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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생활 정보50

해외 취업의 필수, 영문 이력서 이렇게 써라 요즘에는 해외 취업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져만 갑니다. 특히 해외 유학 이후 현지에서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거에요. 해외 현지 취업은 쉽지는 않지만 전혀 불가능한 것만은 아닙니다. 국내도 마찬가지지만, 해외 취업을 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되는 일은 바로 영문 이력서 (CV, Resume)를 꼼꼼하게 작성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영문 이력서 작성은 우리와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을 잘 숙지하여 첫 대면인 이력서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 미국유학 정보 확인하기! --> 바로가기 >> 호주유학 정보 확인하기! --> 바로가기 그럼 영문 이력서의 좋은 예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TIP 1] 우리와 달리, 영문 CV에서는 "나이" 와 "사진" 을 포함.. 2014. 6. 20.
영국 홈플러스 포인트 점수 뻥튀기, 대박이야 한국에서는 홈플러스라고 불리는 영국 테스코는 타 대형마트와는 차별적인 포인트 점수제가 있습니다. 물론 물품 구입액에 따른 일정 금액이 포인트로 적립되어 나중에 현금 쿠폰으로 사용하는 점에서는 세인즈베리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지만요, 다른 대형 마트들의 카트 포인트 제도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 주고 있는 것이 바로 "테스코 클럽카드 포인트 점수 뻥튀기(Boost)" 입니다. 무슨 말인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면요, 영국 테스코는 £1당 1점씩을 부여합니다. 한국과는 살짝 다르게, 알콜 구입 시 포인트 적립이 된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단, 담배는 안 되요.) 일단 포인트가 100점(£100 구입) 이상이 쌓이면, 매달 현금 쿠폰으로 우편 배송되고요, 100점 .. 2014. 1. 27.
외국 생활 묘미, 나이 초월한 우정 쌓기 해외에 살다보면 나이 먹는 것에 무감각해지는 것을 느끼고 합니다. 가끔 몇 살이냐는 질문을 갑자기 받을 때면, 나이 계산을 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게다가 나이를 묻는 사람들도 별로 없으니 더욱 그런 것 같아요. 그렇게 나이를 완전 잊고 살다가 몇 달 전에 병원 처방전에 적혀진 제 나이를 보고 얼마나 깜짝 놀랐던지요. 한국과는 달리 영국은 만 나이이므로, 이 곳 사람들처럼 나이 계산을 하게 됩니다. 한 살이라도 더 어려지고 싶은 마음도 없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ㅎㅎ 한국에서는 연령대가 전혀 다르면 친해지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크게 만날 일도 별로 없고요. 단, 직장 혹은 모임에서 자주 만나거나 취향이 맞으면 친해질 수도 있겠지만요. 그런데 해외에서는 확실히 나이에 상관없이 허물없이 친해지게.. 2013. 6. 2.
한국 - 영국의 화장품 샘플 제공량, 극과극이네 영국에서 살면서 알게 된 사실이 "한국은 화장품 샘플 제공의 천국" 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한국에 방문할 때마다 저가부터 고가 화장품까지 종류 별로 구입을 하곤 합니다. 특히 면세점의 화장품 쇼핑은 감히 한국이 최고라고 단언 할 수 있는데요, 화장품 세일 행사뿐 아니라 샘플도 얼마나 많이 챙겨주는지 정말 한국에서 화장품 쇼핑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전에 한 홍콩 여행객이 한국에 쇼핑하러 왔다가 약 70십만원 상당의 한국 화장품을 샀는데요, 함께 받은 샘플과 사은품의 양이 얼마나 많은지요. 그녀가 온라인 사이트에 올려 놓은 후기를 보고 다른 외국인들도 한국으로 화장품 쇼핑하러 가고 싶다는 댓글들이 줄줄이 달린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에서는 샘플 사은품이 구입한 화장품의 양 혹은 가격.. 2013. 5. 9.
영국에서 혼자 생활하기, 얼마나 들까요? 오늘은 영국 생활에 관한 질문 중에서 "혼자 영국에서 살 때, 한달 생활비는 얼마나 드나요?" 에 대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영국의 어느 지역에서 사는지, 어떻게 살 것인지 등이 개인마다 다르므로 정확하게 딱 자신에게 맞는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BBC 에서 발표한 영국인의 평균 한달 생활비를 중심으로 알려드릴테니 영국에 오실 분들은 가볍게 참고 정도 하시면 되겠습니다. (20세 이상의 성인 기준입니다.) (출처: Zoopla.co.uk) 주거(집값) 부문은 생략하도록 할게요. 지역, 주거 종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므로 정확하게 말씀드리기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1. 음식 (Food) 제가 영국 식재료비를 한국과 체감적으로 비교해 보면, 거의 비슷하거나 싼 편인 것 같습니다. 영국인들이 주식으로 하는 .. 2013. 4. 30.
영국의 해외 금융 사기 및 해킹 대응 방식, 인상적 안녕하세요? 영국품절남입니다. 한국 뉴스를 보면 금융 사기 사건이 보도되곤 하는데요. 예전에 저의 어머니도 피싱 전화가 걸려와서 당황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친절하게 전화를 받던 어머니께서는 그 사람들이 은행으로 가라고 해서 진짜 가려고 하셨답니다. 그런데 그 때 당시 어머니는 산간 시골에 계셨었는데 – 차로 읍내 나가려면 적어도 40분 걸리는 곳 – 어쩌지도 못하시고 한숨만 쉬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그쪽에서 답답했던지 그냥 끊었답니다. 다행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영국에 사는 저도 그런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되었네요. 지난 주, 학회 회비를 내야 할 것이 있어서 인터넷 뱅킹으로 회비를 납부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계좌를 확인해 봤는데, 돈이 빠져 나가지 않았던 겁니다. 그런데 그 날 이메일을 .. 201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