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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FASHION43

영국과 한국 여자의 전혀 다른 레깅스 패션 비교 한국 여성들의 레깅스 패션은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여전히 유행인 것은 사실입니다. 어쩌면 레깅스 패션은 한 시대의 유행 아이템이 아닌 계절에 관계없는 머스트 아이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에는 레깅스가 단순한 스타일에서 벗어나 다양한 재질과 스타일까지 선보이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겨울이라서 기모 레깅스, 알록달록한 무늬의 니트 레깅스가 인기 아이템이지요. 물론, 영국에도 청으로 된 레깅스, 가죽, 호피, 망사, 반짝이, 찢어진 레깅스 등 다소 파격적인 스타일이 있습니다. 파격적인 레깅스 패션을 즐기는 유명인들 (출처: 구글 이미지) 한국도 레깅스의 인기가 대단하지만, ‘영국 여자들은 레깅스 패션에 미쳐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에요. 거리에서 보면, 대부분의 젊은 영국 여자들은 다들 레깅스를 입고 .. 2012. 2. 2.
엘튼 존이 총각 파티 한 런던 소호, 뭐라 표현하기가 제 생애 홀로 떠난 런던 여행지는 묘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소호(SOHO) 입니다. 알고보니 신랑하고는 피카디리, 레스터 스퀘어, 차이나 타운 등 소호 주변만 구경을 했더군요. 소호는 런던의 한 지명으로, 다양한 맛집, 빈티지 상점 등과 함께 나이트 클럽, 게이 바 등으로 밤 문화가 화려한 곳으로 유명하지요. 그래서 할리우드 스타 및 유명 연예인 등도 이 곳을 다양한 목적으로 자주 찾는다고 합니다. 이처럼 런던 소호(Soho)는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어울리는 특별한 공간처럼 느껴졌습니다. 제가 간 날은 비가 주적주적 내려서 그런지 런던 소호의 빈티지한 느낌과 참 잘 어울리는 날씨였지요. 영국의 10월 가을, 날씨까지 흐리다 보니 금방 어두워져버렸답니다. 사진을 많이 남기고 싶었는데, 우산.. 2011. 11. 27.
[스타 패션] 영국 여자들의 워너비 아이콘, 알렉사 청의 평상시 패션 영국 잡지를 보면, 많은 영국 여자들이 카피하고 싶고, 워너비로 삼는 패션 아이콘 중에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스타? 팔, 다리가 긴 마른 몸매로 어떤 옷을 입어도 소화 가능한 알렉사 청. 빈티지부터 명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스타일링을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알렉사 청. 항상 패션의 마무리는 모든 여자들이 갖고 싶어하는 명품백을 드는 알렉사 청. 그녀의 평상 시 추구하는 패션 스타일링 따라잡기 알렉사 청은 자신의 마르고 긴 다리를 돋보이게 하는 짧은 치마를 주로 입지요. 상의는 티셔츠, 블라우스, 티 등 다양하게 매치하는 센스가 있답니다. 빈티지 스타일의 원피스를 선호하지요. 어디서나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돋보입니다. 크게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그녀의 스타일링이 좋아요. 그녀는 짧은 청반바지를 즐겨 입습니다.. 2011. 9. 7.
영국 여성들이 선호하는 여름 핫 패션 스타일 현재 제가 사는 영국 동남쪽은 한동안 여름이 사라졌다가 다시 이번 주부터 여름 날씨입니다. 날씨가 무더워지면 질수록, 영국 여성들의 노출 수위는 점점 올라가지요. 영국에서 여름 인기 아이템은 단연 짧은 핫 팬츠나 스커트, 점프슈트 입니다. 특히, 올 여름에는 짧은 청 반바지가 엄청 인기가 많네요. 하이 웨스트부터 복고풍에 이르기까지 칼라와 스타일은 참 다양합니다. 다음으로는, 한국에서도 인기 아이템으로 부상 중인 점프 슈트입니다. 영국 여자들은 여름이면 간단한 점프슈트나 치마와 민소매 티를 선호합니다. (출처: Street Style in Glamour.co.uk)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시거나, 로그인 필요 없으니 부디 추천 손가락 꾸욱 눌러 주세요 ^^ . 2011. 8. 4.
당당하게 입어야 멋이 나는 2011년 시스루룩 엿보기 패션이 날이 갈수록 참 대담해지고, 파격적으로 변신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시스루룩이 아닐까 싶은데요. 시스루 룩이란 영어 그대로 See-through look 으로 속이 비치는 소재를 입는 패션이지요. 몸매 좋고, 속옷과 겉옷의 칼라와 스타일이 잘 매치된다면, 섹시하면서도 괜찮더라고요. 그런데, 외국 연예인들은 시스루룩을 참 과하게 입는 경향이 있지요. 시스루룩에 도전한 연예인들의 스타일을 보면서, 따라 해보고 싶은 스타일 찾아 보세요. (출처: Glamour, Vogue. co.uk)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시거나, 로그인 필요 없으니 부디 추천 손가락 꾸욱 눌러 주세요 ^^ . 2011. 7. 31.
영국인들이 사랑하는 거리 빈티지 마켓에 빠져 주말에 캔터베리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가끔 빈티지 마켓을 만나는 행운을 누립니다. 작년에 이어 빈티지 BAZAAR(바자회)가 또 열렸습니다. 작년에는 겨울에 열렸었는데, 올해는 일찍 왔네요. 작년에는 그냥 구경만 한 것에 대해 내심 속상해하다가 오늘 바자회에서는 꼭 하나 정도는 득템해야겠다는 생각에 구경을 하기 시작했어요. 저의 관심을 끈 것은 빈티지 옷, 가방, 신발 등이었어요. 영국 거리패션을 보면, 많은 패션리더들이 빈티지 샵이나 Charity 샵에서 산 옷과 가방 신발등으로 멋을 낸 사진들을 볼때마다 참 놀라워요. 솔직히 전 안목이 없어서 잘 못 고르겠어요. 그런데 빈티지 멋을 낼 줄 아는 영국인들은 기가 막히게 빈티지 옷으로 믹스 앤 매치를 하네요. 워낙 어려서부터 보고 자란 탓에 빈티지 멋.. 2011.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