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품절녀의 브런치 매거진1 브런치북 영국은 맛있다 연재는 계속됩니다. 이번에 다음카카오 브런치의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브런치북 출간"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글과 사진을 쉽게 업로드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브런치는 자유롭고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좋아요. 물론 작가 신청 후 허락을 받아야 하는 관문이 있긴 하지만요. 특히 모바일로도 자유롭게 작성 및 수정도 잘 되어 육아 중에 짬을 내서 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출처: 브런치) 약 9월 한달동안 브런치북 신청을 받은 다음카카오는 브런치북 수상자를 고르느라 힘들 것 같습니다. 쟁쟁한 작가들 및 블로거들이 대거 참여한 것 같거든요. 아마도 경쟁이 무척 치열하리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도 브런치북 출간에 "영국은 맛있다"라는 제목으로 신청했어요. 다소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탓에 딱 10편을 올렸고요. 먹는 것을 좋아하는 탓에.. 2015. 10.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