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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당시에는 다음뷰의 랭킹에 따른 수익금 배분이 있었어요. 열린 편집자의 추천 등을 포함해서 매일 랭킹이 결정되었지요. 그 때를 떠올려보면, 매일 아침마다 랭킹을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할 정도로 저는 랭킹에 큰 신경을 쓰고 있었어요. 그 이유는 매달 배당되는 수익금이 저와 신랑의 생활비였으니까요. ㅎㅎ 비록 제 자신 스스로 즐기면서 블로그를 하자라고 마음 먹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죽기 살기로 포스팅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꽤 받았던 것 같아요.

 

이제는 신랑이 학위를 받고 나니, 전업 블로그지만 생활비 벌기에서 상당히 자유로워졌습니다. 게다가 동기 부여가 확실히 되었던(?) 매일 블로그 순위 정하기와 수익금 배분이 없어져버리니 매일 썼던 글도 띄엄띄엄 쓰게 되고, 임신과 출산까지 하다보니 블로그 운영을 하는 데에 시간을 쏟기가 어렵기만 하네요.

 

그러던 찰나, 대타 형식인 "밀어주기" 라는 베타 서비스가 시행되었어요. 저도 포스팅을 할때마다 밀어주기 버튼을 달면서도, 과연 누가 나에게 밀어주기나 할까 라는 반신반의(?)로 시작했지요. 역시나 아무도 저에게 밀어주기를 해 주지 않더군요. 저 또한 밀어주기로 커피 한잔을 먹으리라고는 기대조차 하지 않았답니다.

 

 (출처: 티스토리)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지...

2014년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꾸준하게 밀어주기를 눌러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확인을 해 보니, 많은 분들이 십시일반 밀어주기 지원금을 (100원, 500원) 주신 것입니다.  저는 도대체 어떤 글을 밀어주기 해 주셨나 찾아보니, 시사성, 감동의 글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자세한 밀어주기 글 내역이에요.

 

 

 

 

 

 

 

 

다달이 결제가 되어 메일로 알려줍니다.

 

 

이렇게 모아진 금액이 3,400원

 

 

 

저는 장난삼아 실제 밀어주기 지원금으로 커피 한잔이나 사 마실 수 있을까? 농담을 했었는데요, 3400원이면 저렴한 가격의 카페에서는 아메리카노는 물론이고 다양한 음료들도 마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고 단돈 100원, 500원으로 밀어주신 분들에게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과연 제 밀어주기를 받아도 될 만한 글을 쓰고 있는지도 자신이 없지만, 어느 정도는 소통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에 안도감이 듭니다.

 

조만간 여러분들이 밀어주신 지원금으로 맛있는 커피를 마시러 가야겠습니다. 앞으로 공감하는 글에는 밀어주기 버튼을 마구 눌러주시면 블로그들은 무척 힘이 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밀어주기 버튼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공감 버튼도 꾸욱 눌러주시고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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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국품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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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2.08 16:4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 나울었쪄 2015.02.25 19:5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갠히 하단쪽 구글 광고자리만 차지하는거 같은데...
    특히 우수블로그님 수익이 저정도라면 저같은 일반 블로그는 구글광고가 났겠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