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여행 명소1 유명인도 찾는 런던 부자 동네 중고샵의 매력 점점 한국에서도 중고샵, 프리 마켓, 자선 바자회 등이 곳곳에서 열리면서 서로 필요한 것들을 사고 팔고 나누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미 영국에서는 동네마다 중고품을 파는 채리티샵은 없는 곳이 없고요. 카부츠 세일, 빈티지 마켓 등과 같은 형태로 다양하게 중고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영국 시골 동네의 빈티지 바자 (Vintage Bazar) 제가 사는 동네 역시 채리티샵이 참 많아요. 또한 보통 상점들처럼 깔끔하고 다양한 물품들이 진열되어 있어서 현지인 및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참 좋습니다. 종종 완전 새 물건 혹은 진귀한 명품 그릇 등을 득템을 하는 경우도 있어서 아예 매일 중고샵을 방문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저 역시도 채리티샵 구경을 좋아하지만, 그다지 득템을 하는 기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 2013.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