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패션5 눈뜨고 도저히 볼 수 없는 영국 여자의 레깅스 패션 겨울 내내 한국에서는 여자 연예인들의 ‘과감한 레깅스 패션’이 핫 이슈로 검색어의 순위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봤어요. 하지만 제가 살고 있는 영국에서는 이미 대부분 젊은 여자들의 옷차림에는 하의가 없어진 지 오래이더군요. 뭐, 영국 뿐 아니라 Hollywood Celebrity 중에 패리스 힐튼이나 린지 로한 등이 속옷을 입지도 않고 레깅스 비스무리한 것만 입고 나와 큰 이슈를 끌기도 했었지요 파파라치 샷에 어김없이 걸려드는 패리스 힐튼의 레깅스 밖으로 보이는 엉덩이입니다. 어떻게 이렇게만 입고 나올 수가 있는지 참으로 궁금할 뿐이네요. (source: Google Image) 겨울에는 그래도 점퍼나 상의 옷들이 조금은 길어서 엉덩이 부분정도는 가려줬지요. 그것도 참 아슬아슬하게 가려서 패리스 힐튼.. 2011. 4. 2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