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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타운의 파리 공연에 이어, 아이돌 그룹의 샤이니가 런던에 입성했지요. 그 곳에 많은 유럽인들을 포함해 영국인들도 왔더군요. 일부 영국 젊은이들이 K-POP에 관심이 조금씩 생기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제가 이 곳에서 알게 된 영국 학생들과 이야기를 해 봐도 아직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알지도 못할 뿐더러 큰 관심도 없어 보입니다.

                                                 런던에서 샤이니를 기다리는 유럽 팬들   (출처: 구글 이미지)

다음 학기부터 동아시아 정치 강의를 하게 된 신랑도 "정치학과 애들이라고 해도 한국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는 영국 학생들을 앉혀 놓고 어떻게 가르칠 지 걱정이다"라고 할 정도네요. 다만 영국에 살고 있는 많은 아시아인 친구들은 한국 드라마, 연예인에게 열광을 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제가 사는 곳이 런던 같은 큰 도시라 아니라 전형적인 영국인이 많이 사는 지역이라서 더욱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영국이라는 보수적인 나라에서는 유럽 한류 붐이라는 단어를 쓰기에는 아직은 무리인 듯 보입니다.

제가 영국에 와서 가장 깜짝 놀랐던 것은 일부를 제외하고는(한국과 관련된 일, 여행을 해 본 사람들), 보통 영국인들은 한국에 대해 아는 것이 정말 없다는 거였어요. 항상 처음 영국인들을 만나면 묻는 질문이 어디에서 왔니 그러면서 중국? 일본? 이렇게 묻지요. 그러면 가끔 장난으로 저는 왜 한국은 말 안해? 그렇게 도리어 묻곤 한답니다.

그 다음 질문이 가관입니다.

Are you Korean, South or North?

전 이 질문을 받고 참 황당했어요. 하지만, 그들은 진짜 몰라서 묻는 거라는 것을 알았어요. 근데 이 질문은 영국 뿐 아니라 아시아 인들만 빼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묻는 질문 중에 하나라는 겁니다. 하도 이 질문을 하니깐, 이제는 울 신랑이 자기는 이제 그냥  Korean이라고 대답할 거라고 해요. 저번에 친하게 지내는 캔터베리 카운실에 다니는 영국인 공무원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너는 남한에서 왔지.. 그렇게 다소 긴가민가하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조심스럽게 물어보는 거에요. 제 주변에는 이런 질문 안 받아 본 사람들이 거의 없을 정도랍니다.


한국에 TV 있어?   삼성, 현대가 한국 브랜드라고?

영국 및 유럽인들은 아직도 한국이라는 나라가 6.25 전쟁이 막 끝난 가난한 나라인 줄 아나봐요. 영국 노인분들은 가끔씩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너희 나라에는 TV는 있어? 이렇게 질문을 한다고 합니다. 하도 기가 막혀서 그 집의 TV를 보면 삼성, LG라는 거에요. 얼마 전 아는 한국인 동생이 영국 할머니를 만났는데, 이런 질문을 받고,  한국의 발전상에 대해 막 설명을 하니깐 깜짝 놀라면서 한국이 그런 곳이냐고 재차 물었다고 합니다. 전에도 말한 적이 있지만, 아직도 유럽의 많은 사람들은 삼성, 현대가 일본 회사인 줄 안다는 겁니다. 교회에서 만난 영국인 아줌마도 삼성, 현대가 일본 회사인 줄 알고 있었다면서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유럽 학생들은 한국 제품인 삼성 핸드폰을 사용하면서도 한국이라는 나라의 제품인지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지요.

                                           삼성은 한국 브랜드라고요. 일본 아닙니다. (출처: 구글 이미지)


한국에는 정글이 있니?  한국어는 일본어, 중국어와 비슷하니? 

영국의 모 어학원 선생님 중에는 한국 학생들에게 한국에 정글이 있지? 그렇게 물으면서 열대 기후를 가진 나라라고 생각했다고 해요. 제가 종종 이야기하는 영국 공무원 아저씨는 갑자기 한국에 대해 질문이 있다고 하는 거에요. 질문을 들어보니, 한국에 대한 정보가 거의 0%에 가까웠지요. 한국 음식, 문화, 언어에 대한 질문을 하는데 완전 한국이 중국의 일부인 줄 알 정도로요. 또한 한국인 친구가 난 겨울에 한국에서 스키, 스노보드를 탄다고 했더니, 어떤 영국인이 한국에 눈이 있냐고 했다는 소리도 들었답니다.  

