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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어김없이 스타벅스에 빨간 크리스마스 컵이 등장했어요. 올해 영국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음료는 작년과 달리 네 가지 맛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4일 동안 (11/8~11) 2012년 크리스마스 음료 출시 기념 및 자선단체 후원을 위해 오후 2 ~ 5시에는 고객들에게 크리스마스 음료 구입에 한해서 1+1 행사가 있었어요.  

 

 

스타벅스 내부에는 이미 크리스마스 기분이 들 정도로

크리스마스 빨간 컵과 블렌드들이 여기저기에 놓여 있어요.

 

 

 

2013년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블렌드 입고

 

 

크리스마스 비아 블렌드

 

 

2013년 크리스마스 기념 스타벅스 카드도 나왔는데요.

너무 반가워서 들었다가, 5파운드를 내라고 해서 바로 제자리로 ㅎㅎ

 

 

할인 행사가 있어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서 크리스마스 음료를 맛보려고 기다리고 있었지요.

 

 

 

 

 

저는 종류 불문하고 알고 있는 한 할인 행사를 절대 놓치는 법이 없다는 것 아실랑가 모르겠는데요, 그저께 신랑을 데리고 2013년 영국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음료 "오렌지 모카" "진저브레드 라떼" 를 시켰습니다. 추운 날씨에 달짝지근한 크리스마스 음료를 먹으니 속이 따뜻해지더군요.


 

 

크리스마스 음료 후기평

새롭게 등장한 오렌지 모카 (Orange Mocha)

 

모카에 오렌지 맛이 첨가된 맛 정도라고 표현하면 될까요?

 오렌지 맛으로 모카 맛이 상큼하게 느껴져요. 그냥 무난함...

 

참고로, 작년에는 "프랄린 모카(Praline Mocha)"가 있었는데,

올해 한국 스벅에 출시되었어요.

상당히 진한 맛이 일품이에요.

 

크리스마스 대표 음료인 진저브레드 라떼 (Gingerbread Latte)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맛으로,

생강의 톡 쏘는 맛이 곁들어진 부드러운 크리스마스 블렌드 라떼~

 

 

어제가 드디어 행사 마지막 날이었어요.

저는 또 먹고 싶은 거에요. 하지만 같이 나누어 마실 친구도 없고 ㅠㅠ

신랑은 컨디션이 안 좋다고 계속 잠만 자고...

 

밖은 하루종일 비바람 불고 춥지만..... 저는 혼자 스벅으로 향했어요.

역시나 행사 마지막 날이라고 해서 줄이 길더라고요.

 

신랑꺼 하나, 내꺼 하나

 

신랑이 좋아하는 토피 넛 라떼 (toffee nut latte)

내가 좋아하는 진저브렌드 라떼 (Gingerbread Lette)

 

 

저는 혼자서 두 잔을 놓고 마시기는 좀 곤란하고...

탁자에 놓고 사진 한방을 찍은 후에~~

 

비바람을 뚫고

양 손에 스벅 빨간 컵을 들고 집에 도착~~

 

 

 

집에 오면서 홀짝홀짝~ 마셨더니... 크림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눈으로 봐서는 뭔지 구분도 안 되네요. ㅎㅎ

 

 

 

그래도 음료 맛 후기평은 써 드릴게요.

 

 

토피 넛 라떼(Toffee Nut Latte)

 

크리스마스 단골 음료인 토피 맛이 듬뿍 풍기는 달달한 라떼

카라멜 마끼아또를 좋아하는 남자친구에게

추천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ㅎㅎ

 

에그노그 라떼(Eggnog Latte)

 

에그 노그 라떼는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패스요~  

그 이유는 달걀과 알콜 맛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싫어요.  

(2013년 한국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음료에서는 빠졌네요.) 

영국 전통 음료로 달걀, 설탕, 넛맥, 럼 등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Little finds for Christmas ((via starbuckslove))

 

 

2013 한국 스타벅스에서 출시된 크리스마스 음료는 작년 영국과 똑같아요. 제가 세 가지 음료를 다 먹어 봤는데, 전부 다 맛있었어요. 다만 칼로리는 꽤 높을 겁니다. ㅎㅎ 이미 국내에서도 커피 브랜드마다 크리스마스 음료 출시 경쟁이 치열하다고 하는데요, 올해 크리스마스 음료로 어떤 맛이 가장 인기일지 사뭇 궁금해 집니다. 저는 스타벅스를 시작으로, 다른 카페들의 크리스마스 음료도 맛 보려고 해요. 그럼 또 다른 카페들의 크리스마스 음료 포스팅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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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국품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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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플파란 2013.11.12 08:1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국내도 별다방 크리스마스 시즌 들어갔는데... 올해는 좀 실망했어요..ㅎㅎ 원두가..ㅎㅎㅎ

  2.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12 08:3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앗! 그리스도 크리스마스 시즌 커피 시작했어요~
    근데 저는 대개는 블랙으로 밖에 안 마셔서 아직 시음을 하진 않았어요~
    그래도 크리스마스 기분이 나니, 앉아 있으면 좋더라고요. 여긴 아직 그렇게 많이 춥진 않거든요..
    저는 원래 적립식 할인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처음엔 카드 만드는 비용이 있지만 자주 가니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덕분에 영국 스타벅스 분위기도 보고 좋아요~^^

  3. 보헤미안 2013.11.12 09:4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국내 스타벅스들은.....제가 가는 곳마다는 썩...
    그래서 한 두번 먹고 그다지 즐겨가지는 않아요☆
    그럭보니.....벌써 크리스마스 시즌이☆

  4. 콩지니 2013.11.13 00:1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커피 좀 마신다는 친구들은 스타벅스 커피를 자주 애용하는 저를 보는 눈빛이 영....ㅋ
    토피넛 라떼는 오~~ 11월이 기다려질만큼 맛난 거 같아요. 거기다 반샷이나 원샷추가하면 캬~...아주 맛나지요.
    시즌 음료 특성상 일정 기간 밖에 먹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맛을 더 배가시키는 것 같기도 하고요.^^

  5. 비너스 2013.11.13 09:2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와~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네요~ㅎㅎ 새로운 음료들도 맛보고싶네요^^

  6. 와코루 2013.11.13 11:0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영국에는 벌써 크리스마스가 온 것같네요ㅎㅎ 진저브레드 라떼 어떤 맛일지 궁금해요~

  7. TUMA 2014.02.11 14:3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지난 크리스마스 시전에 한국에는 토피넛라떼랑 모카프랄린이 나왔었는데요~ 어르신들이 달콤고소한 토피넛라떼를 좋아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