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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44

당당하게 입어야 멋이 나는 2011년 시스루룩 엿보기 패션이 날이 갈수록 참 대담해지고, 파격적으로 변신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시스루룩이 아닐까 싶은데요. 시스루 룩이란 영어 그대로 See-through look 으로 속이 비치는 소재를 입는 패션이지요. 몸매 좋고, 속옷과 겉옷의 칼라와 스타일이 잘 매치된다면, 섹시하면서도 괜찮더라고요. 그런데, 외국 연예인들은 시스루룩을 참 과하게 입는 경향이 있지요. 시스루룩에 도전한 연예인들의 스타일을 보면서, 따라 해보고 싶은 스타일 찾아 보세요. (출처: Glamour, Vogue. co.uk)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시거나, 로그인 필요 없으니 부디 추천 손가락 꾸욱 눌러 주세요 ^^ . 2011. 7. 31.
[스타 패션] 평상시 자연스러운 레이첼 빈슨의 코디 2005년에 영국 어학연수 동안 알게 된 동생이 즐겨보던 미드가 바로 The O.C였어요. 자연스럽게 저도 같이 보게 되었는데, 거기에 나오는 주인공들 중 세스와 썸머의 커플에 전 푹~ 빠지게 되었어요. 특히 썸머의 역을 하는 레이첼 빈슨의 귀엽고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가진 그녀가 너무 좋았어요. 또한 키와 몸이 아담사이즈로 저와 비슷한 체형이라서 그녀의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많았거든요. 이번에는 그녀의 다양한 스타일링 중에 꾸미지 않고 평상 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릴까 해요. 따뜻하게 여러 개 옷을 겹쳐 입었어요. 낮은 굽의 검은 부츠까지 스타일이 평범 그 자체이네요. 털 조끼가 이쁘네요. 평범한 옷차림이지만 가방만은 샤넬이에요. 무슨 대학생 같아요. 검은 가디건에 청바지에 방한 용 부츠까지.. 2011. 6. 9.
영국 여성들의 헤어 악세서리에 주목하라 영국에는 교복 입은 학생들부터 젊은 대학생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여성들의 머리에는 꽃이 폈어요. Top Shop, Accessorise와 같은 상점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헤어 악세서리들이 진열되어 있고요. 저마다 나름대로 개성 만점인 영국 패션 리더들의 헤어 악세서리 코디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한국에서도 요즘 연예인들이 스카프 등으로 헤어 밴드 형식으로 코디 한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더군요. 이 곳에는 좀 과하다 싶은 스타일도 눈에 많이 띄던데요. ㅋㅋ 저도 제대로 미친 척 하고 이쁜 꽃 달고 다닐까 봐요. ㅋㅋ (출처: Glamour.co.uk, BBC News)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시거나, 로그인 필요 없으니 부디 추천 손가락 꾸욱 눌러 주세요 ^^ . 2011. 6. 6.
영국 개성 만점인 5월 거리 패션 스타일링 영국의 거리패션은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어요. 특징으로는 믹스앤매치와 빈티지 스타일에 포거스를 맞추어서 감상하시길~ (출처: Vogue, Glamour.co.uk)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시거나, 그냥 가시지 말고 추천 해 주세요. 2011.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