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966 영국에 온 한국 남자들 이발 후 처참한 꼴을 안 당하려면~ 한국에서는 쉽게 헤어 스타일을 바꿀 수 있었지만, 영국에 오니 내 맘대로 헤어 스타일을 바꾸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물론 런던, 본머스 같은 한국인 미용실이 있는 곳은 가능하지만요. 요즘에는 다소 어려워지긴 했지만, 제가 어학연수를 하던 2005년도만 하더라도, 딱~ 보면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이 바로 구분이 가능했지요. (일본인 찾기가 제일 쉽지요. ㅋㅋ) 그 당시에도 물론 한국인인지 중국인인지 분간이 안되던 중국 여자애가 있었지만요. 그 애는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1년 있어서 그런지 입고 다는 것이 어쩌면 한국 애랑 그리 비슷하던지…… 더군다나 요즘에는 중국 친구들도 한류의 영향인지 돈이 많아서 인지, 한국이나 일본 친구들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몸에 치장을 하고 다닙니다. 오죽하면 대형마켓에서 장보.. 2011. 4. 9. 영국 아줌마들이 푹~ 빠져사는 것은 다름 아닌? 퀼트 여러분들은 퀼트(quilt)를 알고 있나요? 솔직히 전 한국에 있을 때에는 퀼트에 대해 잘 몰랐어요. 그냥 간단하게 이불 만들 때 실로 무늬를 놓는 그 정도로만 막연하게 알고 있었지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과목이 실과/가정이었던 터라, 중학생 때 만들었던 가방과 블라우스도 거의 간신히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엄마와 재봉틀의 다소(?) 도움이 있기는 했지만요.) 퀼트(Quilt)란 몇 가지의 천들을 다양한 패턴에 의해 레이어드 하여 붙이거나, 실로 무늬를 놓는 것을 말하는 거에요. 영국 여자들은 가방(파우치), 식탁, 소파 덮개, 이불 등을 직접 재봉틀이나 손 바느질로 만드는 것을 굉장히 좋아해요. 그녀들의 취미이자 생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거든요. 영국에 와서 참석하게 된 coffee morn.. 2011. 4. 6. 이제 쇼핑몰의 대세는 영국 풍 프리미엄 아울렛?? 이제 한국에서도 프리미엄 아울렛이 많이 생기고 있더군요. 전 영국 오기전에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다녀왔는데, 딱 생긴게 영국의 비스터와 비슷하게 지어놨더군요. 그런데 영국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로마 근처의 아울렛도 가보니 다들 그런식으로 매장이 쭉 나열되어 있네요. 아는 친구의 말로 캔터베리 근처의 지역인 아쉬포드에 명품 프리미엄 아울렛이 있다고 해서 올해 1월에 갔다왔어요. 주말인데다가 세일이 한창이라서 그런지 주차장에 차들이 꽉 차 있네요. 이 아웃렛에는 80개의 매장들이 입점되어 있으며, 평소 60%정도 할인 판매가 된다고 해요. 단, 매장마다 다르긴 하지만요. 거의 겨울용 제품인 경우에는 70~80%이상 할인 하는 곳도 많이 있었어요. 80개의 매장이 입점되어 있지만, 솔직히 제가 둘러보는 곳은.. 2011. 4. 3. 이전 1 ··· 307 308 309 310 311 312 313 ··· 322 다음