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연예인 속옷 모델 기용1 외국과 다른 한국의 속옷 모델 광고, 좀 아쉬운듯 오늘은 다소 사심이 가득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줌마가 주책이다~" 라고 하셔도 괜찮습니다. ㅎㅎ 한국 란제리 업계에서는 당시 인기가 최고인 동시에 몸매가 좋은 여자 연예인들을 자사 광고 모델로 기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속옷 광고는 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남자들의 호응은 말할 것도 없으며, 대다수의 여자들에게도 큰 판매 효과를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남자들은 자신의 여자친구 혹은 아내가 이 속옷을 입고 광고 모델과 같은 몸매를 바라면서 선물을 할 것이며, 여자들은 속옷 모델들의 몸매에 대해 질투 반 부러움 반을 가지고 모델과 같은 실루엣을 갖게 되기를 바라는 다소 허황된(?) 믿음을 가지고 구입을 서두르지요. 저 역시도 친구들과 속옷 광고의 그녀들을 보면서, 무작정 구입하러 백화점.. 2012.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