전 한국에 있었을 때에는 한국이라는 나라가 유럽인들에게 어느 정도는 알려졌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했었거든요. 제가 처음에 영국에 왔을 때와 지금은 거의 5년이라는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달라진 점은 없는 것 같아요. 차이가 있다면, 영국에 K-POP을 좋아하는 젊은이들이 조금 생겼으며, 한국 음식에 대해 아는 영국 학생들이 조금은 늘었다는 거에요. 아직까지 그 수가 적기는 하지만요,  Korea 라는 이름이 점점 알려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소 황당한 질문을 받고 기막혀 하는데에 그치지 않고 한국에 문외한 영국인들에게 좀 더 한국을 알리기 위해 애써야 하겠습니다. ^^


 

 
Posted by 영국품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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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우디 2011.07.11 17:1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흠 해외 나가면 남한이냐 북한이냐 하는 질문은 자주 듣죠

    오히려 북 핵때문에 한국을 알고 있는듯한 착각을 하는것도..

    그런데요. 외국인이 한국을 모른다고 왜 우리가 애써 그들에게 한국은 이렇다라고 알려줘야 하나요?

    한국이 어디붙어있는줄 모르는 사람도 태반인데 그런 사람들을 상대로 왜 한국을 못 알려서 안달이 났나요?

    제가봤을때 그건 그 국민들이 몰라서 질문을 하는건데 그 국민들이 모르는것을 마치 우리의 잘못으로 착각하고 있는 경우가 너무 많더군요

    미국인들이건 유럽인들이건 한국을 모를수 있어요.

    그렇다고 그들이 모르는것을 우리가 애써 창피할 필요도 없고 우리의 잘못으로 인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들이 모르는것 그들이 그만큼 무식하거나, 관심이 없거나 둘중 하나인거지요.

    아직도 한국에 대해서 외국인들이 잘 모르는것에 대해 대처하는 우리의 의식은 좀 개선되어야 합니다.

  3. 유머조아 2011.07.11 22:1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 글쿤여. 그래도 우리나라 발전상이 자랑스럽군요~

  4. Cloe 2011.07.15 18:5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영국 사람들은 타 문화나 이방인에게 별로 관심이 없는 듯 해요. 중국인은 워낙 많으니까 인식(부정적으로ㅋㅋ)을 하는 정도고 지네 식민지였던 나라들 정도 기억하는 듯...유럽 애들도 모이면 영국사람 욕하느라 정신 없어서 깜짝 놀랐어요. 북유럽 발트3국 이런 데도 어디 붙어 있는지 헷갈려 한다고ㅎㅎ
    저도 사적인 소모임에서 근 10개월째 같은 영국인 멤버들 보고 있는데..어필하는 거 포기했어요. 10명 중 딱 1명만 한국에 대한 관심있고 가보고 싶어해요..
    근데...좀 소심하게 통쾌한 건 우리나라 사람들도 영국 문화엔 대해선 아는 게 거의 영국인이 한국 아는 수준이라는 거ㅋEPL, 더블데커, 왕족, 양복은 역시 버킹검 정도?

  5. 와라캉 2011.07.16 00:3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쩔수 없는것같은데요~
    솔직히 인구 5000만 남짓의 국가가 단 50년만에 최빈국에서 G20에 속하는 경제대국이 되었다고 생각할수 있는 사람은 없겠죠~ 개네들의 상식으로는 그게 가능이나 하겠습니까~ ㅋ
    억울한게 아니라 어찌보면 당연한것임 ㅋ 그만큼 우리가 특별하게 뛰어난 국민이라는 반증입니다~!!

