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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해 요즘 젊은 세대들은 데이트 비용이 큰 이슈인 것 같습니다. 제가 20대만 해도, 보통 남자가 밥을 사면, 여자는 차를 사거나 혹은 남자가 영화를 보여 주면, 여자는 팝콘과 콜라를 샀었어요. 확실히 여자에 비해 남자가 부담하는 데이트 비용이 훨씬 많기는 했습니다. 일부 남자들은 "무조건 자신이 데이트 비용을 다 내야 한다, 즉 여자는 돈을 쓰면 안 된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남녀가 평등하게 교육을 받고 자라면서, 데이트 비용도 이제는 공평하게 반반씩 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견이 남자들뿐 아니라 여자들 사이에서도 제기되는는 것 같은데요, 제가 주변에 있는 80년생들에게 데이트 비용에 대해 물어보면, 여전히 남자들이 데이트 비용을 더 많이 내야 한다 (혹은 냈으면) 하지만요, 확실히 90년생 이후 출생한 세대들은 "왜 남자한테 얻어 먹냐? 내가 돈 있으면 내면 되지, 그게 무슨 문제인가?" 라는 여학생들도 꽤 많아진 것도 사실입니다.

 

한국 남자와 사귀는 서 유럽 여자가 했던 말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녀에게 "한국 – 자국 (서 유럽) 남자" 와의 차이점이 뭐냐고 물었는데...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나온 대답이 뭔지 아시나요?


"한국 남자는 데이트 비용을 다 낸다" 입니다.

 

 

 (출처: Google Image)

 

그녀는 한국 남자를 사귀면서 "데이트 비용을 남자가 전부 부담하는 점" 이 서 유럽 남자들과는 전혀 달랐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국 남자들은 절대로 데이트 비용을 다 지불하지 않는다고 했지요. 그녀는 자신이 밥값을 지불한다고 해도 한국인 남자친구는 괜찮다고만 말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녀는 가끔은 자신이 밥값을 빨리 지불해 버린다고 해요. 그렇면서 주변의 친구들에게 자랑삼아 이렇게 말한다고 하네요.

 

어제는 내가 밥값을 냈어.. ㅎㅎ

 

유럽 출신인 그녀는 남자 친구가 데이트 비용을 몽땅 부담하는 것이 영 걸린다고 했습니다. 종종 자신이 데이트 비용을 냈다고 한국인 친구에게 흡족한 듯 이야기 한다고 하니까요.

 

이처럼 한국에서는 데이트 비용이 큰 이슈가 되기는 하지만, 여전히 일부 남자들은 데이트 비용 지출을 자신의 몫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험을 떠올려 보면, 마초적인 성향이 강한 남자일수록 여자에게 절대 돈을 지불하지 못하게 하고, 자신이 알바를 해서라도 데이트 비용을 온전히 다 부담하기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돈이 없을 때에는 아예 데이트 약속 잡는 것을 꺼리기도 하고요. 물론 개인마다 경제적인 상황과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데이트 비용에 대해서도 의견은 분분하리라 보여집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대부분의 서유럽 출신의 남자들은 데이트 비용을 온전히 혼자서 부담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제 주변의 유럽남 – 한국녀 커플들을 보면, 보통 데이트 비용은 반반씩 부담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여자가 학생이고, 남자가 직장인이거나, 여자가 백수일 경우에는 남자 쪽에서 비용을 더 많이 부담하기는 하지만요, 그렇다고 할지라도 한국 남자처럼 데이트 비용을 전부 다 부담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겉으로만 보기에, 유럽 – 한국 국제 커플간의 데이트 비용 부담은 남녀에 따라 다르게 느껴집니다. 모든 한국 남자가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일부 한국 남자들은 유럽 여성과 사귀면서 데이트 비용을 다 지불합니다. 반면에 유럽 남자와 사귀는 보통 한국 여자들은 데이트 비용을 어느 정도는 부담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일부 한국 남자들은 여전히 "국적, 출신에 상관없이" 자신의 성향에 따라 데이트 비용을 모두 지불하고 있는 것이고요, 일부 한국 여자들은 "국적, 출신에 따라" 데이트 비용을 일정 비율을 부담하고 있는 것이지요. (혹시 내 남자친구는 유럽 출신인데, 데이트 비용을 다 부담한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전혀 없진 않겠지요??)


