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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한류의 인기로 인해 웃지 못할 부작용이 생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유럽 한류 팬들 중에는 남성도 있지만 여성 팬들을 만나기가 훨씬 쉽습니다. 한국인을 실제로 본 적이 없는 유럽 시골 한류 팬들은 K-POP을 통해서만 한국인을 접하고 인식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유럽 한류 여성 팬의 말을 들어보니, 자신이 사는 곳은 시골인데 10~20대 한류 여성팬들은 TV에 나오는 남자 연예인 같은 멋진 한국 남자를 사귀고 싶은 로망이 조금씩은 있다고 하더라고요.

 

(출처: Google Image)

아이돌 그룹 외모 한국 일반인의 외모

 

 한 유럽 시골 처녀가 한류로 배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20대인 그녀가 알고 있었던 한국인의 외모는 TV 속 연예인들과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그런 그녀가 처음에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했던 첫 마디는??

 

여기는 한국인데, 중국인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거야?

 

유럽 여성이 떠올렸던 한국인은 "얼굴이 작고 큰 눈을 가진"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녀가 본 실상은 얼굴이 크고, 작은 눈을 가진 한국인들입니다. 그 사실 - 한국인의 진짜 외모 - 를 알고 상당히 충격적이었다고 해요. 그 이유는 한국인이 중국인과 별반 다를 바가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이런 일들이 영국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의 대학에서도 한류에 관심이 많은 유럽/아랍 여대생들이 꽤 있는데요, 그들이 가지고 있는 한국 남녀의 외모는 보통 연예인의 얼굴인 "우유처럼 희고 깨끗한 피부, 조그마한 얼굴에 큰 눈을 가진 사람"이에요. 아마도 그들이 자주 보는 한국 TV 프로그램에서는 그런 부류의 연예인들만 나오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아랍" 한류 팬들은 한국인 친구가 얼굴이 까무잡잡하거나, 눈이 작으면 혹시 "혼혈이 아니냐?"고 묻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들은 흰 피부를 가진 다른 아시아 출신에게 "얘가 너보다 더 한국인처럼 생겼어" 라고 놀리기도 한다네요. ㅎㅎ  

 

반면에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거나, 한국인들과 접촉할 기회가 많았던 "유럽" 한류 팬들은 TV에 나오는 연예인들과 일반 한국인들의 외모가 확연히 다르다는 것은 쯤은 알고 있습니다.  

 

전에 이 곳에 얼굴이 정말 작고 쌍꺼풀강하게 지고 눈이 큰 한국인 남학생이 왔는데요, 그가 한국인이라는 말에 학교 유럽 출신 여대생들이 너무 잘해주더랍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은?

보통 한국 남자들을 보면, 얼굴이 크고 눈이 작던데..

너는 얼굴도 작고 눈도 크다.. 그래서 좋아~~

 

그러면서 파티나 모임 있을 때마다 같이 가자고 그러고 엄청 챙겨주더라고요. 딱 그들이 생각하는 한국 남자 연예인 이미지였나 봅니다. 아무튼 그 학생은 귀국하기 전까지 유럽 여학생들과 아주 잘 놀고 갔답니다.

 

아마도 서양권에서 생각하는 중국(동양) 사람의 외모는 일단 "얼굴이 평평하며 크고 짝 찢어진 눈" 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양인이 그런 말을 하는 것은 동양인에게 인종 차별적인 발언으로 비추어질 수 있는데요, 일부 유럽인들은 나쁜 의도로 말하는 것이 아닌 진짜 그렇게 보여서 말하는 것으로도 보여요. 전에 영국인 남자가 한국인 여자친구에게 한국 말을 배우면서.. 이렇게 말을 했거든요.

 

나는 눈이 커요. 너는 눈이 작아요.

이러면서 양 옆으로 짝 찢어진 눈을 만들더래요. 그래서 한국인 여자 친구는 이런 말과 행동은 우리에게 무례한 것이라고 설명해 주었다고 해요. 물론 그는 "크고, 작다" 라는 한국어를 공부하다가 그렇게 말을 한 거랍니다. 생각해 보면, 서양인들이 보기에는 실상 우리가 그렇게 생겼나 봅니다.

