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제가 프랑스 니스 여행 정보를 얻기 위해 온라인 검색을 하다가, 국내 블로거들의 포스팅을 보고 정말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저는 파리 여행 시 화장품 쇼핑을 하지 않아서 잘 몰랐었는데요, 알고보니 프랑스 여행 후기에는 절대 빠지지 않는 쇼핑 물품이 다름아닌 화장품이었어요. 프랑스를 여행했던 많은 (여성) 블로거들의 포스팅에는 사재기(?)를 한 듯한 화장품들이 캐리어에 가득~ 게다가 일부는 그렇게 많이 샀는데도 불구하고 더 사오지 못해서 아쉽다는 말들... 나중에 갈 때에는 빈 캐리어만 들고 가서 더 사와야 겠다는 말들도...

 

전에 파리 여행을 다녀 온 지인의 말이 떠올랐어요.

 

파리에 가면 무조건 들리고 봐야 한다는 곳이 몽쥬 약국이라고 해서 가 봤더니, 좀 창피했다. 얼마나 많은 한국 여자들이 그 곳에서 사재기를 하고 있는지. . 얼마나 한국 손님들이 많으면 프랑스 직원들이 한국말로 판매를 하고 있는지.. 프랑스 중저가 화장품들은 미X, 스X푸X 등과 같은 급이고 품질도 딱히 다르지도 않은데 왜 그것들을 그렇게 사려는지 모르겠다.

 

이런 실태를 보면서 저는 궁금증이 생겼어요.

요즘 아시아에서는 한국 화장품들의 인기가 높아져서 우리나라로 화장품 쇼핑을 오잖아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일부 한국 여자들은 왜 프랑스 중저가 화장품 쇼핑에 정신이 혼미해질까요? 프랑스 화장품 쇼핑이라는 검색어를 치면 수많은 블로그들의 글에서는 약국에서 대량 구매한 화장품 쇼핑 후기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저마다 프랑스 약국에서 이렇게 싸게 많이 구입했다고 포스팅하면, 댓글에서는 부럽다고 난리들이에요.

 

 

 

해외에서는 한국 화장품 선호도가 높아지는데, 왜 우리는 좋은 우리 제품들 대신, 굳이 프랑스 중저가 화장품들을 사재기 하듯이 사오는 것일까요?

 

저는 그 많은 후기 포스팅을 보면서 프랑스 약국이 참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니스의 CAP 3000 아울렛에 있는 약국에 가 봤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싼지, 어떤 물건들이 있는데 한국 여자들이 그리 열광하는지요. 실제로 가서 보니 프랑스 약국에는 엄청난 물량의 화장품들이 판매되고 있었어요. 영국 부츠에서 볼 수 없는 종류들도 많더라고요. 확실히 많이 사면 살수록 싸긴 하던데요, 유로화가 강세여서 그런지 제가 보기에는 영국에서 파운드로 사는 것이랑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대량 구매를 하지 않는다는 조건에서요.)

 

 

그런데 파리가 아닌 니스여서 그런지 동양인들은 별로 보지는 못했어요. 주변 사람들의 언어를 들어보니 대부분이 불어를 쓰는 현지인 및 여행객들 같았지요. 그들은 자신들이 주로 사용하는 자국의 중저가 화장품을 구입하고 있는 것이었어요. 마치 우리가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를 구입하는 것처럼요.

 

 

제가 처음 프랑스에 갔을 때, 약국이 너무 많아서 의아했었어요. 녹색 십자가는 약국을 표시합니다.

이번에 니스를 다녀 오면서 프랑스에 약국이 많은 이유를 제 나름대로 생각해 봤어요. 

결론은요, "화장품을 파는 프랑스 약국은 한국의 중저가 화장품점 이다"

 

 

 

그렇다면 프랑스 여자들이 자국의 중저가 화장품을 구입하는 것은 당연한데요,  

일부 우리 2~30대 여자들은 왜 이런 것들을 못 사서 안달일까요?

 

 제가 추측해 본 답안입니다.  

 

프랑스 화장품 한국 것보다 더 좋으니까?

한국에서는 그런 제품들이 비싸므로, 현지에서 싸게 사올 수 있으니까?

파리가면 남들이 그렇게 쇼핑을 하니까?  or 안 사오면 손해보는 것 같으니까?

 

 저의 프랑스 중저가 화장품의 후기를 써 볼게요.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므로, 참고만 하세요.)

