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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팀장의 성장 스토리 (2018 - 현재)/워킹맘으로 살아가기

유망한 엄마 직업은 내 아이의 독서, 학습, 영어 코칭자

by 코니팀장 영국품절녀 2021. 8. 4.

안녕하세요.
다시 블로그를 시작한다고 쓰고 나니, 무슨 글을 써 볼까 흥분된 마음으로 씁니다.
매일같이 글을 쓰면서 살던 제가 임신, 출산으로 인해 말 그대로 하루 아침에 경단녀가 되었어요.

예전과는 달리 학생 신분에서 직장인이 된 신랑이 있어, 굳이 내가 돈을 벌지 않아도 된다는 넉넉한(?) 마음이 생겼던 것 같아요. 첫째 낳고 약 2년 간은 해외 생활에 번아웃 되어 그저 완전히 나를 놓고 지냈습니다. 그런 제가 "육아"는 잘했겠어요? 정말로 부모님과 동생들이 없었다면, 산후 우울증에 빠져 우리 아이도 잘 돌보지 못했을지도 모르겠어요.

다행히 희생적인 아빠 엄마, 맘 넓은 여동생과 뭐든지 다 해주는 남동생, 가장 역할을 잘 해준 우리 신랑이 있었기에 저는 다시 둘째를 낳은 후 일을 하고 싶은 동기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약 4년 동안 활발하게 해외 블로거로 일을 하다가 집콕 육아만 하는 제가 남매를 낳은 후 집에 있기 싫다는 생각을 매일같이 했었던 것 같아요.
영국에서 석사까지 했는데... 계속 박사까지 도전을 하는 건 어떻겠냐~ (학위 공부는 다시 하고 싶지 않은 ㅎㅎ)
영어 학원 취업을 해 봐라
사실 석사만 해서는 전공을 살릴 수도 없고, 게다가 나이도 있고, 아이들도 어리고 취업이 쉽지 만은 않겠더라고요.

  특히 그 당시 저는 "티칭"은 앞으로 다시는 하기 싫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워낙 대학부터 영국 유학가기 전까지 과외부터 학원에서 티칭을 많이 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런 제가 지금은 티칭이 아닌 아이들의 "코칭"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상담 & 코칭 & 줌수업 등등~~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환경과 AI 기술로 개인맞춤형화 되고 있는 현실~ 사회전반적으로~


앞으로는 에듀테크 기술이 발전하는 교육 회사가 더 큰 성장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제가 미래를 예지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듀테크 기술력을 가진 웅진북클럽을 선택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저는 5살 딸이 책을 잘 읽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웅진북클럽 본사 무료체험단을 해 본 후, 제가 직접 우리 아이에게 독서 코칭을 해 주고 싶어 자진해서 본사 북큐레이터 교육을 받았습니다.
현재 독서, 학습, 영어 코칭 기본적인 강의인 ON 큐레이션 1&2 과정은 모두 사이버 연수원에서 비대면 강의로 진행됩니다. 레벨 1은 총 4시간, 레벨 2는 총 3시간만 완료하면 저처럼 독서, 학습, 영어 코칭 자격이 주어집니다.


엄마 경력만 있으면 됩니다.
우리 아이 잘 키우고 싶다는 의지와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싶은 분들 환영입니다.
블로그 댓글 or 쪽지로 상담 원하시거나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메세지 주세요~

처음에 저는 영업이라는 일로 다가선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 독서 교육을 내가 잘 해주고 싶은 단 한가지 마음 뿐이었어요. 정말 이상하리만큼 내가 받은 강의대로 우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봤더니 책에 대한 흥미가 놀랍게도 확연히 상승하는 거에요. (그 당시 첫째 만 3세~ 생일이 늦은 5살)

책이 거의 없던 집에 홈라이브러리가 생기고요~

융합독서를 스스로 하는 아이로 성장~

자진하여 웅진북클럽 회원이 되어 우리 아이가 독서로 성장하는 것을 본 뒤 자신있게 일을 시작하면서 일의 보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독서 코칭으로 시작해서 AI 스마트올 출시로 학습 코칭, 올해는 제가 소속된 서울 2본부 영어1타강사로서 6개월동안 진행하면서 약 2,000명 이상의 어머니들에게 영어 에듀맘을 진행하면서 영어코칭까지 하고 있습니다.

웅진 본사와 서울 2본부 교육은 워낙 체계적이며,
전문화 특성화 되어 있어 다양한 교육이 매달 진행됩니다. (강의 좋아하는 분들 환영~)


오늘은 제가 일을 하게 된 사연을 중심으로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전반적으로 간단하게 알려 드렸어요.

교육만 듣던 제가 올해부터는 본부대표강사로 강의까지 하게 되는 영광을~

영국에서 30대를 보내고 귀국한 저는 너무 변해버린 공교육의 실태를 깨닫고, 내 아이 잘 키우고자 선택한 강의가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일이 되었다니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가끔은 일이 힘들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우리 아이들과 나의 성장한 모습을 보면서 이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기만 합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우리 아이의 미래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기에 저는 매일 매일 감사하며 일을 행복하게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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