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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살다보면, 외국인인 저는 뭐든지 한국과 비교를 하게 됩니다. 저처럼 타국에서 사는 외국인들에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모습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제가 오랫동안 살았던 곳과 여기의 상황은 너무도 다르니까요. 물론 저의 비교는 한국과 영국의 다름이 "영국이 더 낫다" 혹은 "한국이 더 낫다"고 단순 평가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다만 영국 혹은 영국인의 좋은 방식은 우리 한국인의 삶에 적용시켰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오늘 글을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제가 직접 경험한 영국인의 폭풍 매너에 대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1. 문 잡고 기다려 주기

영국인들에게 가장 놀랐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뒷 사람을 위해 문을 잡고 기다려 주는 매너"입니다. 한국에서도 뒷 사람이 바로 따라오는 경우에는 앞 사람이 문을 잡아주는 모습은 이제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바로 뒤에 사람이 따라오는 줄 알면서도 문을 열고 자신만 쏙~ 통과해 들어가 버리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요. 지금까지 영국에 살면서 이런 매너없는 행동을 하는 영국인들은 단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굳이 본 적이 있느냐고 물어보신다면 그렇게 행동하는 아시아인들은 있더군요.

 

                                                                        (출처: Google Image)

 

그런데, 영국인들은 단순히 문을 잡고 있는 정도가 아닙니다. 제가 가장 감동받았던 사연을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저와 어느 정도 앞 뒤 간격을 두고 걸어가는 한 영국인 남자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가 문을 열고 들어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도 그 문을 향하여 걷고 있었지요. 그 영국인은 문을 잡고 서서 제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어요. 그 당시 전 그런 낯선 모습에 놀라 빠른 걸음으로 그에게 다가가 문을 잡고 고맙다고 인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단순히 몇 번이 아닌 계속 저에게 일어나는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꼭 영국 남자들만 문을 잡고 기다리는 매너를 보이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영국인들에게는 자연스럽게 배어 있는 매너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와 같은 영국인들의 매너있는 행동이 마음에 들어 저 역시도 이제는 뒷 사람을 배려해 문을 꼭 잡아주고 있습니다.

 

참, 작년에 제가 한국을 잠깐 방문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신촌 모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다가 뒤에서 따라오는 어떤 한국 여자를 위해 저는 영국에서처럼 문을 잡아 주었어요. 그 한국 여자는 고맙다는 말도 안하고 제가 잡고 있는 문을 유유히 그냥 통과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런 행동은 자신의 남자친구 혹은 애인 아니면 적어도 안면이 있는 관계에서만 가능한 일인데 말이지요. 거기다가 고맙다는 말도 없이.. (영국에 와서 이런 황당한 공주같은 행동 절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물론 한국에서도요.)

 

2. 여자 운전자 양보 및 보행자 우선

영국에서는 여자가 운전하기 참 좋은 곳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전 아직 영국에서 운전 경험이 없지만요, 주변 한국 아줌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영국 남자들은 운전을 참 신사답게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보기에 외모 및 성격이 상당히 터프해 보이는 젊은 남자들도 운전은 참 차분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차도에서는 거의 빵빵~ 소리를 내는 차들이 없을 정도에요. 특히 영국인들은 여자 및 노약자 운전자들에게는 무조건 양보를 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여자들이 운전을 하면 욕하는 남자들 있잖아요.

 

                                                        (출처: Google Iamge)

 

저는 보행자로서 영국 운전자들의 매너가 참 마음에 듭니다. 신호등이 없는 건널목에서 길을 건널 시 운전자들은 사람이 서 있는 것만 봐도 바로 차를 세우고 보행자들이 지나가도록 합니다. 정말 길을 건너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에서도 절대 운전자들은 당연히 기다려야 하는 것인냥 묵묵히 양보를 하고 지나갑니다. 더욱이 뒤에서 기다리는 차들도 절대 앞차가 빨리 가지 않는다고 해서 빵빵~ 거리지 않습니다. 이처럼 난폭한 운전자가 많은 한국에서 자란 저는 여자 및 노약자 및 보행자 우선인 영국인 운전자들의 폭풍 매너에 감동을 받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3. 여자 먼저~~

"Lady first ~" 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이제 한국도 이런 문화가 점점 정착되고는 있긴 하지만, 영국에 비해 아직도 가야할 길은 멀어 보입니다.

