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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우리 결혼했어요"에 아이돌 멤버들만 나오다가, 간만에 현실에 가까운 박소현, 김원준 커플이 등장했지요. 아마도 둘 다 결혼 연령이 다소 지나서 그런지, 너무 잘 어울리는 둘이 "그냥 결혼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지요. 그런데, 어제 필리핀 세부에서 김원준이 "내 소현"을 부르며 프로포즈인지 뭔지는 아직 확실히 모르겠지만, 사랑의 세레나네를 불러 주었고, 이에 감격받은 박소현은 눈물을 흘리며 좋아했어요.

 

 (출처: MBC)

 

사랑하는 남자가 자신만을 위한 노래를 불러준다면 

다들 저렇게 눈물을 글썽일 거에요.  

아는 분의 말을 들어보니, 영국 여자들이 가장 받고 싶은 것이 다름아닌 사랑하는 남자의 프로포즈라고 해요. 이건 딱히 영국 여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자라면 한번 쯤은 사랑하는 남자에게 멋진 프로포즈를 받고 싶을 것 같아요. 그런데, 프로포즈를 받고 싶어하는 이유가 영국여자와 한국여자와는 사뭇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영국에서는 현재  편모 혹은 편부가 약 45%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이혼, 동거에 의해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경우가 상당하다고 해요. 아시다시피, 많은 유럽 국가에서는 결혼보다는 동거만 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높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영국에서는 잡센터 등록, 인구 조사 등등 필요시 husband/wife or partner 인지를 구분하도록 하더군요.


 

요즘  영국 남자들은 결혼을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해요. 그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가장 주된 원인은 만약 이혼이라도 하게 되는 날에는 개털 신세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일 것이에요. 영국에서는 이혼을 하게 되면, 남자가 위자료, 아이 양육비 등으로 엄청나게 많은 돈을 부인에게 줘야 하거나, 부인이 아이 양육을 위해 경제 생활을 못하는 경우에는, 아이가 성인이 되기 전까지 양육, 생활비 등을 다 부담해야 한대요. 그래서 영국 여자들은 남자가 프로포즈를 하면, '그러한 희생과 부담을 다 감수하면서도 나와 결혼을 하려고 하는 구나'라는 사실에 너무 감격해서 펑펑 운다고 합니다. 주위의 아는 사람들 중에도 나이가 상당히 있는 커플인데, 몇 년 동거 후에 이번 8월에 결혼을 할 것이라고 해서 전 깜짝 놀랐던 적이 있어요. 또한 아는 분의 학부형은 8 년동안 동거를 했었는데, 이번에 자신의 연하의 동거인이 프로포즈를 해서 너무 행복하다고 주변인들에게 자랑을 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이런게 바로 문화 차이인가 싶어요



 

한국도  남자들의 프로포즈를 받고, 눈물을 흘리거나, 감격스러워 하는 여자들이 있는 반면, 그 중의 어떤 사람들은 오래 사귀다보면 누가 뭐 말하지 않아도 당연히 결혼할 상대로 서로 생각하다가, 양가의 인사를 드리면 곧바로 결혼 준비에 착수하게 되면서, 프로포즈의 기회를 그냥 건너 뛰어버리기도 하지요. 과거보다는 동거를 하는 커플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나,  설사 동거를 하더라도, 아이가 생기면 혼인 신고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헤어지는 경우도 더러 있지만요. 영국은 결코 아기 때문에 결혼을 하는 비율은 한국보다 훨씬 적을 거에요. 그렇지 않으면 편모, 편부가 그렇게 많을 이유가 없지요.


 

 

제가 신랑에게 했던 프로포즈~

 

저희 부부의 경우에는, 영국에서 만나 서로 공부와 연애를 하다가 한국에 가자마자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는 결혼 준비가 시작되어 버린거죠. 그러는 중에 신랑은 아직 학생이라 돈도 없고, 그렇다고 이벤트를 잘 해주는 스타일도 아니고요. 전 계속 "프로포즈를 언제 할꺼냐 안 하면 결혼 안 할꺼다" 그렇게 선전포고를 했지만, 신랑은 저에게 왜 꼭 남자만 프로포즈를 해야 하냐고 도리어 되묻더군요. 그러다가 제가 그 당시에 푹 빠져 있었던 '커피 프린스' 드라마를 보는 중에 아주 멋진 프로포즈 장면을 보게 되었어요. 그 장면은 바로 채정안이 이선균에게 하는 프로포즈였지요.