그래서 일부 한국 남자들 중에는 이런 한국 여자들의 이중적인 모습에 비판을 가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 남자와 사귈 때에는 남자에게만 혹은 더 많이 부담시키면서,

외국 남자에게는 데이트 비용을 비슷하게 부담하냐고요?

 

저는 한국 남녀들이 서로를 비판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국적과 출신에 상관없이" 데이트 비용에 대한 합의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남녀 사이에 데이트 비용은 무조건 "반반으로 해야한다" 라고 딱 잘라서 정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닌것 같거든요. 커플 간의 합의에 의해 데이트 비용은 정하면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국적에 따라 행동을 달리하는 일부 한국 여자들은 무조건 유럽 출신들만 배려하지 말고, 우리 자국 남자들의 주머니 사정도 좀 생각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영국 유명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영국 여성들도 첫 데이트에서 남자가 저녁 식사 비용을 지불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합니다. 특히 매력적인 여자일수록 더욱 그렇다고 해요. 그 이유는 난 그럴만 하기 때문이지요. ㅎㅎ 남자를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꽃단장을 하고 나가는 여자들은 첫 데이트 식사값 정도는 남자가 다 지불하기를 원한다고 해요. 그러면 "한번 더 만날 용의가 있다~" 라는 생각을 갖는 다네요.

여기에 흥미로운 사실이 더 있습니다. 잘생긴 남자도 여자에게 돈을 쓰는 것을 주저한다는 겁니다. 다만 남자는 여자와는 달리, 자신이 마음에 드는 상대방이 나오는 경우에는 행동이 달라지기도 한다네요.

 

생각해 보면, 여자들끼리 하는 말이 있어요. 첫 만남에서 남자가 밥, 차 까지 다 사면 나한테 관심이 있는 것으로 봐도 된다고요, 그리고 여자는 애프터 신청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밥값을 분담하거나, 혹은 밥만 먹고 바로 헤어지는 경우 여자들은 자존심 상하지요. 그래서 제 주변에 미팅 혹은 소개팅에 나가서  잘 된 커플들을 보면 대부분이 남자가 1,2차 다 쐈을 때 성사가 되더라고요. 즉 남자는 자신이 마음에 드는 상대방에게는 돈을 안 아낀다는 말이 사실이기는 한 것이지요. 그걸 여자들이 그렇게 자기 편한대로 과장 해석을 하기도 합니다. "남자가 나한테 돈을 안 쓰려고 하는 것 자체가 나한테 관심이 없다" 라고요.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랑하는 남녀간의 데이트 비용 문제는 배려심의 부족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봅니다. 데이트 비용을 누가 더 많이 내냐, 적게 내냐를 따지기에 앞서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서로에게 있다면 비용 따위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유럽 출신의 여성도 한국 남자가 데이트 비용을 모조리 다 부담하는 것이 그녀에게는 부담으로도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한국 남자의 좋은 점이라고 말하지 않았던 것을 보면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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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국품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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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딴죽걸이 2013.12.15 12:2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결국 이렇게 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벨리시마 2013.12.16 06:4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남편이 이탤리언인데 연애할때부터 결혼해서 까지 쭉 다 냅니다. 사귈때도 둘 다 직장인 이었는대도 제가 돈내는걸 질색하더라구요.. 고맙단 말하는것도 성질냈어요, 그런말은 가깝지 않은 사이끼리나 하는거라나.. ㅎㅎ 이젠 제가 가끔 좋은데 가서 시부모님한테 대접하면 흐뭇해하지요. 가끔 지갑을 열어봐서 현금이 부족하면 체워주기도 하고.. 정서적으로 한국인들과 흡사한것 같습니다. 남편 친구들도 다 비슷한것 같아요.

    • 발리투도 2013.12.16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만 이탈리아 여자들은 우리나라 여성과 정서가 비슷하죠 ^^ 괜히 유럽의 반도국가가 아니죠 ^^

  4. 진짜문제는 2013.12.17 13:0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남자들이 돈을 얼마나 낸다는것에서 자신의 등급을 매기려하고 그것을 당연시 여기는 여자들이 소수 있다는 것일 겁니다. 여성여러분... 남자들이 여자분들이 좋아서 돈을 낸다고 생각하십니까? 순서가 틀렸습니다. 여자들이 돈을 내는 남자를 좋아하기때문에 돈을 내는것입니다. 그래야 좋아하는 이성에게 호감을 얻을수 있으니까요.....만약 우리나라 대부분의 여자들의 이상형이 더치페이하는 남자라고 가정한다면 남자들은 본인이 데이트비용을 다 내려 하지 않을것입니다. 돈을 내도 호감을 얻지 못하니까요...그리고 'oo'님께 사족한마디 덧붙이자면 내용을 떠나서 글을 쓸때 너무 많은 'ㅋㅋㅋ'는 진중해보이지가 않는군요.