 

영국에 있는 동안 저는 보통 한국 여자들이 프랑스에서 구입한다는 화장품 브랜드들을 써 봤습니다. 영국 부츠에도 프랑스 제품들이 많아요. 써 본 제품으로는 바이오더마, 로레알, 아벤느, 꼬달리, 비쉬, 라포슈포제, 록시땅입니다. 아무래도 타 브랜드에 비해 프랑스 제품들이 친숙했고요. 특히 가격이 저렴하며, 워낙 할인 행사(잡지 사은품)도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쓰게 되었어요, 확실히 제가 써 본 프랑스 제품들의 기초 라인들은 -  전 라인들을 다 써보지는 못했어요 - 순하긴 한 것 같아요. 그러나 과연 기능 효과까지 있는지는 살짝 의심이 갑니다. 더욱이 지인이 강력 추천해서 쓴 경우도 있었는데, 저는 그냥 그렇더라고요.

 

 

영국 부츠에서 유독 할인 행사를 자주 하는 프랑스 중저가 화장품들~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프랑스 중저가 화장품들이 - 물론 한국에서는 비싸게 팔지만 - 한국의 중저가 제품들보다 더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인기있는 프랑스 중저가 화장품들의 성분을 조사했었는데, 실제 표기된 성분에 못 미쳐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한 바 있어요.

그저 프랑스 제품들이 더 좋을 것이라는 막연한 바람에서 구입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이런 중저가 프랑스 브랜드 화장품들이 한국에서는 약국 및 백화점에서 판매를 하고 있으며, 비교적 고가라는 점도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김남주 오일 등 유명 연예인이 사용하니 따라서 사는 것이겠지요.

 

 

바이오더마 클렌징 워터는 인기가 엄청 높더라고요.

 

정말 이해가 안 가는 것은요??

프랑스 약국에서 사온 구입 후기들을 보면 어쩜 다들 품목들이 똑같은지요. 호기심에 유명하다고 소문난 제품들을 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유통 기한도 있고, 계절 및 피부에 맞게 화장품을 써야 하는 것인데, 그저 남이 좋다고 하는 것들을  "대량 구매"하는 것은 이상해요. 다만 자신이 효과를 본 경우이거나 가족 및 친지들에게 선물을 하는 것이면 모를까요..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홈쇼핑에서 대량 판매되고 히트쳤던 크림에 스테로이드가 함유되었다고 하는데요, 일명 힐링 크림이라고 해서 이것만 바르면 피부가 좋아진다라고 광고를 했지요. 어쩜 이런 거짓 광고를 버젓이 할 수가 있을까요?? 전에 지인의 아버지가 명품 화장품 브랜드에서 일을 하셨는데요, 화장품은 다들 거기서 거기다라고 하시면서 화장품을 많이 바른다고 해서 절대 피부가 좋아지는 법은 없다고 했답니다. 또한 유명 피부과 의사도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잘 발라야 한다고 했지요.

 

프랑스 관광차 화장품 쇼핑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국산 제품과 비교해 효과도 크게 기대할 수 없는 프랑스 중저가 화장품들을 사재기하는 식의 일부 한국 여자들의 모습은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왜 프랑스 약국에 그 많은 돈을 갖다 바치고 있나 싶거든요. 파리 몽쥬 약국에서는 한국 여자들이 오면 샘플도 아주 많이 준다고 하네요. 그래야 소문나서 손님들이 더 많이 오겠지요?

화장품 사러 아시아 여자들은 한국으로 고고~ 한국 여자들은 프랑스로 고고~

 

