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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리뷰(Review)/제품

[홍대 왁싱] 출산 준비는 브라질리언 왁싱으로

by 코니팀장 영국품절녀 2014. 9. 17.

서양권에서는 왁싱이 여자는 물론 남자들에게도 일상화 되어있는데요.

이제 우리나라도 왁싱을 하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다리 왁싱은 자주 하는 편인데요..

오늘은 점점 관심이 높아져가는 다소 파격적인(?)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를 소개할게요.

 

 

브라질리언 왁싱 종류

 

주로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비키니 왁스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키니 수영복 패션이 과감해지면서

아예 서양 여자들처럼 브라질리언 왁싱에도 관심이 높아져가는데요...

 

(출처: Google Image)

 

이렇게 다양한 모양의 브라질리언 왁싱이 있습니다.

제가 영국에서 다녔던 샵에서는 올 누드는 헐리우드 왁싱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저는 영국에서 브라질리언 왁싱을 경험했는데요,

그 때의 첫 느낌은 아주 선명합니다. ㅎㅎ

 

(출처: Google Image)

 

캐리의 표정과 흡사합니다.

제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서 왁싱을 해 주시는 분이 웃으면서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이렇게 아픈데 왜 했나 싶지??

 (그러게 말이에요. ㅎㅎ)

 

 

이런 수영복 입으려면 해야 브라질리언 왁싱은 필수지요. ㅎㅎ

 

 

저는 아직 이런 수영복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출산 한달 조금 넘게 남은 임신부입니다.

요즘 제왕절개 혹은 자연 분만시 병원에서 제모를 하는데요..

주변 분들의 말에 따르면, 출산 후에 보면 그 모양이 너무 흉칙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막달에 왁싱을 하는 임신부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 해요.

 

 

 

저도 출산을 앞두고 깨끗하게 제모를 하고 싶어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기로 했지요.

제가 간 곳은 홍대 앞에 위치한 "버진 왁싱" 입니다.

 

 

주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358-14 3,4층

전화번호: 02-334-1581

 

 

쉽게 가는 길~

홍대 전철역 9번 출구에서 나와 직진을 한 후

신선 설렁탕 앞 횡단보도를 건너 홍대 방향으로 쭉~ 올라가다보면

최가을 헤어 드레서가 보입니다.

그 옆 건물 3층이에요.

 

 

내부는 아주 깔끔하고 편안합니다.

 

 

아이 브로우 왁싱을 하는 곳이에요.

 

 

고품질의 라이콘 왁스를 사용하는 샵으로

피부 관리실도 함께 운영되고 있어 스파 및 스크럽 제품도 보이네요.

 

 

버진 왁싱에 도착하면 간단한 인적사항 및 설문지에 작성을 하고요,

시원한 자스민 차도 마셨어요.

 

 

친절한 직원의 설명에 따라....

일회용 가운과 타월을 받고~

 

 

간단히 샤워를 합니다.

 

 

 

 

그럼 이제 브라질리언 왁싱 시작~

 

 

 

영국에서 왁싱을 했던 곳과 사용 도구는 비슷합니다.

 

 

다소 뜨거운 핑크색 라이콘 왁스로

왁싱 시작~

 

 

 

브라질리언 왁싱 간단 후기

개구리 다리 모양으로 한 후에, 직원의 현란한 솜씨로 왁싱이 시작됩니다.

바깥쪽부터 안쪽으로 왁싱을 하는데, 언제나 아픈 곳이 몇 군데 있어요.

직원과 계속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행되므로.. 아픔이 오래 지속되지는 않아요. 

마지막에는 팩으로 피부를 진정시켜 줍니다.

저는 이미 몇번 받아서 그런건지, 직원 분의 기술이 좋은 건지..

크게 아프지 않고 너무 상쾌하게 마무리했습니다.

 

 BUT..

 

브라질리언 왁싱을 계획하는 임신부들이 주의할 점!!

이미 임신 전에 브라질리언 왁싱을 경험했던 분이나 고통을 잘 참는 분들은 괜찮아요.

다만 임신부가 처음으로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게 된다 걱정이 많을 거에요.

특히 겁이 많거나, 아픔을 많이 느끼시는 분들은 아예 하시지 마세요.

제가 처음 브라질리언 왁싱을 했을 때에는 아픔이 꽤 지속되어 누워 있었거든요.

직원분도 그런 분들이 오시면 무척 긴장된다고 하더라고요.

 

 

 

시원하게 왁싱을 마친 후 ~

 

 

사후 관리

왁싱 사후 관리로 스크럽 제품을 선물로 줍니다.

일단 3일 동안은 물로만 가볍게 씻어 주시고요,

3일 후부터는 스크럽을 (건조한) 손에 묻혀 살살 녹이면서 닦아 주세요.

 

왁싱 가격대

 

 

제가 받은 브라질리언 왁싱은 8만원이고요.

3회를 한번에 계산하시면 저렴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따로 리터치 가격은 없나 봅니다.)

 

제가 가입한 임신/출산 카페에는 임산부들의 브라질리언 왁싱 문의가 심심치 않게 올라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임신 전에 미리 브라질리언 왁싱을 경험해 보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임신부들은 작은 것에도 무척 신경이 쓰이니까요.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왁싱의 고통은 경험할수록 줄어듭니다. 브라질리언 왁싱은 일단 위생 면에서 좋고, 출산 시 제모는 필수이므로 깔끔하게 출산 준비를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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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여름은 지났지만 관심은 많은데 좋은 참고가 되었어요 ^^
    답글

  • 잘 보고 가용^^ 쌀쌀한 날씨 조심하세요~

    답글

  • 보헤미안 2014.09.19 20:05

    어흐흐흐흐...전 아직 제모라는 걸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비키니를 입지도 않는데다....정말 무섭씁니다!!! 으헙!!
    글을 읽고보니 코팩을 할 때랑 비슷하네요☆ 정말 처음 할 떄는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왔을 정도였는데
    하다보니 요령도 생기고 익숙해진건지...쿄쿄쿄☆
    임산부분들께도 왁싱이 필수군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