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생활 정보50 영국에서 통장 하나 만드는데 한 달? 설마 했지만... "영국은 통장 하나 만드는 데도 한 달이 걸린대." 영국 유학을 준비하며 이 말을 들었을 때, 설마 했습니다. 하지만 20년 전 제가 처음 NatWest 은행 창구에 앉았을 때, 그건 괴담이 아니라 현실이었습니다.은행 직원과 1:1로 마주 앉아 영어 회화 시험을 보는 듯한 긴장감, 그리고 카드가 오기까지 꼬박 2주를 기다려야 했던 그 막막함...하지만 2026년 현재, 영국의 정착 시스템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L자 파일에 종이 서류를 바리바리 넣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심지어 한국에서 미리 계좌를 만들어 입국할 수도 있는 시대가 되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PIN 번호 3번 오입력' 한 번에 카드가 잠겨버려 눈물을 쏙 빼는 유학생들이 많습니다. (사실 저도 그중 한 명이었습니다 😅)영국.. 2026. 4. 11. 영국 유학 가서 매일 스타벅스로 출근했던 이유 영국 유학을 다녀 온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너무 공감이 되실 텐데요, 16년 전 남편 박사 유학을 위해 다시 찾은 영국은 이전과는 너무도 달랐습니다. 브리스톨 석사 유학 시절에는 따뜻한 기숙사와 홈스테이에서 보냈기에 영국의 겨울 추위를 그다지 느끼지는 못했는데요.다시 찾은 캔터베리 첫 해 겨울은 영국에서도 이런 추위는 없었다고 할 정도로 무지 막지하게 추웠습니다.저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아침 스타벅스로 향했습니다. 남들이 보면 "영국 유학생이라 여유 있게 모닝커피 마시네"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진실은 전혀 낭만적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커피를 마시러 간 게 아니라,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와이파이 설치'가 늦어져서 하루를 버티러 간 것이었습니다. 200년 된 영국의 오래된 하우스.. 2026. 4. 10. 해외 취업의 필수, 영문 이력서 이렇게 써라 요즘에는 해외 취업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져만 갑니다. 특히 해외 유학 이후 현지에서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거에요. 해외 현지 취업은 쉽지는 않지만 전혀 불가능한 것만은 아닙니다. 국내도 마찬가지지만, 해외 취업을 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되는 일은 바로 영문 이력서 (CV, Resume)를 꼼꼼하게 작성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영문 이력서 작성은 우리와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을 잘 숙지하여 첫 대면인 이력서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 미국유학 정보 확인하기! --> 바로가기 >> 호주유학 정보 확인하기! --> 바로가기 그럼 영문 이력서의 좋은 예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TIP 1] 우리와 달리, 영문 CV에서는 "나이" 와 "사진" 을 포함.. 2014. 6. 20. 이전 1 2 3 4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