                 로그인 필요 없으니, 추천 버튼 꾸욱~ 눌러 주세요. 더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국품절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뿅뿅 2013.09.26 18:4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요즘 한국여자들에게 인기많은 프랑스 약국제품들 중 좋다고 입소문난것들 중 국내에는 입점 안된거 많더라구요.
    기회가 될때 면세점을 통해서 이용해보려 했지만 거기도 없네요. 일부 피부과에서 처방전 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었고요.
    블로그 후기들 보면 약국화장품의 인기비결은 순하다. 기능에 비해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 것들이 많다. 백화점제품 안부럽다.등등이던데 저를 보면 제가 잘쓰는 V사(국내입점) 크림을 필요할때마다 하나씩 사는데 단품을 살경우 온,오프라인 할인이 별로 없어요. 약국이랑 특정 매장에서만 팔아서.. 온라인도 그닥 할인폭이 넓지도 않고.ㅋ 그래도 일단 순하고 좋고, 또 평소 쉽게 구할수 있는거라 사서 씁니다.. 근데 만약 구하기 힘든 제품들이라면 제가 파리를 가게되면 저도 그럴것 같은데요? 대량기준은 다다르겠지만요. 여자들에게 기초화장품 중요하잖아요. 요즘 성인트러블 많으신분들도 있고. 회복 또는 기능성 화장품 자체가 비싸고, 또 대부분 명품브랜드에 주로 많고.. (울나라 브랜드들도 좋아지고는 있어요. 확실히 전보다 좋아짐. 기능성빼고 베이직라인만ㅋㅋ)그분들에게 기회가 주어져서 즐거운 맘으로 여러개 구입하는걸텐데.. 친구도 주고, 동생도주고, 언니도 주고ㅋㅋㅋㅋㅋ
    블로거님 뜻이 무슨뜻인지 알지만 전 위에 님들 말씀들 이해해요. 솔직히 또 파리간사람들이 언제또 파리가서 긁어오고 도 긁어오고 하는건 아니잖아요.ㅎㅎㅎ 쇼핑도 여행의 즐거움중 하나지요.^^

  3. 2013.09.26 21:3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4. 쿄쿄 2013.09.29 09:3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전 품절녀님 의견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고 보는데요. 프랑스 화장품 천연화장품이라고 소개된 것 중에
    진짜 천연 오가닉이 아닌 것들이 많다고 알고 있어요. 여전히 천연이라고 광고하면서 구매대행으로도 많이 팔고 있는데
    논란이 많이 되는 파라벤 등은 없으나 자세히 성분을 다 조사해보면 닐즈야드처럼 진짜 오가닉이 아닌
    화학성분 유해성분이 꽤 들어가 있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가능하다 봅니다
    그리고 진짜 그런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천연 제품은 효과가 한눈에 확 느껴지지 않는다 하네요
    자극적인 msg 가 더 맛있게 느껴지듯이 화학제품이 들어가야 오히려 효과가 더 좋다고 느낀다고 해요

  5. 파이 2013.09.29 23:5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화장품 하나로 대단한 효과를 기대하는건 말도 안되죠. 저는 트러블성 피부여서 전라인을 라로슈포제로 사용하는데요. 우리나라 화장품과의 차이점이라면 성분구성을 보면 트러블을 유발하는 성분들이 대부분 빠져있고, 당연히 화학적인 성분이 빠질수 없는데 최소한의 성분만 들어가 있어서 제품들 쓰고부터 피부가 많이 진정되었고 순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바이오더마 클렌징 워터같은 경우도 트러블 유발성분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많이 팔리는거에요.
    우리나라 기초 화장품도 물론 좋지만 프랑스쪽은 이미 몇년전부터 연구가 활발했고 지금 한국에서 나오고 있는 기초들 대부분 프랑스쪽에서는 몇년전부터 내논 상품들이거든요.
    저같이 기능성을 써야 하는 피부는 한국제품 대부분 쓰면 백프로 트러블 일어나기 때문에 쓰고 싶어도 못써요. 파라벤에 알코올에 향내는 화학재료까지.. 순 다 트러블일어나는 성분들 뿐인데 안맞는거 억지로 쓸쑨없잖아요.


    한국 여자들이 제품 브랜드만 보고 화장품 산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바보도 아니고 화장품 하나에 그렇게 거는 기대는 크지 않아요. 진짜 피부가꾸고 싶으면 피부과가서 레이저받고 관리받아요ㅋㅋ 그렇지만 하나라도 내가 쓸때 피부에 해가되는 제품 쓰지 않기 위해서 여러제품 써보고 선택하는 거죠.

  6. Mina 2013.10.17 20:5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는 이번에 파리가서 몽쥬약국구경만하고 안샀어요.
    저는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유럽여자들은 동양여자의 피부를 부러워해서 한국화장품을 쓰고싶어한다고 들었어요.
    몽쥬약국에 한국화장품을 파는것이 어떨까요?^^

