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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켄트 주는 영국의 정원 (Garden of England)이라고 불릴 만큼 영국 내에서 과일, 채소 등이 풍부하기로 유명한 곳 입니다. 그래서 켄트의 맥주, 사이더, 과일, 채소 등이 아주 맛있습니다. 그래서 해마다 켄트 주의 여러 도시에서는 켄트 지역산 음식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저번 달에는 위스타블에서 굴 축제와 함께 켄트 지역산 음식 축제가 크게 열렸어요. 가끔씩 캔터베리 주말 거리 마켓에서 보았던 과일, 채소 및 음료들도 보였지만, 이렇게 대규모의 음식 축제는 저에게는 처음이었습니다. 켄트산 유기농 식품들이 대부분이라서 무척 신선해 보이고, 맛있어 보였어요. 다만, 값은 다소 비쌌습니다
 

저와 함께 한 번 보실래요?


                                      켄트산 딸기와 체리 향이 얼마나 달콤하고 강한지요

                               지나가는 영국인들이 다들 “Really nice smell”이라는 하더군요.

 


 
                          영국인들이 한번 뜯으면 끝을 내고야 마는 군것질 스낵인 Crisp입니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계속 서서 집어 먹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요. 구입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았고요.

 


                                                  다양한 맛을 지닌 유기농 오일

 


                                 빵에 찍어 먹거나 샐러드 소스인 다양한 종류의 오일과 비네가   

 

 


                               켄트산 유기농 제철 과일과 채소 박스를 주문하면 무료로 배송



                                 영국에는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올리브가 많아요.

 


                           유명한 켄트산 체리와 애플 사이더는 사과 쥬스로 진짜 맛있어요.


 
                                      여러가지 과일쨈과 과일과 채소로 만든 마멀레이드    


 
                                                      각 종 피클과 달콤한 꿀



                         다양한 색깔과 종류의 짭쪼롬하고 맛있는 살라미 (시식하느라 정신 없었어요)



이외에, 영국인들이 좋아하는 유기농 빵과 단 것들이 많았어요.  



너무도 많아, 켄트산 음식들을 다 구경하는 것도 힘이 들었어요. 영국인들이 평상시 즐겨 먹는 음식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마치 한국 시장에서 시식 하면서 구경하는 착각이 들더군요. 영국 내에서 자신의 지역에서 재배한 음식들로만 축제를 하는 곳은 그렇게 많지는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영국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작은 시골 시장 장터의 분위기를 맛 보는 것도 아주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인 것 같아요. 캔터베리에서는 9월에 이와 같은 음식 축제를 한다고 하던데, 그 때가 또 기다려지는군요. 그 때는 저도 좀 구입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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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국품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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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nalukas 2011/08/27 12:1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Really nice s..................ight !!

    smell이 아니라 많이 안타깝네요..ㅎㅎ 체리가 확~ 땡기는 점심시간입니다. 한국 12시10분^^

  2. 이츠하크 2011/08/27 12:1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짱입니다. 그냥 이 표현이 따악 맞을 것 같은데요? ^^ 영국을 앉아서 구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 하늘&복실 2011/08/27 12:4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영국의 시골은 어떤 느낌일까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네요 정감이 있네요 ^^
    영국은 요리에 대한 폭이 그리 넓지 않은듯 했는데 시골에서는 전혀 다른 느낌이군요

  4. 팬소년 2011/08/27 13:1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캬하 부럽네요.
    영국이라는 나라, 늘 우중충하고 비가 많이와서 우울하기만 한줄 알았는데 이런 모습도 있군요.
    좋은 구경 했슴미다.

  5. *저녁노을* 2011/08/27 14:4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말 볼거리가 많으네요.ㅎㅎ

    잘 보고가요

  6. 샤이 2011/08/27 14:5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거 보니까 다 먹고 싶어지고.. 켄트 당장 가고 싶어요~!!! 이런식의 시장 정말 사랑합니다!! >0< 사이더의 맛이 너무 궁금해요!!

  7. whiskey 2011/09/17 18:1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 사이더 말인데요 ^^ 술이에요 ㅋㅋㅋ 사과쥬스는쥬스고 사이더는 술이고 ㅋㅋㅋ

  8. ☆Hyundabin 2012/01/14 17:2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음식축제..너무 좋아요ㅠㅠ 보는재미에 먹는재미까지!!
    외국에서 열리는 축제에는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지라 사진들을 보고는 계속 와..와아... 소리만 반복하게되네요.
    포스트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