전 드라마 16회를 다 보고나서, "그래, 까짓것 남자만 프로포즈 하라법 있냐!" 싶은 생각에,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저와 신랑이 연애 중 사랑의 메신저였던 싸이 비밀 방명록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2년 연애 기간동안 저희는 여행 및 학업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하거나 떨어져 있는 동안에는 서로의 싸이 방명록에 비밀 연애 편지를 쓰곤 했거든요. 그래서 전 프로포즈의 메신저 역시 싸이 방명록으로 결정하고, 싸이 방명록에 제가 결혼 전에 당부하고 싶은 말과 프로포즈를 함께 남겼지요. 그리고 전 신랑이 어떻게 반응할까 콩닥콩닥 뛰는 마음을 갖고 기다리고 있었지요.


 


 

 

나랑 결혼해 줄래? 별도 달도 따주겠다는 말은 못하겠다.

그리고 미안한데, 찬물에 손도 담그게 될꺼야.
대신 노력할께.
좋아한다는 맘 만으로 살기 힘들때 노력할께 더~~  
받아줄래? 



 

 

신랑은 그때 당시 저의 프로포즈를 읽고, 무척 감동했다고 해요. 남자만 프로포즈를 해야되냐? 라고 말하기는 했어도, 정작 저에게 어떻게 프로포즈를 해줄까 걱정이 많았다고 해요. 그런데, 제가 먼저 프로포즈를 해주니, 더 이상 프로포즈에 대한 걱정 안 해도 되죠, 프로포즈 받아서 좋죠, 아주 금상첨화였겠지요. 신랑은 "당시 같이 있었다면, 감격의 눈물이라도 흘려주었을 텐데" 그러면서 수화기로 신랑의 감격의 찬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만족했지요. ㅎㅎ  

 

그냥 그렇게 저의 프로포즈로 부부가 되어서, 현재 신랑은 찬물에 매일 손을 담그며, 저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며 살고 있답니다. ^^ 그래도 오늘 박소현의 모습을 보며, 부럽긴 했어요. 아무리 그래도 여자들은 남자들이 준비한 멋진 프로포즈 받고, 결혼하는 게 더욱 좋긴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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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국품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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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법루시퍼† 2011.05.16 09:3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 landbank 2011.05.16 10:4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ㅎ 프로포즈 말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3. 바닐라로맨스 2011.05.16 11:4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프로포즈! 남자만 하란법 없죠!+_+ㅎㅎㅎㅎㅎ

    • 영국품절녀 2011.05.16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연히 프로포즈는 남자가 하는 걸로 알았는데, 드라마 그 장면을 보고 여자가 해도 멋있어서, 저도 모르게 그 느낌 그대로 먼저 해버렸네요. ^^ 뭐, 누가 하면 어때요. ㅎㅎ

  4. 2011.05.16 16:0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5. 아딸라 2011.05.16 16:4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 - 멋지시네요~~ 로맨틱합니다. - 늘 처음처럼 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6. 도플파란 2011.05.16 17:2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프로포즈도 다양하고.. 먼저 하고 싶은 사람이 하는게 맞나봐요..ㅎㅎ
    결혼이라는 것이 옛보다 성스러운 면보다는 그저 제도적인 면으로 정착한 것이 좀 그렇긴해요...
    그래서 그런가... 한국에서도 소수지만, 결혼제도를 반대하는 단체도 생겨나고 그러더라구요..ㅎㅎ

    • 영국품절녀 2011.05.16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결혼이라는 제도에 반대를 하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고, 결혼할 때 혼수, 결혼식 비용 등 너무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도 문제같아요.