 

 

 (출처: Google Image)

 

저도 영국에서 살면서 한국인의 외모에 대해 새롭게 안 사실이 있는데요, 저는 눈도 큰 편이고, 광대뼈도 좀 나온 얼굴이어서 스스로 얼굴이 그렇게 넓고 평평한지 잘 모르고 살았어요. 그런데 영국에 나와서 유럽 여자들과 사진을 찍어서 보면.. 정말 말이 안 나올 정도로 과히 충격적입니다. 그 당시에도 중국, 한국 여자들이 다들 유럽 여자 옆에서 사진 찍기 싫어서 피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사진 보고 동양 여자들 다들 아주 우울했답니다.

 

얼굴은 완전 크고, 게다가 너무 넙적하고 평평해요. 또한 눈은 완전 작고 짝~ 찢어진 느낌...

반면에 유럽 여자들은 얼굴이 작고 입체감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눈도 크고 코도 높고요.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온 미란다 커 따라하는 여자

 

전에 한국에서 생활한 적이 있는 영국 남자가 지인에게 이렇게 물었던 적이 있다고 해요.

"한국 여자들을 보면, 성형 수술로 눈을 크게 하고, 코를 높이고.."

"게다가 얼굴도 희게 만드는 것 같은데,,,,"

"혹시 우리(서양인) 외모를 따라하려고 그렇게 하는 거야?"

그의 질문에 지인은 눈, 코 성형에 대해서는 100% 부정할 수 없었지만,

곱고 하얀 피부는 원래 한국(동양) 미인의 상징이었다고 알려 주었답니다.  

 

 

 

작고 뚜렷한 윤곽이 있는 얼굴을 갖기 위해 양악 수술하는 한국 여자들

 

저는 솔직히 서양인이 보는 동양인의 전형적인 외모가 나와는 다른 모습인 줄 알았지만요, 이제는 서양(유럽)인들이 보는 저의 외모는 그들이 알고 있는 딱 "동양 얼굴 혹은 중국인" 인가 봅니다. 그래서 저에게 중국인이냐고 묻는 것이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그래서 혹시 한국 여자들이 그렇게 작고 뚜렷한 얼굴선을 갖기 위해 양악 수술을 미용으로 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자문을 해 봅니다. 방학에 해외에서 귀국하는 여대생들의 양악 수술이 엄청나다고 하던데요, 서양 여자 외모로 인한 자격지심(?) 에서 성형을 결심한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가끔은 작고 입체감 있는 저의 얼굴을 상상해 보기도 한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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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국품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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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사 2016.06.05 21:4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찢어진 눈은 아시아인 비하가 아니라 한국인 비하 표현입니다 거의 모든 외국인들은 한국인하면 찢어진 눈과 큰얼굴을 떠올립니다 큰 눈과 작은 얼굴이요? 전 한국인을 그렇게 생각하는 외국인을 본 적이 없습니다 남한 북한 구분은 못해도 찢어진 눈은 알더군요 몽골리안 특징이니 그러려니합니다

  3. ㅁㄴㅇㄹ 2016.07.22 08:0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렇게 단체로부들부들 하는거야말로 열등감의 반증 ㅠㅠ 이렇게 부들대다간 옆나라처럼 지진이라도 나겠네요
    솔직히 글쓴이 말처럼 안생겼으면 저렇게 열폭할 필요도 없는거 아님? ㅋㅠ

    • 그래요 2016.11.17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요 너님은 백인의 작은얼굴과큰 눈망울, 거기에 우월한 기럭지와 백옥같은 피부를 찬양하며 사세요하여간 동양이나 서양이나 머리에 든게 없으면 외관에 목숨을 거네ㅋㅋㅋㅋ

    • 다문화초전박살 2017.08.02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4. 이정호 2016.07.25 00:2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전 남미에 아는 친구들이 많아요 ...
    그런데 그들은 눈이 크고 얼굴도 예뻐요, 스페인 포루투갈쪽이랑 섞여서 그런지 ...
    그런데 제 눈이 좀 작고 찢어졌는데
    엄청 좋아하던데요... ?
    Small eyes !! 하면서 perfert 라고 말해요 ... 자기들은 큰 눈이 싫데요 ... 뭔지 모르지만 눈 작은 걸 비하한다고 생각하는 건 우리가 자격지심에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구...
    그냥 그게 우리 특징이니까 우리를 만나면 그게 신기한거겠죠. 그러니까 눈찢어지는 포즈도 취하고

  5. 이런글은 제발 2016.08.18 17:5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하... 왠만하면 저도 사대주의하기 싫은데... 한마디만 하고 갑니다..


