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영국품절남입니다. 문득 오늘 달력을 보니 2015년도 벌써 3주가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새해의 첫 달이 가기 전에 신년 계획으로 세우셨던 결심이 잘 지켜졌는지 한 번 돌이켜 봐야 할 것 같네요. 저도 지키지 못한 것이 많은 것 같네요. 정신 차리고 그 때의 마음가짐을 다시 한 번 가다듬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저와 품절녀님은 약 6년 반의 지난 영국 유학 시절에 했던 경험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 왔습니다. 주제도 꽤 다양합니다. 유학, 여행, 요리, 문화 등 많은 내용을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그 중 일부는 꽤 논란이 많은 주제도 있어 많은 분들의 따끔한 지적을 받기도 했지만,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특히 2011년부터 2014년 초반까지 품절녀님 – 아미 엄마 – 은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글을 포스팅해 왔습니다. 글의 분량만해도 책 2권은 훌쩍 넘기지 않을까 하네요.


이렇게 글을 올리다 보니 꽤 자주 유학관련 상담 요청을 받기도 합니다. 학위과정부터 비자문제까지 질문의 범주도 다양했지요. 저는 비교적 제가 경험한 바에 비추어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제가 조금 힘들게 유학생활을 해서 그런지 저처럼 힘들지 않게 유학생활을 했으면 하는 바람에 그래왔던 것입니다.

 

다만 이미 포스팅된 내용인데도 질문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네요.

그래서 몇 가지 공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1. 질문하기 전에 블로그를 꼼꼼히 체크해 주세요.

유학 및 영어공부 관련 궁금해 하시는 분들은 PC화면 왼쪽에 있는 카테고리를 확인해 줘요. 만약 스마트폰으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PC화면으로 전환시켜 주시고요. 

 


 
위의 카테고리를 보시면 아래쪽에 "영어공부" "영국 학위(석사, 박사)" "영국 생활 정보"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각각 클릭해 보시면 아래처럼 보다 자세하게 글이 주제 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먼저 이 항목에 포스팅 된 글들을 꼼꼼히 읽어 보시고 그래도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해 주세요. 질문 해주시는 분들 중에는 이미 글에 있는 내용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다른 곳에서도 종종 영국 대학 관련 내용이 나오니 한 번 클릭해 들어가셔서 살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2. 질문을 할 때는 최대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저는 지금까지 나름대로 최대한 성의껏 블로그를 통해 질문하신 분들의 질의에 응답했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질문 자체가 너무 모호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전공이나 배경이 있는지 밝히지 않고 무턱대고 질의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를테면 개인에 대한 아무 설명 없이 "장학금은 어떻게 지원해야 하나요?"와 같은 질문이 오면 솔직히 어떻게 답변 드려야 할 지 저도 막막하답니다. 신상정보를 밝혀달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름은 밝히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질문할 때, 학생 혹은 직장인 여부, 전공 정도를 알려주셔야 제가 조금이나마 더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출처: Google Image) 


3. 예의를 지켜주세요.

블로그를 통해 유학 관련 문의를 하시는 분들 중에 아주 가끔 예의를 지키지 않는 분들이 있어서 몇 자 더 적어볼게요. 저도 저의 귀중한 시간을 쪼개서 정보 및 제 경험을 공유해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당연한 듯이 질문하고 답변해 드리면 소식도 없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소해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사람이어서 이런 분들과 메일을 주고 받다 보면 "내가 왜 여기에 이런 에너지를 쏟고 있나" 라는 회의가 들기도 한답니다. 짧아도 좋으니 인사메일 정도는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출처: Google Image)

 

위 세 사항들은 꼭 제 블로그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온라인으로 도움을 주고 받는 요즘 매너있게 도움을 청하고 그에 따른 감사 인사도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도울 기분도 나는 법이니까요. 블로그 글도 읽고 그냥 가시지 마시고, 공감 눌러 주시면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국품절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