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디자이너브랜드41

영국 겨울 대박난 크리스마스 점퍼, 유치찬란 오늘은 영국 크리스마스 만찬 (바로가기)과 마켓 구경(바로가기)에 이어, 크리스마스 복장에 대해 말씀 드릴게요. 요즘 크리스마스 마켓, 하이 스트릿 패션 매장들을 구경해 보면, 크리스마스 복장들이 눈에 많이 띄곤 합니다. 올해 영국 크리스마스에 절대 빠질 수 없는 머스트 패션 아이템인 "영국인의 겨울 유니폼이란..." "크리스마스 점퍼" "(Christmas Jumper)" (출처: mycelcbrityfashion.co.uk) 점퍼는 일명 두꺼운 니트 혹은 스웨터를 일컫는데요,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단순한 스타일보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펄펄~ 풍기는 (Chistmassy) 스웨터" 들이 대거 등장했어요. 작년 BBC에서도 "왜 크리스마스 점퍼가 겨울마다 유행일까?" 에 대한 기사가 나.. 2013. 12. 20.
유럽 명품 가격 낮추자마자 품절 사태 여러분은 "브랜드 콜레보레이션"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솔직히 저는 이 용어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지는 못하다가, 영국에 와서야 비로소 접하게 되면서 큰 관심이 생겼답니다. 유럽에서는 잘 알려진 패션 브랜드들의 합작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꼭 패션뿐 아니라 명품 그릇, 접시들에서도 디자이너들과의 콜레보레이션이 이루어지는 등 참 재미있으면서도 다양한 시도가 좋기 좋아요. 2012년 유니클로 & 올라 카일리의 콜레보레이션 (출처: Uniqlo 홈페이지) 특히 중저가 하이스트릿 패션 브랜드와 명품 브랜드의 합작은 고객들의 시선을 잡기에 충분합니다. 그 예가 바로 "유니클로 + 올라 카일리", 영국 텍스타일 디자이너 Celia Birtwell 와의 콜레보레이션입니다. (출처: Google Imag.. 2013. 11. 15.
영국 가을 패션니스트가 선택한 부티, 강추 벌써 11월입니다. 찬 바람이 불면 여자들은 패션을 위한 월동 준비가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작년에 분명히 쇼핑을 많이 했던 것 같지만, 옷장을 열면 도대체 입을 것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하기 위하여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도록 착용이 가능한 겨울 품목들을 이제부터 알려 드릴까 합니다. 먼저 소개해 드릴 첫 번째 아이템은 가을/겨울 슈즈인 "부티(Booties), 부츠(Boots)" 입니다. 영국 Office 신발 매장에서 핫 아이템으로 팔리고 있는 절개선이 돋보이는 부츠와 부티 매년 여름이 지나면 곧바로 신발 매장에 출시되는 신발들은 짧은 길이의 부티입니다. 어김없이 올해에도 가장 무난하면서도 멋진 스타일링이 가능한 부티와 부츠는 머스트 바이 아이템인데요. 매년 유행에 따라서 약간의 디자.. 2013. 11. 8.
영국 온라인 쇼핑 반품 및 환불, 대박 편해 여러분들은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 쇼핑 중에 무엇을 선호하시나요? BBC 기사를 보니 작년 복싱 데이에 영국인들은 집에서 온라인 쇼핑을 한 비율이 상당히 늘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 쇼핑이 대세로 떠오를 전망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서도 온라인 쇼핑 (홈쇼핑)을 즐기는 비율이 꽤 높을 것 같습니다. 영국 쇼핑 계절인 12월이 다가옵니다. 저는 한국에 있을 때부터 온라인 쇼핑을 즐겨 했습니다. 역시 영국에 와서도 이리저리 쇼핑 사이트들를 찾아보고 구경하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좀처럼 찾기 어려웠던 수많은 해외 브랜드를 여기에서는 쉽게 구입할 수 있어서 편하긴 하지만, 일부 브랜드의 품목의 경우에는 국내에서 사는 편이 훨씬 싸기도 하더라고요. 단, 영국은 한국과는 달리.. 2013. 10. 24.
영국 - 한국인이 선호하는 미국 의류, 똑같네 요즘 영국은 여름 바겐세일이 한창 입니다. 저는 어제 모처럼 일이 없고 해서, 신랑의 운동화를 구입하기 위해 근처 지역의 디자이너 아울렛에 갔습니다. 그 곳에는 스포츠 매장이 꽤 많이 있으므로, 스포츠 웨어 및 운동화를 사기에는 안성맞춤이거든요. 모처럼 날씨도 좋고 주말이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쇼핑을 하러 왔더군요. 이미 주차장에는 차들이 꽉 차 있었고요, 다들 손에는 각 종 브랜드의 쇼핑백들이 걸려 있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세일 기간에 보면, 참 놀란 사실이 있어요. 세일 기간에 현지인들이 쇼핑하는 모습은 과히 놀랄만 하답니다. 얼마나 과감하게 많은 옷들, 신발 등을 사는지 부러우면서도 겁이 날 정도에요. ㅎㅎ 아무튼 어제도 가족, 친구, 연인들끼리 쇼핑을 하러 온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었습니다... 2013. 6. 30.
현지인도 열광하는 영국 멀버리 백, 인기 비결 영국의 봄은 도대체 언제 오련지 기약이 없지만, 이미 모든 샵들은 일제히 봄맞이를 한지도 한참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온도가 뚝~ 떨어지면서 영국 현지인들의 옷차림은 겨울로 변했습니다. 오늘은 따뜻한 파스텔 톤 같은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제가 좋아하는 "영국 명품 브랜드 멀버리 2013 콜렉션" 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영국하면 버버리라는 고정관념을 철저하게 깬 멀버리 브랜드는 현지인들조차도 선호하는 브랜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실제로 영국에서 버버리 백을 가지고 다니는 현지인들은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대부분이 동양인들을 위한 영국 명품 브랜드라고 하면 딱 맞을 것 같네요. (출처: Mulberry.com) 제가 최근에 다녀 온 런던 패션 위크에서도 멀버리 백을 든 패션 피플들이 참 많았다는 것.. 2013.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