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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LTS를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서 Reading 문제를 풀 때 가장 당황했을 부분이
바로
Yes/No/Not Given (이하 Y/N/NG) 혹은 True/False/Not Given 문제가 아닐까요?

사실 Yes/No의 답변만 익숙해져 있던 우리에게 Not Given이라는 문자는 생소하기는 합니다. 물론 “Not Given” 이라는 말 자체를 이해 못하시는 분들은 없으리라고 생각해요. Not Given은 문제의 내용이 지문에서 다루지 않았던 내용을 말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실제 문제를 풀다 보면, 의외로 Y/N/NG 문제에서 은근히 골치 썩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No Not Given의 차이점에 대한 개념을 잡지 못한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좀 정리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IELTS Reading문제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부분 중 – 40문제 중에서 적어도 5~8문제는 나옴한 유형이니까요.



1. 문제를 정확하게 해석하라.

IELTS 수험생들이 이 문제를 풀 때, 가장 흔히 하는 실수 중의 하나가 문제를 대충 해석하고 관련 지문을 찾으려고 한다는 점입니다. Y/N/NG 문제에서 가장 중요하고 우선해야 할 일은 문제를 꼼꼼히 해석해야 한다는 점입니다문제와 관련된 본문을 찾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문제를 어설프게 해석하다 보면, 문제와 본문의 내용이 같은지, 다른지, 아니면 관련성이 없는지 본인도 헷갈리게 됩니다. 또한 Y/N/NG 유형 중 한두 문제는 반드시 고급 어휘를 사용해서 지문의 내용을 일치 여부를 물어봅니다. 따라서 꾸준한 어휘의 확장도 필요할 것 같아요

 

 

2. 문제의 주어/동사/부사와 지문의 주어/동사/부사를 비교해 보자.

문제를 해석하셨으면, 관련 지문과 비교를 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문장 대 문장의 비교여서 조금 쉬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단순한 문장 비교를 넘어 본문의 2문장 이상의 내용과 비교해야 할 경우도 있더군요. 그래도 본질은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본문의 핵심 내용을 문장으로 만들어 봅니다. 그리고 문제의 내용과 각각 주어/동사/수식어(형용사와 부사)를 비교해 봅니다. 제 생각으로는 주어와 수식어에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만약 모든 문장내용이 비슷한데, 주어의 내용이 다르다면 일단 의심을 해 봐야 합니다.
또한
Significant(ly)와 같이 상태를 나타내는 수식어나 Only/Most/All과 같은 부사는 그 자체의 유무로 뜻을 상당히 바꿀 수 있으니까 주의하세요.


 

3. 비교급, 최상급과 같은 단어에 주의하라.

위와 연관된다고 할 수 있겠어요. 비교급이나 최상급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은 없으실 겁니다.
그러나 동등비교와 같이 비교급 응용문제가 나오면 조금씩 헷갈리기도 하실 것입니다. Grammar in Use
와 같은 문법책을 놓고 비교급과 최상급에 대한 다양한 표현을 확실히 공부해 두시면 시험에서 실수하실 일은 없을 것 같아요.

 


4. No(False) Not Given의 차이점

가장 중요한 No Not Given의 차이점입니다. 인터넷 서핑을 하다 보면, Y/N/NG 문제를 기술적으로 푸는 Tip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Only가 문제 속에 나오면 90% 이상이 No(False)”와 같은 내용이 있어요. 실제 문제를 풀 때 도움이 되긴 합니다만, 조금 확실히 이해해 둘 필요가 있겠지요?

크게 볼 때, 둘 다 본문의 내용과 일치하지는 않죠. 그런데 Not Given은 앞에서 말씀 드린 대로 문제의 내용이 본문에 다루어 지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럼 No와는 어떻게 다를까요?
No(False)
는 문제의 내용이 본문의 내용(임의로 Fact라고 할게요)을 건드려서 의미가 달라질 때를 말합니다. 즉 문제가 본문의 내용을 왜곡시키면 바로 No가 되는 것입니다.


사실
Yes/No에만 익숙한 한국인들에게 Y/N/NG 유형은 처음 공부할 때 조금 짜증이 나게끔 합니다.
그래도 개념을 확실히 잡고 들어가면, 그렇게 까다롭지 않은 유형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다 맞추려는 생각보다는, 일단 실수를 하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으로 꼼꼼히 접근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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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국품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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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nalukas 2011.09.09 05:3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것 아니면 저것> <그까이꺼 대충> <그냥 서너개> <난 중간> 등 극단적인 이분법적 사고나 아니면 두루뭉실 넘어가는 사고가 혼재해 있는 것이 한국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것이 잘못된(?), 아니면 올바르지 않은 교육시스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되는 글이네요...너무 앞서갔나요?ㅋ^^;

    Have a lovely week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