 

                                                              (출처: Google Image)

 

영국인들은 어려서부터 가정 및 사회에서 부모와 어른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고 자랐기 때문인지 습관적으로 "여자 우선" 이라는 매너가 몸에 배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도 무엇을 할 때마다 "여자가 우선"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토들러 그룹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본 것이 있는데요, 영국 엄마들은 자신의 아들에게 무엇을 할 때마다 "여자가 우선이어야 함"을 강조하더라고요. 이런 학습과 문화 속에서 자란 영국 남자들은 매 상황 속에서 여자들에게 먼저 배려와 양보를 하는 말과 행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경험한 영국인들의 폭풍 매너 시리즈를 나열해 보았습니다. 제가 여자이기 때문에 특히 영국 남자들의 매너 있는 모습이 크게 어필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영국 남자들은 그저 당연한 습관성 매너를 보이는 것 뿐인데 한국 여자인 저에게는 폭풍 감동으로 밀려오거든요. 사실 보통 한국 여자들은 "한국 남자에 비해 서양 남자는 매너가 좋다"라는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영국에 살면서 느낀 것은 서양 남자들은 어느 정도 수준의 매너는 가지고 있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모든 영국인이 제가 앞서 언급한 매너를 다 갖고 있다고 하기 어려운 것 처럼 실제로 한국에서도 이와 같은 매너를 가진 한국인들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사회적으로 이러한 매너가 깊게 뿌리 내려진 영국 및 선진국들에 비해 아직 한국 글로벌한 매너가 요구되는 사람들이 무척 많은 것 같습니다. 아직도 해외에 나오는 일부 한국인들의 몰지각한 행동과 말을 들어보면 저도 모르게 그들이 같은 한국인이라는 것이 창피해 질 때가 있거든요.

 

이제 한국인들도 선진국 시민답게 매너있는 행동을 할 때 입니다. 말로만 선진국 외치지 말고, 우리가 먼저 높은 수준의 매너있는 언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옛 선조들이 지켜왔던 동방예의지국이란 명성을 이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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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국품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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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문열어주기 2012.06.07 00:1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대접받을 만한 사람들한테만 대접을 해줍니다 남자가 밖에서 에티켓을 지키는 이유는 서로 해줘야 자기 가족내 여성도 보호를 받기 때문이지요 사회적 룰이 서로서로 해주는 것으로 정해진 겁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겉으로 칭찬하거나 인사하거나 하면서 내색을 하는 경우가 드물고 문도 각자 알아서 열고 닫고 하는 분위기다 보니 이건 남자의 여자에 대한 에티켓으로만 생각하거나 한국만 글로벌 에티켓에서 벗어나 있다거나 이러는 것이 아니라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로 한국사회는 그러한 걸 안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마치 남성만 문제가 있다고 오해할 수도 있겠군요

  3. 쥬르날 2012.06.07 05:0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한번 가서 확인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
    저도 문은 자주 잡아주는 편인데요 ^^;;;

  4. 워크뷰 2012.06.07 06:0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우리나라 남성도 저정도보다는 약하지만 잘 하고 있는것 같아요^^

  5. 작토 2012.06.10 01:0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으악! 셋 다 폭풍공감입니다.... ㅠ 얼마전에 한국 마트에서 유리문 열고 기다려줬더니 봉지를 잔뜩 들고 오시던 아주머니가 몹시 고마워 하더군요.. 물론 문지기 취급 당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한국에서는 전혀 필요없는 습관인건 알지만, 작은 친절들이 모여서 더 기분좋은 사회를 만든다고 생각하거든요..너무 거창한가^^