    이런글 미국이나 유럽에서 쓰면 인종차별로 고소당해요. 품절녀님이 백인이 아닌 동양인이라도, 같은 동양인한테 인종차별 했다고 고소 충분히 가능합니다..

    백인들이 보기에 동양인은 못생겼네, 중국인은 못생겼는데 한국인은 한류땜에 잘생겨 보인다는.. 흰 피부를 동경한다는..
    이런식으로 특정인종이나 국가외모 언급하고, 누가 낫나 못하나 하는거.. 인종차별입니다.. 영국품절녀님은 동양인이니 셀프 인종차별 한거죠..

    가끔 서양애들이랑 이야기해보면, 아시아인들의 낮은 자존감에 놀랐다. 말해요.. 대표적으로, 동양인은 못생겼다.. 스스로 자괴감에 빠지는 이런 글들이 낮은 자존감이죠..

    뭐.. 아프리카 흑인들과 이야기해도, 자신들의 검은 피부가 너무 싫다.. 이런 사람들도 보긴했지만..

    하지만, 이렇게 백인을 아름답다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19세기 서구 제국주의로 인해 전세계 미의 기준이 게르만 민족으로 통일되었다는거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미국애들보다 이걸 몰라요..


    전, 가능하면 해외한국블로거분들 글 비추에요.. 동남아나 중국같은 개발도상국 가면, 이러니 저러니 아래로 내려다보면서 평가질 하면서, 유럽에 가면 인종차별 당했다느니 징징거리는글 보면 웃기죠.ㅋㅋ
    차라리 영어가 좀 되시면, 해외사이트 가서 보세요.. 계네들이 우리보다 수평적인 사고관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거 차별로부터 당당해지세요..자기 스스로 백인과 동등하다고 보지 못하니까 차별로 느끼는 거지, 한국인들이 무시하는 흑인 동남아인들이 우리외모보고 놀리면 차별당했다고 생각하시나요?

  6. 똥양인 2016.10.26 00:2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노란색 피부에 검은색 머리카락에 찢어진 눈, 두드러진 광대뼈, 넙적한 얼굴까지......못생인 똥양인이라 죄송합니다. 한중일 똥양인들은 백인을 부러워하고 백인에게 열등감을 느끼며 백인이 되고 싶어서 안달이 나있습니다. 똥송합니다. 똥송합니다.

  7. 품절녀인지 뭔지 2016.10.27 23:5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구글 검색하다보면 품절녀의 어쩌고저쩌고 글 많이 보이는데 이분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하네 품절녀인지 뭔지 관심 없어요 제목은 왜 그렇게 그지같이 지어났는지 내용도 순 주관적인 자기생각만 주저리주저리...

  8. 이런이런 2016.11.17 00:5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와.... 이런 판타스틱한 블로거는 첨봄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중학교로 돌아가서 도덕부터 다시 배우고오세요. 하도 댓글에 사대주의 타령하길래 좀 쉴드 쳐주려 했는데 작성한글 읽고 바로 인정ㅌㅋㅋ
    판타스틱한 사고방식에 박수를 보냅니다.
    블로그 광고료 착착 받아가며 잘사세요

