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영어체험1 [유아영어공부]웅진북클럽 잉글리시투게더 3개월 체험 오늘은 웅진북클럽 잉글리시투게더를 3개월 동안 하면서 느낀점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매주 수요일 6시에 북패드를 이용해서 화상으로 영어 수업을 듣습니다. 종종 가까이 살고 있는 사촌들이 놀러와서 함께 수업을 듣기도 하지요. 이제는 수업 시간을 볼 줄 알아서 몇 분이 남았는지 확인하면서 오매불망 수업 시간을 기다립니다. 화면에 자신의 얼굴이 잘 나오는지 확인도 하고요. 제법 여유롭고 편안하게 수업에 임하게 되었지요. 처음에는 단어 중심으로 수업을 해서 다소 지루한 감이 없진 않았지만, 3개월이 되어가는 요즘은 짧은 문장을 배워, 평소에 부모와 함께 연습을 할 수 있어 좋네요.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도 척척하는 아이를 보니 대견합니다. ㅎㅎ 역시 아이들은 챈트로 공부해야 재밌어 합니다.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2018.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