  7. jhsmile 2013.10.26 17:0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몽쥬약국 사장이 한국사람이라는 소리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한국사람들의 소비 성향을 잘 알고 장사하시는 것 같네요. 입소문도 잘났구요. 저도 이번 여름에 유학생활 사년만에 처음 이 약국에 방문했었는데요. 놀랍더라구요. 한국사람들이 엄청나게 꽉꽉 차여있고 살짝 도때기시장(?)같은 분위기였어요. 거의 여행객들이였구요. 선물용으로도 많이 사시는 것같더라구요. 거기에 면세도 해주시는 것같던데 그렇게되면 많이 저렴할 듯. 다른 약국보다 약간 저렴한 제품들도 있었구요. 많이사야 저렴한(?) 것들도 있었구요. 친구들 말로는 한국에서 사는 것이 비하면 많이 저렴하다고들 해요. 한국에서 많이 접해볼 수 없는 제품들이니까 희귀성에 호기심에 더 그러는 것같네요. 보통 프랑스 여자들 보면 화장품 많이 신경써서 바르지 않아요. 한국여성들과 비교하면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네요. 저는 여드름성피부라 거의 화장품을 쓰지 않아서 샴푸나 바디샴푸 바디로션, 치약 등을 약국에서 사다가 사용하구요, 가끔 선물용으로 구매해요. 선물 받으시는 분들이 대체로 좋아하시더라구요.

  8. MJ 2013.10.27 09:1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음.. 품절녀님은 피부가 좋으신편인가봐요 ㅠㅠ 전 20살 이후로 안 생기던 여드름이 올라와서 엄청 고생했었어요.. 화장때문에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는 걸 20대 중반쯤 알고나서 독일 유기농화장품 구매대행해서 쓰게됐어요. 그뒤로 피부가 아주 좋아졌고, 가끔 쓰던 화장품이 떨어져서 나름 순하다는 한국산 화장품 써보면 보름 정도면 바로 티 나요... 과거보다 한국 화장품도 화학 제품 좀 덜 썼다는 게 많아졌지만 아직 유럽 화장품에 비해 많이 독해요. 독일이나 프랑스 산 화장품중엔 정말 믿을만한, 실제로 썼을때도 트러블 안 일으키는 화장품 많구요, 그런 화장품이 유럽 현지에선 미*나 이니*** 같은 한국 중저가 화장품 가격하고 비슷해요. 우리나라 백화점이나 약국에선 비싸게 팔구요..그러니까 나가면 당연히 사고싶어지겠죠.. 저 같아도 기회있음 구매대행 배송료 없고 한국보다 훨씬 싸게 살 수 있는, 게다가 기호품도 아니고 정기적으로 사야하는 필수품인, 화장품..사고 싶어질것 같아요. 트렁크를 비워가서라도 말이죠.

  9. 단골녀 2014.02.05 14:5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품절녀님 글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읽기 거슬리는 내용같은 건 제가 자동 필터해서 해가며 읽고 있습니다. 처음 댓글 다는데요. 저같은 경우엔, 프랑스 여행 갔었을 때 몽쥬약국에서 한 40만원어치 샀었죠. 나름 사재기지만, 여행하면 쇼핑은 덩달아 따라오는 옵션 아닌가 싶습니다. 여드름용 화장품 연고가 한국에서는 4~5만원 하는게, 몽쥬 약국에서는 1만원대 초후반 입니다. 가격차이 느껴지시나요? 몽쥬에서는 2천원하는 핸드크림이 한국에서는 1만 5천원에 팔고 있는 실세입니다. 제품이 마냥 싸서 사오느냐? 뭐 남들이 좋다하고 가격대비 싸니까 써보고 싶어서 사는 사람도 있을테지요. 확실히 써본 사람은 알테지만 말씀하신대로 순합니다 프랑스 화장품.

  10. 지여사 2014.02.28 13:0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프랑스 제품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바디슬리밍장비중에 Lpg엔더몰로지라는 장비가있어요 저는 프랑스를 안가봐서 이 장비가 프랑스에서 어떤 평가를 받고있는지ㅈ궁금해서요 국내에서는 꽤 고가 몇천씩 하는 장비로 구입해서 샵오픈을 생각하고 있거든요 인터넷에 떠도는 얘기가 사실인지..실제 프랑스에서는ㅈ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해서요 아시는분 꼭 답글부탁드려요~

  11. 김성희 2014.03.12 12:5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한국의 중저가 가격도 프랑스화장품 직구보다
    저렴하지않습니다. 효과가 비슷하다면 굳이
    비싼돈들여 자국 화장품을 구매하고 싶지않네요.
    최근 아벤느에서 세일을 하여 크림 네개를
    사만원에 득템했습니다.

