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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유학생 부부의 한식 레서피16

영국 현지인에게 소개한 한국식 바베큐 파티 드디어 지난 주말부터 영국에도 더운 여름이 찾아 왔습니다. 그 동안 매일 입에서는 "추워~" 라는 소리를 달고 살았는데요, 이제서야 비로소 여름다운 여름입니다. BBC 날씨 예보를 들어보니, 이번 주는 Hot and Sunny 라고 하니 햇빛이 쨍쨍~ 하는 뜨거운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역시나 아르바이트를 같이 하는 영국 젊은이들은 바베큐를 즐겼다고 하더군요. 이런 좋은 날을 절대 놓칠 수는 없었겠지요. 영국 여름하면 바베큐가 떠오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BBC Food 에서는 6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바베큐 시즌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 특히 주말에는 영국 집 정원, 공원, 바닷가 등지에서 바베큐를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지요. (출처: Photograph: R.. 2013. 7. 10.
일본인이 알려준 오꼬노미야끼 초간단 레서피 저는 오꼬노미 야끼를 영국에 와서야 비로소 일본인 친구에 의해서 처음 먹어 봤습니다. 제가 입맛이 꽤 보수적이라서 한식 위주로만 음식을 먹었거든요. 스시도 대학생 이후에나 먹었을 정도로 새로운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좀 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혼하고 미식가인 신랑을 만나 이런 저런 음식을 접하고, 유학 온 후에는 그나마 다양한 음식을 먹는 재미를 알아가고 있지요. 두 달 전쯤에 한 일본인 친구의 작별 파티를 저희 집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일본인 친구들은 오꼬노미 야끼를 우리들에게 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워낙 오꼬노미 야끼를 좋아한지라 이 날 제대로 배우자는 생각으로 레서피를 꼼꼼하게 지켜보았습니다. 먼저, 오꼬노미야끼 재료입니다. 양배추, 파, 베이컨, 달걀, 오꼬노미 야끼 가루, 김가루,.. 2013. 4. 8.
영국 현지인의 뜨거운 관심받은 한국 음식, 흐뭇 저번 주 토,일요일은 런던 템즈 페스티발이 있었습니다. 축제의 하나로 "All Eyes on Korea" 라는 테마로 한국을 알리는 행사가 테이트 모던 앞 잔디 광장에서 뜨거운 관심 속에서 열렸습니다. 주말인데 같이 놀 신랑도 없고 날씨도 무척 좋아 무작정 카메라 하나 달랑 들고 아침 일찍 런던행 기차에 올랐습니다. 9월인데, 갑자기 왠 여름이 다시 찾아 온건지 살이 이글이글 탈 정로로 뜨거운 햇살 아래 테이트 모던 앞에는 많은 현지인 및 여행객들로 발 디딜틈이 없었습니다. 주말이고 날씨도 이렇게 좋다보니 사람들이 다들 밖으로 나왔나 봅니다. 하긴 런던에 살지 않는 저 같은 사람도 여기까지 왔는데 말 다했지요. ㅎㅎ 위 사진에서 보면, 저 멀리서 St Paul 성당이 보이지요? 사람들이 건너오고 가는 다.. 2012.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