  9. 블로그 글이 좀 잘못됐네. 2016.11.30 09:1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나도 유럽의 수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다 들어본건 아니니까 내가맞다라고 할 수는 없는데 적어도 한국아이돌보고 눈크고 얼굴작다는 얘기하는 그 애가 절대 일반적이지는 않다고본다. 솔직히 한국일반인이 워낙 개존못이 많으니까 그렇지 한국연예인이나 아이돌보고 보통 서양사람들은 절대 그렇게 생각안함. 그냥 동양애구나 그러면 다행이고 대다수가 신경을 안씀. 한국에서 손꼽히는 외모도 서양일반인한테 쳐발리는 경우가 심심찮은데 블로거가 얘기하는 여자애는 시골에서 태어나자마자 독방생활했나보네. 근데 요점은 잘 짚었다. 동아시아에서 백인빙의해서 가장깝싸는것들이 한국인인데 현실은 넙대대한 큰 얼굴에 작은눈 비율똥망 등등 해외나가서 보면 한국애들 틈만생기면 잘 나불거리던 외모얘기 밖에서는 절대안함. 사실 학생때 방에 틀어박혀서 있는애들이 대다수라 피부에 자극은 덜 갔을지 모르는데 어짜피 그게그거고 그냥 뚱뚱한애 졸라많음. 볼때마다 다 한국말 쓰고있음ㅎㄷㄷ;;

  10. 아앙아 2016.12.09 00:1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대체 외국인들 눈치까지 보면서 외모를 가꿔야하나? 그냥 자기외모 만족하면서 한국에서 살고 가끔 외국도 나가면돠지 그게 뭔상괸이냐

  11. ㅋㅋㅋㅋ 2017.01.15 18:0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얼굴크고 눈 찢어진 뿔떼안경 버무리 한국남자들이 발끈해서 악플달고있네..

  12. 2017.01.22 21:0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ㄴ머리만 길면 한국여자네

  13. ㅈㅁㅇㅁㅇㅁ 2017.01.23 22:3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단체로 몰려와서 부들부들하는 거 봐.. ㅋㅋ
    눈 크게 성형하는 게 뭐가 문제냐고? 개인이 자기 외모 바꾸고 싶어서 바꾸는 거야 문제가 아니지만 인구의 30% 이상이 수술하는 건 사회적 견지에서 문제가 맞아 한류 연예인과 일반 한국인의 외모 격차에 외국인이 괴리감을 느낀 사례는 한둘이 아니라 말할 것도 없구만ㅋㅋ 서양인이 동양 여자의 작고 옆으로 찢어진 눈 좋아한다는 건 사실이 아님. 그냥 서양인이 생각하는 동양인 스테레오 타입에 부합하는 것일 뿐. 취향은 다양하니 그런 외모를 선호하는 사람이 있는 건 사실.
    댓글 보니 일본인 외모가 한국인 외모보다 서구적이라는 망상을 펼치는 애들이 좀 있는데 그쪽 유전자 풀이랑 성형 비율은 여기나 거기나.. 눈깔 괴물 나오는 애니 보고 온 듯 ㅋㅋ

  14. ㅋㅋ 2017.02.16 08:5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럼 프랑스가면 여자들 전부다 엠마왓슨만 있냐?

  15. 11 2017.02.17 01:1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진짜 동양인이 백인에 비해 객관적으로 봤을때 못생긴거임? 서양인들은 얼굴이 입체적으로 생겨서 사진빨 더 좋은건 맞긴 맞는데 실물로 보면 그저 그렇던데
    머리도 너무 작아서 좀 괴의하게 느껴짐
    내 생각엔 그냥 못생긴애들은 못생기고 이쁜애들은 어느 나라든 이쁜거같음

  16. 어이가출 2017.03.13 00:2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래된 글이라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무지는 바로잡아야 할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서구권 국가에 산 지 얼마 안돼서 지나치게 본인을 그 곳 문화에 완벽히 동화된 것으로 착각하고 본인 문화를 비하하는 것에 대해 정당성을 부여하시는 것 같은데 4년쯤 지났으니 이런 문화충격적 현상은 잘 극복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외국인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시골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타인의 외모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꺼내는 것 자체가 무례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나라에 따라 법적인 책임을 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쌍꺼풀, 입체감 있는 얼굴, 높은 코 등 모두 백인(caucasian)만 가지고 있는 특성 아닙니다. 얼굴 크기 또한 특이하게도 한국에서만 미의 기준 중의 하나로 여기는 것입니다. 따라서 한국 여자들이 서양인의 외모에 어떤 로망이나 패티쉬가 있어 그들을 닮기 위해 성형수술을 한다는 가정 역시 100% 잘못입니다. 중국은 워낙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 나라라 중국인들 생김새 역시 매우 다양합니다. 그러므로 중국인들의 생김새를 단순히 한가지로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 인종이란 간단하게 백인 동앙인 흑인 등 몇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작성자분이 대체 얼마나 멍청하고 자신감없고 우유부단하게 행동했길래 유럽인들이 저런 말을 스스럼없이 했을까요. 진심으로 동의하는 경우에만 동의한다고 말하고, 웃길 때만 웃는 것이 그들 문화입니다. 표리부동, 싫어도 좋은 척, 웃음으로 감정을 감추는 동아시아 문화와 달라요. 용의 꼬리에 붙어서 자기위안 하지 말고 본인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고 자존감을 높이세요.