    • oo 2013.12.25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중하게 쓴글이 아니라서요 ㅋㅋㅋㅋ이런논란있을때마다 남자들이 하는말 패턴이 어쩜그렇게 똑같은지 메뉴얼이라도 있는듯해요 ㅋㅋ그게웃겨서 쓴겁니다 ㅋ지금 님의 글에 ㅋㅋㅋ쓴것도 우스워서 쓰는거고요
      그리고 저도 님의 글에 한마디 하자면 남자가 돈을 내는걸 싫어하는 여자는 어느나라에 있나요?
      여자에게 호감을 얻기위해 데이트비용을 낸다는거죠? 근데 대부분나라가 그런다고요..한국만그런게 아니라..외국에도 좀 나가보세요..휴..그리고 친구인 남자랑 같이 갈때는 더치하잖아요 우리나라 여자한테 더치도 인식되어있습니다. 결국에는 누가 더 호감을 얻고싶어하느냐지요 그러다 연인관계로 발전되면 서로서로 낸다는 겁니다 그리고 한국여자들이 매번 선물 사다 안기는건 당연한거고 가끔 저녁사는건 개념없는겁니까? 사귀는 사이에서 여자들이 남자친구들한테 얼마나 선물 사다 안기는지는 직접사귀어보세요..정작 사귈때는 서로서로 좋아서 사귀는데 솔로들이 이런말하거나 어장관리녀에 걸려서 '모든' 한국여자를 욕하지요..여자들이 나쁜남자 만나 다 털리면 그남자 욕하지 한국 남자들처럼 '모든' 한국남자를 욕하지 않습니다.

  5. 외국 하도 더치한다고 해서 2013.12.19 13:2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말 그러는 줄 알았는데 미국에서 커플들 보면 항상 남자가 내고 호주카페에서 일할때도 보통 브런치까지 시키니 뭐 토스트만 시키지 않는 이상 두 명이 5만원나오는건 기본인데도 일하는 내내 몇달동안 여자가 내는 걸 거의 본 적이 없어요..한국도 남자가 100프로 지불하는건 아니잖아요.. 군대있는 남자한테 여자친구가 돈내라 하던가요.....직장 여자가 먼저잡고 남자는 아직 학생인데도 남자한테 계산 백프로 맡기는건 거의 본 적 없습니다... 제 생각엔 그 서유럽녀한국남 커플 중 한국남자분이 좀 독특하신 거 같아요..아무튼 하도 한국에서 외국에선 더치한다해서 외국나와서 한두번 데이트신청해서 같이 남자들이랑 식사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제가 돈내려고 해도 다들 극구 말리고 직원도 제 돈 안받습니다;ㅋㅋ그냥 윙크해주고 남자돈 우선 가져가더라구요 ㅋㅋㅋ

  6. 지나가던흔남 2013.12.19 15:3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고 제가 데이트비용 다내는편이고 학생인지라 좀 부담스럽긴해요. 그렇다고 뭐 비난할생각도 없고. 그냥 이런면에서는 좀 부럽긴하네요.

  7. 작은새 2013.12.20 12:0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더치를 매번하는건 아니에요
    나도 영국인 신랑과 길었던 연애시절을 떠올려보면 거의 식사비는 신랑이 내면 펍에가서 맥주를 내가 사는정도?
    로 했던듯해요
    멀 사는게 정해진게 아니라 음 ~사귄지 좀 되서는 물어봤죠 어떤가해서
    영국도 비슷하다고 남성이 아무래도 좀 많이 낸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얻어먹으면 꼭 갚은 성격이라서 그런지 비슷하게 냈던거같아요~

  8. 인사불성 2014.01.03 23:5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얼마전 마녀사냥이라는 프로에서 곽정은씨가 여성의 42프로, 남성의 17프로가 데이트비용은 남성이 전액부담하는 것이 맞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죠. 사실 여성분들 전체가 그런 부당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남성이 데이트 비용을 전액부담하는 문제에 대해 위화감을 느끼지 않는 사회적 인식과 경향은 분명 존재합니다. 반대로 여성이 데이트 비용을 내는 부분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 남성들도 존재하구요.