  12. 수영 2014.11.04 23:4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한국 화장품은 보습이나 탄력에는 강해요. 근데 트러블케어, 재생, 과민감용 라인쪽에 약해요. 그리고 지금은 클렌징워터가 로드샵에서도 많이 나오지만 몇년전만 해도 약국화장품밖에 구할 길이 없었죠. 저도 한때 약국 화장품을 신봉하다가 많이 줄인 사람인데요, 확실히 강점이 있어요. 헤라 화이트닝 세럼으로 도저히 해결이 안되던 여드름 흔적이 비쉬의 화이트닝 에멀젼으로 상당히 개선되었으니까요. 유리아쥬 립밤은 그 많은 립밤 마니아들이 고르고 골라서 탑으로 꼽히는 제품이구요. 피지 완화 제품도 국내에는 마땅한게 없어요. 기껏해야 파우더 성분 들어있는 토너? 아니면 화장 후 두드려주는 흰 파우더정도죠. 비쉬 놀마덤 라인은 그 틈새를 아주 잘 파고들었고요.....근데 마니아들이 일정수 있는데 반해 한국가격이 폭리 수준이니...

  13. 열폭은 이럴 때 쓰라고 만들어진 말 2015.04.15 18:5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 포스트와 댓글들을 가지고 설명하면 아주 쉽게 이해 시킬 수 있겠어요.

  14. 익명 2016.02.01 09:0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피부 트러블때문에 정말 안해본 치료 없었고, 화장품에도 돈을 가장 많이 썼습니다. 국산화장품 좋다는거 다 써봤고한국화장품 중에서 명품이라고 불리는 라인까지, 그리고 수입제품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것까지 모두 써보았지만 극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화장품은 거의 없었습니다. 있었다 해도, 오히려 피부과가 효과가 훨씬 좋았구요. 트러블로 아픔을 겪어본사람만 알겠지만 병원에 가잖아요? 치료하는 와중에 정말 아파요. 그래서 좋은 화장품을 찾는거구요. 밀가루도 끊어보고 안해본거 없는데, 어떤 한 피부과에서 프랑스 약국화장품 제품을 추천해주셨고, 그걸 쓰자마자 이런 고통의 치료없이 피부가 눈에 띄게 좋아지더라구요. 한국에서 계속 사쓰다가 친구한테 들으니 직구를 하면 최대 반값가까이에 살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효과좋은 화장품 사재기하는게 글쓴이님께서는 단지 욕심과 같은 못마땅한 심보로 보이시나요??

  15. 넘나 답이 없는 글이다 2016.03.22 09:5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제가 지금 5년이상 프랑스에 살고 있는데 너무 어이가 없네욬ㅋㅋㅋㅋ
    '한국에서는 비싸게 팔겠지만'.. 진짜 비싸다고 생각하시는지? 가끔 한국이 더 싸서 어이가 없을 때가 매우 많습니다ㅋㅋㅋ
    뭐 프랑스에서도 할인한 약국화장품이라면 프랑스가 싸겠는데 대체로 할인 품목아닌 건 한국이 더 쌌구요.
    디올, 샤넬, 메이크업포에버, 입생로랑 등등 여기 화장품과 향수들은 대부분 한국이 더 쌌습니다. 가짜 아니고 백화점에서 파는 거요. 제가 별의 별짓을 다하며 한국에 선물할려고 가격 비교해봤거든요? 너무 어이가 없을 만큼 한국과 가격이 비슷하거나 더 저렴한 게 많았어서 포기하고. 그나마 사람들이 구하기 어려울만한 것만 사서 선물하고 그랬습니다.
    좀 알고 썼으면 좋겠네요~~~~~~~~~~~~~~~~~~~~~~~~~~~~~~~~~!!!!!!!!!!!!!!!!!!!!!!!

    + 제가 아토피가 심해서 프랑스약국화장품 쓰는데 한 번도 트러블 난 적 없습니다. 솔직히 가격도 중저가라고 하기엔 어렵습니다. 중정도는 되죠. 저가는 진짜 아마존사이트에서 살만한 싼 화장품이나 슈퍼에서 파는 화장품 정도겠죠