  6. 후... 2011.07.16 04:4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과대포장이 좀 지나치시네요.....만나는 10명중에 한두명이 그런말 한다고 그게 마치 영국사람들 전체가 그런식이라는 늬앙스는 좀 아닌듯 싶은데요..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죠..아마도 한국에 대해서 완벽히 잘 아는사람보단 아예 모르는 사람을 만났을떄의 쇼크, 머리속에 각인되는 정도의 차이때문에 그런말하시는거같은데요...저도 비지니스상 영국에 3년 거주했습니다..2005년부터...수많은 사람을 만나봤지만 한국을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이 있긴했지만 한국에 대한 기본 상식정도는 아는사람이 훨씬 더 많았구요..아마도 만나는 사람들 수준이 누구냐에 따라 다르겠지요..한국이 3세계 국가도 아니고 전혀 모른다는건 영국인들의 무지탓이지 우리 탓이 아닙니다...제가 3년 살아오면서 느낀건 북한의 대한 인식탓에 그런 오해를 하는사람들이 종종 있다는걸 느꼈지만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한국에는 tv가 있냐고 물어봤더라~지나가는 거지가 담배를 구걸하면서 한국이 정글국가냐고 물어봤더라~하는 그런류의 에피소드를 말하면 끝도 없지요~

  7. ★코리아개고기 2011.07.16 04:4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 국회의원들이 좋아하는 개고기 때문에 브랜드가치 올려도 내려오고 올려도 내려오고

  8. g 2011.07.17 20:5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소위 말하는 엘리트들이야 한국을 알겠지만, 대중들은 잘 모르겠죠.

  9. zzang 2011.07.18 02:0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소니가 미국시장에 팔기위해 의도적으로 일본회사인것을 드러내지 않고 미국회사처럼 행동했던 것처럼, 삼성이나 엘지도 사실은 굳이 한국회사임을 드러내지도 않고 일본회사로 알더라도 그냥 일부러 지나치고 있지요.
    일단 국내 기업이 선전하는거야 환영하지만 약간은 좀 그렇긴 합니다.

  10. ㅇㅇㅇ 2011.07.25 15:4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건 꼭 한국 탓만 할 수 없을 듯...
    영국인의 일반상식이 부족하거나 세계사 지식이 부족한 것을 탓해야죠...

  11. asdf 2011.08.11 05:4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한국인들은 영국의 제조업이 망했다고 생각하는 마당에 영국이 어떻게 한국을 알겠습니까

  12. 백인들 사이에서 2011.08.12 12:0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참고로 한국 안티가 서양 국가에 엄청 많습니다. 서양국가들이 일본거는 무좋건 좋아하고 미디어 컨츄롤때문에 한국 안티가 심하죠. 현태차도 사람들이 멍청해서 혼다 인줄 알고, 일본차인줄 알고사는것입니다. 기아차도 삼성도 다 일본거라고 알고사는거죠. 그러니깐 장사하는거지.. 미국방송들이나 비비씨를 봐도 한국 안티 기사들 많습니다. 위에서 조정하는거죠. 한국을 모르는게 아니라 "북한에서 왔어 남한에서 왔어"는 비하하는 질문입니다. 예를들면 "어 당신 미국사람이세요? 미국이 도데체 어디에 있죠?" 라고 물어보는거랑 마찬가지이죠. 미국이 방글라데시 옆에 있던 나라던가?? 그러게 비아냥 거리는겁니다.
    서양인들은 동양인 특히 한국인들이 거의 천재적이고 수학도 잘하고 똑똑한 민족으로 알고있습니다.

  13. ㅓㅓㅎㅎ 2011.08.23 14:5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김정일 때문에 북한이 한국보다 더 유명해요..... 뭐 우리도 몇몇 국가 빼면 잘 모르니까 케바케죠

  14. 글쓴이와 댓글들 2011.09.01 03:2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글들을 쭉 읽어 봤는데...글쓴이가 서양에 대한 사대주의와 패배주의에 찌든 사람이네.
    그리고 댓글들도 참 가관이다...바닥을 기는 서양인들의 지식수준을 왜 한국 탓으로 돌리는지...
    지들 무식을 드러내는건데 왜 한국인이 부끄러워해야하지??
    서양애들은 대체로 남의 나라 일이나 국제 관계에 크게 관심이 없어요.
    그리고 우리처럼 학교에서 세계지리,세계사,경제,국제관계등 그렇게 잡학 하게 배우지도 않구요.
    유럽애들, 같은 유럽국가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데 멀리 떨어진 아시아 국가에 대해서 얼마나 알까요??
    일본,중국을 안다지만, 그건 우리가 백인보면 미국인이냐고 묻는거와 똑같은 겁니다.
    일본,중국을 안다고 역사나 경제,문화에 대해 크게 관심을 가지고 지식이 깊은줄 압니까?
    기껏해야 땅크고 인구많고,만리장성,스시,사무라이 딱 그정도뿐입니다.
    뭐 이렇게들 패배주의에 찌들어 살고, 그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신경을 쓰는지....ㅎㅎ
    다음에 올라온 글이나 댓글들은, 참 한국인 스스로 자국을 비하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
    회원 가입도 아무나 되고,조선족들이 많이 활동해서 그렇나..

