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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 스피킹 시험에서, 자신의 이름, 직업, 혹은 국적까지외국에서 응시하는 경우까지 대략 무난하게 넘어가면 Part 1이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스피킹 테스트가 시작된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러면 Part 1에 대해서 수험생들이 갖추어야 할 대략적인 흐름과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주로 묻는 질문들

Part 1에서 나오는 질문은 Part 2, 3에 나올 문제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쉽고, 개인적인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공부, 직업, 취미, 여행 등에 대해 다양하게 물어봅니다. 주로 육하원칙에 해당되는 의문사 – What, Why, How 과 질문에 대한 수험생 개인의 생각을 묻는 질문이 주를 이루는 것이죠. 따라서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모범답안을 준비해 두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자신의 취미를 독서라고 정했으면, 독서를 언제하며, 어디서 하고, 어떤 종류의 책을 읽는지 미리 준비해 두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 순발력

없는 순발력을 단시간 내에 키우는 것은 힘듭니다. 한국어로 대화하더라도 사람에 따라서 조금씩 생각하면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지요. 그러나 Part 1에서는 충분히 생각할 만한 시간을 주지도 않습니다. 질문 자체가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실제 회화에서 생각하고 말 것도 없는 평범한 질문들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순발력은 조금 키워둘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만약 스터디 그룹을 통해 연습 상대가 있다면 Part 1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봅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다양한 질문지를 미리 만들어 놓고, 한 장씩 뽑아가며 연습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즉 질문을 들은 후 머릿속에서 작문을 할 시간을 주는 것이 아니라, 통째로 외워두는 것이 유리할 것 같아요. 어차피 간단한 질문이니까 간단하지만 완벽한 문장을 만들어서 준비해 두세요.

 


3. 시험관과 대화하는 기분으로

Part 2가 주어진 주제에 대해 수험생 혼자 일방적으로 발표프리젠테이션하는 것에 비해 Part1, 3은 대화로 시험이 이루어집니다. 결국 대화를 통해서 시험관이 응시자의 영어 말하기 수준을 평가하는 것이지요. 제가 비록 위에서 주요 문장을 외워두는 것이 좋다고는 했지만, 실제 대답할 때에는 실제 답변하듯이 부드럽게 시험관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땅만 쳐다보고 암기한 것을 줄줄 말하는 것보다는, 얼굴을 보고 대화를 하듯이 답변하는 것이 결국 나중에 있을 Part 3 연습도 되면서 스스로 긴장을 풀 수 있으리라 봅니다.


사실 많은 응시자
특히 처음 응시한 사람들중에서 너무 긴장 해서 Part 1부터 Pardon? 혹은 Please say again? 을 연발했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있네요. 결코 좋은 점수 받기 어렵습니다. 헤드셋을 통해 스피킹을 녹음하는 토플과 달리 아이엘츠 스피킹 테스트는 실제 시험관과 대화를 합니다. 아는 사람과 편한 대화를 나눈다는 심정으로 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마지막으로 Part 1을 기분 좋게 통과하셔야, Part 2, 3에서 부담이 적어지니까 사소한 부분도 꼼꼼히 준비해 두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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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국품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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