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43 영국 현지에서 본 젊은이들의 단화 패션 저는 신발에 관심이 많아, 영국 현지 젊은이들의 신발을 유심히 관찰하곤 합니다. 특히 제가 사는 곳은 작지만 학교들이 많아서 젊은이들이 꽤 많은 편입니다. 또한 수학 여행 및 영어 연수 등으로 인해 유럽 전역에서 모여드는 학생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역시 현지에서 본 젊은이들의 신발 대세는 단화(Sneakers)입니다. 보통 유럽 남녀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신발 브랜드는 한국 젊은이들과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요, 운동화는 거의 나이키가 대세이고요, 이 외에 대부분은 컨버스(Convers), 반스(Vans), 탐스(Toms) 등과 스타일의 단화를 신고 다닙니다. 다리가 길고 쭉 뻗은 유럽인들에게 단화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출처: Glamour.co.uk) 단화 신은 현지 젊은이들의 모습 영국에서는 .. 2013. 7. 1. 영국 - 한국인이 선호하는 미국 의류, 똑같네 요즘 영국은 여름 바겐세일이 한창 입니다. 저는 어제 모처럼 일이 없고 해서, 신랑의 운동화를 구입하기 위해 근처 지역의 디자이너 아울렛에 갔습니다. 그 곳에는 스포츠 매장이 꽤 많이 있으므로, 스포츠 웨어 및 운동화를 사기에는 안성맞춤이거든요. 모처럼 날씨도 좋고 주말이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쇼핑을 하러 왔더군요. 이미 주차장에는 차들이 꽉 차 있었고요, 다들 손에는 각 종 브랜드의 쇼핑백들이 걸려 있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세일 기간에 보면, 참 놀란 사실이 있어요. 세일 기간에 현지인들이 쇼핑하는 모습은 과히 놀랄만 하답니다. 얼마나 과감하게 많은 옷들, 신발 등을 사는지 부러우면서도 겁이 날 정도에요. ㅎㅎ 아무튼 어제도 가족, 친구, 연인들끼리 쇼핑을 하러 온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었습니다... 2013. 6. 30. 장마 필수 아이템 레인 부츠, 과연 꼭 필요할까? 언젠가부터 한국 여성들 사이에서 레인 부츠가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수많은 해외/국내 브랜드에서 레인 부츠가 판매되고 있지요. 제가 한국에 있을 때만 하더라도 레인 부츠를 신고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보지는 못했었는데요, 최근에 한국에 다녀 온 지인의 말을 들어보니 이제는 비만 오면 여자들이 다들 레인 부츠를 신고 외출을 한다고 하네요. 한국 여자들이 열광하는 영국 헌터(HUNTER) 레인 부츠 비가 자주 오는 영국에 사는 저 역시도 레인부츠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츠 관리를 못해서 인지 아니면 값이 싼 것이어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약 2년간 신었더니 형체가 비틀어지고 고무가 찢어져 버렸습니다. 사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비를 맞은 후에 닦지 않고 그냥 보관하면 금방.. 2013. 6. 22. 이전 1 2 3 4 5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