  15. 애국자 2011.09.02 18:5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우리나라 홍보가 안 되었거나 노력했는데 실패한게 아니라.....

    쟤들이 엄청 무식한 거에요.

    외국에서 살아 보기도 하고 유럽, 일본, 남미, 미국 국적들의 친구들도 여럿 있는데, 일본 아이들
    (일본 침략사와 한국사 부분은 빼고)은 그래도 말이 통하지만 나머지 국적 사람들 정말 정말 정말 무식해요. 우리 나라 사람들처럼 박학다식한 사람들 못 봤어요. 유럽 애들 유럽 역사는 고사하고 자기 본국의 역사 조차 저만큼도 몰라요.

    유럽애들이 태국 엄청 좋아하는데 간혹 아시아 국가 이름 몇 개는 알아도 태국이랑 구분 못하고 구분하고자 알려고도 하지 않아요.

    유럽, 미국에서 tv보며 느낀 건데, 사회문제, 세계문제에 관련된 건 거의 못 봤어요. 심지어 뉴스에서조차...살인사건, 유명인들 가십거리, 드라마, 쇼, 시시껄렁한 코메디가 거의 대부분이었어요.

    개인적인 만남에서 외국인에게 우리 나라에 대해 확실히 인식 시켜 줄려면 걔들이 관심없는 풍습이나 역사, 남북문제에 대해 열심히 알려줄게 아니라

    그쪽에서 우리에 대해 비하하는 말을 할때 (개고기식용이나 실내에서 슬리퍼 착용, 번데기 식용같은)
    확실하고 아주 강렬하게 너무도 무식하고 무례하고 편협한 인간임을 개인적으로 철저하고 아주 단호하게 단, 소리높여 화내지 않고 정색을 하고 개쪽(죄송!너무 나쁜말이지만 강렬한 표현이 필요했어요.)을 주는 겁니다.

    서양인들의 침략 역사를 보면 이들은 육식을 주로 하는 포유류들이라 너무도 야만적이고 머리쓰기보다 힘이 우선인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합니다.

    그렇게 상대를 비하할때 참는자가 이기는 거다..하고 가만히 계시면 더욱 더 얕잡아 봅니다.

    제가 위의 토픽들로 프랑스, 미국, 캐나다인에게 얼마나 본인들이 편협하고 무식하고 무례한지를 확실히 알려 주었고, 저는 다신 안보려 했는데(사실 제가 너무 쎈 표현들을 써서 제 쪽에서 보기 민망했죠.) 오히려 저쪽들에서 낮은 포복으로 기고 주위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다고들 하더군요.

    우리 나라를 아시아를 잘 모르는 서양인들은 걔들이 완전 무식한 거에요.

  16. 답답하네 .. 2011.09.29 02:2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우리나라를 모른다고 왜 그들이 무식한게 되는거지 ..?

    인지도라는 면만 보면 북한을 더 잘 알텐데 .. 이명박은 몰라도 김정일은 알지.

    얘기를 하다 보면 한국을 대충 동남아쯤으로 아는 사람이 많다. 그러니까 정글이 있냐느니 눈이 있냐느니 하는거고..

    삼성 현대는 애초에 메이드인재팬만 안붙였지 거의 일본회사라고 광고를 했으니 그렇게 아는게 당연하지.

    일본 제품이라고 하는게 알리기도 쉽고, 이익도 남고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니까 ..

    어느 나라를 가도 항상 드는 생각은..