  7. c0music 2011.05.16 20:0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항상 글 잘 읽고 있어요~~~
    다음 메인에 올라온거 축하드려요~~~~~~ ^^*

  8. Ace1 2011.05.16 20:1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쥔장님 정말 멋있는 분인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여자분들이 자존심이 쎄서 노처녀가 될 지언정 절대 할리가 없는데 말이에요.

    두분 진심으로 오랫동안 행복하시길 빌어요.^^

    • 영국품절녀 2011.05.17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군요. 그래서 제가 울 신랑한테 어떤 분이 나 멋있다고 했다고 자랑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9. 제갈공명 2011.05.16 23:0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결혼하면 개털신세 되는 건 한국도 영국보다 낫지 않다. 그래도 한국 남자들이 결혼을 꺼려 하지 않는 건 한국 남자들이 "인간은 꼭 결혼해야 한다" 는 전통사상이 매우 강하고 더구나 한국남자들이 순수하기 때문이다. 요즘 혼인적령기에 있는 20대와 30대 초반의 한국여자들 중 외모, 학력, 집안 등 모든 면에서 별로 빠지지 않는 여자들은 정말 복이 터진 여자들이다. 남자가 집까지 마련해 오고 결혼하면 월급봉투 다 가져다 주고 애라고 하나나 둘만 낳고 시부모님도 안 모시고 남편을 하늘처럼 떠받들지 않아도 되고 이런 복받은 여자들 세상 어디에도 없다. 물론 그런 한국남자들 에게서 변화의 조짐은 분명히 있다. 수 십여년 후에는 한국 여자들은 프로포즈 받고 눈물 흘릴 날 온다.

    • 헛소리도 2011.05.17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성스럽게 하고앉았네
      남자가 집해온다고? 알고보면 실체는 부모돈 절반에 대출 잔뜩 낀 빚덩어리 전세집이지~ 결국 아내랑 맞벌이해서 대출갚는게 태반~ 명절땐 여자만 뼈빠지게 일하고~ 맞벌이 하는 집도 주말이면 시댁가서 눈치보다 오고~ 시부모 어려우면 생활비 대주느라 등골휘는 집안도 많은데 무슨~
      그리고 미친 한국놈들은 유부남들이 노래방 룸싸롱은 허구헌날 들락거려~ 그래놓고 사회생활이라고 아내에게 이해를 요구하지~ 맞벌이 하는 나라에서 한국이 남자들 집안일 가장 안돕는 나라라고 기사도 많이 나왔지? 퍽이나 여자 살기 좋은 나라야??? 그래서 요즘 그많은 한국여자들이 외국남자 만나서 결혼하거나 독신으로 살디?

    • /헛소리도 2011.06.05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한채, 전세집이라도 해와야 남자는 반면, 여자는 웃기지도 않는 혼수로 입닦을려고 하는게 사실이자나요, 그러니까 여자는 남자능력보는거고..
      한국여자와 결혼하는 백인남자들 능력 안봐도 비디오고, 제가있는 미국에서 봐도 한국처럼 여자를 돈주고사오는 풍습은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미국여자들도 상당히 사회적으로 독립적이라,,

  10. 바다바람 2011.05.17 00:2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11. 2011.05.17 02:1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12. 꽃내음 2011.05.17 06:4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지나가다 엉터리 내용이 다음 메인에 걸려있어서 지나치지 못하고 이렇게 한 자 적습니다.
    글쓰신분은 그저 자신의 작은 깨달음에 흥이 나셔서 조금 더 생각해 보지 못하고 이렇게 글을 작성하셨나 봅니다

    영국 여성이 전통적 프로포즈를 받으면 자기도 모르게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 이유는
    위자료나 양육비 때문이 아닙니다.