  17. 2017.04.21 16:1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이가출님 왜이렇게 맞는 말 하세요ㅋㅋ중국이 얼마나 큰데 하나로 정의하려 드는지ㅋㅋㅋ 정중지와라고.. 흑인이 다 똑같다고 생각해도 사실 흑인은 백인보다 더 다양한 인종을 가졌고여.. 중국도 마찬가집니다..

  18. ㄹㅈㄷ 2017.05.13 08:1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동양인들이 객관적으로 더 못 생긴거 맞다. 그래서 동양이 전반적으로 출산율이 더 낮지. 경제가발전할만큼 발전한 프랑스보다 경제가 한창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의 출산율이 더 낮지. 동양인이 훨씬 더 못 생긴거 맞음. 그래서 동아시아의 출산율이 일반적으로 더 낮음. 동유럽도 동아시아만큼 출산율이 낮은데 동유럽인들은 서유럽으로 이주하면 출산율 올라감. 반면에 동아시아인들은 미국이나 호주로 이민가도 출산율이 그대로 낮음.

  19. 서울시 2017.05.22 15:5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딴 블러그에 천만이나방문해서 이딴여자가 책까지 쓰게하냐 멍청이들 진짜많구나 하긴 책은개나소나 다 쓰니까
    뭔 배짱으로 전체글쓰기 해봤냐

  20. 영국학생 2017.06.04 22:5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우연히 서핑 중 이 글을 보게 됐어요. 저는 영국에서 8년차 생활 중인 학생입니다. Secondary부터 Uni 까지 아시아인이 거의 없는 지역에서 항상 백인 친구들과 부대끼며 살아왔습니다.

    이 글의 요점과 블로거 분의 입장도 이해를 합니다만, 같은 영국에 사는 입장에서 이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외모보다는 영어를 어느 수준까지 구사할 수 있냐인 것 같아요. 실제로 BBC 설문조사에서 영국 사람들에게 외국인들이 영국 사회에 어울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언어라는 답을 내놓았더라고요. 생김새는 어느 나라건 다양한게 사실이고,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리가 사회의 기준에 구애받으면서 외모로 사람을 차별하면 안된다고 배우지만 첫인상, 혹는 거리를 지나쳐가는 사람들을 보다보면 보이는게 얼굴 밖에 없어 평가를 하는 게 사실이잖아요. 저도 지나가다가 저 나름의 생각을 하는 것도 당연하구요.

    저는 키가 상당히 크지만 외모는 그냥 그래요.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백인 친구들이 차별하거나, 연애에 지장이 있거나 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가까워지면 장난식으로 'Far east (중국, 한국, 일본 지역) 사람들은 구분이 잘 안가' 라는 말을 꺼내지만 그 말은 받아들이기 나름인거 같아요. 백인들도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 가끔은 구분이 안가듯, 그들도 우리를 볼때 간혹 그런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영국인들이 속마음을 감추는 경우가 많아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다들 고루 친구로 잘 지내온 걸 보면 외모보다는 얼마나 배우려 드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유학이 조기, 학사, 석사 혹은 박사 과정이든 이곳에 오는 이유는 이곳에서 이곳의 시스템과 문화를 경험하고 개인 역량을 십분 발휘하기 위해 오는 곳이지 나를 이곳에 완벽하게 끼워넣기 위해 오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우리 나름의 미가 있고 그것을 이곳 친구들이 모른다면 알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일종의 공부 아닐까요?

