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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일부 한국 여성들로부터 괜찮은 영국 남자를 어디서 만나냐?" 는 질문을 받고 온라인 사이트를 검색하다가 찾은 내용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한국 미혼 남녀들이 괜찮은 이성을 찾기 위해 속칭 물이 좋다는 클럽, 스포츠 센터, 레스토랑 등에 가는 것처럼요, 영국 특히 멋진 남성들을 만날 수 있다는 런던 명소들을 알려 드릴까 합니다. 그냥 가볍게 읽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 

 

1. 테이트 모던 (Tate Modern)

런던의 명물인 테이트 모던은 예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에요. 특히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남자친구를 원하는 여성들은  이 곳을 자주 방문하세요.

                                                         (출처: 구글 이미지)

Tip. 주변을 느릿느릿 걸으면서 맘에 드는 남자를 물색하라. 그리고 대상이 포착되면, 자연스럽게 그에게 접근한 뒤에 작품에 대한 그의 의견을 물어 보면서 대화를 시작하라.

 

2. 애플 스토어 (The Apple Store) - 런던에 있는 Regent’s St, Covent Garden & Brent Cross

어떤 지역이든 애플 스토어에 가면 젊고 어린 남자들이 애플 제품을 구경하고 있어요. 

                                                              (출처: 구글 이미지)

Tip. 맘에 드는 남성에게 애플 제품에 대해 의견을 나누거나, (궁금하지 않아도) 무조건 질문을 해라. 

 

3. 해롯 백화점 (Harrods)

영국에서 제일 럭셔리한 백화점이 바로 해롯이지요. 이 곳에서 쇼핑을 하는 남자들이라면 어느 정도 직업 및 경제력이 있다고 볼 수 있겠어요.

Tip. 1월 세일 기간에 해롯 백화점에서 남자 물건을 쇼핑하는 척 하면서 쇼핑하는 남자들을 눈여겨 보라. 당장 해롯 7층으로 가라.

 

4. 윔블던 (Wimbledon)

윔블던은 매년 6월마다 테니스 경기를 보려는 영국인들로 붐빕니다. 이 곳에서 경기를 보면서 괜찮은 남성도 만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인 셈이지요.

Tip. 당신이 좋아하는 테니스 선수의 경기를 보러 가라. Murrayfield는 휴식을 취하면서 경기는 보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므로, 이 곳에서 함께 경기를 보면서 응원을 하다보면 친밀해지겠지요?

 

5. 대영 도서관 (The British Library)

대영 도서관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도서관으로 유명하지요. 전에 제가 대학을 다닐 때 저희 교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괜찮은 남자는 도서관에 있다." 고요.

Tip. 책을 읽으면서, 맘에 드는 남자를 보며 계속 응시해라. 그러면서 유혹적인 미소를 날려라.

 

6. 큐 왕립 식물원 (Kew Gardens)

세계에서 제일의 식물원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이 곳은 식물 및 다양한 자연 환경을 볼 수 있을 뿐더러 카페, 레스토랑 등도 많답니다.

                                                            (출처: 구글 이미지)

Tip. 식물원을 구경하면서, 구경 온 남자에게 대화를 시도해라. 그리고 카페 및 레스토랑에서 차를 마시거나 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라.

 

7. 야외 공연장 (Open Air Theatre)

영국의 긴 여름에는 리젠트 파크 등지에서 열리는 다양한 공연 및 행사가 있어요. 또한 이러한 야외 공연장에는 바베큐를 즐기기도 하지요.

Tip. 여자 친구들끼리 함께 공연 전 후로 바베큐를 즐기거나, 돗자리를 깔고 앉아서 놀다가, 자연스럽게 주변에 있는 남자들과 함께 동석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8. 하이드 파크 (Hyde Park)

엄청 큰 면적을 자랑하는 공원인 하이드 파크에는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출처: 구글 이미지)

Tip. 특히 일요일 아침에 멋있는 런던사는 남자들이 개와 산책을 한다는 제보가 있어요.

 

9.영국 군인 피트니스 (British Military Fitness)

런던에 25군데 있는 피트니스라고 해요. 이 곳에 가면 몸 좋은 남자들이 가득 하다고 해요.

Tip. 운동을 알려달라고 하면서, 몸매 칭찬을 해 주면서... 런던 사시는 분들, 빨리 등록하세요.~

 

10.  말 없이 눈으로만 하는 데이트 (Silent Dating)

미혼 남녀들이 맘에 드는 이성을 찾을 수 있도록 여러 사람들을 돌아가며 잠깐씩 만나 보게 하는 스피드 데이트와 비슷하지만, 단 말은 하지 않아요. 종종 이러한 데이트 행사가 런던 레스토랑 등지에서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약 2~3분 동안 말 없이 눈이나 혹은 바디 랭귀지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기도 한다고 해요.

Tip. 좋은 첫 인상을 만들고, 눈으로 말하는 연습을 해야 겠지요?