    서구의 여성운동가들이 만들어 놓은 남자에게 사실상 불리한 가정문화와 가정정책 때문에,
    유럽의 남자들은 자신들에게 한 없이 불리한 "결혼"을 기피하고 쓰는 돈 한푼 없이, 차라리 자유롭게 수 많은 여자들을
    만나는 삶에 빠져있지요. 어느정도 매력있고 경제력 높은 남성 계층 일 수록 이러한 경향이 크고, 양 극단에 서 있는 남성들이 도리어 결혼을 그나마 하는 편입니다. 특히 영국에서는 애인사이일 경우 여성은 너무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고 싶지만
    남성들은 어떻게 그 요구를 이리저리 피하고 끝내는 결혼하지 아니하고 다른 여성으로 관심사를 돌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통적인 방식의 로맨스와 결혼이 순수했던 시절을 떠올리는 "프로포즈"를 받게 되면,
    다른 여성의 행복을 시기하는 여성 운동가들이 너는 지금 손해보고 있다며 가정을 붕괴하고 사회를 단절시키기 이전의 여성 고유의 순수한 정서가 자기도 모르게 되살아 나기 때문에 여성으로써의 진정한 삶의 행복을 체험할 때, 자기도 모르게 울컥하면서 한 순간 눈물을 흘리게 되는것입니다. 한 여자로 태어나 한 남자에게 온전히 사랑받고 그를 위해 보살피며 그의 아이를 키우는 삶이 주마등처럼 무의식을 치고 지나가 마치 자신이 순수한 과거의 어느 여성과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그러한 여성많이 받을 수 있는 삶의 순간들을 자신이 잠깐 받은것과 같은 착각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보면 남성들만이 위자료와 양육비를 부담하고 친권을 바탁당하는것처럼 써져있는데, 이것은 사실이 아니며
    이론적으로는 양성균등하게 법이 제정되어있습니다. 사실상 현실세계에서는 그렇게 이루어지지 못하기 때문에
    영국의 남성들이 결혼을 기피하게 되었죠.

    한쪽 성에 가혹한 억지 법과 억지 문화를 옳은것이라 우기게 되면 이렇게 부부가 붕괴되고 아이는 편모 편부에게서 자라게
    됩니다. 즉 정상적인 가정의 형태가 사라지게 되는 것이죠.

    한국도 비슷해 지고 있으며 이미 비슷해 졌습니다. 절대 따라해서는 안되는 것임에도..

    • blue 2011.05.19 0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글이 편협하네....글중에 그의 아이를 키우는 ...애를 혼자낳았냐? 남편만 좋아서 애낳냐고? 부인은 애낳으니 기분 드러워지든? 본인들이 인식하든 못하든 동물들의 가장 원천적인 본능인 종족번식의 욕구에 의해 애를 낳는거거든...애만들때 남자만 좋아서 애만들었니? 박수도 손바닦이 맞부딫쳐야 소리가 나는법이거든..너의 애낳은 친척이나 친구들한테 가서 물어봐..여자는 가만히 있는데 남자들이 겁탈을 해서 애를 만든거냐고....그걸 남자때문이라고 애기하는게 참 한심하고 답없는 여자네.. ㅠㅠ 그리고 윗글이 맞다..유럽이나 선진국들 이혼하게되면 위자료나 양육비로 재산 거의 거덜날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줘야한다...상식이야 공부좀 해라 ..ㅠㅠ

  13. DD 2011.05.27 15:4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정도 글도 꼴보기 싫어서 태클 걸거면 다들 결혼 안하고 독신으로 살면 되지

    또 남여가 어쨋다 저쨋다 지들 입장에서만 헛소리들 하고 있네;

    본문은 잘 봤는데 댓글 논쟁들이 양쪽다 편협하고 엉망이네요 ㅎ

  14. 슬기 2011.07.04 23:5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근데요....영국에 한국방송나와요????? 글구 여자가 프로포즈하는거 멋있는것 같아요.ㅋ

    • 영국품절녀 2011.07.05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국에서는 sky방송 즉 케이블을 달면 한국 방송이 나오긴 한데, 드라마 등등이 다 옛날 것들이라고 합니다. 아리랑, KBS 정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15. 여여 2012.04.23 13:2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편모','편부'라는 표현은 '한부모'라는 말로 바꿔야 합니다
    결핍의 뜻을 담고 있는 앞 단어에서 한명이서 부모의 역할을 다 한다는 '한부모'로 바뀐지 오래됐습니다

  16. 슈퍼후니 2012.04.24 02:1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재미난 글 잘읽고 가려는데 찌질한 댓글들에 눈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