  6. kent 2012.06.12 01:5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영국에서 한국들어온지 얼마 안됬지만 집밖문만나가도 내 어깨 가방 심지어 온몸으로 나의 몸을 밀치고 가는 남녀노소 불구하고 한국 사람들. 왜그럴까요.. 미안합니다 실례합니다 라는 말 한마디 없이. 저 혼자 빨리 가겠다고 조용조용 차몰고 지나가면 될것을 동네어귀 골목초입에서 내 바로 뒤에서 크락션을 크게 울리질 안나.어쩔땐 정말 너무 어의없어 저혼자 피식 웃고 넘겨요. 영국에서는.. 진짜.. 여자이니까 대접까지는 아녔어도, 참.. 남녀노소 불문하고 특히나 영국 어린아이부터 어른 노인들 남자분들 특히 여자에게 보여주는 에티튜드 정말 매너있었다는걸. 잊을수가 없어요. 참으로 한국과는 대조된다는.한국와서 생각해보니 그게 영국남들의 기사도 정신인가 싶더라니까요. 걔네들은 어릴때부터 부모들한테 교육을 그렇게 받으니, 그들이 성인이 되고 노인이 되서도 여자를 위하고 약자를 생각하더라구요. 제가 경험한 영국인들 10 9은 그랬으니까요..

  7. jess 2012.06.15 12:5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미국도 문 열고 기다려주는 문화가 있지요. 어떨땐 거리가 꽤있었는데 잡고 있어서 허겁지겁 뛰어가게 된다는...
    저도 한국에서 버릇대로 그러곤 했는데... 그 보다 바로 앞에 문열고 가던 분이 계셨는데 미국에서처럼 잡아주실줄 알고 바로 따라갔다가 문에 치인적 있다는 ㅡㅡ

  8. 사비나 2012.06.16 16:4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조금만 기다려주면 되는데...왜 우리는 그게 힘든지 참.....매너의 영국 가보고 싶어집니다

  9. 멋진날 2012.07.01 19:4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한국에선 필요없는게 아니라 요새 큰건물들의 출입문은 자동문인 경우도 있지만 출입문이 무겁고 또 완전히 열어놓기 전에는 고정이 안되고 다시 닫히잖아요? 문을 그냥 놔버리면 자칫 다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런경우 뒷사람 다칠까봐 잠깐씩 붙잡고 있는데요, 어떨때는 정말 문지기처럼 붙잡고 있게 되더라구요. 다들 급히 지나가셔서 (제가 확 닫을줄 알고 그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ㅋ)

  10. 음역시나 2012.07.05 01:0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잘생긴 서양남자들이 매너도 일품이네요.
    국제결혼한 여자들 홈피만보면 즐찾해놓고 구경한다는.. 남편들이 멋지고 개념있어서 보는사람도 해피바이러스 전염되는것같아.. 시댁식구들도 개념있고... 참보기좋아요..

  11. Jenear sug 2012.07.14 19:3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영국 매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ㅠㅠ 가보고 싶어요~~~

  12. ... 2012.08.06 02:4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기 여성 여러분, 아들이 있거나 남자 조카 있으면 뒷사람을 위해 문 잡고 기다려주는 매너를 직접 가르치십시오.
    결국 여자, 엄마들의 역할이 중요하죠.

  13. 남녀평등 2012.08.29 18:0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자도 남자에대한 매너를 지켜주셧으면 하네요

    여자는 남자한테 기본예의도 안지키고

    그저 자신이 공주인줄아는 몇몇무개념여자때문에

    남녀사이 갈등이 빛어지는거같네요

  14. 노루 2012.10.31 09:5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는 앞에 사람이 있으면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고 잡아주는데요.(여자에요)
    전 아빠한테서 어렸을때부터 저절로 배웠습니다.
    결국 엄마도 중요하지만 아빠의 역할도 중요하죠.
    진짜 우리 나라는 남녀할거없이 문 잡아주면 그냥 지나갑니다.
    잡아주는 사람 진심으로 여태 못봤습니다.(제가 역에 많이 나가요)
    남녀할거없이 그냥 지나가거 잡아주는 사람 많이 못 봤는데 왜 남녀평등이 나오는거죠?

