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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품절녀 & 남 in UK226

"한 병에 17만 원?" 영국 난리 난 '금지 음료' 편의점 상륙 안녕하세요, 브리스톨 언니입니다. 😉얼마 전 을왕리에 놀러 갔다가 GS25 편의점에 들렀는데, 음료 매대에서 눈을 의심했습니다.화려한 분홍색 병에 'PRIME' 이라고 적힌 음료가 떡하니 진열되어 있었거든요.영국에서 학교 앞 암거래까지 일어나고, 한 병에 17만 원까지 리셀되고, 결국 정부가 판매 금지법까지 만든 바로 그 음료입니다.그런데 이게 한국 편의점에 버젓이 깔려 있다니요? 다행히 국내에 들어온 페트병 버전은 무카페인이라 안심하셔도 되지만, 스마트폰 화면 속 화려한 SNS 마케팅이 우리 아이들의 식문화와 소비 패턴을 얼마나 손쉽게 지배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씁쓸한 단면임은 틀림없습니다.👉"지금 편의점의 가격인데요, 쿠팡 로켓배송 가격은 얼마일까요? [실시간 최저가 확인하기] 마셔보니 특유의 강.. 2026. 5. 31.
"랍스터 나오는데 질 낮다고?" 진상 학부모 저격한 초딩 딸의 팩폭 안녕하세요, 브리스톨 언니(영국품절녀)입니다! 😉혹시 작년에 해외 커뮤니티 '레딧'을 뜨겁게 달구며 700만뷰에 추천 수 17,000개를 넘겼던 레전드 한국 급식 사진을 기억하시나요? 바로 식판 위에 통째로 올라간 '치즈 구운 랍스터' 사진이었는데요. 당시 외국인들이 "이건 무조건 조작이다", *"유튜버가 연출한 거다"*라며 설왕설래했었죠.그런데 이 글을 쓰면서 문득 생각이 나 저희 딸아이의 지난 급식 사진첩을 뒤져봤더니— 세상에, 진짜로 똑같은 메뉴가 찍혀있더라고요! 치즈 구운 랍스터에 미트소스 스파게티, 청포도, 양배추 피클, 리얼 딸기 주스까지... 인터넷에서나 보던 그 '기적의 메뉴'가 우리 아이의 학교에 실제로 등장했던 것입니다.바로 '한국 초등학교의 학교 급식 사진'입니다.식판 위에 치즈를 .. 2026. 5. 27.
5시간 버티던 카공족, 엄마가 되고 경악한 이유 영국 카페 전쟁기 · 2편런던 카페 노트북 금지, 한국 스타벅스 탱크 팔고브리스톨 언니(영국품절녀) · 2026.05.26📌 12년 전에 이런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영국인이 생각하는 커피 한 잔당 자릿세 (2014)그때 BBC는 "커피 한 잔 = 1시간 자릿세"라고 했고, 런던에서는 분당 3p를 받는 카페까지 등장했습니다. 12년이 지난 2026년, 영국 카페들은 아예 노트북을 금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스타벅스가 전혀 다른 이유로 논란의 중심에 섰고요.· · ·12년 전 그 글, 지금 현실이 됐다2014년에 저는 BBC 기사를 인용하면서 "영국인들은 커피 한 잔에 1시간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는 글을 썼습니다. 그때만 해도 약간 신기한 해외 토픽 정도로 소개했었는데, 지금 영국에서.. 2026.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