞나 보네요.
초코파이는 예전부터 많이 수출되는 걸 알았는데, 다양한 과자들이 여러나라에 수출되면 좋겠군요.
제신랑(영국인)도 과자류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영국 초콜렛 종류도 굉장히 많은데 민트류 하나만 (after 8 만 먹어요)먹을 정도로 좀 까다롭거든요? 근데 한국 살때 "드림카카오 56%"인가? (정확한 숫자가 기억이...)그 초콜렛 최고라고 너무 맛있게 한통씩 다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그래도 동네에 중국마트가 있는 곳은 번화한 동네랍니다. 영국의 더더더더더더더 x 1000000 한 시골에 사는 저는.. 중국마트도 없어요-_ㅜ
아니, 여러 과자들 중 선택된게 아니라, 그냥 저거만 먹어보고 맛있다고 하더라~ 이런거네요.
제목이 내용에 비해 너무 과장된거 아닌가요? 이런건 엄밀히 말해 인기있는 과자 리스트가 될 수 없죠.
명백히 과장된 정보에요. 포털대문에서 보고 들어오게 됐는데 내용보고 참 허무하네요.
비밀댓글입니다
기분 좋게 본문 다 보고 댓글 읽어보고 있는데 왠 태클들이 이렇게 많은가요?
본문 서론만 읽어보셔도 글쓴분이 직접 경험한 걸 토대로 쓰셨다는걸 알텐데요.
이건 순수하게 글쓴분 경험에 의거한 리스트고 포스팅인데 그런 전문적인 조사결과를 기대하시면 안되죠.
흐미.. 한국 과자 저 위에 나열된 건 진짜 단 거 많은데... 영국꺼에 비해 덜 달다니... 대체 영국인들은 얼마나 단 것을 먹고 사는 건가요 ㄷㄷ
영국 사람들은 단 음식을 좋아하는군
어이없는 댓글들이 몇개 보이네요...제가 축구를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 맨유의 퍼디난드 초코파이" 라고 검색만 해봐도
수많은 글이 쏟아지는데....한때 국내최대 까페중 한곳인 알럽싸커에서 프리미어 선수들에게 한국 과자 보내기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는데...맨유선수들이 너무 맛있다고 택배며 과자 인증을 많이해서...
지금 과자도 무지 단데, 덜 달다니, 영국과자는 무진장 단 가봐여
저도 롯데샌드 참 좋아합니다. 맛도 맛이지만 한국에서 수입되어 온 과자가 현지에서 생산되어 파는 것 보다 더 저렴해요. ^^
전 전에 영국에다 쵸코파이 보냈다가 주소불명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냉장고에 넣다 한참있다 먹었는데 몇개월지났는데도 여전히 맛있어서 그냥 다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이 과자도 맛있는게 다른 동남아는 정말 너무너무 아닌 토속적인 다과가 아직도 많던데 우린 대기업이 해줘서^^,,, 종류도 많고 아무튼 한류에다 과자까지 히트치니까 한국 앞으로 굶진 않겠네^^
아.. 이거 승인후 올라가는 거 구나.... 그럼 하려다 못한 말은,,,그게,,, 미국에 오는 한국과자같은게 유통문제로 선도가 떨어져서 한국에서 직접 가지고 오면 다들 새거라고 좋아하던데,,, 영국에 과자 가면 유통기간 잘 유지가 관건이겠네,,,, 먹는건 뭐니뭐니해도 새게 맛있으니까,,
좋은 게시물인데 다양한 의견이었군요^^ 전 좋습니다. 제글 너무 많으면 제가 알아서 지우고 한개만 남길게요^^ 수고 많이 하세요,, 늘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홈에 나와서 봤네요. 잘 봤습니다. 이런 거 묶어서 책으로 내도 좋을거 같네요. 제 아는 동생도 이런 사진 묶어서 매거블 공모전 참가하던데...ㅋㅋ 상금 8백만원이라고
잘보고 감니다 ...항상 좋은 하루보내세요
현재 출장으로 영국에 한달넘게 지내는 중입니다.
