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니팀장의 성장 스토리 (2018 - 현재)8

엄마와 아이가 독서 성장하는 웅진북클럽 시작 안녕하세요. 출산 전까지는 약 4년간 영국에서 해외 블로거로 참 열심히 활동을 했었는데, 두 아이의 엄마로 살다보니 블로그에 글을 쓸 시간조차 내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물론 육아를 하면서 블로그를 하시는 부지런한 들도 많이 계시던데 저로서는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ㅎㅎ 2014년 말부터 2018년 지금까지 오로지 육아만 하며 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블로그를 그냥 방치하는 것이 아깝다는 말을 수없이 들으면서.... '나는 앞으로 무슨 일을 해야 하나??' 라는 경단녀의 한 사람으로 살고 있었지요.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웅진북클럽을 만나게 되었어요. 제 블로그에 보시면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딸의 독서 습관을 잡기 위해 웅진북클럽 체험단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러다가 우리 아이의 독서 성장에 관.. 2018. 11. 1.
육아와 다이어트 병행, 성공은 식단? 요즘 저는 키스 먼저 할까요 라는 드라마에서 나오는 대사인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대상은 육아와 다이어트인데요, 이 두 단어가 참 아이러니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육아를 하면서 다이어트라... 누구는 힘든 육아로 인해 살이 저절로 빠진다고 하지만... 저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 아기 잘 때에 후딱 하던 블로그도 운동을 해야 하기에 잠시 쉬어야 했어요. 그 시간에 운동을 안하면 그날 운동은 못할 가능성이 높거든요. 오늘은 운동을 잠시 건너띄고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중순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다시 한번 깨닫는 교훈은? 1. 다이어트의 성공은 99%가 식단이 좌우한다. 99% 식단, 1% 운동 아침: 비트 쥬스와 잡곡밥, 반찬 (김치, 나.. 2018. 4. 12.
블로그로 돈 벌어 유럽 한달 살아보기 가능할까? 안녕하세요. 제가 전업 블로거로의 회귀를 한 지 딱 한 달이 지났습니다. 처음 블로거를 시작했을 때보다는 제 자신의 처지가 너무나 달라져서 그런지, 그 때만큼 시간과 정성을 쏟기가 참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Q. 무엇이 달라졌나요? A1. 시간이 없어요. 영국에서 해외 블로거로 한창 활동했을 당시에는 (2011 ~ 2013), 제가 가진 것이라고는 시간밖에 없었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낯선 영국 땅에서 저에게는 블로그가 낙이었으니까요. 누군가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은 단지 블로그밖에 없었어요. 그러니 하루 종일 학교에 있는 신랑을 기다리면서 저는 블로그만 했어요. 매일 집 앞 스타벅스에 앉아 필터 커피를 주문하고 하루 종일 글만 썼던 적이 있었지요. 그렇게 시작한 글들이 블로그에 발행되고 사람들의.. 2018. 2. 14.
어서와 기분 좋은 럭키백, 처음이지? 오늘은 지난 연말에 저를 유쾌하게 만들었던 선물 상자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한국에 없는 동안 "럭키백, 미스테리 기프트백"이라고 해서 종이 상자 혹은 쇼핑 가방에 몇 가지 물건을 넣어 파는 문화(?)가 생겼나 봅니다. 제가 한국에 온 지 약 3년 정도 지났지만, 그 동안 임신, 출산, 육아에만 정신이 팔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잘 모르고 살았거든요. ㅠㅠ "럭키백(Lucky Bag)"의 어원이 어디에서 나왔나 찾아보니, 일본에서 온 용어라고 합니다. (출처: Google Image) "Fukubukuro" 는 일본의 새해 풍습으로 판매자가 임의적으로 물건들을 여러가지 섞어 넣어 만든 쇼핑 가방을 말해요. 보통 원래 가격의 50% 이상 할인하여 판매를 한다고 해요. 지난 크리스마스에 투썸으로.. 2018. 2. 1.
주변 만류 뿌리치고 한국 방문한 영국 가족 요즘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편"이 아주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데요, 곧 끝난다고 하니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특히 데이비드 할아버지가 너무 재밌으셔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고 있지요. 이것을 보다가 갑자기 저도 지난 여름에 저희 가족을 보기 위해 난생 처음 한국에 오신 영국 가족 분들이 떠오르는 거에요. 2017년 8월 말, 제가 당시 만삭 (임신 9개월)이었을 때입니다. 저희와는 영국에서 약 4년 간을 가깝게 지낸 가족 분들입니다. 특히 2015년에 신랑 박사 학위 졸업식 때문에 영국을 방문했을 때에도 기꺼이 방과 식사를 내어 주셨던 분들이시지요. 그 분들이 한국까지 오시게 된 이유는 워킹 홀리데이하는 아들을 만나러 뉴질랜드로 가는 도중에 한국을 잠시 방문하시기로 한 것 입니다. 20.. 2018. 1. 31.
나 영국남자야, 속지 마세요. 요즘 한창 MBC 어서와 한국 처음이지에서 영국편이 인기리에 방영 중이에요. 저 역시도 영국에서 살다 온 경험이 있기에 오랜만에 그리운 영국 영어 발음도 듣는 등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지요. 그런데 여기에 나오는 영국 3인방은 레알(?) 영국인이 맞지만요, 해외 펜팔 사이트 및 페이스북 등지에서 한국 여성을 꼬시는 일명 영국 남자들은 실제로 영국인은 아닌 듯 합니다. 진짜 멋진 영국 남자 ㅎㅎ 제가 좋아하는 영국 남자 니콜라스 홀트(Nicholas Hoult) 하필 왜 영국남자로 사칭해서 사기를 벌일까? 생각해 보니 영국 남자들이 여성들에게 매력을 어필하나 봅니다. 아무래도 영국남자 그러면 젠틀맨이라는 고정관념이 있는 것 같아요. 제 경험 상 여자에게 매너가 좋긴 하지요. ㅎㅎ 제가 2011년도 영국에 .. 2018.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