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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41

교과서에서 배운 영어 인사, 영국에서 써보니 오늘은 제가 중학교에 들어가자마자 영어 교과서에서 처음으로 배운 인사말로 글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제는 개그 소재로 쓰일 만큼 우리 한국인에게는 웃음을 자아내는 표현이라고도 생각되는데요, 실제로 영어 교과서에서 배운 인사말을 현지인들이 쓰고 있는지 혹시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한국인들은 누구나 아는 자동반사적으로 나오는 영어 인사 표현~ Hi, how are you? I'm fine, thank you, and you? Very well, thank you.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중 1 영어 교과서 1과에 나왔던 "영어 인사 표현(Greetings)" 입니다. 영국에 와서 보니, 정말로 현지인들은 만나는 상대방마다 안부를 묻는 거에요. 영국에 와서야 비로소 알게 된 사실은 "How are you?" 는.. 2013. 2. 22.
영어로 본 영국인의 새해 결심 우선순위 벌써 2013년 첫 주의 주말입니다. 며칠 전에 보여드렸듯이, 런던에서는 화려한 템즈강의 불꽃축제와 함께 새해의 시작을 알렸지요. 여러분은 올해에 어떤 소망을 가지고 계신가요?? (출처: BBC one) 오늘은 새해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새해 결심" 과 관련된 영어표현과 "새해소망 순위"을 소개할게요. 새해 일출을 보며 새해 소망 및 결심을 한번 쯤을 해보셨을 텐데요. 먼저, 새해에 만나는 지인들에게 이런 질문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해 결심이 뭐예요? What is your New Year’s resolution? Have you made any New Year’s resolutions? "결심"이라는 표현 때문인지 많은 분들이 decision 이라는 단어를 머리 속에 떠올리시는데요, res.. 2013. 1. 5.
한국인은 낯선 영국 크리스마스 영어 표현 한국은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것이라고 하던데요, 영국은 눈이 아닌 비 소식만 있네요. 크리스마스 공식적인 휴일은 12월 25일부터 26일 양일간으로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크리스마스 선물 교환 및 식사를 함께 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영국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열지 않아서, 오늘은 하루 종일 상점에는 쇼핑을 하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거릴 거에요. 이처럼 바쁜 영국인들 사이에서 저는 크리스마스 준비를 크게 할 필요가 없어서 그런지 평상시와 다를 바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가게 문을 열지 않는 25일을 위해 장은 봐 놓아야겠지만요. 그러면 한국과는 전혀 다른 영국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면서 알게 된 크리스마스 문화와 영어 표현들이 있어, 소개해 볼까 합니다. 우리와는 다른 크리스마.. 2012. 12. 24.
차 한잔에 담긴 영국 문화와 영국식 영어 표현 아직까지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차보다는 커피를 훨씬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석사를 마치고 귀국을 하면서 꽤 유명한 곳에서 파는 차를 제 주변의 친구들 및 친지들에게 선물을 했었어요. 그런데 차보다는 커피 선물이 더 낫다고 하는 거에요. 역시 한국에서는 커피가 대세인가 봅니다. 과거에 비해 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한국에 갈 때마다 수많은 카페를 보고 깜짝 놀라기까지 했거든요. 하지만 차를 좋아하는 한국인들도 있습니다. 특히 영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들어간 사람들 중에는 영국 차를 무척 그리워한다고 하네요. 오늘은 제가 영국식 영어로 배우는 차 문화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국 문화를 대표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차(Tea) 문화 입니다. 보통 영국인.. 2012. 12. 5.
대선으로 본 유용한 선거 관련 영어 표현 올해에는 한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에서 새 국가 지도자를 선출하기 위해 무척 바빴던 것 같습니다. 한국은 국가 주장인 대통령이 5년 단임이기 때문에 곧 있을 선거에서 새로운 대통령을 뽑게 됩니다. 얼마 전 뉴스를 보니 미 대통령 오바마 정도 재선에 성공했을 뿐, 금년에 많은 나라의 국가 지도자들이 바뀌게 됩니다. 정치 체제는 우리와 사뭇 다른 중국에서도 얼마 전 새 지도부가 구성되었지요. 아~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올해 초에 당선되었지만, 잠깐 한 템포 쉬었다가 다시 나온 것이니 신임 대통령이라고 하기도 재선에 성공했다고 보기에도 애매할 것 같네요. 본의(?) 아니게 지도자 교체가 이루어진 북한, 새 지도부가 나선 중국, 곧 총선이 예정되어 있는 일본, 그리고 2012년 전 세계 선거의 방점을 찍을 한.. 2012. 11. 27.
귀가 따갑도록 듣는 영국인의 일상 단어가 낯선 한국인 영국에 처음 오면, 한국과는 전혀 다른 생소한 것들이 천지입니다. 또한 그것을 표현하는 그들만의 단어도 한국에서 학창 시절에 한번도 듣지도 못했을 정도로 많지요. 그래서 '생활 영어가 제일 어렵다' 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현지인들은 살면서 들었던 그들만의 독특한 단어와 표현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알아 듣기 참 어렵지요. 그건 한국에 온 외국인들도 마찬가지겠지요. 어느 곳이나 현지인들은 자신들이 주로 사용하는 단어와 표현을 사용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듣고 익혀야만 하는 어려움을 가지고 있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듣는 영국인들의 독특한 단어 사용 한 번 보실까요? 1. Rubbish - 영국 남녀노소 상관없이 정말 자주 사용해요. 영국인들은 이 단어를 참 많이 사용합니다. 이 단어를.. 2011.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