실제로 먹어보니 한국과자에 비해 달고 일부 과자는 설탕덩어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 달더라구요.
블로그에 영국생활에 유용한 생활노하우 많이 얻고있어요..최고!!그중 몇몇 글의 내용을 직접 확인해보는 쏠쏠한 재미도 있구요. 아무튼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런던에 근 10년째 살고 있는 사람인데요..댓글이 살벌 하네요....
좋아하는 과자는 워낙 개인차가 심하겠지만 여기 포스팅된 초코파이,커스터드,초코 하임은 실제로 비슷한 모양의 영국과자가 있어요.. 물론 영국 과자 보다 우리것이 들 달고 부드럽지요..
저도 영국사람에게 선물 할때는 주고 초코파이 상자를 많이 하는 편인데..일부러들 사서 먹지는 않지만
주면 정말 좋아하고 잘 먹습니다.
한국 슈퍼 간다고 하면 부탁 할 때도 있고요..^^
런던에서는 센터포인트나,차이나타운,골더스그린이나,뉴몰든 에서 한국 과자또는 음식을 나름 쉽게 구할 수 있어요..
뭐 동네에 중국 슈퍼나 일본 슈퍼 또는 아시아 마트가 있는 경우에도 잘나가는 것들은 구할 수 있습니다.
런던에서 잡채 해 먹었다고 하면 그런것도 파냐고 하시던 할머니 말씀이 생각 하네요..ㅋ
여기도 사람 사는데라서.. 한국 만큼 구하기 쉽진 않지만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랍니다.^^
참 대형마트에는 신라면,짜파게티는 팔아요..무방비 상태에서 만나면 정말 반가워요..
영국살때 생각 나네요.. 위에 댓글들 한나라님? 좀 살벌하긴 합니다만.. 충분히 의뭉?스러우실수 있다고 생각해요 ^^;
하지만 여기 처음 들어와 보긴했지만- 글쓴님의 의도를 곡해하실 필요는 없을 듯 해요.
대부분의 영국인들은 친절한대다 앞에서 대 놓고 맛없다거나 그러지 않고- 위에 할머님들 처럼 입에 맞으면 말없이 계속 드시는 스타일.. 간간히 러블리 외쳐주시면서 ㅎㅎㅎ
제가 있을때는 정말 한류 초기라.. 동남아나 일본에서 온 애들 정도가 한류 알아서 이영애에 열광하고 그랬을 때였는데.
한국 음식 해 주면 중식당 데려가서 요리 시켜 주고 그랬던.
어딜 가든 한국 애들은 정이 많아서 먼저 잘 챙겨주곤 하지요 ㅎㅎㅎ
품절녀님. 타국 생활 쉽지 않을텐데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 글 많이 부탁해요 ^^
자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 맘대로 주관적인 글로 채워진 공간이 지금 복 계신 블로그인데 댓글들 보니 가관이네요. 객관성이 없다느니 원래 다른 나라에도 있는 과자라느니...이 글이 뉴스기사인가요? 메인에 글 뜨니 부럽던가요? 참 어이없네요. 그런 말 하고 싶으시면 일부러 특정한 목적을 갖고 왜곡기사 내보내는 조중동에 독자 칼럼 보내서 그러지 말라고 보내보시든지.
외국인들은 몰라서 안 먹지 한번 한국 과자나 음식을 접하면 계속 먹던데요. 전 뉴욕 뉴저지에 있는데 과자라면 제가 일하던 어떤 회사에 한국인들이 꽤 있어서 한국 과자를 그중 누가 사서 가끔 다 같이 쓰는 책상에 놓으면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ㅋㅋㅋㅋ 맞아요 한국 과자가 덜 단것도 인기이유 인것 같아요. 미국건 다 너무 달고 짜고... 너무 자극적이에요.
영국이라는 나라가 멀기하나 봅니다 우리나라 과자들이 귀하다니 울아들 미네소타에는 많이 있다고 하던대요 ..
맘같아서는 보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