    일본이라는 나라를 이렇게 싫어하고 무시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

  17. 위에..↑ 2011.10.19 00:2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이가 없네..
    일본이라는 나라를 싫어하는데는 역사적으로 우리가 싫어하는 이유가 있는것이고 걔네가 잘못햇으니까.
    그리고 우리꺼 브랜드 자체가 좋은걸 일본제품이라고 광고하면 득이 되는건 당연히 일본이지 우리겠냐?
    그건 너한테도 안좋은거지 ㅄ아ㅋ
    우리나라 모른다고 무식한건 아니지 당연히.모를수도 있으니까 근데 서럽지..
    우리가 우리스스로 가치를 높게 평가하지 않으니까 모든 나라가 일본포함해서 우리를 무시하는거다 알겠냐?ㅗ

  18. ㅎㅎ 2012.03.17 20:1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ㅎㅎ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고 또 워낙 먼 나라니까 모를 만도 하네요 ㅋ 근데 사우스 올 놀스라고 물어보는게 스트레슨가요? 영국에 북한 사람없으란 법 없지 않나요.. ㅋㅋ

  19. 청년한의사 2012.08.05 11:0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행을 하다보면 삼성 현대가 일본 기업인 줄 아는 경우도 많고
    아시아에 있는 조그만 나라중 하나일뿐이라는 인식이 꽤 있더라구요 여행은 많이 하는데
    상대적으로 여행가서 다른 나라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경우도 많지 않고
    한국인들이 일본 중국에 비해서 여행자들이 많지 않은 이유도 있겠지요
    지금부터라도 여행나가면 한국을 제대로 알리려는 노력이 필요하겠네요 ㅎ

  20. 으이그 2012.08.08 14:3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한국에 대해 대해 모른다고 영국 니들이 더 무식해라고 하는분!
    나무위 포도를 먹고싶은데 손이 안닿으니 포도가 맛이없어 라는 분과 똑같습니다.
    고통스럽지만 한국의 현실을 받아들이세요

    북한을 더 잘 아는건 외국티비에 북한 핵개발 연평도 천안함등 전쟁관련 사건이 많이 나서입니다
    이전엔 북한도 몰라 한국이 어디야? 북한이 어디야가 대다수?
    north or south 많이 발전된겁니다.


    우리가 언론에 많이 당했지요
    우리가 무슨 1등국가인것처럼
    언론이 그러는데 우리 힘 없지 않나요??


    케이팝이나 올림픽도 사실 별 효과 없습니다.
    케이팝은 무슨 성형덩어리들(좀 심하게 말해 유럽인식으론성형이 사기, 감옥갑니다 ^^^), 올림픽도 평창, 미국에서 인기없는 올림픽으로 점치고 있습니다.


    1988년 서울 올림픽도 별 효과 없었습니다.
    저도 그때 여러분 맘처럼 한국이 알려지길 바랬는데요


    별 효과 없습니다.


    현재 한국인들 생각 오류

    1. 중국인들 별로다----------세상에 나가면 중국이 우리보다 높습니다
    2. 인터넷, 최신문화-------------세상에 나가면 그들은 토론합니다 왜 인터넷이 많아야 하고 최신기술이 많아야 하지 왜 인류가 그래야 하지? 인터넷의 해악은, 별로 높게 안쳐줍니다. 기술보다 자연, 행복을 높게 쳐줍니다
    3. 북한무시----------------세상에 나가면 북한이 더 우명하고. 사실 우리는 미국영향과 원조로 경제발전 됐지만 북한은 자랍적이긴 합니다. 그러나 북한도 뭐 별로. 왜 때늦게 독일 나치따라하고 ㅈ ㄹ 이야



    한국이 세상에 알려지고 인기있으려면

    한국의 많은 문제점

    가부장주의
    합리성 결여
    수단과 방법 no! 결과 우선
    촌스러운 마인드등 100가지^^^^^^^^^^^

    정말입니다 한국의 생활문화, 대화문화, 오랜세월 내려온 한국인 캐릭터민족성들이 변하지 않는한

    변방국가입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론 바꾸긴 불가능합니다. 사실 한국전쟁 이전에도 한국은 세상 최악의 빈곤중 하나였다가

    미국도움으로 잘살게 된것이지요

    나머지 의견은 기회되면 다음시간애...

  21. Patricia 2013.07.09 11:2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완전공감. 제가 미국에 있을 때 여행을 하면서 우연히 만나게 된 사람은 이렇게 묻더군요
    "한국에도 바다가 있냐?" "한국이 Peninsula인데 바다가 없을 수가 있겠냐?"그 사람은 뉴저지에 사는 사람이었고
    평범한 미국 사람, 한국을 너무 모르고 있었고 더 중요한 건, 한국에 대해 관심을 없더라고요
    걔네들 머리 속엔 중국, 일본만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