 

                                                                      (출처: 구글 이미지)

                                                                                                                            (글 출처:www.gettheguy.co.uk)

이 기사에 대한 댓글을 보니, 다들 어느 정도 공감한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일부는 너무 감사하다면서, 이 곳에 자주 가봐야 겠다고도 했고요. 그런데 앞에서 알려 드린 런던 명소들은 런던 여행 시 꼭 들렸으면 하는 곳이므로, 굳이 남자 사냥이 아니어도 꼭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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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국품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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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라새 2012.04.15 09:2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요정도 눈으로만 대신...
    아마 평생 갈일이 없을듯 하거든요..ㅎㅎ..
    아 근데 영국 남자 만나는 명소인만큼 이걸 아는 여성분들도 많을것 같은데요...
    그럼 남자던 여자던 윈윈...ㅎㅎㅎ

  2. 금정산 2012.04.15 09:2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모두다 분위기가 그럴득한 곳입니다.ㅎㅎ
    물좋은 곳 잘 보고 갑니다.
    ㅋㅋ
    즐거운 시간 되세요.

  3. 하늘다래 2012.04.15 09:3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남자 사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작토 2012.04.15 10:1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하하하! 재밌게 읽었어요^^ 테이트모던 자주 가는데..미술만 관람할게 아니라 시야를 넓혀야겠군요 ㅋㅋ

  5. 코리즌 2012.04.15 11:4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영국에서 하는 연애 실전 같군요.
    잘 보고 갑니다.

  6. 락시 2012.04.15 13:1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너무 재미있네요. 이글 보고 실천하신분 있을 것 같네요. 저도 영국 가면 한번 테이트 모던은 가보고 싶네요.ㅋㅋㅋㅋ

  7. 보헤미안 2012.04.15 15:5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실제로 저걸 따라시는 분들은 많지 않으니 승률이 높다는 걸까요?
    쿄쿄.
    남자분들은 소심하여 잘 모르겠지만 장소들은 멋지네요!
    (요러니 제가 솔로인가봐요. 쿄쿄.)

  8. 2012.04.15 17:1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9. @@ 2012.04.15 20:2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거 영국신문에서 나온거맞아요??이거 쓴 기자가 싱글일듯...완전 관광객만 북적대는...테이트 모던에선 게이를 만날 확률이 더 높을듯싶은데요?ㅋㅋ 제 생각엔 오후 5~6시쯤 시티나 카나리워프에 북적대는 펍이 훨씬 나을듯....;-)

  10. Zoom-in 2012.04.15 23:0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영국의 관광명소들이네요.
    그리고 멋진 남자를 만나려면 교수님 말씀처럼 도서관이 제일 인듯 하네요 ㅎㅎ

  11. 진검승부 2012.04.16 02:1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남녀간의 사냥..
    젊음의 특권이 아닐까 싶습니다~~

  12. 워크뷰 2012.04.16 04:0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모두다 좋아 보입니다
    저도 저런곳에소 거닐고 싶네요^^

  13. 깡여사 2012.04.16 08:1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뭐 이미 결혼을 한지라 열외지만, 도서관에서 괜찮은 녀석(?)들 만나려면 꼭 대영도서관을 가야할지도 몰라요. 아우~동네 대학 도서관은 시끄러운 녀석들 참 많아요. 특히 도서관와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떠들다가 가는 흑인 남학생들과 눈이 마주칠때면 정말 죽을맛이던걸요 ㅠ.ㅠ 아프리카 애들 정말 넘 시끄러워요. 인종차별적인 발언이 절대 아님을 강조합니다,사실인걸요 :((( 아!그리고 Regent St.에 있는 Apple store 가본적 있는데요~ ㅋㅋ 제가 갔을땐 다들 짝이 있거나 아님 어린이들이 대부분이었답니다^^

  14. 두잉굿 2012.04.16 12:4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ㅋㅋ뭔가 재밌는 포스팅이네요
    런던 있을때 테이트모던 여러번 갔었는데..ㅠ
    아쉽게도 미술품에 빠져있느라..또 몇번은 동행이 있어서 사람 볼 생각은 못했었는데..ㅎㅎ
    영국 다시 가고 싶네요

  15. ㅎㅎㅎ 2012.04.16 16:2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영국에 간다면 꼭 가봐야겠네요 ㅎㅎ 특히 데이트 모던이 끌리는데요?
    아무래도 건전한 만남이 좋으니 클럽 같은 곳은 없네요.

  16. 방문자 2012.04.20 03:0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10번 사일런드 데이팅은 문화충격(?)인데요?
    처음 들어봐요.

  17. 양의선 2012.04.22 14:1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간간히 들려서 보고있는데 넘넘 유용한 정보들이 많은 것 같아여 ^^ ㅋㅋ저도 빨리 영국 한번 가보고 싶어여 ㅠㅠㅠㅠㅠ

  18. 변혁진 2013.01.18 00:5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뭐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죄송해요 ㅠ) 혹시 런던에서 유럽인터넷쇼핑몰에서 cd같으거 주문하면 보통 몇일정도 걸리나요? (구매대행말고 구매자가 런던에 살고있을때요) 부탁드립니다. 지금 저에게 상당히 중요하거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