  16. 주재원남자 2016.04.03 05:5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자분들이 발끈 하시면 글을 많이 남기신듯 한데...
    프랑스 제품이 좋을 수도 있고, 믿을 수도 있껬지요..
    근데 문제는 지나치게 허세욕이 과하게 들어가서, 사재기 하면서 적절한 소비를 벗어난 행태를 보인다는 거에요.
    그런 것은 스스로에 대한..자신감 부족으로 기인한 브랜드와 외국제품에 대한 무조건 적 선호도 한목 하구요.
    그리고..주재원들...와이프들 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여기와서 외국사람과 친구도 되고 교류하는게 아니라..
    한국인들끼리 그룹을 만들어서...그중에 또 짱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새로 들어오는 주재원들을 쥐었다 폈다 하면서..그들끼리 그룹을 지어 한국말만 하고 살아요..
    명품 쇼핑하러 다니면서요..
    정말 한국인들 쓰래끼라는 생각 한두 번 한게 아니에요.
    좋은 제품은 있으면 쓰세요. 허세 부리지 말고 본인과 가족이 진짜 쓸까고 맞는 제품으로
    그리고 부모님에게 좋은 거면 한두개 선물 드리시구요.
    제발 나 외국물 먹었어 하면서 선물 과하게 싹쓸이 하시면서..허세는 조금만 부리시고.
    악플 다는 분들...발끈 하신 것 자체가 본인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허세를 그대로 찔렸기 때문이라고 보면 되요.
    본인이 떳떳하게 쇼핑하고 계신분은..정말 열낼필요 전혀 없어요...
    정말 이 어이없는 한국인들 어이할꼬...

  17. 영국거주민 2016.06.02 03:4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으으...혼자만 유럽 살아보고 혼자만 외국 화장품 써본게 아니란걸 좀 아셨으면ㅠㅠ이 글 진짜 내가 다 부끄럽

  18. 아니 2016.08.03 00:0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남이사 프랑스 화장품을 사던 한국화장품을 사던ㅋㅋㅋ 좋다는 후기 보고 살수도 있지 한국 화장품도 마찬가지로 좋은 후기있으면 써보고 싶은거아닌가? 아재들 여기서 쿰척대지말고 여자들 화장품 사는거 신경 쓸 시간에 오피가는 돈이나 아끼세요ㅋㅋ 내가 번 내 돈으로 사는것도 눈치봐야돼? 거지들이 오지랖 부리는것도 정도껏해야지

  19. 프헝쎄즈 2016.08.16 19:4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는 우리나라 화장품 별로인데요 . 외국분들도 다 똑같은거 아닌가요 우리나라에서 완전저렴한거 그리고 질도 그닥인 화장품 가지고 외국인들도 케이팝 케이팝하면서 좋다고 난리나는데. 그리고 프랑스 화장품이 아무래도 질이 타고났잖아요 바이오더마나 유리아쥬 비쉬 아벤느만 해도 이미 질좋기로 소문났고 성분도 괜찮아서 사는거지 ..

  20. 너무좋아 2017.04.07 03:1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진짜좋으니까쓰죠 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 바이오더마 클렌징워터 진짜 순하고 품질좋고 ... 아벤느 재생크림도 진짜 좋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
    써봐야알텐데... 진짜 품질 굿굿.......... 민감한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고 진짜 피부과화장품 느낌이랄까
    진짜 순하고 좋아요 .... ㅠㅠ 저화장품만 맞는 피부도 많아요 ..
    무조건프랑스꺼라고 쓰는게 아니라 화해 어플같은거도 찾아보고 성분분석과 오랜 사용을 통해 사는거랍니다
    록시땅은 향이 참좋죠,...... 진짜 릴렉싱되는 향도 많고.. 역시 프랑스가 향에 특화되었구나 하고 느낍니다

  21. 뭐래 2017.06.09 11:2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랜선 회초리질 오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오지랖 넓고 남 후려치기 잘하는 줌마의 글이네요. 근데 이분 워낙 유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점은, 프랑스 화장품이 좋다 안좋다 사재기를 하는게 좋냐 안좋냐 하는 문제가 아니라 남이 그러든지 말든지 도대체 뭔 상관이냐는거임ㅋㅋㅋ지인이라는 사람도 어휴 한국 여자들 창피해~~ 이러고 글쓴 본인도 유난떨면서 한국여자들 이해못하겠다^^ 이러고 있는데 쓰신 글들 다 보면 참 열등감 많아보임.. 민주사회 자본주의 사회에서 남이 뭘 사던지 어떤 소비행태를 하던지 본인이 뭔데 훈장질 씹선비질인지 정말 모를....
    전 유럽 어느 나라에서 나고 자랐는데요, 중학교때 한국에 처음 갔을때 님처럼 잠깐 느끼기도 했지만 님같은 사람들이 더 싫어요. 님이 부들부들 거리면서 비난하고 힐난하는 소비행위들 여기서도 다른 방식으로 다 합니다. 님이 그 클래스가 아니어서 모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