    이곳 영국친구들도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지대하게 관심이 있는지라 내 나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감 있게 살다보면 외모는 완전 뒷전이에요. 생각해보면 이 친구들은 태어나서 영어로 평생을 살아왔는데 눈을 넓은 세상으로 돌려보면 영어를 하면서 다른 언어까지 능통한 사람이 많거든요. 저는 이곳에서 백인 친구들이랑 산다고 해서 여기 친구들을 동경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한국 사람으로서 항상 너무 자랑스럽고 이제 친구들도 우리 문화에 익숙해져서 가끔은 신라면 먹고 싶다고 몇봉지씩 사서 집에 들고 오고, 학교에서 교수님한테 존경한다고 인사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하는 거 보면 뿌듯하기까지 해요. 처음 만날때만 해도 제가 남한에서 왔는지 북한에서 왔는지도 모르는 애들이었는데 말이에요.

    글이 좀 많이 길어졌네요. 제가 아무래도 나이가 아직 어리다보니 조금 덜 성숙한 모습이 많이 글에 비춰졌을지도 모르겠어요. 외모에 대한 글이지만 외모를 언급하는 댓글은 달고 싶지 않았어요. 어리석다고까지는 표현 못하지만 이 글로 인해 사람들에게 선입견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강해서요. 남들이 나를 보는 모습도 물론 중요하지만 내가 내 자신을 바라봤을때 설사 눈, 코, 입 모두가 얼굴에 없다하더라도 속이 꽉차서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문화적으로 우리가 자신감이 없다고 비춰지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는 남들 앞에서 잘하는 것을 계속 언급하는 것이 안좋게 비춰지지만 영국 친구들은 말을 안하면 진짜 못해서 가만히 있는 줄 알기 때문이기도 해요. 아무래도 토론 기반의 문화가 있다보니 말을 정말 많이 하고 좀 오만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까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강조하기도 해요. _저희 세대에 해당하는 얘기! GCSE랑 A-Level 거쳐서 대학까지 오면서 정말 많이 느꼈어요. 이런 이유에서인지 친구들이 오랫동안 한국사람 모습을 보다보면 멋있다는 말을 많이 해요. 원래 조용히 있다가 필요할 때 딱 나타나는 사람이 조금 멋있어 보이잖아요 ㅋㅋ)

    한국 사람들 대체적으로 성격이 정말 순하고 좋고 정도 많고 해서 영국 오셔서 공부 열심히 하시면서 조금씩 노력하시면 영국친구들이 정말 많이 좋아해줘요.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전화드려서 자주 드리는 말이지만 영국도 결국 사람 사는 곳이라 우리가 느끼고 생각하는 건 다 똑같다는 말을 자주해요. 앞으로 이곳에 오셔서 머무시는 분들이 꼭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장벽이 존재할 수도 있지만 그것을 허무는 것도 자신의 능력이라는 것! 남자분들이건 여자분들이건, 한국 사람들 생긴 것도 성격도 매력적이니까 무리하지 마시고 자신감 꽉꽉 채워서 힘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거님께서 나쁜 의도를 가지고 쓴 것 같지는 않으신데 논란의 여지가 될 부분이 있는 건 사실인 듯해요. 극히 주관적으로 느끼는 외모 같은 주제보다는 앞으로 영국 생활이나 다양한 영국 사람들의 생활상이나 관점을 들려주신다면 조금 더 유익할 거 같아요. 힘내세요!!

  21. 맞는소리 2017.11.16 23:3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외모나 신체조건이 현대의 미적기준에
    모자르다는건 부정하지 맙시다.
    이탈리아만 가도 길거리 돌아다니는
    이탈리아 남자들이 정우성보다 잘생겼죠.
    동양인이 생김새가 다양하다느니
    어쩌니... 더 비참할 뿐이이요
    그와는 반대로 다른 장점을 취합시다.

    인간의 최종진화 형태는
    우크라이나 숲속에서 태어난
    백인들이 아니라 동양인이 맞습니다.
    유전자적으로 우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