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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국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은 학업을 마친 이후, 취업을 위한 거주 허가 기간이 6개월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6개월이라는 기간이 너무 짧아 유학생들에게는 부담이 되고 영국 경제에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를 2년으로 연장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다고 합니다.

교육부 - 대학 및 학업 담당 차관이자 보수당 소속 의회 의원 - 조 존슨이 4월 경 처음으로 유학생들에게 졸업 후 2년 동안 취업 비자를 허가해주는 정부의 이민 법률 수정안을 제안했습니다. 영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해외 인재들을 학업 이후 자국으로 떠나 보내는 것이 영국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이유입니다.

2012년 이전에는 모든 유학생들이 졸업 이후 2년 동안은 취업 비자 없이도 영국에서 머물며 일하는 것이 허용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내무부 장관이었던 테레사 메이가 이민 관련 법률과 제한을 강화하면서 이 기간이 4개월로 대폭 줄어들었지요. 그 결과, 영국 대학에서 전반적으로 유학생 수가 급감했습니다. 일례로 영국 대학의 인도 학생 수는 2011년 약 3만 명에서 2016년~ 17년 사이 약 1만 6천 명으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출처: Google Image)

해 초 영국 정부는 학부생과 석사 학위생의 경우 6개월, 박사 학위생의 경우 1년으로 졸업 이후 학업 및 취업을 위한 거주 비자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지만, 6개월과 1년 역시 비교적 짧은 기간이기 때문에 큰 변화를 가져오지는 않을 것이라 여겨졌습니다.

Financial Times의 보도에 따르면 내무부 장관인 자비드는 자신이 메이 총리를 승계한다면, 존슨의 개정안에 의거하여, 유학생들이 2년 동안 영국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똑똑하고 진취적인 이들을

영국에서 공부한 이후 바로 집으로 보내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

이에 따라서 이 개정안이 받아들여질 경우, 영국 정부는 자국 경제 및 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국제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보수당 소속이자 내무부 장관인 자비드가 이러한 의견을 밝혔다는 데에서, 이민 문제와 관련한 정부의 강경한 태도가 완화될 것이라는 추측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조 존슨은 이러한 자비드의 결정을 반기며 본인의 트위터 계정에 남긴 말~

 

 

(중요 뉴스 – 내무부 장관이 유학생들의 졸업 이후 거주 기간을 제한하는 이민 법률에 대한 제 개정안을 받아들였습니다. 영국 소프트 파워의 진정한 승리입니다. 이 개정안을 지지해 준 보수당 동료들과 의회 의원들에게 감사합니다.)

(출처: https://twitter.com/JoJohnsonUK/status/1136852872316850177?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136881206254080000&ref_url=https%3A%2F%2Fthepienews.com%2Fnews%2Fuk-home-secretary-calls-for-a-lifting-of-psw-restrictions-on-international-students%2F)

 

(출처: Google Image)

안타깝게도 자비드가 보수당 당대표 경선에서 탈락하면서, 과연 이 개정안이 실효될 지 그리고 자비드가 이 법안을 계속해서 지지할 지에 대해서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이 개정안이 받아들여질 경우, 현재 영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많은 유학생들이 졸업 이후 영국을 바로 떠나야 할 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떨치고 학업 및 취업에 집중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본 글은 핫코스 코리아에서 제공받은 글 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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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국품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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