    전 양쪽 다 문제를 인식하고 서로 고쳐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남성들은 여성이 비용을 내는 것에 대해 "아 나와 시간을 보낸 것이 즐거웠던가 보구나"하면서 여성을 기쁘게 해준 것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여성분들은 남성들이 비용을 전담하려고 하면 자신을 무능력한 사람으로 보는 것인가하고 불쾌감을 느껴야 하구요.

    사실 지금의 데이트비용 문화에 대한 경향은 여자가 무개념이라서 혹은 남자로 태어난 게 죄라서 생겨난 것은 아닙니다. 데이트 비용에서 누리려는 집단들은 대한민국 특유의 정문화 그리고 어른이 솔선수범해서 회식비용을 부담해야한다는 인식이 남녀관계에도 적용된 겁니다. 즉 여성은 나약하고 수동적인 존재니 남성들이 주도하고 리드해야한다는 남녀차별적 인식이 빚어낸 문화란 거죠.

    일단 여성혐오주의자들에 대한 비난은 접어두고 남녀라는 타이틀을 떠나서 어느 한 쪽이 일방적으로 데이트 비용을 부담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인식을 전제로 깔고 그 문제를 어떻게 세련되게 해결할 것인지 그리고 비난은 자제하고 이성적으로 해결할 것인지 고민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9. dd 2014.01.10 06:5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마녀사냥에서 나온 조사는 '첫데이트'일때가 조건이었어요. 첫데이트인데 고작 17퍼센트라니....솔직히 데이트비용을 남자들이 대부분 부담하던 한국문화의 반작용으로 타국남자들보다 오히려 더 비용부담에 강한 반감을 자기게된듯........주변에 얘기들어보면 요즘은 첨본 사이에 아예 대놓고 '당신이 사'라고 말하는 남자들도 꽤 있던데요.

  10. Grace 2014.01.23 14:3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공감하는 글이네요~그래도 부분을 전체로 확장시켰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워요 ㅠㅠ
    물론 우리나라가 아직은 남자가 더 많이 비용을 지불해도 괜찮다는 인식이 많지만 글쓴이 말처럼 요즘 젊은이들은 배려하는 법을 배워나가는 것 같습니다.
    요즘 20대 친구들만 보아도 데이트통장을 만들어서 매달 일정금액을 넣어 사용한다고 해요~좋은 방법 아닌가요?ㅎㅎㅎ

  11. .. 2014.02.05 01:1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예전 뚜벅이일때 200원짜리 커피 얻어먹고 차비없다고 버스비 달래서 주면 차없다고 타박듣는일 종종있었는데.. 나혼자만의 경험도 아닐텐데.. 여기분들은 한국말쓰는 외국인들인가 아니면 지구가 아닌건가.

  12. dd 2014.02.22 18:0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기 분들은 한국말 쓰는 외국인들.

  13. dd 2014.02.22 20:0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댓글들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까지 얻어먹고 살 것인가?
    이제 좀 인간대 인간으로 의존적이지 않을 수는 없는 것인가?

    다른 나라사람들도 첫데이트 정도는 남자가 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적어도 한달이내에는 10명중 4명이 각자 비용분담하고 4명중 3명은 6개월 정도면 분담하죠.

    자기가 먹은 것은 자기가 분담해야 한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여자들은 거지인가?

    미국 조사자료입니다.
    표본이 17,607명이라서 좀 표본이 적지만 참조할만 하다고 봅니다.

    http://newsfeed.time.com/2013/08/14/study-men-want-women-to-chip-in-on-dates-but-are-afraid-to-ask/

  14. dfdff 2014.03.22 17:1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diko// 아랍도 유럽이냐 ㅋㅋㅋ
    무슬림 전세계인들이 좋아하지도 않는데 참고로 난 무교임
    무슬림 국가는 가족주의야 일부 다처 여자는 가축취급하는곳이 유럽임 21세기에

  15. gkgk 2014.03.22 17:2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한국여자들 부들부들
    서양이 유교적이라고 하는것 같지 비현실적인 말을 까대고 있네
    부들부들
    한국처럼 못생긴 여자 첨 만나도 내는 줄 아나봐 ㅋㅋㅋ

