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1094 옥스포드 사전에 쩍벌남 등재, 퇴치법이 기발해 작년부터 뉴욕 교통국에서는 쩍벌남 퇴치 캠페인이 진행되었다는 뉴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지요. 우리나라에만 쩍벌남의 행태가 있는 줄 알았거든요. 생각해 보니 쩍벌남은 국적 불문하고 남자가 있는 곳에는 어디나 있겠더라고요. ㅎㅎ 역시나 이번 뉴요커들의 쩍벌남 퇴치는 런더너들의 동감을 얻기에 충분했다는데요.. 최근 영국 가디언에서 발표하길.. 올해 옥스퍼드 출판사의 온라인 사전에 등재된 신조어 1,000개 중에 당당히 쩍벌남을 뜻하는 'manspreading'이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뉴욕 교통국의 쩍벌남 퇴치 캠페인 문구~ 일단 쩍벌남(manspreading)에 대해서 알아 볼게요. 흥미롭게도.... 우리말의 쩍벌남의 뜻과 조어 방식이 상당히 비슷하지요? 남성(Man) + 두 다리를 쩍벌린 (Spreadin.. 2015. 8. 29. 출산 문화로 자리잡은 산후조리원, 반감 큰 까닭 얼마 전 영국 왕세자비가 딸을 순산한 후 10시간 만에 공주를 안은 채 정돈된 헤어 스타일과 봄기운이 풀풀~ 풍기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거기다가 하이힐까지 신고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사실 저는 영국에서 출산한지 얼마 안된 아기를 유모차에 싣고 외출하는 여자들을 꽤 봐왔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너무나 놀랐던 모습은 출산 후 단 10시간만에 그것도 하이힐을 신은 그녀... 전혀 갓 출산한 사람의 모습이 아니에요. 산후조리가 크게 필요치 않아 보이는 그녀와 비교해 보면 저는 순산 후에 허리를 펴지도 못할 정도로 아파서 하루종일 누워있었거든요. 그럼 무엇이 이런 차이를 가지고 오는 걸까요? 보통 동서양 산후 조리의 차이를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출처: News 1) 위의 요인들이 맞을 수도 있겠지만, 이웃 .. 2015. 5. 9. 영국 공주 출산임박, 이름 맞춰 볼까요? 오늘은 따끈한 영국 소식을 전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왕세손인 윌리엄 왕자와 그 부인 케이트 왕세손비는 첫 아들 조지(George)를 지난 2013년에 보았습니다. 왕실을 좋아하는 영국인들은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새로 태어날 왕자의 이름이 어떻게 될지 무척 궁금해 했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여론조사까지 있었을 정도였으니까요. 제가 마침 영국에 있을 때 윌리엄 왕자의 결혼식과 첫 아기의 출산이 있었던 터라 당시 영국의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출처: Google Image 2013/08/31 - 영국 40년 만의 베이비 붐 일어난 이유가 설마 2013/08/22 - 갓 태어난 영국 로얄 베이비의 위엄이란 2013/07/24 - 영국 로열 베이비 탄생, 현지인 반응 천차만별 그런데 케이트 왕세손비가 또.. 2015. 4. 26. 이전 1 2 3 4 5 6 ··· 3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