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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명품 브랜드29

유럽 명품 가격 낮추자마자 품절 사태 여러분은 "브랜드 콜레보레이션"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솔직히 저는 이 용어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지는 못하다가, 영국에 와서야 비로소 접하게 되면서 큰 관심이 생겼답니다. 유럽에서는 잘 알려진 패션 브랜드들의 합작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꼭 패션뿐 아니라 명품 그릇, 접시들에서도 디자이너들과의 콜레보레이션이 이루어지는 등 참 재미있으면서도 다양한 시도가 좋기 좋아요. 2012년 유니클로 & 올라 카일리의 콜레보레이션 (출처: Uniqlo 홈페이지) 특히 중저가 하이스트릿 패션 브랜드와 명품 브랜드의 합작은 고객들의 시선을 잡기에 충분합니다. 그 예가 바로 "유니클로 + 올라 카일리", 영국 텍스타일 디자이너 Celia Birtwell 와의 콜레보레이션입니다. (출처: Google Imag.. 2013. 11. 15.
영국 가을 패션니스트가 선택한 부티, 강추 벌써 11월입니다. 찬 바람이 불면 여자들은 패션을 위한 월동 준비가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작년에 분명히 쇼핑을 많이 했던 것 같지만, 옷장을 열면 도대체 입을 것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하기 위하여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도록 착용이 가능한 겨울 품목들을 이제부터 알려 드릴까 합니다. 먼저 소개해 드릴 첫 번째 아이템은 가을/겨울 슈즈인 "부티(Booties), 부츠(Boots)" 입니다. 영국 Office 신발 매장에서 핫 아이템으로 팔리고 있는 절개선이 돋보이는 부츠와 부티 매년 여름이 지나면 곧바로 신발 매장에 출시되는 신발들은 짧은 길이의 부티입니다. 어김없이 올해에도 가장 무난하면서도 멋진 스타일링이 가능한 부티와 부츠는 머스트 바이 아이템인데요. 매년 유행에 따라서 약간의 디자.. 2013. 11. 8.
장마 필수 아이템 레인 부츠, 과연 꼭 필요할까? 언젠가부터 한국 여성들 사이에서 레인 부츠가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수많은 해외/국내 브랜드에서 레인 부츠가 판매되고 있지요. 제가 한국에 있을 때만 하더라도 레인 부츠를 신고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보지는 못했었는데요, 최근에 한국에 다녀 온 지인의 말을 들어보니 이제는 비만 오면 여자들이 다들 레인 부츠를 신고 외출을 한다고 하네요. 한국 여자들이 열광하는 영국 헌터(HUNTER) 레인 부츠 비가 자주 오는 영국에 사는 저 역시도 레인부츠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츠 관리를 못해서 인지 아니면 값이 싼 것이어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약 2년간 신었더니 형체가 비틀어지고 고무가 찢어져 버렸습니다. 사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비를 맞은 후에 닦지 않고 그냥 보관하면 금방.. 2013. 6. 22.
해외 쇼핑, 무조건 쌀 것이라는 착각은 그만 해외 사는 분들 중에는 "명품 선물 혹은 쇼핑" 으로 인해 곤란한 처지에 놓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명품 관광으로 유명한 나라에 사는 경우에는 더욱 더 난감한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한국에 있는 지인들은 해외에 사는 것을 부러워하는 말 중에 하나가 바로 이것인데요, "명품 싸게 살 수 있어서 좋겠다", "한국보다 훨씬 싸고 종류도 많다고 하던데.." 그러면서 가족 및 친지들 중에는 꼭 이렇게 한마디를 덧붙이곤 하지요. 내 친구는 OO가 명품 백 보내줬다고 하더라. 특히 영국에 사는 사람들 중에는 적어도 한번 쯤은 가족 및 지인으로부터 명품 브랜드 버버리 선물 및 구입 요청을 좀 받는 것 같은데요, 버버리는 영국을 대표하는 유명 명품 브랜드지만, 정작 영국인들 중에는 버버리 백 혹은 옷을 입고 다.. 2013. 3. 5.
막 찍어도 화보가 되는 런던 패션 피플, 훈훈 런던 패션 위크 두 번째 포스팅이에요. 시간이 없어 그냥 보이는 대로 괜찮다 싶으면 그저 막 찍었는데요. 집에 와서 보니, 화보 사진이에요. 물론 제가 사진을 잘 찍었다는 것이 아니라, 패션 피플들이 너무 멋있게 나왔다는 것이지요. 역시 멋지고 개성적인 패션 스타일링에 날씬한 몸매까지 더해져서 사진을 볼 맛이 납니다. 2013 AW London Fashion Week 첫 번째 편~ 런던 패션 위크에서 찍은 파파라치 컷 제가 막 찍어온 런던 패션 위크에 온 훈남,녀들의 스타일링 감상해 보세요. 제 나름대로 감상 포인트와 올 봄/여름 패션 트렌드도 알아봤어요. I. 패션 포인트 잇걸인 올리비아 팔레르모 스타일~ 딱 달라붙는 가죽 바지에 블루 계열인 백과 샌들로 포인트~ 사각 프레임의 빅 선글라스까지 참 어울.. 2013. 2. 23.
한국 여자들이 일단 사고보는 영국 도자기 그릇 영국에 오는 30대 이상의 한국 여자들은 대부분 영국 도자기 브랜들의 접시, 티 세트 등을 사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을 봅니다. 특히 일부 아줌마들의 경우에는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 아울렛을 찾아 다니거나, 여름 혹은 겨울 세일 기간에 대량의 그릇들을 한꺼번에 사기도 한다고 해요. 제 주변에서도 보면, 영국에 방문하는 한국 아줌마들 중에 그릇을 한 개라도 사가지 않는 경우는 별로 없더라고요. 하긴 한국에서도 영국 도자기 그릇들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여기에서 안 사고 베길 수 있을까요? 한국보다 훨씬 더 좋은 상품들을 저렴하게 살 수도 있는데 말이지요. 물론 저처럼 그릇 등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도 분명 있을 거에요. 저는 아직 명품 브랜드의 그릇들을 살 수 있는 형편이 안 되기 때문에 그.. 2013.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