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블로거 우수 블로거 되기1 우수 블로거 뱃지 달기, 초보 딱지 빨리 떼는 노하우 저는 영국에서 올 3월부터 본격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했어요. 블로거가 뭔지도 모르고, 무식하면 두려울 것이 없다는 말이 저에게 딱 맞을 정도로 전 그냥 무식하게 블로그에 글을 쓰며, 발행했지요. 다행히 점점 많은 분들의 계속된 방문으로 인해 희노애락을 다 경험하고 나니 벌써 2011년 마지막 주가 되었네요. 10월에 한국에 온 뒤로는, 바빠진 관계로 발행도 가끔 빼 먹고, 이웃 블로거들의 댓글 및 방문도 전혀 못 하고 있는 실정이에요. (곧 영국에 가서 자주 인사드릴테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제가 올 3월에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신랑에게 한 말이 있어요. 나 올해 목표가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 뱃지 다는 거야~~ (뱃지 단 블로거들이 그렇게 부럽더라고요.) 솔직히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이렇.. 2011.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