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톨33 영국 대학원 후회없이 선택하는 방법 영국에는 무수히 많은 대학이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우뚝 서 있는 옥스포드와 캠브릿지를 비롯하여, 이에 버금가는 대학으로 문과의 LSE(런던 정경대학)와 이과의 Imperial College 등이 유명합니다. 영국의 세계적 위상은 예전에 비해 꽤 쇠퇴했다는 느낌은 있지만, 교육만큼은 영국인 스스로가 자부심을 가질 정도로 좋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대학 이외에도 많은 대학들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지요. 그런데 일단 영국에서 석사과정을 하기로 결정했다면, 이 많은 대학 중에서 과연 어떤 대학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한 사항일 것이니다. 마음 같아서야 모두 옥스포드나 캠브리지 등 최상위권 대학들을 가고 싶으실 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까 문제겠지요. 그렇다면, 자신의 목적에 맞는 석사과정을.. 2011. 10. 24. 영국 폭동, 약탈하는 젊은이들 왜 이러나? 현재 영국에서는 토트넘을 시작으로 런던 전역과 주변 도시로 비슷한 양상의 폭동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이미 런던 13개 지역과 대도시들인 브리스톨, 노팅험, 버밍험, 리버풀, 리즈에서도 젊은이들의 폭동, 약탈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켄트 시골이라서 여타 대도시들보다는 안전하다고 생각이 되지만, 켄트 주의 몇몇 지역들에서도 작은 소동이 일어났다고 하네요. 이 글을 쓰고 있는 동안에도 밖에서 여느 때처럼 울리는 경찰차의 사이렌 소리가 오늘은 왠지 무섭게만 들리는 군요. BBC에 따르면 런던 지역들과 주변 대도시들까지 폭동이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BBC News) 이번 폭동으로 인해 수요일에 있을 예정이었던 네덜란드와의 친선 축구 경기도 취소가 되었다고 하네요. 박지성이 있는 만체스.. 2011. 8. 10. 영국서 중국인에게 편견 갖게 된 이유 영국에는 중국인들이 참 많습니다. 영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중국인이 없는 곳은 없겠지만요. 여기 캔터베리는 아시아인의 비율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중국인들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높은 것 같습니다. 영국에서 만난 현지인들의 중국인들에 대한 평가는 별로 좋지 않네요. 그래서 이 글을 쓰게 된 이유일 수도 있겠지만요. 저는 처음에 영국에 오기 전에는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아무런 감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영국에서 만난 중국인들을 보면서, 인종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않으려고 하나, 자연스럽게 편견이 생기는 것은 저도 어쩔수가 없네요. 중국인들은 왜 이리 더러울까? 제가 브리스톨에서 공부하던 2005~2007년만 하더라도, 중국인들은 옷차림부터 표시가 났습니다. 똑같은 옷을 한 달 이상 입고 다니던 친구들도 많았.. 2011. 8. 3.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