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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명품 브랜드29

영국에서 본 2013년 봄 신발 하이탑 인기 요즘 아이돌 여자 그룹의 최강자인 소녀시대의 신곡 I got a boy 패션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소녀시대는 하이힐을 벗어 던지고 작년부터 크게 유행하는 하이탑 운동화를 신고 나왔습니다. 사실 춤을 강렬하게 추는 여자 아이돌 그룹들이 하이힐을 신고 있는 모습이 참 안쓰럽기도 했는데요, 하이힐보다는 아무래도 하이탑 운동화가 춤 추기에는 훨씬 더 편하고 안정감이 있겠지요. (출처: 소녀시대 I Got a Boy 뮤직 비디오) 사실 한국에서는 고소영의 공항 패션으로 유명한 ASH 웨지 스니커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쭉~ 유행이 되고 있는데요, 영국 하이스트릿 패션 브랜드에서 하이탑 운동화가 작년부터 상당히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출처: http://fussykat.wordpress.com/) 저 역시도 .. 2013. 2. 7.
현지에서 본 스코틀랜드 체크 패션, 이 정도라니 스코틀랜드 (Scotland)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스코틀랜드인들은 어디서나 자신들의 출신을 당당히 밝히는 스코틀랜드 자부심 (Scottish) 이 상당히 강한 사람들로 유명합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도 St. Andrew's Church 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스코틀랜드 출신들이 꽤 많은 편인데요, 교회 이름 때문에 그런게 아니냐고 우스갯소리도 나오곤 합니다. 스코틀랜드하면 브레이브하트가 생각나지요. (출처: 구글이미지) 제가 작년에 스코틀랜드에서 "체크" 와 관련하여 참 재미있는 사실들을 발견했습니다. 영국하면 버버리 체크가 가장 유명하지만, 스코틀랜드의 체크 명성도 빠지지는 않습니다. 특히 겨울 철에는 따뜻한 느낌이 드는 다양한 칼라로 된 스코틀랜드 체크 패션은 매 년 각광 받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2013. 1. 22.
세계 최대인 런던 버버리 본점, 입이 딱 벌어져 영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명품 브랜드는 뭐가 있을까요? 단연 버버리(Burberry) 입니다. (물론 각자 다를 수도 있겠지만요.) 사실 버버리의 명성은 예전에 비해 처참하게 꺾어진 상황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대학생 때만 하더라도 그 당시에는 버버리 가방은 정말 인기가 많았어요. 저 역시 영국 출장 다녀오신 아빠가 귀국 선물도 사다 주신 버버리 가방이 저의 첫 명품 가방이거든요. 하지만 요즘 제 주변에는 버버리 가방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거의 없을 정도로 인기가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버버리 인기 몰락의 이유 중 하나가 "버버리 패턴" 인것 같은데요, 패턴이 다소 지루하고 유행이 지난 느낌과 함께 사람들의 취향은 계속 변하는데, 버버리는 대중들의 기호를 외면한 것 같습니다. .. 2012. 9. 20.
런던 패션 위크에서 만난 패션 피플, 눈이 호강 "런던 패션 위크 Spring/Summer 2013 collection"이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소머셋 하우스에서 열립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런던 패션 위크에 제가 직접 다녀왔어요. 물론 일반인에게는 내부 입장이 허용되지 않지만, 소머셋 하우스 밖에 설치된 대형 화면을 통해 패션쇼를 라이브로 즐길 수 있습니다. 패션쇼 참석을 위해 온 많은 사람들과 그들의 패션을 촬영하기 위해 몰려든 방송 카메라맨들과 패션 블로거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패션쇼 시청보다는 패션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 사람들의 파티처럼 느껴질 정도였어요. 많은 사람들은 각자 자신에게 맞는 패션 스타일링을 뽐내기위해 개성적인 옷차림을 하고 이 곳으로 모여 들었습니다. 패션쇼 입장을 위해 기다리는 모습~ 누구나 할 것 없.. 2012. 9. 15.
런던 버버리 매장에서 목격한 한국인들의 진상 해외에서 만나는 한국인들이 참 반갑지만, 가끔은 "한국인이 아니었으면 하는 사람들" 도 있기 마련입니다. 다들 해외에 나오면 애국자가 된다라는 말이 있듯이, 외국인들에게는 좋은 한국인의 모습만 보여줘야하는 의무감이 생긴다고 할까요? ㅎㅎ 저는 런던에서 만났던 한국인 단체 관광했던 분들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모처럼 런던에 놀러간 날, 버버리 매장을 지나가게 되었어요.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구경만이라도 하고자 매장 안으로 들어갔지요. 매장 안은 여기가 한국인지 영국인지 모를 정도로 한국인 관광객들로 꽉 ~ 차 있었습니다. 속으로 "한국 단체 관광객이구나" 했지요. 버버리 매장에서 정신없이 쇼핑을 하는 다수의 한국인들은 중년 부부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눈에 펼쳐진 한국인들의 모습은 정말 믿기 힘들.. 2012. 8. 20.
런던 거리 패션 등장한 한국인 모델, 포스 작렬 패션 잡지 읽는 취미를 가진 저는 영국에서도 다양한 패션 잡지를 보고 있습니다. 종종 구독 선물 혹은 부록이 좋은 경우에는 놓치지 않고 구입 및 구독을 하기도 했어요. 한국보다 영국 잡지 부록은 꽤 좋은 편 입니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구독 선물이 맘에 들지 않거나 혹은 아예 선물없이 1년 구독하면 1년 더 연장해주겠다는 정책 등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영국 패션잡지를 보다보면, 글을 읽기 보다는 그냥 그림만 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영어라서 그런 것이겠지요. ^^) 가끔 관심있는 기사 혹은 좋아하는 인물이 나온 경우에는 전자사전을 가지고 모르는 단어를 찾아가면서 정독을 하기도 하지만요. 일년 구독을 하다보면, 12권에다가 부록집까지 부담스러운 짐이 되기도 합니다. 그럴때에는 디자인 공부.. 2012.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