  16. 27레이디 2014.05.22 23:1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서유럽여행 몇번 다녀봤는데 어느나라어느도시를 가든...(한국이나여기나) 남자들 본성은 거기서기기인듯..여자한테 점수따려고 돈 엄청써대던데요.. 진짜 저러다 저사람 거덜나는거 아닌가 걱정될정도(내가 가보곳은 아일랜드,프랑스,이태리..)....하지만 .그것도 내가 젊은+싱글+외국여자라서 그랬겠죠?ㅋㅋ... ..남에떡이 더 커보인다. 옆집여자가 더예뻐보인다는 만국공통속담인듯...^^ㅋㅋㅋ;;

  17. 한국만세 2014.08.14 19:0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제 남편친구의 여자친구는 자기애가 둘이고(아빠가 다름) 남편 친구도 애가 하나 였는데 친구와 그 여자 둘 사이에 애가 또 있네요. 애들만 총 5명, 이 남자는 여자의 집에서 그녀의 아이들 둘까지 자기가 비용 다 대가며 살고 있고 집수리비도 자기가 내고 생활비며 여행비며 몽땅 자기가 내고 어느날 남편이 간만에 친구랑 술마신다고 친구네 가서 친구를 데리고 나온적이 있는데요.. 헐! 이 영국여자 함께 사는 그것도 남편처럼 모든일 다하는 남친이 술마신다고 돈 몇푼 달라고 했더니 왜 내가 니 술값을 대야하지? 하더랍니다. 울 남편 이런 영국여자들한테 치가 떨린다고.... 유럽이건 한국이건 된장녀들 많긴 해요.. 거기에 놀아나는 남자들도 많고... 근데 가끔은 저도 억울하네요. 아쒸~ 나도 그렇게 남자 돈 등쳐먹고 살 수 있었는데....울 남푠 제가 먹여 살려요..ㅠ 언젠간 돌아오는게 있겠져?

  18. 아카리스크 2015.09.30 14:2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 아내는 스웨덴 사람인데 연애시절에도 더치페이했습니다

  19. 영국에서 삼 2015.12.04 12:4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두 영국에서 사는데...유럽 몇국가 돌아봣는데..남유럽쪽은 울나라랗 비슷해요 가족주의 면서도 남성우월주의가 강하고요..남자가 많이 내는편...하지만 영국이나 서유럽같은데는 남자 60% 여자 40% 나 아니면 둘다 더치페이 하는정도? 저도 아는 영국여자들 많은데 같이 놀면 각각 내는데...북유럽같은데는 서유럽보다 더 평등해서 개인주의라 그런지 더치페이가 더심할듯요..

  20. 영국에서 삼 2015.12.04 12:4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리 고 여기 외국도 더치페이 많이 낸다고 말하는 분들있는데...보통 평균적으로 서유럽국가들은 남자=여자 평등이 강해서...여자도남 자 못지않게 힘든일 할수있는다는 개념이 강해요.제가 무거울까봐 백들어주면 여자들이 오히려 화냄..자기 무시하냐고...평균적으로 보통 더치페이 많이하죠...남자가 낸다는분들은외국남자가 한국문화에 익숙해지거나..아니면 그 사람의 사고방식이 다른거겟죠..한국에서도 어떤 여자분도 더치페이 무조건 하는 여자분도 있스이니깐요 서유럽처럼

  21. 지나가는 사람 2017.06.01 12:3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맞아요 여자들도 데이트할때 여자라고 얻어먹지만 말고 남자를 배려하고 좀 그래야되는데..
    이런 얘기 나와봐야 더치페이 안하는 여자들은 절대 안 들을 걸요..;;
    왜나면 의무는 싫다 권리만 달라..여자들은 여태껏 여성차별 당해왔기 때문에 그 어떤 의무도 거절하겠으니 남자라서 혜택받은 남자들이 희생해라라는 게 요즘 꼴페미들 논리라서요
    품절녀님도 여자뿐이거나 여자들이 대부분인 커뮤니티에서 일부 한국여성들이 유럽남자들만 배려하고 한국남자는 배려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한다면 아마..피해망상에 걸린 꼴페미들이 지들 욕한다고 발끈해서 품절녀님한테 나빼쌍 소리 많이 할거에요
    저 예전에 당해본 적 있거든요 나빼쌍 명예자X라고...;;

    데이트비용 언급하셨으니 하는 말이지만 데이트비용 논란 뿐만 아니라 결혼하면 남자가 집을 사오기를 바라면서 성차별당하면 분노하는 여자들을 보면 웃기지도 않습니다 남자한테 의존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무슨 남녀평등이라는 건지..;;

    저도 한국여자지만
    일부 꼴페미들의 이중성과 이기주의에 질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