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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보조금 받고 사는 젊은이2

교사가 폭로한 영국 고등학생들의 실태, 실로 충격적 얼마 전 영국 한인 교포를 통해 전해 들은 말이 저에게는 실로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녀의 영국인 친구는 현재 영국 그래머 스쿨(Grammar School) 교사라고 합니다. (참고로, 그래머 스쿨은 학업 성적이 중 상위권 학생만 입학이 가능한 고등학교로 학업에 뜻이 있는 학생들이 가는 학교) 영국인 교사 친구가 재직중인 고등학교를 다니는 일부 영국 학생들의 소리를 그대로 전해 주었답니다. 일부 영국 여자 고등학생들이 하는 말 공부하기도 힘들고, 부모님의 잔소리도 듣기 싫으니깐 그냥 남자친구 만들어서 애나 낳을까?” “정부에서 양육비 수당이 나오니 그걸로 살면 되니까...." 일부 영국 남자 고등학생들의 말 "대학 입학 및 취업 준비도 귀찮고 힘들어, 그냥 정부에서 주는 실업 수당이나 받으면서 살까.. 2012. 2. 8.
철없고 개념없는 영국 젊은이들 때문에 영국 국고 바닥 날 지경~ 제가 전에 “영국은 돈이 없어도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나라”, "매년 2 만 명씩 늘고 있는 영국의 십대 엄마"에 관한 뉴스를 포스팅 한 적이 있지요? 현재 영국 정부는 자녀 양육을 하는데 경제적으로 약자들인 싱글맘, 십대맘들에게 양육비 보조금 혹은 집까지 지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영국인들을 분노케 하는 기사가 떴어요. 역시 영국 온라인 기사에는 그의 얼굴이 적나라하게 공개가 되었지요. 영국인의 욕을 엄청 먹은 이 자의 기사 내용은 이렇습니다. “25살인 키스 맥도널드라는 사람이 이미 8명의 여자친구에게서 낳은 8명의 자녀에서 이제는 2명의 여자한테서 5월부터 9,10,11번째 자녀가 더 태어날 예정입니다.” 그것도 “at least”라는 표현을 썼으니, 더 많은 아이들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정.. 2011.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