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의 묘미, 낮술 부른 벨기에 맥주바
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꽃보다 누나"가 막을 내렸는데요, 멋진 풍경들을 보고 있노라니 저도 여행이 무척이나 가고 싶어집니다. 하물며 국내에 계시는 분들의 마음은 저보다 더 하실 것 같은데요, 여행 중 여유롭게 낮술(?) 을 즐기는 그들을 보면서, 저도 벨기에 여행에서 기분전환이 제대로 되었던 맥주바가 생각이 났습니다. 12월 벨기에 브뤼헤의 모습 저는 멋진 유럽의 모습을 즐기다 보면, 항상 맥주 생각이 납니다. 더 알아보기 영국인이 강추한 벨기에 크리스마스 풍경, 와우 벨기에 대표 음식 5가지, 몽땅 먹어봤더니 많은 맥주 칼럼니스트들이 최고로 뽑는 맥주가 벨기에산인데요, 영국도 벨기에 맥주의 인기가 꽤 높지만, 비싼 편이에요. 그래서 크리스마스을 앞두고, 현지인들 중에는 벨기에로 크리스마스 맥주 쇼핑을 ..
2014.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