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게 입어야 멋이 나는 2011년 시스루룩 엿보기

패션이 날이 갈수록 참 대담해지고, 파격적으로 변신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시스루룩이 아닐까 싶은데요.

              시스루 룩이란 영어 그대로 See-through look 으로 속이 비치는 소재를 입는 패션이지요.     

          

몸매 좋고, 속옷과 겉옷의 칼라와 스타일이 잘 매치된다면, 섹시하면서도 괜찮더라고요. 그런데, 외국 연예인들은 시스루룩을 참 과하게 입는 경향이 있지요. 시스루룩에 도전한 연예인들의 스타일을 보면서, 따라 해보고 싶은 스타일 찾아 보세요.

이렇게 사알짝~ 속옷이 보이는 정도는 크게 과하지 않아 보이지요.

이건 참 과한 시스루룩이지요..아마도 시상식 복장이라서 그나마 이해가 될수도 있긴 한데요..

케이트 미들턴이 대학생 때 입고 나간 졸업 패션쇼 작품이라고 해서 화제가 된 옷이지요.

블랙으로 약간 속이 비치는 것 같은데..속옷을 입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파격적인 레이디 가가와 시스루룩은 참 잘 어울리는 컨셉이지요.

하의실종 패션과 시스루룩의 조화입니다.

전체적으로 블랙으로 통일한 시스루룩은 모델이 키가 커서 멋지네요.

좀 답답해 보이면서, 무슨 거미줄 같지 않나요?

요즘 영국에서 이런 레이스 달린 옷을 많이 입더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ㅎㅎ

역시 시스루룩은 블랙인 제일 괜찮아 무난해 보이는 것 같아요.

가장 무난해 보이는 시스루룩이 아닐까 싶네요. 가슴 팍에 주머니가 달려서요..없었으면 더 괜찮을듯..

속옷 색깔을 과감하게 블랙이 아닌 칼라가 있는 것을 착용했어요. 이것도 괜찮긴 합니다..

역시~~~ 과감한 시스루룩 대가십니다.

참,,뭐라 할말이 없군요..너무 적나라해서요. ㅎㅎ

몸매가 이 정도면, 무엇을 걸쳐도 뭐,,할말이 없네요. ㅎㅎ부럽습니다.

어머나~~ 너무 파격적이지요?? 무슨 속옷만 입고 나온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원피스에요. ㅋㅋ 파티 의상으로 맘에 들어요.

올 봄부터 엄청 유행한 시스루 블라우스에요. 스타일과 칼라가 맘에 들어요.

크게 과하지 않고, 스타일 괜찮네요.

역시,,과하십니다. ㅎㅎ 좀 무섭기까지 하네요.

리한나의 시스루 드레스에요. 무슨 인형같지 않나요? ㅎㅎ

이건 심플하니 스타일리쉬하네요.

레이스 시스루 룩으로 대세인 스타일

이런 레이스 스타일 정말 많이 보네요.

이 정도는 뭐.. 상당히 무난하면서,,겉옷의 색깔이 좀,,별로에요.

완전 시스루 룩에 대담한 스타일입니다. 시상식 복장이네요. ㅎㅎ

복고풍 스타일의 대가이지요. 너무 멋진 시스루룩과 복고풍이 만난 드레스에요.

머리 스타일부터 의상까지 참 완벽한 시스루룩이네요.

                                                                                                                 (출처: Glamour, Vogue. 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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