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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44

겨울 패션에 불어 닥친 영국 감성 타탄 열풍 해마다 찾아오는 체크 무늬는 올해 겨울에는 유독 강세인 듯 합니다. 길거리의 하이 스트릿 패션 상점들의 쇼 윈도우를 보면, "타탄(tartan)" 체크 무늬가 들어간 패션들이 눈에 띄거든요. 특히 다양한 색상과 패턴들의 아이템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 겨울 멋쟁이라면 꼭 구입해야 할 타탄 무늬가 들어간 의류 및 악세서리들~ 영국 감성이 물씬 풍기는 대표주자 타탄의 매력에 빠져 볼까요? 11월 영국 Instyle 에도 타탄 패션이 소개되었어요. 자라(ZARA)매장에 있는 타탄 치마와 머플러 저는 타탄 머플러를 샀어요. 해외 패션 블로거들이 선별한 올 겨울 타탄 무늬 Tartan by blackpearls featuring a crewneck sweatshirt 타탄 아이템은 포인트로 멋을 내기도 하고, .. 2013. 11. 28.
영국 가을 패션니스트가 선택한 부티, 강추 벌써 11월입니다. 찬 바람이 불면 여자들은 패션을 위한 월동 준비가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작년에 분명히 쇼핑을 많이 했던 것 같지만, 옷장을 열면 도대체 입을 것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하기 위하여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도록 착용이 가능한 겨울 품목들을 이제부터 알려 드릴까 합니다. 먼저 소개해 드릴 첫 번째 아이템은 가을/겨울 슈즈인 "부티(Booties), 부츠(Boots)" 입니다. 영국 Office 신발 매장에서 핫 아이템으로 팔리고 있는 절개선이 돋보이는 부츠와 부티 매년 여름이 지나면 곧바로 신발 매장에 출시되는 신발들은 짧은 길이의 부티입니다. 어김없이 올해에도 가장 무난하면서도 멋진 스타일링이 가능한 부티와 부츠는 머스트 바이 아이템인데요. 매년 유행에 따라서 약간의 디자.. 2013. 11. 8.
유럽 소녀들의 대담한 핫패션, 눈이 즐거워 제가 사는 지역은 유럽 초중고등학교의 소풍 혹은 수학 여행지이자 여름 영어 캠프 장소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올해 역시도 많은 유럽 십대들이 영국을 방문했습니다. 제가 살짝(?) 부러웠던 출신들이 있었는데요, 이탈리아, 스페인 등 남유럽 소녀들은 다들 하나같이 쭉쭉 빵빵하면서 예뻤어요. 그 많은 학생들 중에 어떻게 예쁘지 않은 애들을 찾는 것이 더 힘들 수 있을까 깜짝 놀랐다니까요. 작은 얼굴, 길고 얇은 팔과 다리, 빵빵한 가슴까지... 무슨 길거리 패션 화보에서나 나올 법 듯한 비쥬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취향이라는 것 알아 주세요. 안타깝게도 저의 시선을 사로 잡은 소녀들의 사진은 여기에 없습니다. ㅎㅎ) ON NE SAIT JAMAIS (clipped to polyvore.. 2013. 8. 30.
영국 현지에서 본 젊은이들의 단화 패션 저는 신발에 관심이 많아, 영국 현지 젊은이들의 신발을 유심히 관찰하곤 합니다. 특히 제가 사는 곳은 작지만 학교들이 많아서 젊은이들이 꽤 많은 편입니다. 또한 수학 여행 및 영어 연수 등으로 인해 유럽 전역에서 모여드는 학생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역시 현지에서 본 젊은이들의 신발 대세는 단화(Sneakers)입니다. 보통 유럽 남녀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신발 브랜드는 한국 젊은이들과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요, 운동화는 거의 나이키가 대세이고요, 이 외에 대부분은 컨버스(Convers), 반스(Vans), 탐스(Toms) 등과 스타일의 단화를 신고 다닙니다. 다리가 길고 쭉 뻗은 유럽인들에게 단화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출처: Glamour.co.uk) 단화 신은 현지 젊은이들의 모습 영국에서는 .. 2013. 7. 1.
영국 - 한국인이 선호하는 미국 의류, 똑같네 요즘 영국은 여름 바겐세일이 한창 입니다. 저는 어제 모처럼 일이 없고 해서, 신랑의 운동화를 구입하기 위해 근처 지역의 디자이너 아울렛에 갔습니다. 그 곳에는 스포츠 매장이 꽤 많이 있으므로, 스포츠 웨어 및 운동화를 사기에는 안성맞춤이거든요. 모처럼 날씨도 좋고 주말이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쇼핑을 하러 왔더군요. 이미 주차장에는 차들이 꽉 차 있었고요, 다들 손에는 각 종 브랜드의 쇼핑백들이 걸려 있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세일 기간에 보면, 참 놀란 사실이 있어요. 세일 기간에 현지인들이 쇼핑하는 모습은 과히 놀랄만 하답니다. 얼마나 과감하게 많은 옷들, 신발 등을 사는지 부러우면서도 겁이 날 정도에요. ㅎㅎ 아무튼 어제도 가족, 친구, 연인들끼리 쇼핑을 하러 온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었습니다... 2013. 6. 30.
장마 필수 아이템 레인 부츠, 과연 꼭 필요할까? 언젠가부터 한국 여성들 사이에서 레인 부츠가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수많은 해외/국내 브랜드에서 레인 부츠가 판매되고 있지요. 제가 한국에 있을 때만 하더라도 레인 부츠를 신고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보지는 못했었는데요, 최근에 한국에 다녀 온 지인의 말을 들어보니 이제는 비만 오면 여자들이 다들 레인 부츠를 신고 외출을 한다고 하네요. 한국 여자들이 열광하는 영국 헌터(HUNTER) 레인 부츠 비가 자주 오는 영국에 사는 저 역시도 레인부츠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츠 관리를 못해서 인지 아니면 값이 싼 것이어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약 2년간 신었더니 형체가 비틀어지고 고무가 찢어져 버렸습니다. 사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비를 맞은 후에 닦지 않고 그냥 보관하면 금방.. 2013.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