  15. 010 2012.11.16 21:3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잡고 기다려 주지만 고맙단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어요
    반대로 문을 잡아주신 고마운 분들도 있었지만 한번도 인사해본적은 없네요..
    그냥 마음으로 감사하다고 생각했거든요. 표현이 중요한듯^^

  16. 캐나다거주 2013.06.16 17:0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글 잘 읽었습니다. 전 캐나다 거주자고요.
    영국에 거주한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 그건 잘 모르겠네요.
    님께서 쓰신 한국남자는 서양남자에 비해 매너가 없다는거 전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제가 캐나다에서 거주하면서 일을하면서 느낀건 서양남자들 여자한테 매너 좋은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더럽게 이기적이라는 겁니다.
    전 참고로 여자한테는 매너 빵빵하게 지키면서 같은 남자한테는 기본도 못지키는 인간들은 쓰레기 취급하고 사람취급도 해줘선 안된다는 주의입니다.
    제가 말하는건 여자한테 하는 매너를 같은 남자한테 해야한다는거 아닙니다
    사람대 사람으로써 기본적인 기브 앤 테이크도 지키지 못하면서 여자한테 잘하면 그게 매너남인가요??거꾸로 어떤 여자가 있는데 같은 여자끼리 있을때 거지같이 굴면서 남자들하고 있을때 눈웃음 치고 친절하면 그 여성은 좋은 여자입니까???그건 쓰레기죠.
    물론 좋은 서양남자들도 많습니다. 제 친구중에도 있고요, 하지만 제 중국계 캐나다인 친구가 해준말이 백인들 더럽게 이기적이라는겁니다.
    동성끼리 기본도 못지키면서 이성한테는 잘 하는거??그건 쓰레기입니다

    • 공간적 2015.04.20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굉장히 공감.솔직히 제가 좀 비뚤어진 건 진 모르겠는데 어느선 이상으로 매너가 좋으면 그냥 부담스럽고 왜이러지? 내가 하면 되는데. 이런 생각밖에 안듭니다.

  17. 호오 2014.06.26 18:0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다 좋은데 영국남자들에 대한 선입견은 다소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주위 여자인 친구들도 한국에 거주중인 영국인들 만났다가 인생 쫑난 애들이 꽤 많아요. 영국남자들이 좋은건 맞지만 선입견을 경계하세요

  18. 지나파크 2015.02.09 15:0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는 레이디퍼스트란 말 불편하게 들리는데.. 무슨 정당한 이유도 없이 왜 여자라고 배려받고 보호받아야 될까요? 뭐 상황적으로 그래야하는 경우, 밤 늦게 혼자가야할 경우엔 데려다 준다던, 이런 경우가 아닌 이상요. 왜 레이디퍼스트란 말이 나왔는 지, 어느 경우 적용해야하는 근거나 이유를 아시는 분있으면 알려주면 좋곘어요. 문잡아주는 거나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기다려주는 건 어른아이남녀 할 것 없이 그냥 다른 사람을 배려해주는 차원에서 해야 하는 거구요.

    • 공간적 2015.04.20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타이타닉인가 무슨 배가 침몰된 상황에서 남자들이 키즈앤 우맨 퍼스트 이랬던게 퍼져서 정착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행자 매너랑 문 잡아주는건 그냥 님 말대로 남녀노소 하는게 좋은건데 레이디 퍼스트는 솔직히 이해가 되질 않네요. 저도 이 말이 여자는 약하고 누구 도움받아야만 하는 존재같아서 탐탁치 않게 들립니다.임산부같은 경우엔 당연히 존중받고 도움줄 수 있어야겠지만.. 20살인 저도 이 단어가 이상한데 남자들은 이 단어를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19. ㅇㅅㅇ 2015.04.25 04:5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미국 사는데 마찬가지예요 다들 매너 좋고ㅠㅠ

  20. 한남이다. 2017.12.30 07:0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럼영국가서살든가

  21. 주작이 없으면 2019.08.28 19:0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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